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월보이 4편(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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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저씨가 말한 대로 바닥에 엎드렸다. 내 머리는 소파를 향해 있었다. 빌 아저씨는 잠
깐 다른 방으로 가서 무언가를 가지고 온 뒤 내 뒤쪽으로 와서 무릎을 꿇고 앉았다. 무언가
차갑고 미끈거리는 것이 내 애널에 발라지는걸 느낄 수 있었다. 그 차가움에 몸이 움찔 거
렸다.

"미안, 조금 차갑지? 곧 괜찮을 꺼야."

아저씨는 로션을 내 애널주위에 바르고 난 후 한번 더 튜브를 짜서 같은 부위에 바르기 시
작했다. 이번에는 애널 속으로 손가락을 이용해 발라주었다. 그는 매우 조심스럽고도 천천히
발라주었는데 곧 그의 손가락이 쉽게 애널을 드나들 수 있게 되었다. 조금 있으려니 아저씨
는 손가락을 하나 더 합해 집어넣기 시작했다. 아저씨는 자신의 자지에도 로션을 바르고 손
으로 피스톤운동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상당히 통증이 있을 거다, 긴장을 풀고 힘을 주면 안돼. 처음 몇 분간은 무척 아
프겠지만 좀 있으면 괜찮아질 거야.” 아저씨는 다시 로션을 발랐다. 곧이어 아저씨의 귀두
가 내 애널 입구에 느껴졌다. 손가락 2개가 주던 느낌보다 훨씬 거대하다는 느낌을 받는 순
간 아저씨의 자지가 밀고 들어오기 시작했다. 무언가 터져 나갈 것 같은 압력과 함께 날카
로운 통증이 나를 감쌌다.

"아악! 아파요, 빼세요, 제발… 빼세요.” 나는 몸을 앞으로 빼서 그의 침입으로부터 빠져나
가기 위해 몸부림을 쳤다, 하지만 빌 아저씨는 나를 완강하게 잡고 있었다.

“긴장을 풀어! 내가 그랬지 않았니 처음 몇 분은 아플 거라고. 힘을 빼고 긴장을 풀면 통
증이 곧 사라질 거다.”

나는 소파 천자락을 입에 틀어막고 참으려 해 봤지만 별 소용이 없었다. 소파 자락을 입에
서 빼어내고 나는 심호흡을 시작하며 긴장을 풀기 위해 노력했다. 조금 있으려니 정말 조금
씩 통증이 수그러들기 시작했다. 빌 아저씨도 내 변화를 눈치 챘는지 조금씩 더 밀고 들어
오기 시작했다. 아저씨는 내가 적응될 때까지 그 위치에서 기다려 주었다. 마침내 아저씨의
그 큰 자지가 내 속으로 완전히 다 삽입되었다. 나는 아저씨의 음모가 내 엉덩이에 부벼지
는걸 느낄 수 있었다.

“어때?”

“괜찮아지는 것 같아요.”

아저씨는 천천히 빼기 시작했다. 귀두 부분만 남겨놓고 빠져나갔다 다시 조심스럽게 완전히
내 속으로 들어올 때까지 박아 넣었다. 몇 분간 이런 슬로우 템포로 왕복운동을 하자 그 극
심했던 고통은 사라지고 다른 무언가가 느껴지기 시작했다. 아저씨가 이렇게 내 속에 있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커져갔다.

빌 아저씨는 내가 즐기기 시작한다는 걸 느꼈는지 조금씩 템포를 올리기 시작했다. 나는 그
걸로 만족하지 못하고 아저씨 자지가 밀고 들어올 때마다 엉덩이를 그쪽으로 밀며 리듬을
타기 시작했다.

“너도 즐기는 구나 그렇지?"

"그래요 아저씨, 아저씨가 내 속에 있다는 게 너무 기분이 좋으네요.”

“우.. 너는 너무 타이트 해. 광부녀석들이 꽤 좋아하겠는걸.”

