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형의 친구..[7-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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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잠을 많이잔 탓인가...술을 많이 마셨지만..
그리 오랜 시간을 잠을 자진 못한거 같다..
머리가 띵함속에 다시 눈을 떳다..
아 두분이 함께있는데 정말 내가 취해서 잠들어버렷구나
조금 황당하셨겠네..에휴 모른다...
눈도 안뜨고 그냥 그런 생각을했는데 뭔지 모르게 따스함이
내 뒤에서 포근함이라 해야할까..
음~!
누군가가 나를 껴안고 주무시는듯했다..
그 누구가 부장님 아니면 그 신사분이겠지....또 누가 있겠어...
그냥 띵함속에 다시 잠을 청했으나 이미 너무 많은 잠을 자버린터
그러니 잠은 오지 않앗다..
내 뒤에있는분은 느낌으로 신사분이셨다..
난 몸을 그 신사분쪽으로 돌린디..
에휴~ 이분과의 잠자리는 정말 끝내줬어,,,
다시한번 잠을 청해도 좋아..란 생각이 들었다.
그분을 마주보며 누워서 그분의 뺨과 그분의 입술을 손가락으로
쓰다듬었다...
그분은 잠결이시나 누군가가 자신을 만지는걸 느꼈는지 깨는 듯 했다
난 신경안썻다..
그분은 살짝웃으면서 ....녀석 이제 잃어난거냐~
네~
제가 그만 잠들어버렷나봐요~?
응~
네에 워낙 술을 못마시니..그만 취했나봐여 지금도 머리가 띵하고여
후후
난 그 신사분과 몇마디를한뒤... 정말 남자가 그리웠다..
앞뒤 생각하지 않기로했다..
형님 .
응
키스해요~~~~~
우린 서로 더 꼭 껴안고 키스를 하고있었다..
[ 드르렁 드르렁 ...쿨쿨 ] 앗 이건 어디서 들어본듣한...괴성~
ㅡㅡ*
그 신사분은 키스를하다말고....
하하 저친구 잠버릇은 여전하군....
엥 ???????????
내 다른쪽에는 부장님도 주무시고 계셨던 것이다...
어휴~ 이렇게 황당할 수가...
이래가지고는 둘중 한분하고 잠도 못자는거잖아...
정말 오래됐는데....치치치~
신사분은 괴이치않다는 듯 다시 나에게 키스를해왔고
난 거부비슷하게 반응을 보였다..
왜~?
아니에요..옆에 부장님도계시고 어렵겠어요
그냥 잘래여...
신사분은 나의 몸위로 올라오셔선...
괜찮아..
이시간만큼은 저 친구가 깨버린다해도 모르는척 눈감아줄꺼다..
어째서여...
부장님이 이해를해준다해도 내 스스로가 어렵습니다..
그냥 자연스럽게.....니가 하고싶은 지금의 욕정을 끓어올리기만
하면 되는거야...괜찮아....
도대체 두분 사이에 무슨 거래가 오간것만같은...
이 오묘한 분위기..
아무런 걱정도 안하시는 신사분..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게 잠만자는 부장님..
그 사이게 끼여 깔려숨도못실꺼 같은나...
그 신사분은 나를 천천히 속옷을 벗기곤 애무를 하고있었다..
그분의 애무실력은 너무나 끝내준다...
마음속에서는 안되는데..하는 반박심도 생기지만..
그분의 애무를 받고있으면 자연히 몸이 풀려버린다..
아~짧은 신음이 나와버렸다..
난 손으로 내 입을 막고 조금 놀란 듯 부장님 쪽으로 눈을 돌렸다..
여전히 등을 보이시면서 주무시는 부장님...
정말 저분이 진짜로 주무시는것일까....................???
신사분은 자신이 즐기듯 여전히 나를 애무해주시고 계셨다..
긴장감 속의 관계여서 그런지 흥분도가 2배는 더 오르는 것 같앗다
아~ 좋아 너무 좋아.........
신사분은 나의 다리를 들어 자신의 어께에 걸친뒤...다시 나의 물건을
입에넣고 열심히 애무를해주셨다..
가끔 침을 발라 나의 항문에...자극을주면서......
이상하다..
처음엔 항문에 손을대면 거부반응이 바로왔는데..
후후 아마 그때 그 형님과의 경험에 이미난 그 맛을 알아버린건지도
모르겠다..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그 짜릿짜릿함....
