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월보이 5편(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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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월요일은 왔고 아버지와 나는 나란히 탄광을 향해 집을 나섰다. 아버지는 내게 아무 말도 하지 않으셨는데, 사실 매우 우울해 보였다.
"괜찮으세요, 아버지?"
"으응, 사실 네가 타월보이를 해야만 한다는데 너무 마음이 쓰이는구나. 빌이 살살 부드럽게
너를 잘 가르쳤는지 모르겠다.”
“ 아버지 모든 게 괜찮아질 거예요. 이건 단지 직장일 뿐이고 또 조금 있으면 광산에 자리
가 나겠지요. 그리고 빌 아저씨는 저에게 굉장히 나이스 하게 대해주셨어요. 제가 그 일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모든 걸 다 가르쳐 주셨는걸요.” 빌 아저씨 이야기를 하니 곧 그를 찾
아가 한바탕 몸을 풀고 싶은 생각이 간절했다.
벡커씨가 나와서 전임자인 피터에게 나를 소개시켜 주었다. “오늘은 피터와 같이 일을 하
게, 피터가 무슨 일을 하는지 유심히 보고 잘 배워둬. 내일부터는 너 혼자서 모든 일을 처리
해야 할거니까. 내일부터 피터는 광산에 들어가서 일을 하게 될 꺼야.”
"타미 안녕. 샤워실에서 일하게 된 것 환영한다.”
“고마워 피터.”
피터는 벡커씨가 나가길 기다렸다 나에게 물어보았다. “그런데, 타월보이라는 일에 대해 좀
알고 있니?
“응, 아버지가 대강 이야기해 주셨어.”
“너의 아버지가?” 그는 놀라운 듯 다시 물었다. “ 그래 정말 너의 아버지가 여기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이야기를 해 주었단 말이지?”
"그렇다니까, 아버지가 친구 분에게 부탁해서 나에게 모든 걸 다 가르치게 했다구.” 이런
말을 해도 되는지 반신반의하면서도 이야기를 했다.
“그랬다면 너는 정말 행운아야. 나는 아무 것도 모르고 들어왔다가 고생을 많이 했지. 하지
만 말이다 네가 이 일이 좋고 또 일을 잘 해낸다면 여기 오래 있을 수도 있을 거야.”
“광산에 자리가 날 때까지만 있을 계획인데.”
“나도 2년 전에는 그럴 마음으로 들어왔지. 그렇지만, 네가 이일을 잘 해내면 부수입도 만
만치가 않거든. 어떤 사람들은 네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따라 팁을 주기도 하고 선물을 주기
도 하지. 부수입으로 생각하면 짭짤하지.”
“ 그럼 왜 벡커씨가 이일을 나에게 맡길 때까지 기다린 거야?”
“그건 말이지, 음, 모든 사람들이 샤워실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는 잘 알고 있지만 아무
도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꺼리기 때문이야. 특히 관리자들 사이에서는 말이지.”
“관리자들도 샤워실에 오니?”
“아니, 그렇지만 그들이 가끔 사무실로 부르지. 네 일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 교대가 완전히
끝난 뒤에 부를 꺼야.”
피터는 나를 안내해서 샤워실 이곳저곳을 보여주었다. 어디에 깨끗한 타월을 두는지, 비누와
다른 용품들이 어디에 있는지 등등. 교대시간에는 광부들이 집에 돌아가기 전에 대부분 여
기서 샤워를 한다는 것하며 샤워하는 동안 더러워진 작업복을 넣어두는 광주리와 샤워가 끝
난 광부들은 그 광주리를 들고 깨끗한 옷이 있는 락커룸 가며 거기에다 작업복을 두고 옷을
갈아입은 후 집으로 돌아간다고 했다. 모두 샤워가 끝나고 돌아간 후에는 더러운 수건을 모
두 수거해서 세탁용 광주리에 넣어야 하며 샤워실 바닥을 소독약이 들어있는 물로 깨끗이
걸레질하고 다음 교대가 오기 전까지 타월을 모두 빨아서 준비해 놓아야 한다고 했다. 하루
에 교대는 2번 이루어지는데 첫 번째 교대시간이 되기 바로 전에 출근해서 두 번째 교대가
완전히 끝나고 샤워실을 정리한 뒤에야 퇴근을 한다고 했다. 그럼 타월보이는 하루에 거의
12시간 내지 14시간씩 일을 하는 셈이었다.
