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형의 친구..[6-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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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샤워장으로 들어왔고 ........
난 너무 놀래서 에구머니나....하며...이반스럽게 그만...
정작 가려야할곳은 못 가리고,,,가슴을 손으로가렸다..
그녀는 그런 나의 행동을보더니 피식웃곤...현대리님..
정작 가려야할곳을 가리셔야죠 흣 하며 귀엽다는듯 웃는 것이다..
비참하다...내가 왜 갑자기 물건이 아닌 가슴을가렸을가..
그 짧은순간에도 그 생각이 나를 부끄럽게한다.
너무 갑작스러워서 어디를 가려야 하는지 몰랏을지도 모른다....
[ 데이브 ] 라는 영화를 보면...
그 영화의 장르중에...영부인이 가짜 대통령에게 따지러 가는
그런 장르가있다...그 장르에서 가짜 대통령은 샤워중이였고...
영부인은 그냥 샤워중이던 말던 남편이라 생각했기에..
그냥 문을 열어버린다...
그때 그 가짜 대통령도 아래가아닌 가슴을 가렸다..
그 영화상의 그 주인공도 너무 놀란표현을 한거겠지..
그도 아래가 아닌 가슴을 가렸으니까 그정도로 놀란거겠지..
후후 난 그렇게 좋게 좋게 생각했다
아~ 지금 그게 중요하지않다.
지금의 선희씨를 어떻게든 해야한다..이대로 이대로,,
난 점점난처해질 뿐이다...
하지만 그녀는 목욕탕에 들어와 있었고....그녀또한 나체였고
남자가 여자의 나체를보고 이러지마세여....
하는것도 완전 비정상으로 그녀의 자존심을 무너트리는 거겠지
한숨~~만 나온다..
그녀는 나에게 다가와서는 비누칠을 해주었다..
미끈거리는 나의 성기를 그녀는 자위를해주듯 위 아래로..
닦아주었다..
난 그 상황을 눈을감고 즐겻다...
그때...가 생각이 난다
그 신사분과 샤워중내가 했던 행동하고 흡사하다..
아~
그때의 생각에 그리고 미끈거림의 느낌에 흥분이 되어버렸다..
그녀는 자신에게도 비누칠을 한뒤...
몸을 포개여...나를 끓어안고는 마찰을 시작했다..
가슴은 일반남자가 보기에는 탐스러울정도의 탄력이있었다
그 느낌은 좋다...
샤워를 우린다하고 나와 침실에 누웟다...
선희씨는 그대로 눈을감고 자신을 애무해주기를 기다렸다
아~떨린다...
실패하면....실패하면..
난 그녀옆에누워서...그녀를
조금씩 아주 조심스럽게...애무를 해 나같다..
그녀의 짧은 신음소리...
느끼는거겠지..
내가 타인의 애무를 받으면 느끼는것처럼....
손으로 가슴을 만지며....한쪽가슴은 입으로 혀끝으로,,,번갈아가며
그녀를 끓어올리고있었다..
좋은가...아~ 모르겟다...난 그리 만족스럽지가 못하기에
더군다나 여자라는 선입견속에...
하지만 발기된 내 성기는 죽진않앗다..
포르노 영화를 보면 여자의 질을 확대해서 보여주는 상황이 많다
난 그때마다 징그럽다 란 생각을 하곤했는데..
후후
나만 그런건 아닐꺼같다 ^^;
어쩔 수 없다 첨이란 티를 내고싶진않앗다..
그래서 영화에서처럼.,..
난 그녀를 애무해내려같다..
배꼽도 옆구리도 ,,,,그리고 손을 벌려..그녀의 질과 항문을 침으로
바르곤 동시에 두곳을 손가락으로 애무해주었다
그녀는 점점달아오르는지...
좋아여.....현대리님 아주 작은소리로 토해내듯....
여기도 애무해야하나...~?
난 걱정이다...어떤느낌 그리고 어떤 맛이 느겨질까?