그 상황이 즐겁긴한데..걱정은 끝나지 않고 계속 나의 머릿속에 침범해
있었다... 어떻게하지.. 그냥 나또한 모른척하고 해~!
난 부장님쪽으로 몸을 돌린뒤...
부장님을 확인차 부장님의 몸을 돌렷다..
반응은없이 그냥 주무시는냥....눈도 안뜨신다..
그 신사분은 나를 바라보며,,,애무를 하다말고 웃으신다.
두렵니...
이 상황이 왠지 어색하니..
네~
죄짓는 기분이에요...
신사분은 그냥 웃고만 계셨다.......부장님은 알고있어.. 란식의 반응을 보이며
난 생각했다...이렇게 혼자 마음이 껄꺼롭다면..안하느니만 못하다
우리가 지금 죄를 지려면 함께 지자~
그리고 부장님이 무슨 선인군자이냐~!!!
아니다 한 감정을 가지고있는 사람이다
얼마나 마음이 아프겠는가...
왜 모르겠는가 나라도 그럴걸~!!!
이 상황을 허락했다해도 바로옆에서 얼마나 속이 타시겠는가
난 부장님이 분명 안주무실꺼라 생각했다..
그분이 애무를 하는 와중에도..
난 부장님의 몸위로 부장님의 얼굴을 본뒤
천천히 그분의 몸을 만지며 즐겻다
그리곤 부장님의 귓가에 입술을 대며...
저 부장님 안주무시는거 알아요~
저만 나쁜놈 만들지 말아주세요~ 우린 어색해질뿐이에요~
죄를 지려면 셋이서 함께져요~란 말을한뒤 나 또한 부장님의 가슴을
어르만지며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한손으로 부장님의 물건을 만졌다,,,
그는 이미 촉촉하게 흥건이 나왔는지 젖어있었다
역시 부장님은 마음으로 아파하며 그래도 그 상황속에 흥분은 할꺼라
생각은 했지만..역시...
난 웃음이 나왔다..
가볍게 미소를 보인뒤..
부장님의 물건을 열심히 만지며 가슴을 애무하며...
부장님도 생각이 깊었을 것이다 정말 이 상황~
본인 자신도 어떻게 해야하나...란~~ 생각
그때 신사분은 나의 물건을 애무하다가 이번엔 부장님의
물건을 애무해주고 계셨다..
짧은 탄성 아~!!!
역시 부장님은 참지못했는지 신음을 토해버렷다...
난 부장님에게 키스를 하자했고 부장님의 입술은 자연히 열렸다.
아래선 신사분이 애무를 위에선 나와의 키스를...
부장님은 참지못하겠다는 듯 아 몸을 약간 트시는 것이다...
부장님의 손이 움직였다 이젠 자신도 이 상황을 빠져나가지
못함을 알앗는지...
부장님손이 나의 물건을 만지고있엇다...
난 키스를 하다말고 귓가에 부장님에게 좋으시죠 ?
부장님은 녀석 쑥스럽게...말하시곤
우린 셋이서 즐기게 되었다..
갑자기 생각이 난게 있엇다..
지금은 우리가 흥분된 상황속이라...
이 과정이 끝나면 서로 서로에게 무진장 껄꺼러울꺼 같은 생각
그래서 난 조건을 걸었다..
저 잠시만여~
부장님 그리고 신사분은 하던 애무를 멈추고
나를 주시했다..
우리 이렇게 약속하고 섹스해요~
어떤 약속? 뭐 그런식으로 두분은 날 보셨다..
오늘 지금 이시간 이 행위는
우린 꿈 꾸는 거에요...동시에 셋이서 같은 꿈을 꾼거 뿐이에요~
아셨죠 !?
두분은 날 다시귀엽단 식으로 보신곤 끄덕이시며
다시 우리는 더티해보이는 어쩌면 본능일찌 모르는 섹스라는
행위를 했다..
애무를 하며 부장님 표지션은 뭘까..,
궁금해졌다....^^;
정말 물건이 귀엽게생겻는데..작고 한입에 속들어가는....이쁜 물건
그에비해 신사분껀 좀 굵고 작진 않앗다..
역시 부장님은 바텀이시겠지...
그런 혼자만의 생각을 하고 있었고....시간이 흐름에 더 깊은 오르가즘은
자리를 잡아가고있엇다
아~ 애널이 하고싶어졌다...너무 달아오른 난 애널을 하고싶어졌다
부장님은 모르겟지만..
신사분을 다시한번 안아보고싶단란 생각은 하고있었지...안던가
그를 난 끓어올렸다..
