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월보이 8편(펌글)

이번 번역 분은 근친상간 적인 이야기가 들어있습니다. 이런 이야기에 민감한 분들을 읽지 않으시는 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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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음 교대시간을 알리는 신호가 울릴 때까지 누워서 쉬었다. 어느 정도 회복이 되는
것 같았는데 아직까지 내가 벡커씨의 그 괴물 같은 육봉을 내 목 속으로 다 빨아들였다는
게 믿어지지가 않았다.

2번째 교대 조는 첫 번째 조 보다 더 바빴다. 15분 동안 무려 2명을 딸딸이를 쳐주었고 2명
을 더 빨아주었으니까.

“1번에 비누.” 서비스 콜이 울렸다. 내가 샤워로 갔을 때 거기에는 20 대로 보이는 거인이
기다리고 있었다. 190센티미터 정도 되는 키에 90킬로는 넘을 것 같은 몸집이었는데 뚱한
편은 아니었고 그냥 거인이었다. 그의 위압적인 몸체는 마음만 먹는다면 나 정도는 맨손으
로도 떡을 칠 수 있을 것 같았다. 내가 들어가며 놀라자 그는 나를 보며 미소를 보냈다. 그
의 잘생긴 성기가 그의 다리 사이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애널이 좋다고 들었는데.” 그는 부드럽게 속삭였다.

나는 대답을 하지 않고 그냥 뒤로 돌아섰다.

“그래 엉덩이가 통통하니 예쁘군. 나를 감당할 자신이 있니?”

“그럼요.”

“그럼 나를 먼저 흥분시켜봐.”

나는 다시 돌아서서 이미 흥분하기 시작한 그의 자지를 바라보다 그 앞에 앉아서 빨기 시작
했다. 나는 그의 자지가 완전히 흥분하여 딱딱해질 때까지 빨았다. 빌 아저씨 보다 오륙 센
티는 더 길게 발기했다.

“좋아, 이제 일어서 봐.”

나는 일어서서 뒤로 돌아섰다. 그는 그의 자지를 그냥 내 애널에 갖다 댔다.

“잠깐만요. 비누칠도 안 할건가요?”

“오, 그래야지.”

이 사람이 이런 경험을 전에 해본 적이 있는지 의심스러웠다. 나는 비누를 받아 쥐고 그의
자지를 잘 칠해 주었다.

“그것도 느낌이 괜찮군.”

나는 그냥 웃기만 했다. 이번에는 내 애널 쪽으로 비누거품을 내며 칠했다. 손가락을 넣어
보니 이미 몇 번 박힌 터라 쉽게 들어갔다. 다시 한번 비누칠을 하고 뒤로 돌아섰다.

그는 비누거품이 잔뜩 발라진 그의 자지를 내 애널에 대고 박아들어 왔다. 약간의 노력으로
내 속으로 들어올 수 있었다. 그는 내 속으로 완전히 들어올 때까지 밀어댔다.

“와, 너 이것을 다 받아들였구나.”

“거기서 잠깐 내가 적응할 때까지만 머물러 있을래요?”

그는 그 상태에서 조금 기다려 주다가 다시 물었다. “시작해도 될까?”

“그래요.”

나의 응낙에 그는 천천히 내 애널을 박기 시작했다. 그는 스피드를 올리지 않고 천천히 박
았는데 조바심이 날 정도였다. 내가 여태까지 경험한 사람들은 전부 흥분하면 빠르고 세게
박았기 때문에 이런 슬로우 모션은 거의 고문에 가까웠다. 내 자지는 흥분으로 껄떡거렸다.

그는 몇 분간 천천히 박다가 갑자기 그의 자지를 뺐다.

“왜 그래요?” 내가 돌아서서 그를 보며 물었다.

“아무 것도 아냐. 그냥 쌀 것 같아서.”

“내 속에 그냥 싸셔도 되는데. 그냥 빼셨으니…” 나는 그의 자지를 샤워로 씻은 다음 입
으로 빨아주었다. 몇 초도 빨지 않은 것 같은데 그는 벌써 싸기 시작했다. 얼마나 많이 싸는
지 미처 다 받아먹지도 못해 옆으로 새어나올 정도였다. 그가 다 쌀 때까지 빨아주고 난 후
그의 자지를 깨끗이 핥아주었다. 옆으로 새어나와 묻어있던 그의 정액도 손으로 닦아서 먹
었다.

“정말 좋았어. 언제 다시 한번 할 수 있을까?”

“언제든 원하시는 대로요.” 나는 그에게 미소를 지어주고 샤워를 나왔는데 내 짐작으로는
내가 해준 서비스가 그가 처음으로 경험한 애널과 오랄이었을 것 같았다.”

내가 10번 샤워로부터 콜을 받았을 때는 2번 조도 거의 끝나갈 즈음이었다. 내가 타월을 가
지고 10번 샤워로 갔을 때 거기에는 아버지가 기다리고 있었다. 내가 타월을 건네주자 아버
지가 안으로 들어오라는 신호를 했다.

나는 안으로 들어가서 커튼을 닫았다.

“그래 일하는 게 어떠냐?”

“괜찮아요 아버지. 전부다 나를 좋아하고 있어요. 벡커씨도 내가 무척 일을 잘한다고 칭찬
해 주셨는걸요.”

“그것 좋은 소식인데.”

그는 뭔가 갈등이 있는 듯 보였다. “그럼 아버지, 저 가볼께요. 다른 것 뭐 필요한 건 없으
시죠?”

