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장난감5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본문
part 5- 당신이 잠든 사이에
공지<- 제가 주인공 '문수'를 '준서'라고 오타를 치기 시작했습니다^^:
일일이 고치려니 귀찮아서 그냥 알아서 읽어주시길.
새로 쓰는 글에서는 제대로 이름은 표기하겠습니다. ->
준서는 자위를 할때도 가슴을 만진 적은 없었다.
초숙한 편이라 해도.. 운동을 좋아한 편이라 해도.. 헬스라도 하지 않은 이상 어차피 초등학생의 몸이다.
가슴이라고 해봤자. 단순한 지방덩어리일 뿐이었다.
게다가 준서는 자위라는 개념도 없고.. 자신이 하는 행위가 성행위에 가까움 것이라는 개념도 없었다.
그저 아이들의장난일 뿐이었다.
종우의 가슴을 만진 것도 별다른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었다.
다만, 종우가 깨어있는지 확인절차겸 시간을 때우는 것일 뿐이다.
( 어라? ... )
그러나, 준서는 종우의 가슴을 만지는 순간 놀라는 수밖에 없었다.
그것은 근육으로 된 가슴이었기 때문이다.
종우는 외골수 인만큼, 친구도 없고 취미도 없었지만.. 단 운동에는 상당히 취미가 있었다.
특히 보디 빌더들의 몸을 좋아해서 운동 중에서도 헬스를 오랬동안 해왔다.
그래서 약간의 지방이 끼어 있기는 했지만.. 종우의 가슴은 모양이 잡혀 있었던 것이다.
가슴의 감촉을 즐기던 준서.. 티셔츠 안으로 손을 밀어 넣기 시작했다.
종우는 아직 확실히 깨어나지 않았다.
사실, 준서는 혼자서 즐겼을 뿐.. 사촌형을 빼고는 타인의 몸을 만지는 것은 처음이었다.
게다가 사촌형은 친척이고 친했으니 타인이라는 느낌이 거의 들지 않았었다.
사촌형이 처음에 그에게 먼져 가르쳐 준것이기도 하고 말이다.
그러나, 타인인 종우의 몸을 만지는 것은 위험부담이 컸다.
혼자 즐기는 것과는 달리 '이래도 되나?'하는 막연한 죄책감마져 들었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그만큼 긴장되고 더 재미있는 것은 사실이었다.
가슴이 두근거린다.
( ... 어디까지나 장난일 뿐이야. )
준서는 자신을 정당화 시킨다. 종우의 동의도 없이 장난을 한다는 것은 마음에 걸렸지만.
자신의 무지 탓에 큰 죄책감이나 부담은 없었다.
처음만져 보는 타인의 감촉은 부드러우면서도.. 그안에 잘단련된 근육의 탄력이 느껴졌다.
군살하나 없는 매끈한 배를 지나, 그위에 자리잡고 있는 가슴 근육의 탄력을 즐긴다.
준서는 그저 신기할 따름이다. 종우는 자신보다 어린데...
왠지 뭔가 추월 당한 것 같기도 하고.. 기분이 상했다.
그때문에 준서는 조심해야 한다는 것도 잊고 유두가 손끝에 걸리자 거칠게 비틀었다.
( 나도 헬스를 해야겠어 ... )
가슴에 전해오는 탄력은 손에 힘을 주는 만큼 반발력이 거세어 졌다. 멎지다는 생각이 들어 부러운 마음을 감출수가 없었다.
한참이나 가슴을 주물럭 거리던 준서는 자신의 성기가 빧빧히 고개를 들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 어? 만져주지도 않았는데.. 왜 커진거지? )
이유를 알수 없었지만, 기분이 좋았다.
준서의 손은 종우의 그곳으로 향했다. 청바지를 입고 있었기에 지퍼가 내려졌다.
팬티위로 종우의 촉감을 느낀 준서는 놀라고 말았다.
종우의 물건은 서 있지 않았는도 정말로 컸다.
물컹거리며 뱀처럼 흐물거리는 물거의 감촉에 흥분한 준서는 그의 팬티를 내렸다.
깜감한 어둠속이라 잘 안보였기에 준서는 휴대용 후레쉬를 잠깐 켰다.
빛속에서 드러난 종우의 물건은 정말로 어린아이 팔뚝만한 크기였다.
후레쉬를 끄고 난 준서는 조심스럽게 종우의 물건을 만졌다.
어차피 밤은 길었기에 서두를 필요는 없었다.
물컹거리는 거대한 감촉...
준서는 이런 대물을 만질수 있다는 것에 흥분했지만. 손놀림은 최대한 천천히 움직였다.