“저도 그러길 바래요.” 내 숨은 짧아지기 시작했고, 불알이 위로 올려 붙는걸 느꼈다. 나
는 내가 곧 사정하리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정말 뭐라 할 수 없을 만큼 느낌이 좋군…우.. 곧 쌀 것 같다.” 빌 아저씨는 더욱 힘차게
박기 시작했다. 아저씨는 박을 수 있는 깊이 끝까지 깊숙이 자지를 박아 넣고 폭발하는 것
이 느껴졌다. 아저씨의 정액이 내 속에서 힘차게 사출되는 것을 느끼자 나도 더 이상 버틸
수가 없었다. 내 자지도 정점에 올라 마루바닥에 정액을 쏘아대기 시작했다.

빌 아저씨는 내 등뒤로 무너지듯 쓰러졌다. 그런 자세로 몇 분인가 있으며 숨을 골라가던
아저씨는 마침내 내 등에서 떨어져 나와 옆으로 돌아누웠다. 이제 조금씩 힘이 빠져가던 아
저씨 자지는 병따는 소리를 내며 내 속에서 빠져나갔다.

이제 옆으로 누워있던 나는 마루에 싸 놓은 내 정액이 마음에 걸렸다 "아저씨 죄송합니다.
마루를 더렵혀놓았네요.”

"그럼 치워야지." 아저씨 얼굴에 짓궂은 웃음이 떠올랐다.

"무얼로 치우죠?"

"당연히 네 입으로 치워야지."

나는 흥건히 고여있는 내 정액과 빌 아저씨 얼굴을 번갈아 쳐다보았다. 아저씨는 농담하는
게 아닌 것 같았다. 나는 무릎으로 기어서 내 정액을 핥아먹기 시작했다. 나는 마루가 반질
반질 해질 때까지 핥아댔다. 내 정액 맛은 빌 아저씨 것이랑은 조금 달랐다. 빌 아저씨 것이
더 맛이 좋은 것 같았다.

"그래, 느낌이 어떠냐?” 빌 아저씨가 물어 왔다.

"좋은데요."

"내 생각으로는 타월보이가 너에게 꼭 맞는 직업일 것 같다."

"감사합니다 아저씨."

"그 아저씨란 말 좀 그만할 수 없니? 이제 한 직장에서 일할텐데 그냥 빌 이라고 부르렴.”

"좋아요, 빌"

아저씨와 나는 마루바닥에 그렇게 누워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탄광일이랑 또는 타월보이는
보통 하루에 몇 명이나 서비스를 해주어야 하는지 등등. 빌 아저씨 이야기로는 보통 한 교
대 때마다 두어명정도가 보통이고 어떤 때는 그보다 많은 사람들이 그런 서비스를 요구할
것인데 내가 신참이기 때문에 호기심으로 처음에는 많은 사람들이 요구를 해올 것이라는 짐
작을 이야기 해 주었다.

"네가 얼마나 천부적으로 소질을 타고났는지를 그 녀석들이 알면 인기가 많이 올라갈거
다.” 아저씨는 미소를 띄우며 이야기했다.

나는 창피해서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라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다.

"우리 한번 더할까?" 빌 아저씨는 다시 부풀어오르는 자지를 내려다보며 말했다.

“좋죠.” 나는 아저씨 다리사이로 기어올라가 자지를 한껏 입에 물었다. 나는 아저씨 자지
가 침 범벅으로 완전히 딱딱해질 때까지 빨아댔다. 아저씨 몸 위로 올라간 나는 아저씨의
귀두가 내 애널에 닿을 때까지 천천히 몸을 내렸다. 아저씨가 다시 내 애널을 열고 완전히
내 몸 속으로 들어올 때까지 부드럽게 아저씨 몸 위에 앉았다.

