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형의 친구..[4-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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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도 탁하고 답답했지만....
난 형님의 팔과 다리가 내 몸에 얹어있는 것을 느꼇따
기분이 좋다...
살며시 형의 팔을 끓어안왔다....
가만...내 머리맞에는..형님의 팔이 나를 팔베개를 해주고시계셧다
어....가만 어리둥절하다....
그냥 그대로 그 형의 품속에 깊게 잠들고싶다
숨소리조차 낼수가없었다 호흡도 곤란스러워질정도로.,..
그 형님이 깨버리면,,,
그 자세가 흐트러질까 두려워 난 그대로 죽은 듯 누워있었다
설마...내가 술기운 잠기운에...형님품을 파고든건가~
그런 실수를했나 또다른 부끄러움이 왔다..
근데 걱정이다
형님의 다리가 나의 성기에 올라와있었다
묵직함이 계속 나를 누루고있으니 점점 흥분하고있었다
아~
낭패다 이대로 그냥 형님의 다리만이라도 내려놓아야겟다
더 낭패를 당하기전에...
난 그래서 형님의 다리를 팔로 살짝 들어서 내려놓으려고했다
그때...
형님은 나를 더욱 꼭 껴않으시는 것이다..
앗~!
날 아내로 착각하신건가...
하지만 착각하시면 어떠하리 나만 좋으면 되는게 아닌가..
어쩔수없이 다리를 내려놓는건 실패다
그냥 자자...그럼 죽겠지....ㅠ.ㅠ
근데 잠이올 리가 없지...그 상황에서,,
난 나만의 흥분함을 어떻게하나 생각만했지...
지금 내 자세가 어떤지를 확인하지못한게 있었다
내 오른쪽손.......등에 뭔가가 따스함이 전해져온다
어~
이건 설마...
난 조금 과감하게 형쪽으로 팔을 밀어봤다...
맞다..역시 형의 물건이 내 손등에 닿고있었던 것이다
따스하다...이대로 손목을돌려 형의 그 돌출구를 확 잡고싶다
자꾸만 악마의 유혹이 나의 귓전에 아른아른 거리고 있다
그래 못참겠다 시도하자 시도하자.....
아니야 하면안되 너만 바보되는거야 하지마....
아...머리가 복잡해진다................
참을수가 없다 .........
일단 형님이 깊은잠이 들었는지 확인하자..
아까처럼 흔들흔들..역시 주무시나..아니면 내가바본가
모르겠다 이대로 참지못하겠다..
난 과감하게 손목을 형의 돌출구쪽으로 돌렸다...
이젠 손을 같다대보는 일만 남앗다
왜 이렇게 침이마르는지...꿀꺽~
불과 몇센티인데도 그 형의 물건사이와 나의 손 사이에는
굉장히 긴 거리로 느껴진다
도달햇다....닿앗다...
이젠 손으로 잡아보는일만 남앗다...
그러다 깨면어떻게하지.....
깰땐모른척하고 자자 근데 그게되나.
이미 내 성기는 성날때로 성나있는데 ㅠ.ㅠ
만지자 만져보자 이 기회가 또오리....