나는 피터가 비누와 수건을 정리하는 일을 도와주었다. 그 일이 끝난 후 피터는 옷을 벗기
시작했다.
“ 옷을 벗어야 하니?”
“그럼, 옷을 입고 샤워실을 들어가서 다 젖고 싶니? 벗고 들어가는 게 편하지. 교대시간 사
이에는 옷을 입고 있어도 돼.”
“ 그게 낫겠군.” 우리는 옷을 벗어서 광주리에 넣은 후 창고에 넣어두었다.
“ 자, 이제 기다리기만 하면 돼. 그런데 말이지, 우리가 기다리는 동안 네가 네 아버지 친
구에게 배웠다는 게 뭔지 보여줄래?” 피터는 지기의 자지를 슬며시 흔들기 시작했다. 내
것과 사이즈는 비슷해 보였다.
“ 여기서 말야?”
“ 그럼, 첫 번째 교대자들이 들어올 때까지 조금 시간이 있어.”
“그럼 좋아.” 나는 피터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그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내가 잘해주
면 앞으로 자주 들를 것 같았다. 나는 그의 자지를 목구멍 깊이 빨아들였다. 그의 자지는 내
가 빨고 있는 동안 계속 커졌다. 나는 그의 자지전체를 깊숙이 빨아 넣었고 그는 내 머리를
잡고 내 목구멍 깊숙이 박기 시작했다. 나는 그의 허리아래를 잡고 밸런스를 잡으며 그가
박는 대로 따라갔다.
“ 누가 가르쳤는지 모르지만 정말 잘 배웠군.”
나는 전임자의 칭찬에 상당히 기분이 좋았다. 내가 좋은 후임자가 될 수 있을 것 같았다. 피
터가 천천히 길게 내 입을 박고 있으려니 내 자지 또한 흥분되어 왔다.
“곧 나올 것 같아. 오늘 첫 번째 정액 맛을 보게 해주지, 준비됐냐.”
나는 힘들게 고개를 끄덕여 신호를 보냈다.
“그럼 좋아, 아.. 여기 나온다.”
“나는 그의 귀두만 입 속에 남겨두었고 피터는 사정을 시작했다. 피터는 젊은 나이 답지
않게 내 입을 한 번 채울 정도밖에는 싸지 못했다. 나는 그의 자지를 놓고 일어섰다.
“ 답례를 해 줘야겠지만 이제 곧 교대자들이 몰려올 시간이어서.” 실망스러웠지만 오늘
몇 번을 싸게 될지 은근히 기대가 되었다.
피터 말대로 얼마 지나지 않아 교대시간을 알리는 호각소리가 들려 왔다.
“자, 이제 시작이다. 벌써 사람들은 오늘 새 타월보이가 시작한다는 것을 들었을 거야. 상
당히 바쁠걸, 수줍어 할 필요는 없어.”
“잘 할께.”
“그 사람들에게 이용당할 필요는 없어. 네가 할 수 있는 것만 해주면 돼. 하지만 말이다,
어떤 경우라도 그놈들이 만족하지 않은 상태에서 떠나지는 마.”
“알았어.”