궁금도햇지만 상황이 일단 해줘야할거같앗다
난 그녀의 다리를 들곤...그녀의 질에 입을 댔다..
그녀는 또한번 신음을토했고
내 혀끝으로 그녀의 질을 살짝 흝었다
그녀는 흥분이되고 좋은지..
자신의 손을이용해서 내 혀와 손으로 동시에 느끼는거 같다..
입으로 빨아봤다..
쫍~!!!!
으~ ㅠ.ㅠ
일명,,,꽃물이라고하나...여성의 흥건이 나온거같다..
남자의 흥건과는 다른 맛 다른 향이 느껴진다.
애무를 어느정도해줬고 이젠 사입을해야겟지..
난 그녀의 위로 올라와...키스를하며...
포르노영화처럼...
그녀의 질을 내 물건으로 살살거리며
조금씩...자리를 잡아가고있었다....
그녀는 만족스러워보엿다..
희생정신 ~!!!!!!!!!!!!!!!!!!!!!!!!!!!!
남자의 항문보단 싶게 삽입이되는거같다
하지만 항문에삽입하면 고통이따르듯 여성의 질속에 삽입하면
여성도 아주 강함이 아닌 아주 작은 고통이 있는지
아~!
좋아서였을가~?
아파였을까~!
그 대답은 모른다...
삽입은성공했고...그녀의 만족을 위해..좀더 템포를 주며 넣엇다
뺏다를 천천히 ..
그녀는 나의 바란스를 맞추듯 내 엉덩이를 두손으로잡곤
보조를 잘 맞첫다..
여태 못느꼇던 상황..
아 선희씨는 내가 처음이 아니다
나 아닌 다른 사람과 이미 경험을 느꼇던거 같다..
초보자의 행동도 아니였으니까..
꼭 강간당하는 기분이다 조금 기분이 더럽다...
오르가즘이 약하다...
느낌이 달라서였을까..쉽게 사정이 안된다..
그렇다고 계속 이렇게 땀뺄일은없다..
난 두눈을 감고...
그때 그 신사분을 그 형님을 생각했다..
상상을하며 상대가 그 두분이야 라고 계속 상상..
그러니 조금 오르가즘이 생긴다..
이대로 빨르 끝내야겟다...
힘들다....................
쌀꺼같다...난 그대로 그녀의 배에 정액을 토했고 ...
그녀는 뭔지 모를 만족함을 느꼇는지...
행복한 미소를 보였다..
잠시 그대로있었다...너무 힘들엇기에..
억지로 짜맞처 그런지 몰라도 찜찜하다...........
기분 더럽고 ㅡㅡ*
선희씨는 샤워를 하러 욕조로향했고 난 거실에서 담배를 뿜었다
이게 여자의 맛이구나...
난 결혼은 어려울꺼같다.............허망하고 착 가라않는다 기분이
선희씨는 샤워를 다하고나와
이젠 집에가야겟다며 나에게 고맙단 말을했다
이제야 드디어 당신을 내 몸에 넣엇군요
그동안 그녀는 나를 혼자 좋앗했던것일까...
이젠 안녕이겟지.....
그녀는 현관문을 나가며 나에게 이렇게 속삭였다
현대리님 ...
내가 처음 아니죠 흣
이러곤 집으로 가버렷다...
얼~!!
난 니가첨이야... ㅡㅡ*
가고난뒤 투덜거리듯 그렇게 말하곤 찜찜한 맘에.....
샤워를 하고 잠이나잣다.
다음날 아침 하고싶지않은 섹스를 해서 그랬을가 허리가 아프다
아니면 뭘 잘못했나 에고고 늙어가나..
이렇게 이렇게 시간은 흘러같다
선희씨는 회사를 그만뒀고 얼마후 청첩장만 날라와
그녀의 결혼식에 부장님과 나 그리고 몇 친분이있는 동료와
예식장에 같다.
