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월보이 9편(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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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오래 기다리지 않아 다시 기회가 왔다. 금요일 두 번째 조 교대가 끝난 후 정리를 하고 있으려니 벡커씨가 찾아와 할말이 있으니 자기 사무실에 들렀다 퇴근하라고 지시했다. 그는 매우 심각해 보였는데 혹시 무슨 일이 잘못 되었는지 은근히 걱정이 되었다.

내가 샤워실 정리를 끝낸 후 옷을 입고 그의 사무실로 찾아가 노크를 했을 때 벡커씨는 그
의 책상 뒤에 앉아 들어오라는 신호를 했다. 벡커씨의 사무실은 2층에 있었는데 창문을 통
해 모든 작업상황을 첵크할 수 있었다.

“저를 보자고 하셨지요?”

“오 그래 타미 왔구나. 거기 앉으렴.”

“혹시 뭐가 잘못된 거라도?” 나는 벡커씨 책상의 오른쪽에 있는 의자에 앉으며 걱정스레
물었다.

“사실은 정반대일세. 나는 정말 네가 일을 처리하는 솜씨에 대해 뭐라 말할 수 없을 정도
로 만족하고 있네. 이번 주에 중요한 고객이 한 명 와 있는데, 음, 바라건대 자네의 그 솜씨
를 그에게 보여주었으면 해서. 아니면 그냥 좋은 시간을 같이 보낼 수 있게 해줄 수 있겠는
지 해서 말이지.”

그러는 동안에 벡커씨의 책상 왼쪽에 있는 문이 열리면서 누군가 들어왔다. 물 내리는 소리
가 들리는 것으로 봐서 그곳이 벡커씨가 사용하는 개인 화장실인 것 같았다. 그 사람은 매
우 미남이었는데 나이는 40대로 보였다. 머리는 아직 짙은 색이었으나 관자놀이 부근으로
회색의 머리털이 보였다. 짙은 눈동자와 잘 어울리며 스마트해 보이는 안경을 썼으며 전반
적으로 귀티가 흐르는 사람이었다. 그는 짙은 감색 의 양복을 입고 있었다.

“테드, 이 녀석이 네가 말하던 타월보이인 모양이지.” 그는 책상으로 다가오며 물었다. 그
는 벡커씨 왼쪽에 있는 의자에 앉으며 나를 정면으로 향했다. 그의 오른손이 슬며시 그의
사타구니로 향했다. 나는 그가 자신의 국부를 만지는 것을 쳐다보았다.

“제임스, 얘가 타미 일세, 우리 새 타월보이지.”

“안녕 타미, 네가 무척 재주가 많다고 들었어.”

나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 가만히 있었지만 흥분으로 피가 얼굴과 국부에 몰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단지 이 신사가 양복바지 위로 자기자신의 국부를 만지고 있다는 사실만으
로 내 자지는 불끈거리며 흥분하기 시작했다. 나는 그의 손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는데 그
의 양복바지위로 불룩이 솟아오를 그의 자지가 점점 커지는 것을 바라만 보고 있었다.

“타미 옷을 벗고 락웰씨에게 몸 자랑을 좀 해보지 그래?”

나는 락웰씨의 국부에서 눈을 거두고 나를 향해 짓궂은 웃음을 보이고 있는 벡커씨를 쳐다
보았다.

“물런이죠.” 나는 일어서서 옷을 벗기 시작했고 곧 나는 완전 알몸이 되었고 내 물건은
완전히 흥분하여 내 앞에서 껄떡거리고 있었다.

“좋군, 정말 좋은 몸을 가지고 있군 타미.” 락웰씨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감사합니다.”

“락웰씨가 옷을 벗는 것을 좀 도와주지 그래 타미?”

나는 락웰씨에게로 다가갔으나 그는 여전해 의자에 앉아 있었다. 나는 그의 앞에 무릎을 꿇
고 앉아 그의 신발과 양말을 벗기기 시작했다. 그의 양말이 벗겨지자 그는 의자에서 일어났
다. 나는 그의 바지 벨트를 풀어내고 바지 안쪽의 단추를 푼 후 지퍼를 내렸다.