첫 번째 일을 마친 조가 샤워실을 들어오기 시작했다. 석탄가루로 뒤범벅이 된 광부들이 작
업복을 벗는 것을 바라보며 작업복 속의 피부가 얼마나 하얀지 놀랐다. 얼굴과 손은 석탄가
루로 더럽혀져 있었고 대부분 작업복이 조금 열리는 가슴팍에 삼각형 석탄자국도 가지고 있
었다. 그들의 각양각색의 다른 몸들을 감상하는가는 꼭 그들의 각양각색의 성기를 언급치
않더라도 재미있는 일이었다. 작업복을 다 벗은 후 그들은 샤워실로 향했다. 각 샤워 칸에는
이미 비누가 놓여져 있지만 그렇다고 그들이 다는 서비스가 필요 없는 건 아니었다. 비누나
수건은 핑계에 불과했기 때문에 곧 누군가가 비누나 수건을 부탁할 것이었다.
” 4번 칸에 비누” 서비스 콜이 왔다.
“ 내가 처리할게. 다음 콜은 네가 받아.” 피터는 비누를 집어들고 4번 칸으로 향했다.
몇 초가 지나지 않아 “12번에 비누!” 콜이 들어왔다.
나는 비누를 들고 12번 샤워 칸으로 향했다. 번호는 샤워칸 앞에 걸려있는 커튼 위에 새겨
져 있었고 옆 칸과는 캔버스 커튼으로 칸막이가 되어 있었다. 칸막이는 단지 사람 가슴높이
부터 무릎정도까지만 가릴 뿐이었다. 4번을 지나칠 때 보니 피터가 바닥에 무릎을 꿇고 있
는 것이 보였다. 커튼 위를 힐끗 보니 광부 녀석은 눈을 감은 채 미소를 머금고 있었다. 나
는 흥분으로 심장이 빨라지고 성기가 화를 내기 시작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 비누 부탁하셨죠?” 나는 커튼 바깥쪽에 서서 어떻게 할 줄 모르고 서 있었다.
“ 그럼 가지고 들어와.” 걸걸한 목소리가 들렸다. 나를 부른 사람은 상당히 키가 컸다. 샤
워꼭지보다 머리가 더 올라가 있을 정도였다. 나는 커튼을 열고 들어갔다. 그는 이미 흥분으
로 딱딱해진 자지를 흔들고 있었다. 난 그렇게 키가 큰 사람이 12센티가 될까말까한 작은
자지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왔다.
“네가 새로 온 타월 보이구나.”
“그렇습니다.”
“얼마나 잘하는지 한번 볼까?”
나는 그의 자지에 석탄가루가 남아있을 까봐 비누로 깨끗이 씻어준 후 몇 번인가 길게 흔들
어 주었다. 그런 뒤 그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는데 그 사람이 너무 키가 커서 내 입이 자
지 닿지를 않았다. 하는 수 없이 다시 일어나 상체를 수그린 자세를 그를 빨기 시작했을 때
“ 20번에 비누”란 소리가 들렸다. 피터가 처리해주기를 바라며 그 거인의 자지를 열심히
빨았다.
"음ㅁㅁ. 잘하는군, 많이 해본 솜씬데."
왜 피터가 아까 옷을 벗었는지 이제야 이해가 갔다. 사람들이 샤워를 하는 동안 그 아래에
서 서비스를 해야하니 흠뻑 젖어버릴 수밖에. 그 거인은 아무 경고도 없이 갑자기 내 입 속
에 정액을 싸놓았다. 놀랍게도 작은 자지에 어울리지 않게 무척 많은 정액을 싸기 시작했는
데 처음에는 다 받아먹을 수도 없을 만큼 빠르게 쌌다. 나는 한 방울도 놓치기 싫어 재빨리
받아먹었다. 그가 완전히 다 쌌다고 확인한 후 샤워 칸을 떠났다. 뒤에서 그의 마른 기침소
리가 들렸다.
“ 2번에 수건.”
