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형의 친구..[8-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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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흘러가고 여느때처럼 바쁜 연말을 맞이하고 있었다.
부장님과 그 분과의 사이에는 조금더 끈끈한 연민의 정이 생긴 듯
아마 그때 그런 사건후...서로를 더 깊게 알앗는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난 물어보지 않앗다..
부장님 그날 왜 그분과 나 그런 관계를 허락하신거에요~
목까지 올라오는걸 그냥 밝은 부장님의 표정속에 삭혀버렸다.
바쁘다 바빠...
시간은 정말 빠르게 흘러가는거같다..
지금 30대 중반의 나이에 이리 빠른시간이라 느끼는데..
40대 50대는 어떨까..더 시간이 금같게 느껴지겟찌..
젊을 때 맘껏 젊음을 누려야하는데.....후후
주말이다...
늘 주말이다 사건이 생기는 주말 아니 사건이 생기기를 바라는
그런 시간일지도 모른다
요즘은 특별한 뭔가가 안생긴다..
그렇다고 최근 너무 골아픈 사건들 때문에 종로에도 뜸했던거 같다
물론 친한 친구형동생...등등
아마 지금 연락하면 무진장 나를 욕하것지~
에휴 ~ ^^; 어쩌겠는가..
그만큼 연애사업이 바쁘지 안앗던가...이해해주겠지..히히
띠리링 전화를 했다..야~ 나다
뭐햐~
헉 ~! 형 올만이다..
응 잘지냈지..
나야 늘 그렇지
어떻게 지냈어 형은 ..
응 요즘 정신없이 바빳다..
일이 연애가..
둘다..
그렇지 형이 한가한 시간이되버리니 이렇게 전화를 하지
어련하겠어... ㅡ.ㅡ* 녀석 눈치는 빨라가지구...
오늘 술한자 하자 나와라..
어 그러지 않아도 요즘 뜸한 우리의 행동에 이상인거같다
모인다고했어
야야야~ 근데 왜 나한테는 연락도 안하누~
그러지않아도 하려고했었어,,,.,.,.
오랜만의 통화다...즐겁다 대화도 가볍고 ..
그래 이런간략한 삶도 필요해..늘 복잡하면 골터진다...
약속시간이 되어 우린 종로에 모엿다...
흠 정말 오랜만의 서울공기인데..후후
동생은 놀리듯 서울공기겠어 남자공기겠지..
컹 ^,.^ 저녀석이...
사실이다..남자의 공기일지도 모른다..
우린 늘 가던 술집을 1차로 향했다..
왠지 초저녁이라 그랫는지 사람은 없었다..
그렇다고 새로운 얼굴이 보이는것도 아닌거 같앗다..
흠 변화가 없네..^^ 잠적했던 옛시간속에 움직였던 사람도
이젠 바꿔치기 할때가 된 그런 시기아닌가..
그사람들 정말 오랬동안 그냥 잠수하네..후후
몇잔의 술을 마셨고,,,,
몇군대의 술집을 돌아다녔다
[여기서잠깐]
나만 혼자다... ㅡㅡ* 비참한신세......
친구나 동생 형은 애인을 다 불러 여러명이서 움직이니..
술값또한 장난아니다..
물론 뿜빠이..
재미도없다 오랜만에 움직였는데도 새론일도 안터진다..
그냥 살짝 친구에게말하곤 피곤하다...일찍가서 쉴래..
하곤 난 택스를 타고 집으로 왔다..
택시비도 12시를 넘으니 비싸다..
빌라에 들어섯다...
초입에 누군가가 서있었다
불빛은 없었고 그냥 한 남자가 서있었다
난 그냥 누군가를 기다리나보다..하며 들어가려고했다
어둠속에 그가 잘 안보엿기 때문에..
계단을 오를 때 잠시 뒤를 돌아봤다..
계단에 들어서면 불이켜지니..
살짝 볼순있었다...