서로 엉키고 엉킨 상황속에..
난 그의 엉덩이쪽으로 가...
애무를 해줬다..
그분과 부장님은 키스를했고
서로의 물건은 손으로 만지며
난 그의 항문을 애무하며.....넣고싶어졌다..
그리곤.........
신사분은 내 입술로와선 키스를하고...
가볍게 나에게 속삭였다..
난 저친구랑 잠을 잔적이없다................................
둘이 만나는건 사실이지만..잠은 허락지않앗다..
하시며 나를 그리워했다는 그런 표정으로 나에게 키스를했다
그러면 부장님과 지금 처음이란 소리겠군...
미안해지기 시작했다..
아~!
부장님도 아까 예식장에서 내가 잠을 청했을 때...
육체의 그리움에 허락한걸지도...
그랬었군..
그래서 그리 밝지만 않은 표정으로 집에 오신거였구나
부장님에게 너무나 미안한 마음 그리고
부장님이 얼마나 마음한구석에 쌓아둔 고통이 많은가를
몸으로 느끼게 되버린다..
부장님은 너무도 참앗던,,,,
자신의 욕적을.,...열심히 풀고계신거 같앗다...
난 신사분에게 이렇게 말했다
이젠 이 계기로 부장님과 잠자리도 하세여
지금의 부장님을 보세요 얼마나 그리워했는지를
둘만의 시간이 필요하실거에요~
신사분은 나를 보곤 끄덕이시며 지금은 널 가지고싶어
오늘 뿐이잖아 너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은
난 너를 원해~
그렇게 얘기하시곤 ....
애널을 시도하셨다 내가 하고싶었는데..
오늘은 줘야만 할꺼같앗다..
부장님 오늘만 그냥 이분이 나를 가지게해주세여...
한 사람에게 마음이 빼앗기면 헤어나지 못하는건 사실이니까
부장님의 마음이 이분의 마음이니까요~!!!
[ 생략 ] ^^*
그냥 그런 저런 관계를 했다는 거에요 윗 내용 생략할래여 후후후
- 겨울은 역시 춥네요...이렇게 추운날 누가 날 안찾아오나
찾아보면 찐하게 잠을 자고싶은데..서로의 체온을 느끼며
^^* 크득 크득 -
그리 오랜 시간을 잠을 자진 못한거 같다..
머리가 띵함속에 다시 눈을 떳다..
아 두분이 함께있는데 정말 내가 취해서 잠들어버렷구나
조금 황당하셨겠네..에휴 모른다...
눈도 안뜨고 그냥 그런 생각을했는데 뭔지 모르게 따스함이
내 뒤에서 포근함이라 해야할까..
음~!
누군가가 나를 껴안고 주무시는듯했다..
그 누구가 부장님 아니면 그 신사분이겠지....또 누가 있겠어...
그냥 띵함속에 다시 잠을 청했으나 이미 너무 많은 잠을 자버린터
그러니 잠은 오지 않앗다..
내 뒤에있는분은 느낌으로 신사분이셨다..
난 몸을 그 신사분쪽으로 돌린디..
에휴~ 이분과의 잠자리는 정말 끝내줬어,,,
다시한번 잠을 청해도 좋아..란 생각이 들었다.
그분을 마주보며 누워서 그분의 뺨과 그분의 입술을 손가락으로
쓰다듬었다...
그분은 잠결이시나 누군가가 자신을 만지는걸 느꼈는지 깨는 듯 했다
난 신경안썻다..
그분은 살짝웃으면서 ....녀석 이제 잃어난거냐~
네~
제가 그만 잠들어버렷나봐요~?
응~
네에 워낙 술을 못마시니..그만 취했나봐여 지금도 머리가 띵하고여
후후
난 그 신사분과 몇마디를한뒤... 정말 남자가 그리웠다..
앞뒤 생각하지 않기로했다..
형님 .
응
키스해요~~~~~
우린 서로 더 꼭 껴안고 키스를 하고있었다..
[ 드르렁 드르렁 ...쿨쿨 ] 앗 이건 어디서 들어본듣한...괴성~
ㅡㅡ*
그 신사분은 키스를하다말고....
하하 저친구 잠버릇은 여전하군....
엥 ???????????
내 다른쪽에는 부장님도 주무시고 계셨던 것이다...
어휴~ 이렇게 황당할 수가...
이래가지고는 둘중 한분하고 잠도 못자는거잖아...
