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형의 친구..[8-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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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부장이라.....
부하직원 집을 자주 드나드시는군아...
난 웃엇다..하하 그게 좀 말하자면 복잡해여...
그래 ~!?
네.~
자세한 내용은 설명안할래여,,,그냥 부장님이 좀 찾아왔었어요
그렇군아...

난 형의 두손을 꼭잡고 그리웠어요 라는 표정의 미소를 보였다
형님은 그냥 그 따스한손을 잡곤 ....
미소를 보이시며....
너가 그리워했던 그 순간보다 난 몇배는 니가 그리웠어 하는..
그런 표정...역시 다시봐도 멋지다
멋진사람은 계속 멋져 보이는군아....

이젠 망설임이 없었다..
난 형을 안고싶었다...포근함속에..그 형의 따스함속에..
다리를 포갠상태에서 난 더 형 앞으로 다가가선..
형을 꼭 안앗다..아니 안겻다..
그래 이 느낌 ....내 몸속에 끓어오르는 이 떨림...
마자 이 느낌은 어느 누구하고의 잠을 잔것보다
몇배는 가슴속에 파고들어온다...
마자 이 느낌....
이 느낌을 난 그리워하고있었어,,,,,
형의 가슴속에 얼굴을 파묻곤...살며시 눈을 감앗다..
형의 체온과 형에게서 풍기는 향취~!
그 상태에서도 난 이미 몽롱함이 오고있었다..
그대로 형은 나를 뒤로 눕혔다..
난 자연스럽게 그냥 누웠으며
이미 몸은 포개진상태...
형의 가슴 배가 나의 몸을 눌러온다...
형의 물건은 이미 흥분되어있는지...
닿는 느낌이 좋다..

누가 그랬더라 갑자기 생각이 안나지만....
섹스는 더티해져야 한다고......
맞는 말인지 모르겠지만....
이미 우린 그 더티함속을 깊게 파고들어가고 있었다
그 포개진 상태가 힘들긴했다...
하지만 좋앗다...
내 눈앞에 정말로 사랑하고싶은 형이 있으니,,,,그런건 신경도 안쓰인다
그냥 더 깊게 느끼련다...
난 오늘은 형을 완전히 머리부터 발끝까지 느끼리....

형은 두 손으로 나의 뺨을 만지며,..
머리를 쓰다듬어주셨다...
난 두 팔로 형의 허벅지를 만지며 몸을 잠깐 잃으켜 새워..
형의 물건도 만졌다....
나의손을 빼더니 형은 천천히 내 옷을 벗기신다.
그대로 누워 형이 하고싶은 대로 그대로 있었다..
천천히 단추를 푸르고...
가슴을 열어....나의 가슴을 애무해주셨다..
아~좋아...
형은 가끔 내 바지속으로 손을 넣어 내 물건도 함께 만지며
그 상황을 천천히 즐기고있었다
급할수록 돌아가라~~~~
아니 정말 오랜만에 그리고 서로가 서로를 오픈한 상태에서
그 상황을 좀더 길게 느끼고 싶었나보다...
아주 부드럽게 천천히 하나 하나....
나를 점점 흥분의 수렁으로 몰고가셨다
상의를 다 벗고...바지를 천천히 벗기신다..
그대로 쉽게 벗기위해 엉덩이를 살짝 들었다..
형은 그 순간에도 나의 팬티에...입을 맞추셨다..
아~!
흥건이 나온거같다...
팬티가 촉촉한느낌.......
거이 알몸이 되어가고있었다...
함게 알몸을 공개한적은 있지만
이렇게 한 분에게 나만 알몸을 보이려니 부끄러움이 밀려온다
하지만 부끄러워 하지 않으려 마음을 먹었다...
좋아~!
그대로 그대로.....
속옷마자 다 벗겼다..
이젠 말 그대로 정말 알몸이 되어버렸다...
형은 나의 몸을 눈으로 손으로 입으로 천천히..
구석 구석을 다 누르신다..
몸이 달아오른다..
가끔 신음도 토했다..아`!
그런 행위를 하면서 우린 한마디도안했다..
그저 바라만 볼뿐,,,,,,,,,,,,,,
나또한 형을 하나 하나 옷을 벗겨감에...형을 느끼고 싶었다
하지만 형은 스스로 옷을 다 벗으셨다..
그대로 가만히 있을래...하며..
형은 천천히 내 가슴에 앉아..
옷을 벗으셨다
[ 그렇다고 풀석 주저앉은건 아니고 살짝 앉듯...] 상황 아시죠?