그녀는 이뻐보였다..
역시 신부는 어떻든 아름답구나 그런 생각을했다
신부대기실에 그녀와 나만 있엇다...
그녀는 나를 보며 현대리님 그날 행복했어요
못잊을꺼에요~!~!!
라는 짧은말을하곤 미소를 보였고 ....
드디어 딴딴딴딴~~~~에휴 그래도 결혼하는 청춘은 부럽다
난 저 자리에 서보지 못하겠지..
역시 부럽다..
만약 저 자리에 내가 서있다면,,
내 옆에는 남자였으면 한다...이젠 마음이 확실해진거 같다...
배가고파 우리 일행들은 식당을 같다 부폐라 아라서 같다먹는다
난 부장님 앞에 앉앗다..
아 그러고 보니까 최근 부장님과의 대화도 별로 없었다..
다른 동료들은 부장님이 어려운지..조금 떨여져있다..후후 바보들..
난 부장님에게 오랜만에 말을 꺼냈다..
부장님~
응~
요즘 잘 지내세요 그분하고~?
부장님은 웃으며 요즘 새로운 삶을 찾은거같아 좋아..
그러시며 식사를 했다..
행복해보였다....중년의 나이에 가정외에 자신이 원하는 상대와
또다른 청춘을 보낸다는게 부러웠다..^^
난 부장님에게 오랜만에 장난스럽게..
저 부장님..
응~?
오늘 저랑잘래여~!
부장님은 가만히 나를 보시더니.....
조금 생각하듯 하시며..
자네...그러면 그 친구에게는 비밀로 해야하네..
하시며 이따 집으로 온다고 하셨다..
엥~
난 장난이였는데...하지만 난 장난이에요 라곤 말을 안했다..
남자품이 그리웠는지도.........................
- 겨울이라 마음도 몸도 더 쓸쓸해지는군요
좋은날도 얼마 안남앗잖아요~!!
빠른시간에 좋은분들 만나셔요 ^^;
다음은 마지막 스토리가 이어집니다 -
난 너무 놀래서 에구머니나....하며...이반스럽게 그만...
정작 가려야할곳은 못 가리고,,,가슴을 손으로가렸다..
그녀는 그런 나의 행동을보더니 피식웃곤...현대리님..
정작 가려야할곳을 가리셔야죠 흣 하며 귀엽다는듯 웃는 것이다..
비참하다...내가 왜 갑자기 물건이 아닌 가슴을가렸을가..
그 짧은순간에도 그 생각이 나를 부끄럽게한다.
너무 갑작스러워서 어디를 가려야 하는지 몰랏을지도 모른다....
[ 데이브 ] 라는 영화를 보면...
그 영화의 장르중에...영부인이 가짜 대통령에게 따지러 가는
그런 장르가있다...그 장르에서 가짜 대통령은 샤워중이였고...
영부인은 그냥 샤워중이던 말던 남편이라 생각했기에..
그냥 문을 열어버린다...
그때 그 가짜 대통령도 아래가아닌 가슴을 가렸다..
그 영화상의 그 주인공도 너무 놀란표현을 한거겠지..
그도 아래가 아닌 가슴을 가렸으니까 그정도로 놀란거겠지..
후후 난 그렇게 좋게 좋게 생각했다
아~ 지금 그게 중요하지않다.
지금의 선희씨를 어떻게든 해야한다..이대로 이대로,,
난 점점난처해질 뿐이다...
하지만 그녀는 목욕탕에 들어와 있었고....그녀또한 나체였고
남자가 여자의 나체를보고 이러지마세여....
하는것도 완전 비정상으로 그녀의 자존심을 무너트리는 거겠지
한숨~~만 나온다..
그녀는 나에게 다가와서는 비누칠을 해주었다..
미끈거리는 나의 성기를 그녀는 자위를해주듯 위 아래로..
닦아주었다..
난 그 상황을 눈을감고 즐겻다...