정말 오래됐는데....치치치~
신사분은 괴이치않다는 듯 다시 나에게 키스를해왔고
난 거부비슷하게 반응을 보였다..
왜~?
아니에요..옆에 부장님도계시고 어렵겠어요
그냥 잘래여...
신사분은 나의 몸위로 올라오셔선...
괜찮아..
이시간만큼은 저 친구가 깨버린다해도 모르는척 눈감아줄꺼다..
어째서여...
부장님이 이해를해준다해도 내 스스로가 어렵습니다..
그냥 자연스럽게.....니가 하고싶은 지금의 욕정을 끓어올리기만
하면 되는거야...괜찮아....
도대체 두분 사이에 무슨 거래가 오간것만같은...
이 오묘한 분위기..
아무런 걱정도 안하시는 신사분..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게 잠만자는 부장님..
그 사이게 끼여 깔려숨도못실꺼 같은나...
그 신사분은 나를 천천히 속옷을 벗기곤 애무를 하고있었다..
그분의 애무실력은 너무나 끝내준다...
마음속에서는 안되는데..하는 반박심도 생기지만..
그분의 애무를 받고있으면 자연히 몸이 풀려버린다..
아~짧은 신음이 나와버렸다..
난 손으로 내 입을 막고 조금 놀란 듯 부장님 쪽으로 눈을 돌렸다..
여전히 등을 보이시면서 주무시는 부장님...
정말 저분이 진짜로 주무시는것일까....................???
신사분은 자신이 즐기듯 여전히 나를 애무해주시고 계셨다..
긴장감 속의 관계여서 그런지 흥분도가 2배는 더 오르는 것 같앗다
아~ 좋아 너무 좋아.........
신사분은 나의 다리를 들어 자신의 어께에 걸친뒤...다시 나의 물건을
입에넣고 열심히 애무를해주셨다..
가끔 침을 발라 나의 항문에...자극을주면서......
이상하다..
처음엔 항문에 손을대면 거부반응이 바로왔는데..
후후 아마 그때 그 형님과의 경험에 이미난 그 맛을 알아버린건지도
모르겠다..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그 짜릿짜릿함....
그 상황이 즐겁긴한데..걱정은 끝나지 않고 계속 나의 머릿속에 침범해
있었다... 어떻게하지.. 그냥 나또한 모른척하고 해~!
난 부장님쪽으로 몸을 돌린뒤...
부장님을 확인차 부장님의 몸을 돌렷다..
반응은없이 그냥 주무시는냥....눈도 안뜨신다..
그 신사분은 나를 바라보며,,,애무를 하다말고 웃으신다.
두렵니...
이 상황이 왠지 어색하니..
네~
죄짓는 기분이에요...
신사분은 그냥 웃고만 계셨다.......부장님은 알고있어.. 란식의 반응을 보이며
난 생각했다...이렇게 혼자 마음이 껄꺼롭다면..안하느니만 못하다
우리가 지금 죄를 지려면 함께 지자~
그리고 부장님이 무슨 선인군자이냐~!!!
아니다 한 감정을 가지고있는 사람이다
얼마나 마음이 아프겠는가...
왜 모르겠는가 나라도 그럴걸~!!!
이 상황을 허락했다해도 바로옆에서 얼마나 속이 타시겠는가
난 부장님이 분명 안주무실꺼라 생각했다..
그분이 애무를 하는 와중에도..
난 부장님의 몸위로 부장님의 얼굴을 본뒤
천천히 그분의 몸을 만지며 즐겻다
그리곤 부장님의 귓가에 입술을 대며...
저 부장님 안주무시는거 알아요~
저만 나쁜놈 만들지 말아주세요~ 우린 어색해질뿐이에요~
죄를 지려면 셋이서 함께져요~란 말을한뒤 나 또한 부장님의 가슴을
어르만지며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한손으로 부장님의 물건을 만졌다,,,
그는 이미 촉촉하게 흥건이 나왔는지 젖어있었다
역시 부장님은 마음으로 아파하며 그래도 그 상황속에 흥분은 할꺼라
생각은 했지만..역시...
난 웃음이 나왔다..
가볍게 미소를 보인뒤..
부장님의 물건을 열심히 만지며 가슴을 애무하며...
부장님도 생각이 깊었을 것이다 정말 이 상황~
본인 자신도 어떻게 해야하나...란~~ 생각
그때 신사분은 나의 물건을 애무하다가 이번엔 부장님의
물건을 애무해주고 계셨다..
