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사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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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우리들의 수학여행은 지나갔다...
  3일동안의 잠자리였고 비록 주위에 친구들 많았지만 우리들만의 사랑과 비밀은 만들어졌다..
 그리고 더욱 가까워진것은 물론이고...

그러다 여름방학이 되었다...
요즘도 그렇지만 그때도 보충수업을 했다...방학 약 40일중에 30일 정도를......
우린 같이 보충수업을 하고 저녁까지 같이 공부하고 같이 밥도 먹었다...도시락이지만..
그러던 어느날
수업을 마치고 공부를 저녁 늦게까지 했는데 그날따라 친구들이 하나둘 집에가고 용백이와
 나만 남아 공부했다....그당시 도서관에는 이부자리가 몇개 있었다..
공부하다가 피곤하면 잠도 잠간 자고 했으니까...
용백이가 잠깐 잠좀 잔다고 한시간 있다가 깨워 달라고 했다...
  난 10분쯤 있다가 도서관에 불을 다 끄고 용백이 옆에 누웠다...
그리곤 다시 용백이 바지속으로 손을 넣고 자지를 만졌다....
용백이가 내쪽으로 돌아누웠다...그러더니 손으로 내 자지를 만져주는거였다...
 우린 서로 만져주다가 누가 먼저랄거도 없이 뽀뽀를 했다...
첨엔 입술만, 그러다 혀까지....너무 짜릿했다...
한참을 뽀뽀를 하며 손으로 애무하다가 내가 먼저 용백이 자지를 빨아 주었다...
 누가 가르켜준것도 아니고 어디서 본것도 아닌데 본능적이었던거 같다...
그때의 상큼하고 짜릿한 기분 아마 평생잊지 못할거 같다...
지금도 너무 생생히 기억에 남아 있으니...
그러다 용백이도 내 자지를 빨아 주었다....
 용백이가 먼저 절정의 기분에 빠져서 내 입에다 정액을 분출했다...
 "으~~~으음...아~~~~~~~"
난 뱉어낼까하다 먹어 보았다...
 근데 생각보다 상큼하고 청량한 야릇한 맛이 났다...
사랑하는 사람의 정액을 먹는다는거....꺼림직 하기도 했지만 그사람의 모든것을 사랑하기로 했는데
당연한거 아닌가 생각했다..
 그리고 용백이가 내 자지를 빨다가 손으로 자위를 해주엇다...
 "용백아~~넘 고마워...내 사랑 받아줘서"
" 아니야...나두 너 마니 좋아했어...말은 안했지만..."
난 너무 기분 좋았다...그리구 용백이만 좋아 할거라구 맘속으로 결심했다..

 오늘은 이만....내 이반 생활...지금까지의 이반 생활 난 후회 않읍니다..
누구에게나 떳떳하게 사랑해왔고...단지 글로 남겨 보고 싶었읍니다..
 보시고 비웃지는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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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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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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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럽네요 전 고2때 그저 짝사랑만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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