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반 생활성공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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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나를 와락껴안더니 알아들을수 없는 말을 중얼대더니
" 너 마음에 든다" 라며 미소를 지었다..
나는 그에게 "근데 왜안고 난리야"했더니..
태원이 그녀석이 하는말... 

"난 니가 좋다. 나랑 사귈래?"그러는 것이 아닌가.
"너 미쳤니? 아님 돌았냐?" 그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그녀석이 나를 다시 안으며
"사랑해, 진심이야.. 내마음을 받아줘....."

 난 장난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그에 품에서 벗어나 물었다..
" 난 남자야.. 여자가 아니라구, 우리는 여자랑 사귀는거야. 너 여자니?"
그랬더니 그녀석이 나의 물건을 덥석잡으며 한손으로는 내손을 자기물건에
옮겨놓았다.. 그녀석의 물건은 이미 커질대로 커져있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나의 물건도 점점 흥분이 되어 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순간 아무생각도 들지 않았다..

 그때, 나의 입속으로 무엇인가가 들어 왔다 태원이의 혀가 나의 입속으로 들어온 것이다.
나는 그때의 키스가 첫번째인것이다.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되는지를 몰라 멍하는 그녀석이
하는 데로 내버려 두었다.. 머리속에서는 이러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나는 그녀석에게 리드를 당하고 있었던것이다.
나의 잠재의식속에서 그녀석을 원했던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기도 하다...
한참동안의 키스 1분이 1년같이 느껴졌다.

 그러더니 그녀석은 과감하게 나의 허리띠를 풀면서 바지를 벋기기 시작하였다.
미세하게 두어번 정도 거부를 해봤지만, 먹혀들지를 않는다.
나도 그녀석이 좋았던 모양이다..

그렇게 나는 가만히 서있고 태원이는 반쯤주저 앉은 모습이로 나의 물건을 만지면서 빨기
시작하였다.. 어느새 나의 물건도 커질대로 커져서 흥분 상태가 되어가고 있었다.
 나의 입에서 작게 들리는 신음소리....  그가 나의 물건을 빨아가는 소리가 섞여 리듬을 타는듯했다
그러기를 한참만에 그녀석이 나의 애널까지 침범을 했다.. 나는 저항하지 않고 순순히 그녀석이
하는데로 따라 갔다. 기분이 묘했다....
한참을 애무를 하던 태원이가 자기 바지를 내리더니 나더러 빨아달라고 부탁을 하는것이 아닌가.
나는 그녀석이 나에게 했던것 처럼 해주었다.. 그녀석도 좋아하더니 나보고 엎드리라고 한다..
나는 처음으로 해보는 짓인데, 마치 선수인 마냥 한번에 자세를 잡았다..
그녀석도 좋아하면서 나의 애널에 그의 물건을 천천히 집어넣기 시작하였다..
처음이라서 그런지 너무 아파서 소리를 질렀다.. 그러니까 그가 다시 빼서 천천히 재차 시도를 했다...

 하지만 난 참을 수가 없었다....
" 태원아 안되겠어 나중에 하자"
" 한번만 더해보자, 처음이라서 그런거니까"
" 하지만 너무 아파" 하면 애널에 손을 대보니 피가 나고 있었다..
" 이것봐 피나자나. 나중에 하자"
" 그래 그럼, 나중에 나랑 다시하는거야?"
" 그래 알았어"
" 다른 놈이랑 하면 안돼? 나랑해야되?. 처음이니까!"
" 응 "
우리둘은 그렇게 약속을 하고 옷을 챙겨입고 친구들이 있는곳으로 갔다...
친구들은 아는지 모르는지.. 두리서 모하고 왔냐?,면서 웃는것이었다....
먹던술을 마저먹구 그날은 그렇게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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