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형의 친구..[5-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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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간에 누구지....`~
난 그 짧은 순간속에 그분인가..그분이 부장님에게 나의 말을 듣곤 오셨나
란 생각에 긴장했다....
누구세여....~?
못들엇나...누구시냐구요....~!!
날세.......
엥...누구시라구여?
나 김동성 [ 가명 ]일세..............
뜻밖이였다.....부장님이시다....
네.? 난 조금 어리둥절한 생각속에,,문을 열여줬다..
잠시였지만 실망스런 마음도 약간은 생겼다
어쩌면 그 분을 한번정돈 다시 보고싶었을지도 모르겠다...
술이 많이취한 부장님은 몸도 가누기 힘들정도의 상태
아니 부장님 아까 댁에가신다더니..
어디서 이렇게 한잔 거하게 하신거에요...
부장님은 날 처다보더니....
나쁜놈...넌 나쁜놈이야.......라고하시곤....쓰러져 주무셨다.
이렇게 황당한일이....
왜 내가 나쁜녀석이란 소릴듣지...
아 그래 어쩌면 난 정말 나쁜녀석일지도 모른다.....
부장님이 나의 막힌 가슴을 조금 후련하게 털어주신건지도
모르겠다...고맙습니다...
부장님을 끓어 침대까지 대려가 침대에 겨우겨우 눕혔다...
엄청고생했다...
곰같은 체격...........[ 아라서 상상하세여 ]
부장님은 바로 드르렁 드르렁,.....코를 고시며 주시셨다..
후후
의외로 난 부장님에게 매력을 느껴가고있는거 같다..
귀엽단 생각도 들곤하니까...< 외형은 전혀 곰같은사람임 >
내가 좋아했던 그런분들은 스텐에서 약간통스러운 체격
근데 부장님은 말 그대로 곰...
별 느낌도 안생긴다...
그건 어쩔수 없나보다...
자신이 선호하는 상대란.....성적으로도 많이 자우하는거 같다
그래도 그냥 주무시게할수 없지않나..
일단 옷이라도 벗겨들여야겠다...
그의 산만한 상체를 겨우들어....양복을 벗겼다...
약간의 땀내흠.....
땀과 함께 흘러나오는........BURBERRY 향....
달콤한 듯 했다....
아 부장님은 이 향수를 쓰시는군아..
난 향수를 잘 아는건 아니지만..
친구들의 생일만 되면 선물하는게 향수다..그래서 몇몇 괜찮은 종류의 향수는
아직도 오픈 안된것도 많다 ㅠ.ㅠ
와이셔츠도 벗기고....
런닝만입고 주무시는 부장님을 봤는데...
가슴의 유두부를 보니 매력적으로 보인다..
부장님도 남자가 아니던가....
처음엔 그냥 사심없이 부장님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지만..
하나 하나 벗겨나감에..난 그만 ...흥분...어쩌면 ....즐기고있는지도 모르겠다
좋앗다...
런닝마자 그냥 벗겼다...
곰같은체격치곤 배는 그리 나오지 않앗다...
부장님은 운동을 즐겨하신다...
난 부장님의 다리사이에...얼굴을 대곤...
아래서 위로 부장님을 봤다...
바지는 뽈록 성기가 돌출된 듯........
만져보고싶다..
내가 부장님의 것을 언제 구경하고 만져보겠는가
기회일지도 모른다...
바지를 벗기려 혁띠를 풀고 호크를 따고 지퍼를 반쯤 내렸다
아~
미치겟다...
흥분되간다...역시 남자는...직접관계를 하는것도 좋지만..
이렇게 느끼는것에 쾌감도 꾀 강하게 생기는거 같다..
난 부장님의 몸을통해 즐기고 있었다..
골반까지만 반쯤 내려진바지...속옷이 보이고 살짝 부장님의
성기가 보인다...
