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장난감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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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18 - 꼬마들의 장난
( 그래.. 아랫도리를 벗기면 부끄럽기야 하겠지.. )
열받은 문수 어쩔줄 모르고 있었다.
.. 부끄럽기야 하겠지만.
.. 정말 아이들이나 하는 엉뚱한 발상임에는 틀림없었다.
.. 그러나, 부끄럽다고. 눈을 뜨지 않으면 없던 일이 되는 것도 아닌데..
.. 챙피해서 눈을 뜨지 못하는 문수의 심리도 역시 아직 어린아이니까 가능한 심리상태였다.
[ .. 근데, 형. 위쪽의 옷은 안벋겨? ]
역시나 아이다운 경록이의 발언..
[ 바보.. 위쪽은 벋기기도 힘들고, 문수형이 깬단 말이야! ]
아이이긴 일영도 마찬가지인 듯 ..
( .. 아랫쪽이고 윗쪽이고 벋기면 깨어나게 되어 있어^^: )
속으로 혀를 차며 문수가 생각했다.
[ 응? 형아 고추가 이상해.. ]
문뜩 내뱉는 봉관이의 말...
그들이 보기에 분명 문수의 ㅇㅇ은 때가 낀것처럼 시커멓고.. 무지 커보였다.
[ 어른이 되면.. ㅇㅇ도 자라는 거야, 바보들! ]
일영이 뭐라도 많이 아는 것처럼 말한다.
[ 그래도 너무 큰데? ]
경록이도 봉관이를 거들어 한마디 한다.
[ 쯧쯧.. 어린 것들.. ]
[ 형도 어리잖아! ]
분한듯 말하는 봉관의 말에 일영은 '훗'하며 비웃었다.
[ 너희들 '비디오' 봤어? ]
[ 비디오? '세인트 세이아' 같은 거 말이야 - 여담이지만 세인트 세이야는 잼있습니다-^^: ? ]
경록의 말을 일영은 비웃는다.
[ 훗.. 아직 어려. 너는? ]
[ 글쎄.. 무슨 비디오 말이야? '이집트 왕자' 같은 거? ]
[ 후후.. 너도 어리군. ]
일영이 말하는 비디오가 무얼 말하는지..
아이들은 물론, 모르는 것은 문수도 마찬가지라 호기심을 가지고 듣고 있었다.
[ .. 내가 말하는 것은 어른들이 숨겨두고 보는 비디오인데.. 라벨없는 특별(?)비디오야^^ ]
[ 그게 뭐얌? ]
[ 뭔데? 자세히 말해줘! ]
궁금하긴 문수도 마찬가지 .. 어느세 아랫도리가 시원한 것도 잊고 일영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있었다.
[ 엄마 아빠가 몰래보려고 숨겨둔 비디온데.. 여자하고 남자가 벌거 벋고 나와서 뭔가를 해... ]-일영
[ 뭘하는 데? ]- 경록
[ ..아마도 형들이 x구리라고 말하는 게, 그걸 꺼야. ]-일영
일영은 은근히 많은 것을 알고 있었다.^^:
[ 바구리? 바구리가 뭔데? ] - 봉관
[ 바보, 그건 발음은 쎄게 해야돼. 다른 말로 섹스라고도 하는데.. ]-일영
'x구리'고 '섹스'고 ..
문수도 처음듣는 말이었다.
첨으로 자신의 무지에 충격을 받는 문수...
( .. 내가 한낯 4학년도 알고 있는 사실을 몰랐다니..! )
[ ..암튼 그거 하는데 보니까, 여자들은 거기가 이상하게 생겼어. 좀 역겨워.
그리고 어른 남자들은 형처럼 이렇게 생겼어. ]- 일영
[ 이렇게 커? ]- 봉관
[ 안씼어서 시커먼 거 아냐? ]-경록
[ 바보들.. 원래 그런거야. 그리고 이 형은 거기 나오는 외국인 들에 비하면 작은 편이야. ]-일영
작다는 말에 왠지 울컥하는 문수...
그러나, 일영이 말하는 비디오가 뭘까? ..하는 생각에 골몰한다.
그런데 갑자기, 누군가의 손이 문수의 자지에 닿았다.
움찔하는 문수...