그러나, 아무리 부드럽게 자극해도 시간이 흐르자 종우의 물건이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준서는 너무 발기했다 싶으면, 손을 멈추어 기다리는 식으로 조절했다.
종우의 몸이 너무 흥분하게 되면 쾌감때문에 종우가 깰지도 몰랐기 때문이다.
그러게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준서는 눈이 저절로 감기는 것을 느꼈다. 자신도 피곤한 것은 마찬가지였다.
아쉽지만, 이제는 자야할시간 이었다.
내일도 모래도 시간이 있기는 했지만..
다음엔 어떤 변수가 작용할지.. 모르는 일이다.
지금같이 좋은 기회가 또 오라는 법은 없었다.
아쉬움에 준서는 마지막으로 거칠게 종우의 물건을 자극했다.
순식간에 고개를 빧빧히 든 준서의 물건은 우주침략군 같이 엄청난 위세를 자랑했다.
이것이 인간의 물건이란 말인가?
준서는 흥분속에서 절규했다.
거칠게 애무하자, 귀두 끝에서 몇방울의 정액이 흘러 나왔다.
준서는 마지막이란 생각에 더욱 거칠게 종우의 물건을 조였다.
흥분탓에 조심성이 없어진 것이다.
어느 순간, 종우의 좆이 꿈틀거리며 정액을 토해내었다.
준서는 당황했다. 아직 사정을 할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사실, 종우가 깰까봐 아쉽지만 사정까지는 시키지 않을 생각이었던 것이다.
재빨리 종우의 상태를 체크했지만...
숨결도 고르고 표정에도 변화가 없었다.
( 휴우.. 다행이구나. )
준서는 재빨리 배낭에서 휴지를 꺼내 뒷처리를 했다.
종우의 바지 지퍼까지 채운 준서는 그제서야, 안심을 했다.
준서의 몸도 사실은 흥분해 있었다.
어느세 귀두 끝이 젖어 있다.
준서는 내침김에 자위를 했다. 그의 옆에는 방금전까지 사정을 하던 종우가 있다. 감염된 듯 흥분을 한 준서는 거친 숨을 몰아쉬며 나직히 신음을 토했다.
[ 으..읏 .. ]
평소보다 많은 사정량.. 아마도 종우 때문에 흥분을 했기 때문인것이다.
재빨리 뒷처리를 한뒤..
준서는 사정후의 나른함과 겹친 피로감에 그대로 깊은 잠에 빠져 들었다.
공지<- 제가 주인공 '문수'를 '준서'라고 오타를 치기 시작했습니다^^:
일일이 고치려니 귀찮아서 그냥 알아서 읽어주시길.
새로 쓰는 글에서는 제대로 이름은 표기하겠습니다. ->
준서는 자위를 할때도 가슴을 만진 적은 없었다.
초숙한 편이라 해도.. 운동을 좋아한 편이라 해도.. 헬스라도 하지 않은 이상 어차피 초등학생의 몸이다.
가슴이라고 해봤자. 단순한 지방덩어리일 뿐이었다.
게다가 준서는 자위라는 개념도 없고.. 자신이 하는 행위가 성행위에 가까움 것이라는 개념도 없었다.
그저 아이들의장난일 뿐이었다.
종우의 가슴을 만진 것도 별다른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었다.
다만, 종우가 깨어있는지 확인절차겸 시간을 때우는 것일 뿐이다.
( 어라? ... )
그러나, 준서는 종우의 가슴을 만지는 순간 놀라는 수밖에 없었다.
그것은 근육으로 된 가슴이었기 때문이다.
종우는 외골수 인만큼, 친구도 없고 취미도 없었지만.. 단 운동에는 상당히 취미가 있었다.
특히 보디 빌더들의 몸을 좋아해서 운동 중에서도 헬스를 오랬동안 해왔다.
그래서 약간의 지방이 끼어 있기는 했지만.. 종우의 가슴은 모양이 잡혀 있었던 것이다.
가슴의 감촉을 즐기던 준서.. 티셔츠 안으로 손을 밀어 넣기 시작했다.
종우는 아직 확실히 깨어나지 않았다.
사실, 준서는 혼자서 즐겼을 뿐.. 사촌형을 빼고는 타인의 몸을 만지는 것은 처음이었다.
게다가 사촌형은 친척이고 친했으니 타인이라는 느낌이 거의 들지 않았었다.
사촌형이 처음에 그에게 먼져 가르쳐 준것이기도 하고 말이다.
그러나, 타인인 종우의 몸을 만지는 것은 위험부담이 컸다.
혼자 즐기는 것과는 달리 '이래도 되나?'하는 막연한 죄책감마져 들었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그만큼 긴장되고 더 재미있는 것은 사실이었다.
가슴이 두근거린다.