짧은 탄성 아~!!!
역시 부장님은 참지못했는지 신음을 토해버렷다...
난 부장님에게 키스를 하자했고 부장님의 입술은 자연히 열렸다.
아래선 신사분이 애무를 위에선 나와의 키스를...
부장님은 참지못하겠다는 듯 아 몸을 약간 트시는 것이다...
부장님의 손이 움직였다 이젠 자신도 이 상황을 빠져나가지
못함을 알앗는지...
부장님손이 나의 물건을 만지고있엇다...
난 키스를 하다말고 귓가에 부장님에게 좋으시죠 ?
부장님은 녀석 쑥스럽게...말하시곤
우린 셋이서 즐기게 되었다..
갑자기 생각이 난게 있엇다..
지금은 우리가 흥분된 상황속이라...
이 과정이 끝나면 서로 서로에게 무진장 껄꺼러울꺼 같은 생각
그래서 난 조건을 걸었다..
저 잠시만여~
부장님 그리고 신사분은 하던 애무를 멈추고
나를 주시했다..
우리 이렇게 약속하고 섹스해요~
어떤 약속? 뭐 그런식으로 두분은 날 보셨다..
오늘 지금 이시간 이 행위는
우린 꿈 꾸는 거에요...동시에 셋이서 같은 꿈을 꾼거 뿐이에요~
아셨죠 !?
두분은 날 다시귀엽단 식으로 보신곤 끄덕이시며
다시 우리는 더티해보이는 어쩌면 본능일찌 모르는 섹스라는
행위를 했다..
애무를 하며 부장님 표지션은 뭘까..,
궁금해졌다....^^;
정말 물건이 귀엽게생겻는데..작고 한입에 속들어가는....이쁜 물건
그에비해 신사분껀 좀 굵고 작진 않앗다..
역시 부장님은 바텀이시겠지...
그런 혼자만의 생각을 하고 있었고....시간이 흐름에 더 깊은 오르가즘은
자리를 잡아가고있엇다
아~ 애널이 하고싶어졌다...너무 달아오른 난 애널을 하고싶어졌다
부장님은 모르겟지만..
신사분을 다시한번 안아보고싶단란 생각은 하고있었지...안던가
그를 난 끓어올렸다..
서로 엉키고 엉킨 상황속에..
난 그의 엉덩이쪽으로 가...
애무를 해줬다..
그분과 부장님은 키스를했고
서로의 물건은 손으로 만지며
난 그의 항문을 애무하며.....넣고싶어졌다..
그리곤.........
신사분은 내 입술로와선 키스를하고...
가볍게 나에게 속삭였다..
난 저친구랑 잠을 잔적이없다................................
둘이 만나는건 사실이지만..잠은 허락지않앗다..
하시며 나를 그리워했다는 그런 표정으로 나에게 키스를했다
그러면 부장님과 지금 처음이란 소리겠군...
미안해지기 시작했다..
아~!
부장님도 아까 예식장에서 내가 잠을 청했을 때...
육체의 그리움에 허락한걸지도...
그랬었군..
그래서 그리 밝지만 않은 표정으로 집에 오신거였구나
부장님에게 너무나 미안한 마음 그리고
부장님이 얼마나 마음한구석에 쌓아둔 고통이 많은가를
몸으로 느끼게 되버린다..
부장님은 너무도 참앗던,,,,
자신의 욕적을.,...열심히 풀고계신거 같앗다...
난 신사분에게 이렇게 말했다
이젠 이 계기로 부장님과 잠자리도 하세여
지금의 부장님을 보세요 얼마나 그리워했는지를
둘만의 시간이 필요하실거에요~
신사분은 나를 보곤 끄덕이시며 지금은 널 가지고싶어
오늘 뿐이잖아 너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은
난 너를 원해~
그렇게 얘기하시곤 ....
애널을 시도하셨다 내가 하고싶었는데..
오늘은 줘야만 할꺼같앗다..
부장님 오늘만 그냥 이분이 나를 가지게해주세여...
한 사람에게 마음이 빼앗기면 헤어나지 못하는건 사실이니까
부장님의 마음이 이분의 마음이니까요~!!!
[ 생략 ] ^^*
그냥 그런 저런 관계를 했다는 거에요 윗 내용 생략할래여 후후후
- 겨울은 역시 춥네요...이렇게 추운날 누가 날 안찾아오나
찾아보면 찐하게 잠을 자고싶은데..서로의 체온을 느끼며
^^* 크득 크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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