앗~!!!!
난 계단에 서서 그를 계속봤다..
그도 뒤를 돌아보더니...
이제오니...
아니 형님 어쩐일이세요.....이렇게 느닷없이 연락도 없으시고
응~
그냥 이 근처에 볼일좀 보고 술한잔도 하고 ...
그러다 보니 여기까지 잠시 왔다..
네 그러셨군요.
여기 저 만나러 오신거에요,,,[ 알면서 ]
응~
아 어떻게요 연락을 하시지..오래기다리셨어요~
조금..
에이 형님 제가 안오면 어떻하려고 그러셨어요
연락하시지....
솔직히 전화번호도 모르잖냐~
헉~ 맞다.....
그렇다~~그렇지.~~~~~
나 또한 그 형님의 신상은 거이 모른다...
에콩....형님 근데 저희집은 어떻게 아셨어요 ~!?
응 ...
얼마전에...니 친구녀석하고 잠시 일이있어 근처에 왔었다
네에~
그때 그 녀석이 널 불러 저녁먹자고 집으로 전화했는데..
안받더군...그래서 그냥 돌아간적이 잇어,.
그러셨군요,,언제쯤인데요 라고 물어보진 않앗다..
그래도 대충 흘러들은 기억이나서 찾아와봤다..
아~ 형님 병나시겠어요 빨르 들어오세여~
하며 난 형님을 집으로 데리고들어왔다..
일단 밖에서 많은시간을 보냈을 형에게 따스한 차한잔을 주곤
방의 온도를 좀 높혔다..
형님 춥죠..응 솔직히 좀 많이 떨었더니..좀춥다..
헉~ 바보같이 내가 안오면 그냥 일찍가버리지..[ 속마음 ]
뭐 먹을거좀 없냐 저녁을 안먹었더니.,...컹 ^,.^
그럼 얼마나 많은 시간을 밖에서 바보처럼 기다리셨단 말인가~
잠시만요 난 이것 저것 좀 요기될만한 것을 준비했다..
물론 따스한 국물도함께..
형님은 추위에 떤뒤라 그런지 더 맛있게 드셨다..
역시 그때가 생각난다..
복스럽게 드신다...
뽀해주고싶은 저 입술~~~~~~
형님은 어느정도 요기를 하셨는지 ....
휴~ 이제야 살꺼같다 하신다...
귀엽다...
형님 바보같이 제가 일찍안오면 그냥 가시지 거기서 떨고계셧어요~
아니면 친구에게 근처에볼일있다가 나좀 보고가려한다고
연락처를 물어보던지 하시지....
난 조금 잔소리 비슷하게하고말앗다..
미안한마음에 그랬을지도 모른다....
형님은 웃으시면서,,긁적긁적 머리를 긇으시더니..
후후 녀석 꼭 마누라 같이 바가지 긁는다..
컹 ^^;
따스한 차를 마시며....
잔잔한 음악을 틀어놓고
난 형님이 앉아있는 바로앞에..
형님의 다리를 벌리곤 다리와 다리를 포개듯...
그렇게 마주보며 형님과 차를 마셨다..
형님은 나의 행동에 조금 놀란 듯 했지만..
미소를 보이시며,,,,,홀짝~
형 그동안 어떻게 지냈어요 ~!?
그날 이후 우린 첨이다..연라고 소식도 못듣고 살아갔으니
응~ 그냥 일만 열심히 가정에 충실히 그렇게 살앗지
별다른 뭔가가있겠냐
네에...
넌 어떻게 지냈냐~
저야 늘 이렇게 그냥 밖에서 살다싶이하면서 지냈죠
혼자있는 녀석 그렇죠 뭐 ^^;
그래 밝아보이는군아..
네~
머뭇거리시는 형님....
음?
싫은 말이다.
그날 이후 널 잊고살지 못했다..