그때...가 생각이 난다
그 신사분과 샤워중내가 했던 행동하고 흡사하다..
아~
그때의 생각에 그리고 미끈거림의 느낌에 흥분이 되어버렸다..
그녀는 자신에게도 비누칠을 한뒤...
몸을 포개여...나를 끓어안고는 마찰을 시작했다..
가슴은 일반남자가 보기에는 탐스러울정도의 탄력이있었다
그 느낌은 좋다...
샤워를 우린다하고 나와 침실에 누웟다...
선희씨는 그대로 눈을감고 자신을 애무해주기를 기다렸다
아~떨린다...
실패하면....실패하면..
난 그녀옆에누워서...그녀를
조금씩 아주 조심스럽게...애무를 해 나같다..
그녀의 짧은 신음소리...
느끼는거겠지..
내가 타인의 애무를 받으면 느끼는것처럼....
손으로 가슴을 만지며....한쪽가슴은 입으로 혀끝으로,,,번갈아가며
그녀를 끓어올리고있었다..
좋은가...아~ 모르겟다...난 그리 만족스럽지가 못하기에
더군다나 여자라는 선입견속에...
하지만 발기된 내 성기는 죽진않앗다..
포르노 영화를 보면 여자의 질을 확대해서 보여주는 상황이 많다
난 그때마다 징그럽다 란 생각을 하곤했는데..
후후
나만 그런건 아닐꺼같다 ^^;
어쩔 수 없다 첨이란 티를 내고싶진않앗다..
그래서 영화에서처럼.,..
난 그녀를 애무해내려같다..
배꼽도 옆구리도 ,,,,그리고 손을 벌려..그녀의 질과 항문을 침으로
바르곤 동시에 두곳을 손가락으로 애무해주었다
그녀는 점점달아오르는지...
좋아여.....현대리님 아주 작은소리로 토해내듯....
여기도 애무해야하나...~?
난 걱정이다...어떤느낌 그리고 어떤 맛이 느겨질까?
궁금도햇지만 상황이 일단 해줘야할거같앗다
난 그녀의 다리를 들곤...그녀의 질에 입을 댔다..
그녀는 또한번 신음을토했고
내 혀끝으로 그녀의 질을 살짝 흝었다
그녀는 흥분이되고 좋은지..
자신의 손을이용해서 내 혀와 손으로 동시에 느끼는거 같다..
입으로 빨아봤다..
쫍~!!!!
으~ ㅠ.ㅠ
일명,,,꽃물이라고하나...여성의 흥건이 나온거같다..
남자의 흥건과는 다른 맛 다른 향이 느껴진다.
애무를 어느정도해줬고 이젠 사입을해야겟지..
난 그녀의 위로 올라와...키스를하며...
포르노영화처럼...
그녀의 질을 내 물건으로 살살거리며
조금씩...자리를 잡아가고있었다....
그녀는 만족스러워보엿다..
희생정신 ~!!!!!!!!!!!!!!!!!!!!!!!!!!!!
남자의 항문보단 싶게 삽입이되는거같다
하지만 항문에삽입하면 고통이따르듯 여성의 질속에 삽입하면
여성도 아주 강함이 아닌 아주 작은 고통이 있는지
아~!
좋아서였을가~?
아파였을까~!
그 대답은 모른다...
삽입은성공했고...그녀의 만족을 위해..좀더 템포를 주며 넣엇다
뺏다를 천천히 ..
그녀는 나의 바란스를 맞추듯 내 엉덩이를 두손으로잡곤
보조를 잘 맞첫다..
여태 못느꼇던 상황..
아 선희씨는 내가 처음이 아니다
나 아닌 다른 사람과 이미 경험을 느꼇던거 같다..
초보자의 행동도 아니였으니까..
꼭 강간당하는 기분이다 조금 기분이 더럽다...
오르가즘이 약하다...
느낌이 달라서였을까..쉽게 사정이 안된다..