피터가 어디 있는지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나는 수건을 들고 2번 샤워로 갔다. 내 자지는
아직도 흥분으로 수그려 들 줄을 모르고 서있었다. 나를 부른 사람은 커튼을 열어놓은 채
잔뜩 흥분한 자지를 손에 쥐고 기다리고 있었다. 이번 사람은 아까 그 거인보다 오륙 센티
더 길고 또 굵은 물건을 가지고 있었다. 나는 타월을 커튼 위에 걸쳐놓고 그 앞에 무릎을
꿇었다. 너무 굵어 처음에는 조금 힘들었지만 곧 적응이 되어 전부를 내 목 속에 넣고 빨
수 있게 되었다. I
그 사람은 빌 아저씨보다는 조금 키가 큰 편이었지만 아랫배가 불룩이 나온 정도였으니 훨
씬 더 뚱뚱했다.
좀 있으려니 그 사람은 내 머리 옆을 붙들고 박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천천히 시작했으나
좀 있으려니 풀 스피드로 박아대었다. 그 동안 그는 배속에서 나오는 아주 깊은 신음소리를
줄곧 내고 있었다.
“죠가 재미를 많이 보고 있나봐.” 가까운 어디 샤워 칸에서 누군가가 낄낄거렸다.
“네 일이나 신경 쓰시지.” 내가 서비스하는 죠 라는 사람이 대꾸하자 다른 칸에 있던 사
람들이 웃음을 터뜨렸다. 나는 그가 박는 리듬에 맞추어 죠의 자지를 더 세게 빨기 시작했
다. 그의 신음소리는 점점 커져갔다
.
“으음…윽.!!!” 그는 내 입 속에 폭발하며 비명을 질렀다. 그는 그의 온몸이 절정으로 떨고
있는 사이 내 머리를 꼭 붙들고 있었다. 나는 그가 싸는 대로 받아먹었다.
“ 다 끝났나 본데 누가 다음 차례지?” 아까 부근에서 들리던 그 목소리가 들렸다.
“ 우라질놈….” 중얼거리던 죠가 나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나는 미소로 답한 후 그 샤워
칸을 빠져나왔다
"괜찮으세요, 아버지?"
"으응, 사실 네가 타월보이를 해야만 한다는데 너무 마음이 쓰이는구나. 빌이 살살 부드럽게
너를 잘 가르쳤는지 모르겠다.”
“ 아버지 모든 게 괜찮아질 거예요. 이건 단지 직장일 뿐이고 또 조금 있으면 광산에 자리
가 나겠지요. 그리고 빌 아저씨는 저에게 굉장히 나이스 하게 대해주셨어요. 제가 그 일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모든 걸 다 가르쳐 주셨는걸요.” 빌 아저씨 이야기를 하니 곧 그를 찾
아가 한바탕 몸을 풀고 싶은 생각이 간절했다.
벡커씨가 나와서 전임자인 피터에게 나를 소개시켜 주었다. “오늘은 피터와 같이 일을 하
게, 피터가 무슨 일을 하는지 유심히 보고 잘 배워둬. 내일부터는 너 혼자서 모든 일을 처리
해야 할거니까. 내일부터 피터는 광산에 들어가서 일을 하게 될 꺼야.”
"타미 안녕. 샤워실에서 일하게 된 것 환영한다.”
“고마워 피터.”
피터는 벡커씨가 나가길 기다렸다 나에게 물어보았다. “그런데, 타월보이라는 일에 대해 좀
알고 있니?
“응, 아버지가 대강 이야기해 주셨어.”
“너의 아버지가?” 그는 놀라운 듯 다시 물었다. “ 그래 정말 너의 아버지가 여기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이야기를 해 주었단 말이지?”
"그렇다니까, 아버지가 친구 분에게 부탁해서 나에게 모든 걸 다 가르치게 했다구.” 이런
말을 해도 되는지 반신반의하면서도 이야기를 했다.
“그랬다면 너는 정말 행운아야. 나는 아무 것도 모르고 들어왔다가 고생을 많이 했지. 하지
만 말이다 네가 이 일이 좋고 또 일을 잘 해낸다면 여기 오래 있을 수도 있을 거야.”