난 형님의 물건에 손을 같다댔다
놀랬다.
형 또한 이미 발기된상태에있었다
알고있던것이다...내 몸이 이미 반응하고있지 않앗던가
그리고 내가 살살움직임에..
형 또한 묘한 감정을 느끼셨는지 그 또한 흥분되어있는상태였다
난 깜짝놀라며 손을 땟다..
흠~!!!
이 수습을 어떻게 해야하나....
그때............................................................................
형님이 갑자기 나를 더 꽉 않으시면서...
갑자기 키스를 해오는것이다......
그 묵직했던 손으로 나의 가슴을 어르만지고있었고
그 다리론 나를 계속 흥분시키는것이였다
아~
이게 뭔가....
이런상황이 올꺼란 생각~ 그랬으면하는 바램이였는데
막상 닥치고보니 두렵다..........................
하지만 몸은 이미 본능처럼 달아오르고 난 참지못하고 형의 성기를
이젠 과감하게 만졌다
그렇게 크지않고 약간 굵은듯한 그의 성기는 내꺼보다 더 단단하다
그도 점점 달아오르는지...
귀두부분을 문지르니...흥건이 흘러 나오고있었다
난 그 흥건을 문지르면서 계속 형의물건을 만졌다
아~
기분이 몽롱하다 이대로 그냥 끝인가..
형이 갑자기 몸을 내 몸위로 올라오시는 것이다
그러면서 미안하다 미안하다 란 말을 귓전에 살짝 하시곤
나를 애무하기시작하셨다
무엇이 미안한지는 모르겟다......
왜 그런생각을 갑자기 하신건가...
그의 애무를 받기시작했다
천천히 키스를해오고 그의 키스는 역시 달콤했다
끈적한 혀와 혀가 오갈 때 그의 침이 내 입속으로 들어올 때
난 정신이 혼미해지기시작했다
아~
너무좋아...속으로 생각하고있었다
그는 나를 천천히 음미하듯 하나 하나 혀로 핥아나같다
나도모르게 신음을 토해내고말앗다
으~흐 흠~

이젠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다 우린
이대로 끝까지 가고싶다....

하지만 또 몰랏던게있다
그의 애무는 처음이 아닌 듯 그런생각이 든다
그때 저번주 그 신사분의 애무와 흡사하다
이렇게 능숙할 수가....
그때의 기분과는 다르다
그때는 쾌락을 추구했고 지금은 사랑을 나누고싶어하지 않는가
난 형이 원하는거라면 오늘은 다 할수있을거같앗다
그는 애무를 계속해줬고 나의 발긴된 성기를 손으로 흔들면서
자연스럽게 애무를했다...
아~ 그 애무만으로도 끓어올라 사정을할꺼같앗다
난 형~ 나 사정할꺼같애란 말을 해버렸다..
그 형은 나의 반응을보곤 그대로 나의성기에 입을 가져가 내 정액을
입으로 받아주셨다....
아~ 이렇게 허무하게 사정해버리다니..참지못했다
너무 원했던 사람이 나를 범하니 더 금방 끓어올랏던 것이다
난 그대로 잃어나 형을 눕히곤 형이 했던것처럼 애무를했다
가슴은 넓고 약간나온배...
천천히 손으로 형의 몸을 쓰다듬듯 하나하나 만져봤다
부드럽다..
몸은 운동을해서인지...약간 자리잡힌 듯한...
다리는 굵직하다
난 한 사람을 나두고 장난감을가지고 놀듯...이리저리 만져보면서
입으로 애무를했다
그는 나의 애무가 만족스러운지..그 또한 신음을 토했다
그의 물건이 빨고싶다...
입속에서 빨고있고싶다
난 천천히도 아닌 너무나 원하는것처럼 그의 성기에 내 입을 넣엇다
그는 갑자기 달려든 나의 반응에 만족해했다
갑자기 따스해지는 자신의 성기에 반응이 오는 것이 좋앗나보다
그래도 오입질을 계속했고 그는 좋은지 계속 몸을 비비꼬는 듯
살짝 살짝 엉덩이를 들쓱거렸다..
아 이사람의 애널을 가지고싶다 내가 이런생각을 하다니...
난 손가락에 침을바르곤,.
형의 항문을 살짝 문지르고있었다 계속 입속에서는 그의 성기가
나의 혀와 맞장구를치듯 놀고있었다........
그가 참지 못하겠는지 나를 눕히곤 다시 나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나....한번사정한 뒤이지만...그여운이 남앗는지 계속 내 성기는 발기되어있었다
또한번 사정할꺼같다..음~
그는 나의 다리를 들어올렸다
난 그 신사분의 행동은 거부했으면서
형의 행동은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것인가..........
형은 나의 물건을 애무했고 나의 항문을 혀끝으로 애무해주고있었다
아~ 뭔지모를 그 찌릿함이 몸을 웅크리게했다..

  - 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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