누굴까? .. 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 형, 뭐해? ]
( .. 일영이 녀석이군.. 너 죽었어!! )
[ 재밌는 거 보여줄께.. 이거 만지면 커진다^^ ]
일영은 그렇게 말하며 열심히 비디오를 보면 터득한 손놀림으로 문수의 그것을 자극한다.
문수는 그런 상황에서도 서고 있는 자신을 원망하고 있는데...
[ 와, 진짜 커진다. ]-경록
[ 형, 그거 재밌어? ]-봉관
[ 응, 재미있어. ]-일영
[ 어디? 나도.. ]-봉관
곧이어, 봉관의 손끝이 문수의 ㅇㅇ에 닿는다. 아직은 어린 작은 손이 동시에 문수의 ㅇㅇ를 자극한다.
색다른 자극에 문수의 ㅇㅇ는 부풀어 오르기 시작한다.
( 아.. 아.. 좋아.. )
흥분한 문수.. 호흡이 거칠어 졌지만, 아이들은 문수의 좆에 신경이 팔려, 눈치채지 못한다.
부풀어 오른 문수의 물건은 딱딱하게 곧추세워지며, 귀두에서 물이 조금 나왔다.
[ 앗.. 묻었다.. ]- 봉관
[ 오줌은 아닌 것 같은데.. ]-일영
일영도 사실은 비디오를 보았을 뿐 무지했다.^^:
[ 고약한 냄새가 나^^: ]- 봉관
봉관의 말에 문수의 얼굴은 부끄러움에 붉어졌다.
두사람이 그러고 있는 사이에 경록은 다른 것에 신경이 팔려 있었다.
[ 이야.. 형은 알통도 있다..^^ ]
문수의 팔을 만지는 경록..
곧 문수의 가슴 근육을 더듬었다. 간지러운 느낌에 섞인 익숙한 쾌감의 여운이 떠돌았다.
만지작 거리는 경록의 손끝이 유두를 스칠때마다, 오한같은 이상한 전률이 맴돌았다.
[ 부러워^^ ]
그러는, 사이 문수는 쾌락의 절정에 달하고 있었다. 주로 정확히 자극하는 것은 일영의 손이었지만.
같이 만지며 불알을 자극하는 봉관의 서투른 손놀림도 의외로 문수를 흥분시켰다.
( .. 아 .. 안돼! 나.. 나온다!! )
( 그래.. 아랫도리를 벗기면 부끄럽기야 하겠지.. )
열받은 문수 어쩔줄 모르고 있었다.
.. 부끄럽기야 하겠지만.
.. 정말 아이들이나 하는 엉뚱한 발상임에는 틀림없었다.
.. 그러나, 부끄럽다고. 눈을 뜨지 않으면 없던 일이 되는 것도 아닌데..
.. 챙피해서 눈을 뜨지 못하는 문수의 심리도 역시 아직 어린아이니까 가능한 심리상태였다.
[ .. 근데, 형. 위쪽의 옷은 안벋겨? ]
역시나 아이다운 경록이의 발언..
[ 바보.. 위쪽은 벋기기도 힘들고, 문수형이 깬단 말이야! ]
아이이긴 일영도 마찬가지인 듯 ..
( .. 아랫쪽이고 윗쪽이고 벋기면 깨어나게 되어 있어^^: )
속으로 혀를 차며 문수가 생각했다.
[ 응? 형아 고추가 이상해.. ]
문뜩 내뱉는 봉관이의 말...
그들이 보기에 분명 문수의 ㅇㅇ은 때가 낀것처럼 시커멓고.. 무지 커보였다.
[ 어른이 되면.. ㅇㅇ도 자라는 거야, 바보들! ]
일영이 뭐라도 많이 아는 것처럼 말한다.
[ 그래도 너무 큰데? ]
경록이도 봉관이를 거들어 한마디 한다.
[ 쯧쯧.. 어린 것들.. ]
[ 형도 어리잖아! ]
분한듯 말하는 봉관의 말에 일영은 '훗'하며 비웃었다.
[ 너희들 '비디오' 봤어? ]
[ 비디오? '세인트 세이아' 같은 거 말이야 - 여담이지만 세인트 세이야는 잼있습니다-^^: ? ]
경록의 말을 일영은 비웃는다.
[ 훗.. 아직 어려. 너는? ]
[ 글쎄.. 무슨 비디오 말이야? '이집트 왕자' 같은 거? ]
[ 후후.. 너도 어리군. ]
일영이 말하는 비디오가 무얼 말하는지..