“광산에 자리가 날 때까지만 있을 계획인데.”
“나도 2년 전에는 그럴 마음으로 들어왔지. 그렇지만, 네가 이일을 잘 해내면 부수입도 만
만치가 않거든. 어떤 사람들은 네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따라 팁을 주기도 하고 선물을 주기
도 하지. 부수입으로 생각하면 짭짤하지.”
“ 그럼 왜 벡커씨가 이일을 나에게 맡길 때까지 기다린 거야?”
“그건 말이지, 음, 모든 사람들이 샤워실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는 잘 알고 있지만 아무
도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꺼리기 때문이야. 특히 관리자들 사이에서는 말이지.”
“관리자들도 샤워실에 오니?”
“아니, 그렇지만 그들이 가끔 사무실로 부르지. 네 일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 교대가 완전히
끝난 뒤에 부를 꺼야.”
피터는 나를 안내해서 샤워실 이곳저곳을 보여주었다. 어디에 깨끗한 타월을 두는지, 비누와
다른 용품들이 어디에 있는지 등등. 교대시간에는 광부들이 집에 돌아가기 전에 대부분 여
기서 샤워를 한다는 것하며 샤워하는 동안 더러워진 작업복을 넣어두는 광주리와 샤워가 끝
난 광부들은 그 광주리를 들고 깨끗한 옷이 있는 락커룸 가며 거기에다 작업복을 두고 옷을
갈아입은 후 집으로 돌아간다고 했다. 모두 샤워가 끝나고 돌아간 후에는 더러운 수건을 모
두 수거해서 세탁용 광주리에 넣어야 하며 샤워실 바닥을 소독약이 들어있는 물로 깨끗이
걸레질하고 다음 교대가 오기 전까지 타월을 모두 빨아서 준비해 놓아야 한다고 했다. 하루
에 교대는 2번 이루어지는데 첫 번째 교대시간이 되기 바로 전에 출근해서 두 번째 교대가
완전히 끝나고 샤워실을 정리한 뒤에야 퇴근을 한다고 했다. 그럼 타월보이는 하루에 거의
12시간 내지 14시간씩 일을 하는 셈이었다.
나는 피터가 비누와 수건을 정리하는 일을 도와주었다. 그 일이 끝난 후 피터는 옷을 벗기
시작했다.
“ 옷을 벗어야 하니?”
“그럼, 옷을 입고 샤워실을 들어가서 다 젖고 싶니? 벗고 들어가는 게 편하지. 교대시간 사
이에는 옷을 입고 있어도 돼.”
“ 그게 낫겠군.” 우리는 옷을 벗어서 광주리에 넣은 후 창고에 넣어두었다.
“ 자, 이제 기다리기만 하면 돼. 그런데 말이지, 우리가 기다리는 동안 네가 네 아버지 친
구에게 배웠다는 게 뭔지 보여줄래?” 피터는 지기의 자지를 슬며시 흔들기 시작했다. 내
것과 사이즈는 비슷해 보였다.
“ 여기서 말야?”
“ 그럼, 첫 번째 교대자들이 들어올 때까지 조금 시간이 있어.”
“그럼 좋아.” 나는 피터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그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내가 잘해주
면 앞으로 자주 들를 것 같았다. 나는 그의 자지를 목구멍 깊이 빨아들였다. 그의 자지는 내
가 빨고 있는 동안 계속 커졌다. 나는 그의 자지전체를 깊숙이 빨아 넣었고 그는 내 머리를
잡고 내 목구멍 깊숙이 박기 시작했다. 나는 그의 허리아래를 잡고 밸런스를 잡으며 그가
박는 대로 따라갔다.
“ 누가 가르쳤는지 모르지만 정말 잘 배웠군.”