빌 아저씨는 팔베개를 한 채 가만히 누워서 내 동작을 음미하고 있었다. 나는 아저씨의 단
단한 아랫배에 내 손을 올려놓고 몸 전체를 올렸다 내렸다 하며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내 자지도 흥분해서 딱딱하게 굳어져 갔다. 무릎을 바닥에 내리고 좀더 빠르게 왕복운동을
시작하자 내 경험 없는 자지는 흥분이 너무 되었는지 아무 경고도 없이 바로 정액을 싸대고
말았다. 내 정액은 아저씨 가슴팍 넓게 질러졌다. 빌 아저씨는 가만히 미소를 띄우더니 상체
를 일으켜 두 팔로 나를 감싸 안았다. 그 상태에서 옆으로 돌아 완전히 내 위로 올라왔다.
나는 두 다리로 빌 아저씨를 완전히 감쌌다. 아저씨는 이제 강하게 박아대기 시작했다. 갑자
기 놀랍게도 아저씨는 나에게 키스를 시작했다. 나도 대담하게 그 키스를 받아들였다. 아저
씨의 혀는 내 입술을 열고 들어왔고 나도 그 혀를 강하게 내 입 속으로 빨아들였다. 사실
나는 그때까지 성별을 떠나 키스란 것을 해본 적이 없었다. 하지만 키스란 게 너무 좋았다.
우리가 서로의 혀를 탐닉하는 동안 빌 아저씨 자지는 계속 힘차게 내 애널을 박고 있었다.

빌 아저씨는 이미 두 번을 정점을 경험한 때문인지 이번에는 시간이 좀 걸리는 것 같았다.
나는 아저씨가 내 속에 있는 감각을 즐기고 있었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될 건 없었다. 또한
키스를 하며 즐길 수 있는 시간도 그만큼 길어지니 더할 나위가 없었다. 한 여름의 열기가
우리를 온통 땀으로 뒤덮이게 만들었고, 빌 아저씨가 정점을 향해 박차를 가할쯤에는 두 몸
이 다 땀 속에 빠질 지경이었다. 나 또한 또 다른 정점으로 가까이 다가가고 있었다.

내가 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자 빌 아저씨도 내 속에서 빠져 나와 같
이 보조를 맞추기 시작했다. 우리는 각자의 자지를 흔들며 정점을 향해 줄달음을 쳤다. 우리
는 거의 동시에 같이 정점에 도달했고 우리가 사정을 마쳤을 때 내 가슴은 온통 우리들의
정액으로 뒤덮여 있었다. 빌 아저씨는 손가락으로 정액을 떠서 내 입으로 가져왔다. 나는 맛
있게 받아먹었고 그 뒤 빌 아저씨는 내 입에 다시 한번 키스를 해주었다.

"정말 오랜만에 몸을 풀게 해줘서 고맙구나."

"무슨 말씀. 내 직업에 필요한 여러 기술들을 이렇게 몸소 가르쳐 주시니 제가 감사하죠.”

“이후에라도 가끔씩 들러주려무나. 오늘 같은 좋은 시간을 다시 가지게 말이다.”

“ 물론이죠. 저도 오늘 너무 좋았어요.”

"자, 이제 옷을 입고 저녁 먹으로 집으로 가봐야 하지 않니?”

“그래야겠죠, 아저씨.., 아니 죄송합니다 “빌”.”

나는 옷을 입다말고 주저주저 하면서도 한가지 궁금한 점을 물어보았다. “ 빌, 한가지 질문
이 있는데요. 대답해 주실 거죠?”

"할 수 있는 대답이면 해주지."

"저의 아버지도 타월보이를 가끔 이용하셨나요?"

아저씨는 한동안 나를 빤히 쳐다보다 웃으시며 말하시길 “ 그건 네가 직접 물어보는 게 좋
을 것 같구나.”

"음, 그럼 한가지 더요."

"뭔데?"

"저의 아버지에게는 내가 오늘 이 교육을 무척 즐겁게 받았다는 말 하지 마세요.”

"네가 네 아버지께 내가 오늘 얼마나 즐기면서 이 교육을 시켰는지 이야기하지 않으면 나도
않으마.”

"좋아요!"

나는 새 직장이 시작되는 월요일을 손꼽아 기다리기 시작했다.

나는 그 일을 생각하면서 몇 번이나 자위행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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