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월보이 7편(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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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은 드디어 혼자 일을 하게 되었다. 광부들은 새로 온 신참 타월보이를 맛보고 싶어 안달을 했다. 그들은 평소보다 길게 샤워를 하면서 한사람, 한사람 서비스하느라 바쁜 내 차례를 기다리곤 했다.

한사람을 빨아 끝내기가 무섭게 다른 샤워칸에서 부르는 벨소리가 울리곤 했고 어떤 사람은
기다리다 지쳐 그냥 가기도 했다. 그 사람들도 실망치 않았으면 좋겠다. 1교대가 끝날 즈음
나는 이미10번이나 넘게 샤워로 불려 다녔다. 이번에 부른 사람은 약 40살쯤으로 보였고 조
금 마른 듯한 체형이었지만 자지는 매우 잘생겼고 또 굵고 우람했다. 25센티는 족히 넘어
보였다. 나는 무릎을 꿇고 앉아 그의 우람한 자지에 서비스를 시작하려는데 샤워커튼이 열
리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머리를 들어 누가 들어오나 하고 살폈다. 들어온 사람은 원래 있
던 약간 마른 사람과 비슷한 연배로 보였지만 그 사람보다는 뚱한 편이었고 가슴과 팔은 온
통 시커먼 털로 뒤덮여 있었다. 약간 마른 사람은 그 사람의 침입에 대해 전혀 개의치 않는
눈치였다.

“그녀석 잘 하냐, 탐?”

“오, 필 이 녀석 소문대로 매우 잘하는데. 너도 한번 해 보렴.”

“나도 그럴 작정이야.” 그는 커튼을 닫고 들어와 탐 옆에 섰다. 그의 자지는 탐의 우뚝선
자지로부터 불과 몇 센티 떨어져 있었다. 필이라는 사람의 자지는 반쯤 발기해 있었는데 매
우 잘생긴 자지였다. 탐 것보다는 가는 편이었으나 길이는 비슷했다. 나는 탐의 자지를 다시
빨기 시작하면서 손으로 필의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필의 자지가 완전히 발기했을 때 나
는 탐에게서 떨어져 나와 필의 자지를 빨아 주었다. 나는 필의 자지를 목구멍 깊숙이 완전
히 빨아 넣었다.

“ 이 녀석 굉장하구먼.” 필이 감탄사를 연발했다.

나는 왼손으로 탐의 자지를 흔들었다. 나는 필의 자지에서 입을 떼고 두 자지를 최대한 가
까이 한뒤 한꺼번에 빨기를 시도했다. 너무 무리한 시도였는지 나는 두 자지의 귀두밖에는
빨아들일 수가 없었다. 하지만 나는 혀를 이용하여 두사람을 충분히 애무하고 있었다. 그러
다 다시 입을 떼고 이번에는 탐의 거대한 자지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필은 내 뒤로 돌아가
서 내 엉덩이를 들어 올렸다. 그러는 동안에도 내 입은 탐의 자지에서 떨어지지를 않았다.

필이 내 애널에다가 비누칠을 하기 시작했다. 충분히 거품을 낸뒤 손가락 하나를 내속으로
집어넣었다. 그러다가 조금 비누칠을 더한 뒤 이번에는 두손가락을 집어넣었다. 몇초뒤 그는
손가락을 빼어내고 그의 자지를 내 애널에 대고 힘을 주기 시작했다. 그는 단번에 그 긴 자
지를 반이 넘게 내속으로 박아 넣었다. 아프기는 했지만 나는 그냥 탐의 자지만 빨아댔다.
필은 내가 조금 적응할 시간도 주지 않고 더 깊숙이 박아 넣었다. 나는 탐의 자지에 열중하
면서 근육의 긴장을 풀기 위해 노력했다. 조금 있으니 필의 자지에 적응되기 시작했다.