나는 전임자의 칭찬에 상당히 기분이 좋았다. 내가 좋은 후임자가 될 수 있을 것 같았다. 피
터가 천천히 길게 내 입을 박고 있으려니 내 자지 또한 흥분되어 왔다.
“곧 나올 것 같아. 오늘 첫 번째 정액 맛을 보게 해주지, 준비됐냐.”
나는 힘들게 고개를 끄덕여 신호를 보냈다.
“그럼 좋아, 아.. 여기 나온다.”
“나는 그의 귀두만 입 속에 남겨두었고 피터는 사정을 시작했다. 피터는 젊은 나이 답지
않게 내 입을 한 번 채울 정도밖에는 싸지 못했다. 나는 그의 자지를 놓고 일어섰다.
“ 답례를 해 줘야겠지만 이제 곧 교대자들이 몰려올 시간이어서.” 실망스러웠지만 오늘
몇 번을 싸게 될지 은근히 기대가 되었다.
피터 말대로 얼마 지나지 않아 교대시간을 알리는 호각소리가 들려 왔다.
“자, 이제 시작이다. 벌써 사람들은 오늘 새 타월보이가 시작한다는 것을 들었을 거야. 상
당히 바쁠걸, 수줍어 할 필요는 없어.”
“잘 할께.”
“그 사람들에게 이용당할 필요는 없어. 네가 할 수 있는 것만 해주면 돼. 하지만 말이다,
어떤 경우라도 그놈들이 만족하지 않은 상태에서 떠나지는 마.”
“알았어.”
첫 번째 일을 마친 조가 샤워실을 들어오기 시작했다. 석탄가루로 뒤범벅이 된 광부들이 작
업복을 벗는 것을 바라보며 작업복 속의 피부가 얼마나 하얀지 놀랐다. 얼굴과 손은 석탄가
루로 더럽혀져 있었고 대부분 작업복이 조금 열리는 가슴팍에 삼각형 석탄자국도 가지고 있
었다. 그들의 각양각색의 다른 몸들을 감상하는가는 꼭 그들의 각양각색의 성기를 언급치
않더라도 재미있는 일이었다. 작업복을 다 벗은 후 그들은 샤워실로 향했다. 각 샤워 칸에는
이미 비누가 놓여져 있지만 그렇다고 그들이 다는 서비스가 필요 없는 건 아니었다. 비누나
수건은 핑계에 불과했기 때문에 곧 누군가가 비누나 수건을 부탁할 것이었다.
” 4번 칸에 비누” 서비스 콜이 왔다.
“ 내가 처리할게. 다음 콜은 네가 받아.” 피터는 비누를 집어들고 4번 칸으로 향했다.
몇 초가 지나지 않아 “12번에 비누!” 콜이 들어왔다.
나는 비누를 들고 12번 샤워 칸으로 향했다. 번호는 샤워칸 앞에 걸려있는 커튼 위에 새겨
져 있었고 옆 칸과는 캔버스 커튼으로 칸막이가 되어 있었다. 칸막이는 단지 사람 가슴높이
부터 무릎정도까지만 가릴 뿐이었다. 4번을 지나칠 때 보니 피터가 바닥에 무릎을 꿇고 있
는 것이 보였다. 커튼 위를 힐끗 보니 광부 녀석은 눈을 감은 채 미소를 머금고 있었다. 나
는 흥분으로 심장이 빨라지고 성기가 화를 내기 시작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 비누 부탁하셨죠?” 나는 커튼 바깥쪽에 서서 어떻게 할 줄 모르고 서 있었다.
“ 그럼 가지고 들어와.” 걸걸한 목소리가 들렸다. 나를 부른 사람은 상당히 키가 컸다. 샤
워꼭지보다 머리가 더 올라가 있을 정도였다. 나는 커튼을 열고 들어갔다. 그는 이미 흥분으
로 딱딱해진 자지를 흔들고 있었다. 난 그렇게 키가 큰 사람이 12센티가 될까말까한 작은
자지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왔다.
