군대에서의 두번째 만남7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본문
우린 자리에 가서 앉았다..
" ㅇㅇ야~~인사해..저번에 내가 얘기했던 내 애인^^..."
하며 소개를 햇다..
" 만나 반가워~~몇번 얘기들었어....생각만큼 이쁘고 귀엽다..." 하며 악수를 청했다.
" 예~저두 몇번 얘기 들었어요..편지로...그래서 형 만나게 해 달라고 졸랐지요^^
부담 갖지 말구 동생처럼 생각하세요...."
역시 상원이가 좋아할만 했다..
하이얀 피부하며 너무도 귀여운 얼굴...어쩌면 풍기는 기운이 상원이와 비슷하다..
유유 상종이랄까?
상원이와 그 아인 상원이 대학교때 만났단다..
그 아이가 고 2때 집이 이웃이고 부모님들끼리 알다보니 과외를 부탁했단다..
같이 공부하고 하다보니 서로의 정체성도 알게 되고 그렇게 만났단다..
우린 이런 저런 얘길 하며 맥주를 마셨다..
벌써 저녁때다..
술도 꽤나 마셨다...
우린 자리를 옮겼다..
소주에 삼겹살로.....어차피 저녁 먹긴 힘들거니까 술이나 싫컷 먹자는거였다..
자리를 일어서며 얘기했다..
" 상원아~~난 갈께...술도 취하구 여관가서 자고 귀대 할란다.."
" 아냐~~내가 너 부른거.....오늘 너하구 같이 지낼려구 그랬어...
ㅇㅇ한테도 미리 얘기했구....우리집에 가든지 아니면 술한잔 더하구 여관가자.."
하며 손을 붙잡았다..
" 그래~~형...나두 미리 집에 얘기하고 나왔어...오늘 집에 안갈거라구..
신경쓰지말구 오늘 같이 있어줘요...나도 그러길 바래...응?"
하며 그 아이도 만류를한다..
결국 한잔 더하고 여관가기로 했다..
일차, 이차...하다보니 늦은 시간이었다..
우린 양주를 한병 사들고 여관으로 갔다..
양주를 몇잔하다가 " 나 먼저 잘래...너무 마니 먹었어..." 하며 잠에 빠져 들었다..
몇시간을 잤을까?...목이 말랐다..
일어나려다 느낌이 이상했다..
누군가의 손이 내 팬티속에 들어가 있는것이였다..
난 주위를 살폈다..
내가 가운데에서 자고 있고 왼쪽이 상원이 오른쪽이 ㅇㅇ였다..
손을 집어 넣은 사람은 ㅇㅇ였고..
나도 마음에 들고 그아이도 내가 싫진 않았던 모양이었다..
난 잠꼬대처럼 하면서 상원이쪽으로 돌아 누웠다..손을 치우며..
조금 있다가 상원이를 껴 안으면서 자지를 만졋다...
깊이 잠이 든거 같다..
하긴 그렇게 술을 먹었으니.....
ㅇㅇ의 손이 다시 내 팬티위로 왔다..
그땐 이미 내 자지도 흥분 되어 있었다..내 마음도..
난 다시 돌아 누우며 ㅇㅇ의 입에 키스를 했다...
달콤했다...혀도 입술도..
그러면서 온몸을 애무해 주었다...그 아이도 같이...
그리고 서로 오랄도......우리가 너무 흥분 됐었나 보다... 상원이도 깨어 버렸다...
우린 같이 어울려 버렸다...
새벽까지....
그리곤 서로 꼭 안고 잠들었다...
일어나니까 ㅇㅇ가 먼저 일어나서 목욕까지 하고 있었다..
나도 상원이도 일어났다..
조금은 서로가 쑥스러워하면서도 모두 만족해 했다..
여관을 나와서 아침을 먹었다..
" 상원아...ㅇㅇ야...너무 고마워~~나 이제 가야겠다.."
" 그래 ~조심해서 들어가...난 일주일 있다가 갈께...'
" 형~~담에 휴가 나오면 꼭 연락해요...그리고 편지 자주 할께요..."
" 그래~~어이구 귀여운 녀석.." 하며 손에 키스를 해 주었다..
" 난 형이 더 귀여운데^^...ㅋㅋ" 하며 웃는다..
아쉬운 발걸음을 돌려 부대로 향해야 했다...
그 아이는 그후로 휴가 나와서 두번...그리고 내가 제대하고 한번 만났다..
얼마후에 그 아인 군대를 갔고...
그아이 상병 달았을때 상원이와 면회를 갔었다..
그리곤 연락이 끊어져 버렸다.....지금도..상원이 역시 지금은 연락이 안된단다..