아이들은 물론, 모르는 것은 문수도 마찬가지라 호기심을 가지고 듣고 있었다.
[ .. 내가 말하는 것은 어른들이 숨겨두고 보는 비디오인데.. 라벨없는 특별(?)비디오야^^ ]
[ 그게 뭐얌? ]
[ 뭔데? 자세히 말해줘! ]
궁금하긴 문수도 마찬가지 .. 어느세 아랫도리가 시원한 것도 잊고 일영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있었다.
[ 엄마 아빠가 몰래보려고 숨겨둔 비디온데.. 여자하고 남자가 벌거 벋고 나와서 뭔가를 해... ]-일영
[ 뭘하는 데? ]- 경록
[ ..아마도 형들이 x구리라고 말하는 게, 그걸 꺼야. ]-일영
일영은 은근히 많은 것을 알고 있었다.^^:
[ 바구리? 바구리가 뭔데? ] - 봉관
[ 바보, 그건 발음은 쎄게 해야돼. 다른 말로 섹스라고도 하는데.. ]-일영
'x구리'고 '섹스'고 ..
문수도 처음듣는 말이었다.
첨으로 자신의 무지에 충격을 받는 문수...
( .. 내가 한낯 4학년도 알고 있는 사실을 몰랐다니..! )
[ ..암튼 그거 하는데 보니까, 여자들은 거기가 이상하게 생겼어. 좀 역겨워.
그리고 어른 남자들은 형처럼 이렇게 생겼어. ]- 일영
[ 이렇게 커? ]- 봉관
[ 안씼어서 시커먼 거 아냐? ]-경록
[ 바보들.. 원래 그런거야. 그리고 이 형은 거기 나오는 외국인 들에 비하면 작은 편이야. ]-일영
작다는 말에 왠지 울컥하는 문수...
그러나, 일영이 말하는 비디오가 뭘까? ..하는 생각에 골몰한다.
그런데 갑자기, 누군가의 손이 문수의 자지에 닿았다.
움찔하는 문수...
누굴까? .. 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 형, 뭐해? ]
( .. 일영이 녀석이군.. 너 죽었어!! )
[ 재밌는 거 보여줄께.. 이거 만지면 커진다^^ ]
일영은 그렇게 말하며 열심히 비디오를 보면 터득한 손놀림으로 문수의 그것을 자극한다.
문수는 그런 상황에서도 서고 있는 자신을 원망하고 있는데...
[ 와, 진짜 커진다. ]-경록
[ 형, 그거 재밌어? ]-봉관
[ 응, 재미있어. ]-일영
[ 어디? 나도.. ]-봉관
곧이어, 봉관의 손끝이 문수의 ㅇㅇ에 닿는다. 아직은 어린 작은 손이 동시에 문수의 ㅇㅇ를 자극한다.
색다른 자극에 문수의 ㅇㅇ는 부풀어 오르기 시작한다.
( 아.. 아.. 좋아.. )
흥분한 문수.. 호흡이 거칠어 졌지만, 아이들은 문수의 좆에 신경이 팔려, 눈치채지 못한다.
부풀어 오른 문수의 물건은 딱딱하게 곧추세워지며, 귀두에서 물이 조금 나왔다.
[ 앗.. 묻었다.. ]- 봉관
[ 오줌은 아닌 것 같은데.. ]-일영
일영도 사실은 비디오를 보았을 뿐 무지했다.^^:
[ 고약한 냄새가 나^^: ]- 봉관
봉관의 말에 문수의 얼굴은 부끄러움에 붉어졌다.
두사람이 그러고 있는 사이에 경록은 다른 것에 신경이 팔려 있었다.
[ 이야.. 형은 알통도 있다..^^ ]
문수의 팔을 만지는 경록..
곧 문수의 가슴 근육을 더듬었다. 간지러운 느낌에 섞인 익숙한 쾌감의 여운이 떠돌았다.
만지작 거리는 경록의 손끝이 유두를 스칠때마다, 오한같은 이상한 전률이 맴돌았다.
[ 부러워^^ ]
그러는, 사이 문수는 쾌락의 절정에 달하고 있었다. 주로 정확히 자극하는 것은 일영의 손이었지만.
같이 만지며 불알을 자극하는 봉관의 서투른 손놀림도 의외로 문수를 흥분시켰다.
( .. 아 .. 안돼! 나..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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