아버지는 그냥 나를 바라다 봤다. 나는 찬찬히 아버지의 몸을 관찰했다. 그의 나이를 고려해
볼 때 그는 근육도 잘 발달해 있었고 전반적으로 좋은 육체를 유지하고 계셨다. 내가 그의
성기를 바라보자 그의 성기는 평소 때보다 조금 부풀어 있는 듯 보였다. 나는 혼자 속으로
지금 아버지가 성적으로 흥분하신 건지 의심스러워 지기 시작했다.

“아버지?” 나는 아버지의 눈을 정면으로 바라봤다. 그는 내 시선을 그냥 받으면서 아무
말 하지 않고 서 있었다. 그의 눈은 갈등이 점점 심해 가는 듯 보였다. 내가 시선을 그의 성
기로 바꿨을 때 거기에는 점점 더 흥분해 가고 있는 그의 자지가 있었다. 나는 아무 말 없
이 그냥 미소를 보내며 그 앞에 무릎을 꿇었다. 그의 자지가 완전히 흥분할 때까지 손으로
피스톤 운동을 해주다 완전히 일어선 그의 것을 입 속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내가 그의 성
기를 정성껏 애무해 주고 있는 동안 아버지는 손을 내 머리 위에 올려놓으며 손가락을 내
머리털 사이로 집어넣었다. 나는 목구멍 깊숙이 내 존재의 근원을 빨아들였고 아버지의 신
음소리는 깊어갔다. 더운물로 축 늘어진 그의 불알도 손으로 쓰다듬으며 정성껏 빨아주었다.

“으음, 정말 느낌이 좋군.”

나는 서두르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끝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했다. 나는 그의 자지
를 귀두부터 뿌리까지 애무해 갔다. 그의 귀두의 개구부를 애무하기도 하고 그의 불알도 하
나씩 입에 물고 혀로 굴리다 다시 그의 자지로 입을 옮겨 세게 빨기 시작했다. 한번 빨아들
일 때마다 뿌리까지 깊숙이 목 속으로 집어넣었다. 나는 아버지의 엉덩이를 붙들고 천천히
당겼다. 내가 원하는 게 뭔지 알아챈 듯 아버지는 천천히 내 입을 박기 시작했다.

나는 동작을 멈추고 수동적으로 아버지의 동작을 받아들였다. 이제 그가 페이스를 조정했다.
그는 조심스럽게 천천히 내 입을 박았고 나는 아버지의 불알을 손에 쥐고 주물럭거렸다. 이
제 그의 신음소리는 점점 깊어갔고 그가 얼마 더 버티지 못할 것을 알리고 있었다. 그의 자
지는 더 크게 부풀었고 너무 단단해져서 내 목 속 깊이 집어넣기가 힘들 정도였다.

“으윽, 여기 간다!”

나는 귀두만 입에 물고 세차게 빨았다. 아버지의 성기는 내 입 속에서 힘차게 폭발하여 입
안 가득히 정액을 싸 주었다. 얼마나 많은 양의 정액을 싸는지 따라 갈 수가 없을 정도였다.
내가 삼키는 족족 내 입은 다시 그의 정액으로 가득 찼다. 아버지는 내 입을 세 번이나 채
워 주셨는데 그 후에도 나는 계속해서 그의 정액을 마지막 한 방울까지 받기 위해 그의 자
지를 빨았다. 그의 정액은 빌 아저씨 것 보다 맛이 더 좋았다. 내가 마지막 한 방울까지 먹
고 난 후에 그는 거의 쓰러질 정도로 휘청거렸다. 나는 아버지의 성기를 놓아주고 일어섰다.

그의 숨소리는 나보다 더 거칠었다.

“미안하다 얘야, 요사이 너의 엄마랑 별로…”

“미안할 것 없어요, 아버지.” 나는 그의 말을 자르며 그의 뺨에 뽀뽀를 해주었다. “사랑
해요, 아버지.”

“그래. 나도 너를 사랑한다. 이런 일을 잘한다는 아들을 두었다는 게 뭐 그리 자랑이야 되
겠냐만은, 무슨 일이든 잘하고 볼일이지. 지금 나는 매우 행복하구나.” 그는 미소를 보내며
나의 머리카락을 헝클며 쓰다듬어 주었다. 내가 그의 샤워를 나왔을 때는 흥분으로 얼굴이
벌겋게 달아 있었다.

한 주가 지나갈 즈음에는 더이상 그렇게 바쁘게 불려 다니지는 않게 되었다. 내 생각으로는
여러 번 관계를 요구한 사람도 있었지만 거의 모든 사람이 일주일이 끝날 즈음 새로 온 타
월보이를 한번씩은 맛보지 않았는가 싶었다. 광부들은 그들이 하는 행위에 대해 매우 개방
적이었는데 어떤 사람은 서비스를 받는 동안 커튼을 열어두기까지 했다. 어떤 사람은 한술
더 떠서 내 애널을 박는 동안 남들이 봐주는 사실에 더 흥분하기까지 했다. 나도 남들이 나
의 행위를 보는 것을 전혀 개의치 않았는데 사실은 나도 더 흥분되었다.

타월보이를 단골로 이용하는 사람들도 알게 되었고 내가 좋아하는 타입이 어떤 것인지도 알
게 되었다. 빌 아저씨는 항상 그 명단의 탑에 있었다. 그 숙맥이던 거인도 내가 좋아하는 타
입이었는데 사실 그는 그렇게 숙맥은 아니었고 단지 조금 슬로우 페이스일 뿐이었다. 그의
자지는 매우 잘 생겼고 빨아주는걸 매우 좋아하게 되었다. 또 벡커씨도 내가 다시 한번 그
의 괴물 같은 성기를 맛볼 수 있게 희망하는 사람 중에 하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