바로 눈앞에 형의 상체가 들어나고...
바지를 벗으신다...
골반까지만 벗은 바지....
형의 물건이 최대의 흥분임을 알리듯...
살짝 고개를 내밀엇다..
아~
보는 즐거움인가~! 나도모르게...좋아~형~
형님은 나를 보시곤 미소를 보이셨다..
계속 해~ 조금더 천천히~ 형님은 자신의 바지에 살짝 나온 물건을 손으로
만지며..
한손을 뒤로뺀뒤 나의 물건을 만졌다..
아~ 정말 좋다..
샤워를 하고 바로 침대에누워 서로를 애무하는 느낌 보다
몇배는 더 깊게 자극적이다..
나 또한 손으로 형의 다리를 타고오르듯 천천히 아래서 위로...
형의 물건을 쓰다듬으며...
빨리 형의 물건이 보고싶다란 표정을 보였다.
형은 내 마음을 아느냥~
물건을 꺼내놓고는 내 얼굴로 가져다 주셨다..
그대로 빨고싶다..
하지만 형은 그렇게 빨리 입으로 가는걸 허락지 않앗다..
천천히...
형의 물건에 난 뽀뽀를해줬다
형도 이젠 옷을 다 벗으셨고 우린 다시 포개않앗다..

키스를했다...
이짜릿함...
강렬하게 나의 혀는 입을로 빨려들러같다.
아~ 조금 통증은있다 하지만 그 느낌마자도 쾨락속에 빠져드는 듯
좋앗다..
천천히 나의 몸으로 내려와서는
나를 애무하신다..가슴에서 배꼽으로 그리곤
나의 물건앞에서 잠시 키스하듯...살짝 입을마추시며
입안으로 끌고가셨다..
형은 그런 애무를 해주시면서도
좋아...
나의 물건의 뿌리부터 귀두까지 혀로 핥으시며..
나의 두손을 잡으셨다..
따스하다....
정말로 몸으로 느끼겠다... 얼마나 나를 원하고있었는지를...
난 애무를 받기만했지 해줄 시간도 없었다...
나의 다리를 들어 항문을 애무해 나가고계셧따..
아~신음이 자연스럽게 흘러나온다..
형님은 애무를 해주시며 헐떡이듯 ...숨이 가파르시다..
형님은 하던 애무를 멈추고 잃어나셨다..
??????????
??????????
??????????
형님은 무언갈 들고오시며...
오늘은 있다야!!!!
허거덩,,,^^;
난 애널하기전 형을 느끼고싶었다..
그래서 나 또한 형을 애무해주려했는데..형은
날 바라보며,,,,,,,,,,,,,,
그냥 참고 나만 줄래~~
형의 표정을 보곤 난 그대로 다시 누워있을 수밖에 없었다
형님은 자신의 물건에 로션을 바르고 나의 항문에 로션을
바르며 내 항문을 살살 길을 들였다..
손가락을 넣엇다 뺏다하시며,,,
천천히 자리잡아가기를 기다리시며,,
옆으로 오셔선 항문에 손가락을 넣고 흔들고 나와
키스를 하셨다..
내 몸은 정말이지..계속 비비꼬일정도로 몸이 달아올랏고
하고싶다...받는게하니고 하고싶다..정말로
내 물건은 성이나 있었다..
아~ 못참겠어..너무하고싶어.........

하지만................

난 그대로 그 상황을 조금 억누르며..참앗다..
형이 뭔지 모를 저 표정...부탁하듯한 저 표정
난 그대로 내가 할 일은 일단은 포기한 상태에서
그대로 형을 받아들이기로했다..

  - 일이 조금 늦게 끝낮네여 지금 퇴근해서 집에 왔거든요
    저녁이나 먹고 그만 피곤해서 잘래여 ^^
    낼다시 쓰게여 미안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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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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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엥 벌거벗은 내 아바타 케릭이 옷을 입엇네..?
나도 모르는데....
거참 신기하네....
날이추으니 운영가자 옷선물했나?
이왕이면 겨울옷해주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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