“네가 새로 온 타월 보이구나.”
“그렇습니다.”
“얼마나 잘하는지 한번 볼까?”
나는 그의 자지에 석탄가루가 남아있을 까봐 비누로 깨끗이 씻어준 후 몇 번인가 길게 흔들
어 주었다. 그런 뒤 그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는데 그 사람이 너무 키가 커서 내 입이 자
지 닿지를 않았다. 하는 수 없이 다시 일어나 상체를 수그린 자세를 그를 빨기 시작했을 때
“ 20번에 비누”란 소리가 들렸다. 피터가 처리해주기를 바라며 그 거인의 자지를 열심히
빨았다.
"음ㅁㅁ. 잘하는군, 많이 해본 솜씬데."
왜 피터가 아까 옷을 벗었는지 이제야 이해가 갔다. 사람들이 샤워를 하는 동안 그 아래에
서 서비스를 해야하니 흠뻑 젖어버릴 수밖에. 그 거인은 아무 경고도 없이 갑자기 내 입 속
에 정액을 싸놓았다. 놀랍게도 작은 자지에 어울리지 않게 무척 많은 정액을 싸기 시작했는
데 처음에는 다 받아먹을 수도 없을 만큼 빠르게 쌌다. 나는 한 방울도 놓치기 싫어 재빨리
받아먹었다. 그가 완전히 다 쌌다고 확인한 후 샤워 칸을 떠났다. 뒤에서 그의 마른 기침소
리가 들렸다.
“ 2번에 수건.”
피터가 어디 있는지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나는 수건을 들고 2번 샤워로 갔다. 내 자지는
아직도 흥분으로 수그려 들 줄을 모르고 서있었다. 나를 부른 사람은 커튼을 열어놓은 채
잔뜩 흥분한 자지를 손에 쥐고 기다리고 있었다. 이번 사람은 아까 그 거인보다 오륙 센티
더 길고 또 굵은 물건을 가지고 있었다. 나는 타월을 커튼 위에 걸쳐놓고 그 앞에 무릎을
꿇었다. 너무 굵어 처음에는 조금 힘들었지만 곧 적응이 되어 전부를 내 목 속에 넣고 빨
수 있게 되었다. I
그 사람은 빌 아저씨보다는 조금 키가 큰 편이었지만 아랫배가 불룩이 나온 정도였으니 훨
씬 더 뚱뚱했다.
좀 있으려니 그 사람은 내 머리 옆을 붙들고 박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천천히 시작했으나
좀 있으려니 풀 스피드로 박아대었다. 그 동안 그는 배속에서 나오는 아주 깊은 신음소리를
줄곧 내고 있었다.
“죠가 재미를 많이 보고 있나봐.” 가까운 어디 샤워 칸에서 누군가가 낄낄거렸다.
“네 일이나 신경 쓰시지.” 내가 서비스하는 죠 라는 사람이 대꾸하자 다른 칸에 있던 사
람들이 웃음을 터뜨렸다. 나는 그가 박는 리듬에 맞추어 죠의 자지를 더 세게 빨기 시작했
다. 그의 신음소리는 점점 커져갔다
.
“으음…윽.!!!” 그는 내 입 속에 폭발하며 비명을 질렀다. 그는 그의 온몸이 절정으로 떨고
있는 사이 내 머리를 꼭 붙들고 있었다. 나는 그가 싸는 대로 받아먹었다.
“ 다 끝났나 본데 누가 다음 차례지?” 아까 부근에서 들리던 그 목소리가 들렸다.
“ 우라질놈….” 중얼거리던 죠가 나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나는 미소로 답한 후 그 샤워
칸을 빠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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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런 직업도 있다니!!
타월보이는 하루에 얼마의 정액을 먹을까?
건강에는 문제가 없는지???????/
ㅋㅋㅋㅋㅋ
타월보이는 하루에 얼마의 정액을 먹을까?
건강에는 문제가 없는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