( ... 어디까지나 장난일 뿐이야. )
준서는 자신을 정당화 시킨다. 종우의 동의도 없이 장난을 한다는 것은 마음에 걸렸지만.
자신의 무지 탓에 큰 죄책감이나 부담은 없었다.
처음만져 보는 타인의 감촉은 부드러우면서도.. 그안에 잘단련된 근육의 탄력이 느껴졌다.
군살하나 없는 매끈한 배를 지나, 그위에 자리잡고 있는 가슴 근육의 탄력을 즐긴다.
준서는 그저 신기할 따름이다. 종우는 자신보다 어린데...
왠지 뭔가 추월 당한 것 같기도 하고.. 기분이 상했다.
그때문에 준서는 조심해야 한다는 것도 잊고 유두가 손끝에 걸리자 거칠게 비틀었다.
( 나도 헬스를 해야겠어 ... )
가슴에 전해오는 탄력은 손에 힘을 주는 만큼 반발력이 거세어 졌다. 멎지다는 생각이 들어 부러운 마음을 감출수가 없었다.
한참이나 가슴을 주물럭 거리던 준서는 자신의 성기가 빧빧히 고개를 들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 어? 만져주지도 않았는데.. 왜 커진거지? )
이유를 알수 없었지만, 기분이 좋았다.
준서의 손은 종우의 그곳으로 향했다. 청바지를 입고 있었기에 지퍼가 내려졌다.
팬티위로 종우의 촉감을 느낀 준서는 놀라고 말았다.
종우의 물건은 서 있지 않았는도 정말로 컸다.
물컹거리며 뱀처럼 흐물거리는 물거의 감촉에 흥분한 준서는 그의 팬티를 내렸다.
깜감한 어둠속이라 잘 안보였기에 준서는 휴대용 후레쉬를 잠깐 켰다.
빛속에서 드러난 종우의 물건은 정말로 어린아이 팔뚝만한 크기였다.
후레쉬를 끄고 난 준서는 조심스럽게 종우의 물건을 만졌다.
어차피 밤은 길었기에 서두를 필요는 없었다.
물컹거리는 거대한 감촉...
준서는 이런 대물을 만질수 있다는 것에 흥분했지만. 손놀림은 최대한 천천히 움직였다.
그러나, 아무리 부드럽게 자극해도 시간이 흐르자 종우의 물건이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준서는 너무 발기했다 싶으면, 손을 멈추어 기다리는 식으로 조절했다.
종우의 몸이 너무 흥분하게 되면 쾌감때문에 종우가 깰지도 몰랐기 때문이다.
그러게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준서는 눈이 저절로 감기는 것을 느꼈다. 자신도 피곤한 것은 마찬가지였다.
아쉽지만, 이제는 자야할시간 이었다.
내일도 모래도 시간이 있기는 했지만..
다음엔 어떤 변수가 작용할지.. 모르는 일이다.
지금같이 좋은 기회가 또 오라는 법은 없었다.
아쉬움에 준서는 마지막으로 거칠게 종우의 물건을 자극했다.
순식간에 고개를 빧빧히 든 준서의 물건은 우주침략군 같이 엄청난 위세를 자랑했다.
이것이 인간의 물건이란 말인가?
준서는 흥분속에서 절규했다.
거칠게 애무하자, 귀두 끝에서 몇방울의 정액이 흘러 나왔다.
준서는 마지막이란 생각에 더욱 거칠게 종우의 물건을 조였다.
흥분탓에 조심성이 없어진 것이다.
어느 순간, 종우의 좆이 꿈틀거리며 정액을 토해내었다.
준서는 당황했다. 아직 사정을 할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사실, 종우가 깰까봐 아쉽지만 사정까지는 시키지 않을 생각이었던 것이다.
재빨리 종우의 상태를 체크했지만...
숨결도 고르고 표정에도 변화가 없었다.
( 휴우.. 다행이구나. )
준서는 재빨리 배낭에서 휴지를 꺼내 뒷처리를 했다.
종우의 바지 지퍼까지 채운 준서는 그제서야, 안심을 했다.
준서의 몸도 사실은 흥분해 있었다.
어느세 귀두 끝이 젖어 있다.
준서는 내침김에 자위를 했다. 그의 옆에는 방금전까지 사정을 하던 종우가 있다. 감염된 듯 흥분을 한 준서는 거친 숨을 몰아쉬며 나직히 신음을 토했다.
[ 으..읏 .. ]
평소보다 많은 사정량.. 아마도 종우 때문에 흥분을 했기 때문인것이다.
재빨리 뒷처리를 한뒤..
준서는 사정후의 나른함과 겹친 피로감에 그대로 깊은 잠에 빠져 들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