인연이 남아 있다면 다시 만나게 되겠죠?...
" ㅇㅇ야~~인사해..저번에 내가 얘기했던 내 애인^^..."
하며 소개를 햇다..
" 만나 반가워~~몇번 얘기들었어....생각만큼 이쁘고 귀엽다..." 하며 악수를 청했다.
" 예~저두 몇번 얘기 들었어요..편지로...그래서 형 만나게 해 달라고 졸랐지요^^
부담 갖지 말구 동생처럼 생각하세요...."
역시 상원이가 좋아할만 했다..
하이얀 피부하며 너무도 귀여운 얼굴...어쩌면 풍기는 기운이 상원이와 비슷하다..
유유 상종이랄까?
상원이와 그 아인 상원이 대학교때 만났단다..
그 아이가 고 2때 집이 이웃이고 부모님들끼리 알다보니 과외를 부탁했단다..
같이 공부하고 하다보니 서로의 정체성도 알게 되고 그렇게 만났단다..
우린 이런 저런 얘길 하며 맥주를 마셨다..
벌써 저녁때다..
술도 꽤나 마셨다...
우린 자리를 옮겼다..
소주에 삼겹살로.....어차피 저녁 먹긴 힘들거니까 술이나 싫컷 먹자는거였다..
자리를 일어서며 얘기했다..
" 상원아~~난 갈께...술도 취하구 여관가서 자고 귀대 할란다.."
" 아냐~~내가 너 부른거.....오늘 너하구 같이 지낼려구 그랬어...
ㅇㅇ한테도 미리 얘기했구....우리집에 가든지 아니면 술한잔 더하구 여관가자.."
하며 손을 붙잡았다..
" 그래~~형...나두 미리 집에 얘기하고 나왔어...오늘 집에 안갈거라구..
신경쓰지말구 오늘 같이 있어줘요...나도 그러길 바래...응?"
하며 그 아이도 만류를한다..
결국 한잔 더하고 여관가기로 했다..
일차, 이차...하다보니 늦은 시간이었다..
우린 양주를 한병 사들고 여관으로 갔다..
양주를 몇잔하다가 " 나 먼저 잘래...너무 마니 먹었어..." 하며 잠에 빠져 들었다..
몇시간을 잤을까?...목이 말랐다..
일어나려다 느낌이 이상했다..
누군가의 손이 내 팬티속에 들어가 있는것이였다..
난 주위를 살폈다..
내가 가운데에서 자고 있고 왼쪽이 상원이 오른쪽이 ㅇㅇ였다..
손을 집어 넣은 사람은 ㅇㅇ였고..
나도 마음에 들고 그아이도 내가 싫진 않았던 모양이었다..
난 잠꼬대처럼 하면서 상원이쪽으로 돌아 누웠다..손을 치우며..
조금 있다가 상원이를 껴 안으면서 자지를 만졋다...
깊이 잠이 든거 같다..
하긴 그렇게 술을 먹었으니.....
ㅇㅇ의 손이 다시 내 팬티위로 왔다..
그땐 이미 내 자지도 흥분 되어 있었다..내 마음도..
난 다시 돌아 누우며 ㅇㅇ의 입에 키스를 했다...
달콤했다...혀도 입술도..
그러면서 온몸을 애무해 주었다...그 아이도 같이...
그리고 서로 오랄도......우리가 너무 흥분 됐었나 보다... 상원이도 깨어 버렸다...
우린 같이 어울려 버렸다...
새벽까지....
그리곤 서로 꼭 안고 잠들었다...
일어나니까 ㅇㅇ가 먼저 일어나서 목욕까지 하고 있었다..
나도 상원이도 일어났다..
조금은 서로가 쑥스러워하면서도 모두 만족해 했다..
여관을 나와서 아침을 먹었다..
" 상원아...ㅇㅇ야...너무 고마워~~나 이제 가야겠다.."
" 그래 ~조심해서 들어가...난 일주일 있다가 갈께...'
" 형~~담에 휴가 나오면 꼭 연락해요...그리고 편지 자주 할께요..."
" 그래~~어이구 귀여운 녀석.." 하며 손에 키스를 해 주었다..
" 난 형이 더 귀여운데^^...ㅋㅋ" 하며 웃는다..
아쉬운 발걸음을 돌려 부대로 향해야 했다...
그 아이는 그후로 휴가 나와서 두번...그리고 내가 제대하고 한번 만났다..
얼마후에 그 아인 군대를 갔고...
그아이 상병 달았을때 상원이와 면회를 갔었다..
그리곤 연락이 끊어져 버렸다.....지금도..상원이 역시 지금은 연락이 안된단다..
인연이 남아 있다면 다시 만나게 되겠죠?...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