필은 이제 강하게 박기 시작했다. 나는 지금 한사람의 자지를 빨며 동시에 애널에 다른 사
람의 자지를 박아 넣고 있는 내 자신을 믿을 수 없었다. 만약 지금 누군가가 이 샤워칸 앞
을 지나가면 이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단박에 눈치챌 수 있을 것 같았다. 하지
만 나는 단지 즐기고 있을 뿐, 개의치 않았다. 필의 자지가 내 속에서 나를 거의 미치게 만
들 정도로 기분 좋게 만드는 스폿을 건드리고 있었다. 나는 내 자지가 흥분으로 벌떡거리는
걸 느낄 수 있었다. 탐의 자지를 더욱더 세게 빨았다. 탐의 자지가 더욱 딱딱하게 부풀어올
라 그가 더이상 버티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필이 내 애널을 박아대면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필이 강하게 박아대자 나는 더이상
견디지 못하고 사정을 할 수밖에 없었다. 동시에 강하게 수축하는 나의 애널 근육이 필의
자지를 강하게 애무했고 필은 더이상 견디지 못하고 절정에 올랐다. 탐도 곧 우리를 따라
내 입 속에 가득 정액을 내뿜고 있었다.

필은 곧 내속에서 빠져나와 자기의 샤워로 돌아갔다. 나는 탐의 자지를 좀더 빨아주고 탐이
샤워를 끝낼 수 있도록 그를 남겨두고 나왔다. 내 다리는 다 풀려 버린 것 같았다.

다른 콜이 들어왔지만 일단 무시를 하고 프론트로 돌아온 뒤 잠시동안 숨을 고르며 쉬고난
후 다시 콜이 들어온 샤워로 가 보았다. 이제 대부분의 샤워는 비어있었고 두어 명만 남아
있었다. 내가 새 타월을 들고 샤워칸으로 갔을 때 아까의 두사람 보다 조금 나이가 들어 보
이는 사람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는 밝은 갈색머리와 창백한 피부를 가지고 있었는데 아직
포경인 예쁜 자지가 반쯤 흥분한 상태인걸 볼 수 있었다. 내 친구도 포경인 애들이 몇명있
었지만 발기한 상태는 보지 못했었고 더구나 만져본적은 없었다.

그는 머리를 끄덕이며 들어오라는 신호를 했다. 나는 뒤로 커튼을 닫으며 들어가 타월을 건
네주고 그의 자지를 손에 잡았다. 그의 자지는 곧 완전 발기하여 내가 아래위로 흔들며 표
피를 벗겨내자 밝은 붉은 색의 귀두가 드러났다. 나는 입 속에 집어넣고 빨기 시작했는데
표피를 뒤로 밀어내면 보통자지와 느낌이 다를 것은 없었다. 나는 다시 그의 표피를 당겨서
귀두를 덮어보고 다시 완전히 뒤로 벗겨보는등 새 장난감같이 가지고 놀았다.

“장난 그만하고 빨리 끝내 줘.”

그 말에 나는 표피를 완전히 뒤로 밀어내고 진지하게 일을 시작했다. 그의 귀두를 맛있게
빨다 곧 그의 자지 전체를 깊숙이 빨았다. 그가 쌀 때까지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는 않았
다. 내 입은 그의 정액으로 가득 찼고 내가 마지막 한 방울까지 그의 불알에서 짜내고 있을
때 이번 교대조의 마지막 사람이 나를 불렀다.

내가 재빨리 타월을 가지고 20번 샤워로 갔을 때 거기에는 피터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어떠니?”

“잘되고 있어. 전부다 나를 좋아하는 것 같아. 바빠서 정신이 없는걸.”

“새로온 타월보이가 어떤지 전부 시도를 해보고 싶어해서 그래. 며칠 지나면 조금 가라앉
을 거야. 어제는 시간이 없어서 내가 답례를 못했는데 갚아주고 싶어.” 그 말과 함께 그는
내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곧 내 자지는 흥분으로 딱딱해졌고 2
년이나 타월보이로서의 경력이 말해주듯 피터는 능숙하게 내 자지를 목구멍 깊숙이 집어넣
었다. 나는 피터의 머리털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오늘은 2번이나 쌌기 때문에 시간이 오
래 걸릴 것 같았다. 피터는 개의치 않고 점심을 굶은 사람이라도 되는 양 맛있게 빨고 있었
다. 그 동안 피터도 자기 자지를 흔들고 있었다.