중년의 남자가 젊은 남자에게 그런 짓을 했는데도
넌 웃으며 날 받아줬어
너무 미안한 마음도 있었지만..
한편으론 나와 같은 녀석이길 바랬다.
그만큼 널 좋아했는지도..
그날 넌 도망가듯 가버렸지...
난 널 잡고싶었어 하지만 잡을만한 그 짧은순간에도
널 잡을만한 뭔가가내갠없었다..
이해하니..이런 내 마음을...
그래서 ...............................다시 침묵~
솔직히 난 여기 몇번왔었다..
네에~!
그럼 들어오시지 그랫어요~!
응 그러고싶었지 마음은 그렇게하고 싶었지..
근데 왜 ~!?
형님은 미소를 보이며...
그땐 너의옆에는 꼭 누가 있었다....
헉~!!!!!
그럼 부장님이오신날..
그리고 신사분과 부장님이 오신날....?
그렇게 겹쳐 왔나
허기야 그때마다 주말이였지...
시간때가 맞아떨어질 수밖에...
흠~
그러셨군요~
그때 한편으론 기뻣으며 한편으론 마음이 아팟단다
그래 저녀석은 나와 같은 녀석이야...
나에겐 조금더 다가갈 용기가 생겼다
하지만 너에게 다가가려면
너희 옆에는 늘 ...누군가가 있었다..
난 그가 부러웠다 한편으로는 씁쓸했고
난 그런 상황을 보며 뒤돌아 집에가는 발걸음은 늘 무거웠었다
애인이니?
헉~
아니에요~
꼭 다정해 보였는데.....난 애인이라 생각했었다.
아니에요~
그럼 누구니...
하루의 욕망의상대니..?
그건 더더욱 아니에요~!
나 또한 머뭇거리며.
싫은 저희 부장님셔요
부장?
네.
- 정말 추워요 ㅠ.ㅠ 따습게 함께 보낼분 없으까여... ^^
이젠 올해는 얼마 안남앗네여...
늘 밝게 건강하게... ^^ -
부장님과 그 분과의 사이에는 조금더 끈끈한 연민의 정이 생긴 듯
아마 그때 그런 사건후...서로를 더 깊게 알앗는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난 물어보지 않앗다..
부장님 그날 왜 그분과 나 그런 관계를 허락하신거에요~
목까지 올라오는걸 그냥 밝은 부장님의 표정속에 삭혀버렸다.
바쁘다 바빠...
시간은 정말 빠르게 흘러가는거같다..
지금 30대 중반의 나이에 이리 빠른시간이라 느끼는데..
40대 50대는 어떨까..더 시간이 금같게 느껴지겟찌..
젊을 때 맘껏 젊음을 누려야하는데.....후후
주말이다...
늘 주말이다 사건이 생기는 주말 아니 사건이 생기기를 바라는
그런 시간일지도 모른다
요즘은 특별한 뭔가가 안생긴다..
그렇다고 최근 너무 골아픈 사건들 때문에 종로에도 뜸했던거 같다
물론 친한 친구형동생...등등
아마 지금 연락하면 무진장 나를 욕하것지~
에휴 ~ ^^; 어쩌겠는가..
그만큼 연애사업이 바쁘지 안앗던가...이해해주겠지..히히
띠리링 전화를 했다..야~ 나다
뭐햐~
헉 ~! 형 올만이다..
응 잘지냈지..
나야 늘 그렇지
어떻게 지냈어 형은 ..
응 요즘 정신없이 바빳다..
일이 연애가..
둘다..
그렇지 형이 한가한 시간이되버리니 이렇게 전화를 하지
어련하겠어... ㅡ.ㅡ* 녀석 눈치는 빨라가지구...
오늘 술한자 하자 나와라..
어 그러지 않아도 요즘 뜸한 우리의 행동에 이상인거같다
모인다고했어
야야야~ 근데 왜 나한테는 연락도 안하누~
그러지않아도 하려고했었어,,,.,.,.