[ 부장님은 아무것도 모르고 드르렁 드르렁...~ ] 곰은 다르군 ㅡㅡ&
조금 생각했다 내가 지금 뭘하고있는것인가...
안된다...
그대로 화장실에가서 세면을한뒤...
따스하게 수건을 물에적시곤 꼭짜서 침실로 가져같다
부장님의 기름진 얼굴을 딱아줬고...
팔을닦고 가슴에 따스한스건을 댔다...
갑자기 으음~
꿈꾸시나보다...그냥 수건만 댄건데.....
수건으로 상체를 닦아주곤
바지를 벗겼다....
팬티만 입고 주무시는 부장님...난 남자의 육체를 즐감하듯...
부장님을 씻겨내려같다...
발을 닦앗고 허벅지를 닦는순가..아~~~
부장님은 두 번째..신음...
난 그런건 신경안썻다...
넘지 말아야할선을 이미 한번 겪어보지 않앗던가
이젠 그 선은 정말 참지 못하겠더라도 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그래도 그래도 뭔가가 아쉽다...
난 부장님의 물건을 한번 보고싶다...
팬티를 살짝 내렸다..
긴장이나 초조함은 없었다...
부장님껀 말그래도 정말 작앗다...귀엽네..^^;
언제내가 중년의 그것도 상사의 물건을 맘껀 구경하겠는가
사진속으로 보는 남자의 육체가 아닌 만지면서 즐기면서 구경할 수 있는
그런 상황아닌가..난 그 상황을 굉장히 즐기고있었다
만져볼까..만지면 느낌이와 깨버리시는건 아닌가...
뭐 어때 부자님도 이반인걸,,......
이미 부장님에대해 알아서일까...
그다지 긴장감은 없다...만졌다...한손에 쏙들어왔다..만지작 만지작..
말랑말랑한 부장님의 성기는 참 따스했으며 귀엽단 생각은 머릿속에
계속남앗다...
어느정도 즐기는동안 난 흥건이 말이아니다..아~
속옷을 갈아입어야겠다...
난 속옷을 갈아입곤 부장님 옆에누워...
조금전의 즐겼던 상황은 뒷전인냥...
부장님을 꼭 껴안고 잠들엇다.................................
포근한 곰인형을 안고자는듯...따스했을뿐이다.......
아침이 밝앗다.
부장님과 난 거이 비슷한 시간에 깻다..
부장님은 자신을 한번보고 나를 보더니 조금 놀란 듯
이보게 현대리...
내가왜...여기 이렇게 누워있나 그리고 왜 내옷이 이리다
벗겨진건가...설마...하시는 것이다
아~ 부장님은 팬티까지 다 벗겨놓고 잠들엇던 것이다
후후
난 말했다 장난스럽게
에이 부장님 어제 저희집에오셔서
하고싶다 현대리 우리하자 하시며 했잖아
좋아하셨으면서.............
지금 와서 모른다 하시면 어떻게해여..
난 속으로 웃음을 참앗다.....크크크
부장님은 정말그랫나 하는식의 생각을하시곤 얼굴이 약간 붉어지시는 듯
그러며 손으로 자신의 물건을 가리고 화장실로 가셨다..
정말 내가 저친구랑 잠을 잔건가...란 표정도 귀엽다
어쩌면 난 부장님을 사랑할지 모르겠다...이대로 가다간...
의외의 사람이 사랑으로 다가오고있었다....
간단한 아침식사를 하곤,,,,사무실로 향했다..
가는동안 부장님은 아무말도 하지않고
어제의 일을 생각하며,,,끊어진 필름을 짜깁기 하고 계신거 같다
후후
역시 귀엽다....뽀뽀해주고싶다..[ 키스가아닌 ]
그렇게 우린 하루를 시작했다....^^
- 그가 같다...얼마나 기다렸는데 짧은 만남속에 잠시 머물다
그는 그가 있어야할 자리로 같다.. 이런 만남은 힘들어진다
일요일 휴일 잘 보내고 계신거죠 ? ^^ -
난 그 짧은 순간속에 그분인가..그분이 부장님에게 나의 말을 듣곤 오셨나
란 생각에 긴장했다....