그의 능숙한 솜씨에 내 불알이 위로 올려 붙으며 절정에 다가가는걸 느낄 수 있었다.

“곧 나올 것 같아” 나는 신음소리를 내며 그에게 경고했다.

“으음” 그도 신음소리를 내며 더 세게 빨았다. 그의 신음소리가 내는 미묘한 진동이 내
자지를 절정으로 밀어 올렸다. 내가 싸기 시작했을 때 피터는 배고픈 사람인양 전부 받아먹
었다. 내가 자지를 빼자 이제 피터는 숨을 몰아쉬며 그의 자지에 집중해서 피스톤운동을 했
다.

“그냥 싸버리지 마.” 나는 그를 일으켜 세워 그의 자지를 내 입 속에 넣었다. 내가 막 넣
자마자 그는 싸기 시작했고 이번에는 2입 가득히 그의 정액으로 채워주었다. 나는 행복하게
받아먹었다.

“너 정말 이런 것 좋아하는구나.”

“그래 정말 좋아. 하지만 지난주까지만 해도 이런 게 있는 것조차 몰랐어.”

피터가 나가고난뒤 나는 샤워실 정리로 무척 바빴다. 어느 정도 정리가 되고 다음 교대 조
를 받을 수 있을 만큼 깨끗해지고 난후 점심을 먹고 몇 분간 쉬었다. 내 턱은 피로로 아파
왔고 휴식이 필요할 것 같아서였는데 나도 모르게 잠에 곯아떨어지고 말았다.

갑자기 벡커씨의 목소리가 들렸다. “잘한다. 일 시작한지 이틀밖에 안돼는 놈이 벌써 근무
시간에 잠을 자?”

“죄송합니다. 깜빡 졸았나 봐요. 하지만 다음 교대 조를 위한 준비는 다끝내 놓았어요.”
나는 그가 해고할까봐 많아 쫄아 있었다.

“광부들이 너를 많이 피곤하게 한 모양이군. 내가 듣기로는 너를 정신없이 부려먹었다던
데.”

“무척 바쁘기는 했지만 잘 처리했어요.”

“내가 들은 바로도 네가 무척 일을 잘 처리한다고 하더군. 네 소문이 좋게 났어.”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말이다. 그 소문이 진짜인지 보여줄래?”

“예?”

나의 놀란 물음에 그는 대답하지 않고 뒤쪽 창고로 걸어갔다. 그는 창고로 들어간 후 내가
뒤따라 들어가자 돌아서서 문을 잠갔다. 그가 무얼 원하는지 감이 왔다.

점심을 먹을 때 다시 옷을 입었기 때문에 다시 옷을 모두 벗어 옆으로 던져놓았다. 벡커씨
는 그냥 빙그레 웃으며 그의 바지를 열기 시작했다. 그는 바지를 완전히 벗지는 않고 그냥
그의 자지와 불알만 밖으로 꺼내 놓았다. 그의 자지는 정말 거대했고 두개의 커다란 불알
위에 놓여있었는데 그 크기에 내 눈을 믿을 수 없을 정도였다. 나는 가까이 다가가서 손으
로 만져본뒤 무릎을 내리고 그의 귀두를 맛보기 시작했다. 내 혀로 그의 귀두에 있는 개구
부를 놀리자 그의 자지가 커지기 시작했다. 나는 그의 귀두를 빨며 손으로 그의 거대한 자
지를 흔들었다.

“음, 좋은데.”

나는 조금씩 그의 자지를 입 속으로 빨아들이며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그의 자지는 더 커져
갔다. 나는 그의 자지를 반정도 밖에 받아들일 수가 없었다. 그의 불알을 손에 쥐고 그의 자
지를 아래위로 빨아주자 그의 자지는 이제 완전히 발기하여 내 목속을 공략했다. 나는 입을
떼고 손으로 피스톤 운동을 해주었다. 거대하게 발기한 그의 자지의 위용을 눈으로 보고 싶
었다. 그의 자지는 거의 30센티에 육박하고 있었다. 나는 그의 자지 밑으로 혀를 내밀어 그
의 큰 불알 하나를 입 속에 집어넣었다. 내 손은 침으로 범벅이 된 그의 자지를 계속 흔들
며 그의 불알을 교대로 빨아주었다. 그 뒤 다시 그의 거대한 자지로 목표를 바꿔 직접 입으
로 공략했다. 이 괴물을 완전히 목 속으로 빨아들일 수 있을지 자신은 없었지만 시도를 해
보는 자체가 재미 있을 것 같았다.