그렇다고 계속 이렇게 땀뺄일은없다..
난 두눈을 감고...
그때 그 신사분을 그 형님을 생각했다..
상상을하며 상대가 그 두분이야 라고 계속 상상..
그러니 조금 오르가즘이 생긴다..
이대로 빨르 끝내야겟다...
힘들다....................
쌀꺼같다...난 그대로 그녀의 배에 정액을 토했고 ...
그녀는 뭔지 모를 만족함을 느꼇는지...
행복한 미소를 보였다..
잠시 그대로있었다...너무 힘들엇기에..
억지로 짜맞처 그런지 몰라도 찜찜하다...........
기분 더럽고 ㅡㅡ*
선희씨는 샤워를 하러 욕조로향했고 난 거실에서 담배를 뿜었다
이게 여자의 맛이구나...
난 결혼은 어려울꺼같다.............허망하고 착 가라않는다 기분이
선희씨는 샤워를 다하고나와
이젠 집에가야겟다며 나에게 고맙단 말을했다
이제야 드디어 당신을 내 몸에 넣엇군요
그동안 그녀는 나를 혼자 좋앗했던것일까...
이젠 안녕이겟지.....
그녀는 현관문을 나가며 나에게 이렇게 속삭였다
현대리님 ...
내가 처음 아니죠 흣
이러곤 집으로 가버렷다...
얼~!!
난 니가첨이야... ㅡㅡ*
가고난뒤 투덜거리듯 그렇게 말하곤 찜찜한 맘에.....
샤워를 하고 잠이나잣다.
다음날 아침 하고싶지않은 섹스를 해서 그랬을가 허리가 아프다
아니면 뭘 잘못했나 에고고 늙어가나..
이렇게 이렇게 시간은 흘러같다
선희씨는 회사를 그만뒀고 얼마후 청첩장만 날라와
그녀의 결혼식에 부장님과 나 그리고 몇 친분이있는 동료와
예식장에 같다.
그녀는 이뻐보였다..
역시 신부는 어떻든 아름답구나 그런 생각을했다
신부대기실에 그녀와 나만 있엇다...
그녀는 나를 보며 현대리님 그날 행복했어요
못잊을꺼에요~!~!!
라는 짧은말을하곤 미소를 보였고 ....
드디어 딴딴딴딴~~~~에휴 그래도 결혼하는 청춘은 부럽다
난 저 자리에 서보지 못하겠지..
역시 부럽다..
만약 저 자리에 내가 서있다면,,
내 옆에는 남자였으면 한다...이젠 마음이 확실해진거 같다...
배가고파 우리 일행들은 식당을 같다 부폐라 아라서 같다먹는다
난 부장님 앞에 앉앗다..
아 그러고 보니까 최근 부장님과의 대화도 별로 없었다..
다른 동료들은 부장님이 어려운지..조금 떨여져있다..후후 바보들..
난 부장님에게 오랜만에 말을 꺼냈다..
부장님~
응~
요즘 잘 지내세요 그분하고~?
부장님은 웃으며 요즘 새로운 삶을 찾은거같아 좋아..
그러시며 식사를 했다..
행복해보였다....중년의 나이에 가정외에 자신이 원하는 상대와
또다른 청춘을 보낸다는게 부러웠다..^^
난 부장님에게 오랜만에 장난스럽게..
저 부장님..
응~?
오늘 저랑잘래여~!
부장님은 가만히 나를 보시더니.....
조금 생각하듯 하시며..
자네...그러면 그 친구에게는 비밀로 해야하네..
하시며 이따 집으로 온다고 하셨다..
엥~
난 장난이였는데...하지만 난 장난이에요 라곤 말을 안했다..
남자품이 그리웠는지도.........................
- 겨울이라 마음도 몸도 더 쓸쓸해지는군요
좋은날도 얼마 안남앗잖아요~!!
빠른시간에 좋은분들 만나셔요 ^^;
다음은 마지막 스토리가 이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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