누구세여....~?
못들엇나...누구시냐구요....~!!
날세.......
엥...누구시라구여?
나 김동성 [ 가명 ]일세..............
뜻밖이였다.....부장님이시다....
네.? 난 조금 어리둥절한 생각속에,,문을 열여줬다..
잠시였지만 실망스런 마음도 약간은 생겼다
어쩌면 그 분을 한번정돈 다시 보고싶었을지도 모르겠다...
술이 많이취한 부장님은 몸도 가누기 힘들정도의 상태
아니 부장님 아까 댁에가신다더니..
어디서 이렇게 한잔 거하게 하신거에요...
부장님은 날 처다보더니....
나쁜놈...넌 나쁜놈이야.......라고하시곤....쓰러져 주무셨다.
이렇게 황당한일이....
왜 내가 나쁜녀석이란 소릴듣지...
아 그래 어쩌면 난 정말 나쁜녀석일지도 모른다.....
부장님이 나의 막힌 가슴을 조금 후련하게 털어주신건지도
모르겠다...고맙습니다...
부장님을 끓어 침대까지 대려가 침대에 겨우겨우 눕혔다...
엄청고생했다...
곰같은 체격...........[ 아라서 상상하세여 ]
부장님은 바로 드르렁 드르렁,.....코를 고시며 주시셨다..
후후
의외로 난 부장님에게 매력을 느껴가고있는거 같다..
귀엽단 생각도 들곤하니까...< 외형은 전혀 곰같은사람임 >
내가 좋아했던 그런분들은 스텐에서 약간통스러운 체격
근데 부장님은 말 그대로 곰...
별 느낌도 안생긴다...
그건 어쩔수 없나보다...
자신이 선호하는 상대란.....성적으로도 많이 자우하는거 같다
그래도 그냥 주무시게할수 없지않나..
일단 옷이라도 벗겨들여야겠다...
그의 산만한 상체를 겨우들어....양복을 벗겼다...
약간의 땀내흠.....
땀과 함께 흘러나오는........BURBERRY 향....
달콤한 듯 했다....
아 부장님은 이 향수를 쓰시는군아..
난 향수를 잘 아는건 아니지만..
친구들의 생일만 되면 선물하는게 향수다..그래서 몇몇 괜찮은 종류의 향수는
아직도 오픈 안된것도 많다 ㅠ.ㅠ
와이셔츠도 벗기고....
런닝만입고 주무시는 부장님을 봤는데...
가슴의 유두부를 보니 매력적으로 보인다..
부장님도 남자가 아니던가....
처음엔 그냥 사심없이 부장님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지만..
하나 하나 벗겨나감에..난 그만 ...흥분...어쩌면 ....즐기고있는지도 모르겠다
좋앗다...
런닝마자 그냥 벗겼다...
곰같은체격치곤 배는 그리 나오지 않앗다...
부장님은 운동을 즐겨하신다...
난 부장님의 다리사이에...얼굴을 대곤...
아래서 위로 부장님을 봤다...
바지는 뽈록 성기가 돌출된 듯........
만져보고싶다..
내가 부장님의 것을 언제 구경하고 만져보겠는가
기회일지도 모른다...
바지를 벗기려 혁띠를 풀고 호크를 따고 지퍼를 반쯤 내렸다
아~
미치겟다...
흥분되간다...역시 남자는...직접관계를 하는것도 좋지만..
이렇게 느끼는것에 쾌감도 꾀 강하게 생기는거 같다..
난 부장님의 몸을통해 즐기고 있었다..
골반까지만 반쯤 내려진바지...속옷이 보이고 살짝 부장님의
성기가 보인다...