그의 자지를 내 목 깊숙이 최선을 다해 집어넣자 겨우 반쯤을 받아들일 수 있었다. 더 깊이
넣으려 시도를 해 보았으나 불가능이었다. 나는 다시 물러나서 내가 받아들일 수 있는 만큼
만의 길이만 넣고 적응을 시도하며 천천히 조금씩 더 넣어보기 시작했다. 숨이 막혀 더이상
참을 수 없을 때까지 그의 자지를 목구멍 속에 넣어둔채 목 근육이 조금씩 적응되길 기다렸
다. 조금씩 목 근육이 풀리며 나는 그의 자지를 조금더 목속으로 넣을 수 있었다. 같은 시도
를 몇번더 반복할 때마다 그의 거대한 자지는 조금씩 더 내 목구멍 속으로 들어왔다. 나는
삽입 각도도 바꾸어 보고 목 근육 적응도 계속 시도하며 계속해서 조금씩 더 그를 받아들였
다. 얼마간 시간이 흘렀을 때 그의 음모가 내 코밑에 와 있는걸 느낄 수 있었다. 내가 눈을
떠서 그의 자지를 보려했지만 나도 믿을 수 없게 그의 거대한 괴물은 완전히 내 목속으로
들어와 있었다.

“음ㅁㅁ윽, 아직 아무도 내 물건을 그렇게 깊이 빨아준 사람은 없었어. 피터조차도 그 대물
을 완전히 빨아들이지는 못했지. 너 정말 굉장하구나!”

나는 자부심을 느끼면서 벡커씨의 자지 전체를 아래위로 빨기 시작했다.

“으 그렇게 계속해, 곧 쌀 것 같다.”

나는 더 세게 빨아들였다. 나는 정말 열심히 그의 자지를 맛보며 그의 불알을 잡고 살짝 눌
러 주었다. 그것을 신호가 되었는지그는 내 머리를 잡고 내 목구멍 깊숙이 그큰 자지를 박
아 넣었다.


”마이 갇, 아아아!!”

그는 싸면서 내 목 깊숙이 자지를 완전히 박아 넣었기 때문에 그의 정액 맛은 하나도 보지
못했다. 그는 내 목에서 뱃속으로 직접 싼 꼴이 되었다. 그가 다 쌌을 즈음 나는 머리를 뺄
수밖에 없었는데 그의 자지가 나의 기도를 완전히 막고 있어 숨이 막힐 지경이었기 때문이
었다. 나는 그의 귀두만 입 속에 남겨둔채 코를 통해 가쁜 숨을 쉬었다. 나는 마지막 몇 방
울의 정액이라도 맛보기 위해 그의 자지를 힘차게 빨았다. 다행스럽게도 조금 남은 그의 정
액을 맛볼 수 있었는데 견과 맛이 났다. 마침내 나는 그의 자지를 놓아주었다. 벌써 그것은
물렁해지고 있었다. 나는 마루바닥에 헐떡거리며 자빠졌다.

“기가 막히게 잘하는구나. 광부들이 왜 그렇게 행복해 하는지 이제 알겠는데. 그 자리에 꼭
적합한 사람을 찾아 기쁘군. 나도 자주 너를 만날 것 같은걸.”

“감사합니다. 언제든지 말씀만 하시면 기꺼이 해드리겠습니다.”

“그 소리를 들으니 기쁘군 타미. 자 이제 빨리 준비해야지. 다음 교대자들이 곧 도착할 꺼
야.” 그는 물렁해진 그의 자지를 바지에 집어넣고 바지 지퍼를 올리며 문을 열고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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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좋아라 기분이 좋아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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