오랜만의 통화다...즐겁다 대화도 가볍고 ..
그래 이런간략한 삶도 필요해..늘 복잡하면 골터진다...
약속시간이 되어 우린 종로에 모엿다...
흠 정말 오랜만의 서울공기인데..후후
동생은 놀리듯 서울공기겠어 남자공기겠지..
컹 ^,.^ 저녀석이...
사실이다..남자의 공기일지도 모른다..
우린 늘 가던 술집을 1차로 향했다..
왠지 초저녁이라 그랫는지 사람은 없었다..
그렇다고 새로운 얼굴이 보이는것도 아닌거 같앗다..
흠 변화가 없네..^^ 잠적했던 옛시간속에 움직였던 사람도
이젠 바꿔치기 할때가 된 그런 시기아닌가..
그사람들 정말 오랬동안 그냥 잠수하네..후후
몇잔의 술을 마셨고,,,,
몇군대의 술집을 돌아다녔다
[여기서잠깐]
나만 혼자다... ㅡㅡ* 비참한신세......
친구나 동생 형은 애인을 다 불러 여러명이서 움직이니..
술값또한 장난아니다..
물론 뿜빠이..
재미도없다 오랜만에 움직였는데도 새론일도 안터진다..
그냥 살짝 친구에게말하곤 피곤하다...일찍가서 쉴래..
하곤 난 택스를 타고 집으로 왔다..
택시비도 12시를 넘으니 비싸다..
빌라에 들어섯다...
초입에 누군가가 서있었다
불빛은 없었고 그냥 한 남자가 서있었다
난 그냥 누군가를 기다리나보다..하며 들어가려고했다
어둠속에 그가 잘 안보엿기 때문에..
계단을 오를 때 잠시 뒤를 돌아봤다..
계단에 들어서면 불이켜지니..
살짝 볼순있었다...
앗~!!!!
난 계단에 서서 그를 계속봤다..
그도 뒤를 돌아보더니...
이제오니...
아니 형님 어쩐일이세요.....이렇게 느닷없이 연락도 없으시고
응~
그냥 이 근처에 볼일좀 보고 술한잔도 하고 ...
그러다 보니 여기까지 잠시 왔다..
네 그러셨군요.
여기 저 만나러 오신거에요,,,[ 알면서 ]
응~
아 어떻게요 연락을 하시지..오래기다리셨어요~
조금..
에이 형님 제가 안오면 어떻하려고 그러셨어요
연락하시지....
솔직히 전화번호도 모르잖냐~
헉~ 맞다.....
그렇다~~그렇지.~~~~~
나 또한 그 형님의 신상은 거이 모른다...
에콩....형님 근데 저희집은 어떻게 아셨어요 ~!?
응 ...
얼마전에...니 친구녀석하고 잠시 일이있어 근처에 왔었다
네에~
그때 그 녀석이 널 불러 저녁먹자고 집으로 전화했는데..
안받더군...그래서 그냥 돌아간적이 잇어,.
그러셨군요,,언제쯤인데요 라고 물어보진 않앗다..
그래도 대충 흘러들은 기억이나서 찾아와봤다..
아~ 형님 병나시겠어요 빨르 들어오세여~
하며 난 형님을 집으로 데리고들어왔다..
일단 밖에서 많은시간을 보냈을 형에게 따스한 차한잔을 주곤
방의 온도를 좀 높혔다..
형님 춥죠..응 솔직히 좀 많이 떨었더니..좀춥다..
헉~ 바보같이 내가 안오면 그냥 일찍가버리지..[ 속마음 ]
뭐 먹을거좀 없냐 저녁을 안먹었더니.,...컹 ^,.^
그럼 얼마나 많은 시간을 밖에서 바보처럼 기다리셨단 말인가~
잠시만요 난 이것 저것 좀 요기될만한 것을 준비했다..
물론 따스한 국물도함께..