[ 부장님은 아무것도 모르고 드르렁 드르렁...~ ] 곰은 다르군 ㅡㅡ&
조금 생각했다 내가 지금 뭘하고있는것인가...
안된다...
그대로 화장실에가서 세면을한뒤...
따스하게 수건을 물에적시곤 꼭짜서 침실로 가져같다
부장님의 기름진 얼굴을 딱아줬고...
팔을닦고 가슴에 따스한스건을 댔다...
갑자기 으음~
꿈꾸시나보다...그냥 수건만 댄건데.....
수건으로 상체를 닦아주곤
바지를 벗겼다....
팬티만 입고 주무시는 부장님...난 남자의 육체를 즐감하듯...
부장님을 씻겨내려같다...
발을 닦앗고 허벅지를 닦는순가..아~~~
부장님은 두 번째..신음...
난 그런건 신경안썻다...
넘지 말아야할선을 이미 한번 겪어보지 않앗던가
이젠 그 선은 정말 참지 못하겠더라도 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그래도 그래도 뭔가가 아쉽다...
난 부장님의 물건을 한번 보고싶다...
팬티를 살짝 내렸다..
긴장이나 초조함은 없었다...
부장님껀 말그래도 정말 작앗다...귀엽네..^^;
언제내가 중년의 그것도 상사의 물건을 맘껀 구경하겠는가
사진속으로 보는 남자의 육체가 아닌 만지면서 즐기면서 구경할 수 있는
그런 상황아닌가..난 그 상황을 굉장히 즐기고있었다
만져볼까..만지면 느낌이와 깨버리시는건 아닌가...
뭐 어때 부자님도 이반인걸,,......
이미 부장님에대해 알아서일까...
그다지 긴장감은 없다...만졌다...한손에 쏙들어왔다..만지작 만지작..
말랑말랑한 부장님의 성기는 참 따스했으며 귀엽단 생각은 머릿속에
계속남앗다...
어느정도 즐기는동안 난 흥건이 말이아니다..아~
속옷을 갈아입어야겠다...
난 속옷을 갈아입곤 부장님 옆에누워...
조금전의 즐겼던 상황은 뒷전인냥...
부장님을 꼭 껴안고 잠들엇다.................................
포근한 곰인형을 안고자는듯...따스했을뿐이다.......
아침이 밝앗다.
부장님과 난 거이 비슷한 시간에 깻다..
부장님은 자신을 한번보고 나를 보더니 조금 놀란 듯
이보게 현대리...
내가왜...여기 이렇게 누워있나 그리고 왜 내옷이 이리다
벗겨진건가...설마...하시는 것이다
아~ 부장님은 팬티까지 다 벗겨놓고 잠들엇던 것이다
후후
난 말했다 장난스럽게
에이 부장님 어제 저희집에오셔서
하고싶다 현대리 우리하자 하시며 했잖아
좋아하셨으면서.............
지금 와서 모른다 하시면 어떻게해여..
난 속으로 웃음을 참앗다.....크크크
부장님은 정말그랫나 하는식의 생각을하시곤 얼굴이 약간 붉어지시는 듯
그러며 손으로 자신의 물건을 가리고 화장실로 가셨다..
정말 내가 저친구랑 잠을 잔건가...란 표정도 귀엽다
어쩌면 난 부장님을 사랑할지 모르겠다...이대로 가다간...
의외의 사람이 사랑으로 다가오고있었다....
간단한 아침식사를 하곤,,,,사무실로 향했다..
가는동안 부장님은 아무말도 하지않고
어제의 일을 생각하며,,,끊어진 필름을 짜깁기 하고 계신거 같다
후후
역시 귀엽다....뽀뽀해주고싶다..[ 키스가아닌 ]
그렇게 우린 하루를 시작했다....^^
- 그가 같다...얼마나 기다렸는데 짧은 만남속에 잠시 머물다
그는 그가 있어야할 자리로 같다.. 이런 만남은 힘들어진다
일요일 휴일 잘 보내고 계신거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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