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이반 생활성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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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여....
>이제부터 저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자주는 못와도 가끔 글을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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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나이 17세 처음으로 남자의 맛을 보았다...
>그전에만 했어도 여자랑 어떻게 해볼까 .. 그런생각을 하던 나에게
>남자가 생긴것이다.. 아주 잘생기고 공부도 잘하는 그런아이 말이다..
>생긴것두 잘생기고 몸도 아주 좋았다.. 공부는 말할것두 없어구.
>집안도 괜찮은 녀석이었다. 이름은 태원이  그런데 어느날 ........
>
> 그 친구와 나 그리고 다른 친구들 5명이  뒷산 공원에서 술판을 벌려 한참 마시고
>있었다.. 나는 그아이들과 어울리는게 처음이라 술이 잘먹히지 않았고
>그날따라 빨리 취해가고 있었다..
>
> 그런데 일은 그때부터였다...
>한아이가  태원이에게 눈치를 주더니 태원이가 일어나서 나를 일으켜 세우며
>" 야 따라와" 그러더니 화장실 쪽으로 가는것이 아닌가
>얼떨결에 따라간 나는 화장실 앞에서 " 화장실 안가도 되는데" 하며 들어갔다
>태원이가 괜찮냐며 물어왔다.
>나는 태연하게 괜찮다며 쉬~~~를 하고 나가려는데 태원이가 내팔을
>휘어잡으며......(x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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