형님은 추위에 떤뒤라 그런지 더 맛있게 드셨다..
역시 그때가 생각난다..
복스럽게 드신다...
뽀해주고싶은 저 입술~~~~~~
형님은 어느정도 요기를 하셨는지 ....
휴~ 이제야 살꺼같다 하신다...
귀엽다...
형님 바보같이 제가 일찍안오면 그냥 가시지 거기서 떨고계셧어요~
아니면 친구에게 근처에볼일있다가 나좀 보고가려한다고
연락처를 물어보던지 하시지....
난 조금 잔소리 비슷하게하고말앗다..
미안한마음에 그랬을지도 모른다....
형님은 웃으시면서,,긁적긁적 머리를 긇으시더니..
후후 녀석 꼭 마누라 같이 바가지 긁는다..
컹 ^^;
따스한 차를 마시며....
잔잔한 음악을 틀어놓고
난 형님이 앉아있는 바로앞에..
형님의 다리를 벌리곤 다리와 다리를 포개듯...
그렇게 마주보며 형님과 차를 마셨다..
형님은 나의 행동에 조금 놀란 듯 했지만..
미소를 보이시며,,,,,홀짝~
형 그동안 어떻게 지냈어요 ~!?
그날 이후 우린 첨이다..연라고 소식도 못듣고 살아갔으니
응~ 그냥 일만 열심히 가정에 충실히 그렇게 살앗지
별다른 뭔가가있겠냐
네에...
넌 어떻게 지냈냐~
저야 늘 이렇게 그냥 밖에서 살다싶이하면서 지냈죠
혼자있는 녀석 그렇죠 뭐 ^^;
그래 밝아보이는군아..
네~
머뭇거리시는 형님....
음?
싫은 말이다.
그날 이후 널 잊고살지 못했다..
중년의 남자가 젊은 남자에게 그런 짓을 했는데도
넌 웃으며 날 받아줬어
너무 미안한 마음도 있었지만..
한편으론 나와 같은 녀석이길 바랬다.
그만큼 널 좋아했는지도..
그날 넌 도망가듯 가버렸지...
난 널 잡고싶었어 하지만 잡을만한 그 짧은순간에도
널 잡을만한 뭔가가내갠없었다..
이해하니..이런 내 마음을...
그래서 ...............................다시 침묵~
솔직히 난 여기 몇번왔었다..
네에~!
그럼 들어오시지 그랫어요~!
응 그러고싶었지 마음은 그렇게하고 싶었지..
근데 왜 ~!?
형님은 미소를 보이며...
그땐 너의옆에는 꼭 누가 있었다....
헉~!!!!!
그럼 부장님이오신날..
그리고 신사분과 부장님이 오신날....?
그렇게 겹쳐 왔나
허기야 그때마다 주말이였지...
시간때가 맞아떨어질 수밖에...
흠~
그러셨군요~
그때 한편으론 기뻣으며 한편으론 마음이 아팟단다
그래 저녀석은 나와 같은 녀석이야...
나에겐 조금더 다가갈 용기가 생겼다
하지만 너에게 다가가려면
너희 옆에는 늘 ...누군가가 있었다..
난 그가 부러웠다 한편으로는 씁쓸했고
난 그런 상황을 보며 뒤돌아 집에가는 발걸음은 늘 무거웠었다
애인이니?
헉~
아니에요~
꼭 다정해 보였는데.....난 애인이라 생각했었다.
아니에요~
그럼 누구니...
하루의 욕망의상대니..?
그건 더더욱 아니에요~!
나 또한 머뭇거리며.
싫은 저희 부장님셔요
부장?
네.
- 정말 추워요 ㅠ.ㅠ 따습게 함께 보낼분 없으까여... ^^
이젠 올해는 얼마 안남앗네여...
늘 밝게 건강하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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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재밌는 얘기 부탁 드리겠습니다 ^^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여!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