“이애는 전혀 부끄러움을 타지 않는군?”

“그 애는 부끄러움이 없지.” 벡커씨가 동의했다.

나는 락웰씨의 바지 허리춤을 잡고 끌어 내렸다. 그는 사각 팬티를 입고 있었는데 흥분하기
시작하는 그의 물건이 텐트를 치고 있었다. 그는 바지를 완전히 벗은 후 의자에 던져놓았다.
그런 뒤 나는 그의 팬티를 벗기기 위해 그의 고무 밴드를 잡았는데 그의 손이 나를 제지했
다.

“윗도리와 셔츠를 먼저 벗기게.”

나는 일어서서 그의 양복 상의를 벗겼다. 내가 그것을 의자에 올려놓는 사이 그가 넥타이를
풀었고 나는 그의 셔츠 단추를 하나씩 풀기 시작했다. 내가 셔츠를 벗겨 의자 위에 올려놓
은 후 그의 몸을 쳐다보았다. 살이 오른 타입은 아니었으나 가슴근육은 잘 발달해 있었고
그리고 체모가 그의 가슴을 가로질러 나 있었다. 나는 다시 무릎을 꿇고 앉아 그의 팬티를
내렸다. 그의 자지는 이제 완전해 발기하여 내가 팬티를 벗기는데 방해를 했지만 그리 어렵
지 않게 벗겨내고 마침내 그의 자지를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그의 자지는 완전히 직립 하
여 위용을 뽐내고 있었는데 굵기는 벡커씨만 못했지만 그 길이는 벡커씨 이상으로 길었다.
락웰씨는 팬티를 완전히 벗어서 의자 위에 던져놓고 내 앞에 완전히 나체로 서있었다.


나는 그의 자지를 다시 한번 쳐다보았다. 완전히 발기한 크기 인줄 알았던 그의 자지는 아
직도 껄떡거리며 커지고 있었고 나는 놀란 눈으로 락웰씨를 쳐다보았다. “시작해도 될까
요?”

“그럼 물런이지.” 그는 쾌히 수락했고 나는 손을 내밀어 그의 자지를 만져 보았다. 입으로
빨기 전에 몇 번 손으로 피스톤 운동을 한 후 입에 물었다. 나의 입 속에 들어온 그의 자지
는 이제야 완전히 발기하여 딱딱해졌고 나는 그의 자지를 천천히 그러나 깊숙이 빨기 시작
했다. 나는 이놈을 완전히 빨아들이려면 시간이 걸리리란 걸 알았기 때문에 서두르지 않았
다. .

벡커씨가 책상에서 일어서는 소리가 들렸다. 그가 부스럭거리며 옷을 벗은 후 책상 위에 올
려놓고 우리 쪽으로 걸어와서 락웰씨 옆에 섰다. 나는 락웰씨 자지에서 입을 떼고 벡커씨
자지로 입을 옮겼다. 락웰씨의 자지로 이미 준비운동을 한 터라 벡커씨의 거대한 자지 또한
거칠 것 없이 목구멍 깊숙이 빨아 들였다.

“정말 잘하는군.”

벡커씨의 자지를 빠는 동안 왼손으로 락웰씨의 자지를 잡고 피스톤 운동을 해주었다. 둘 중
누가 먼저 싸고 싶어하는지 궁금했지만 나는 벡커씨의 자지에서 입을 떼고 다시 락웰씨 자
지로 옮겨가 열심히 빨아댔다. 나는 왼손으로 그의 불알을 소중한 듯 감싸 쥐고 애무했다.

벡커씨가 책상으로 가서 무엇인가를 찾은 후 우리에게로 다시 왔다. 그는 이제 내 뒤쪽에
있었다.

“타미, 일어서 보게.”

락웰씨의 자지에서 입을 떼지 않은 채 엉덩이를 들어 일어섰다. 무언가 차갑고 미끈한 것이
내 엉덩이 사이로 부어졌고 벡커씨의 손가락이 곧 이어 그 자리로 들어왔다. 그는 내 애널
주위를 애무하다 그의 굵은 손가락 하나를 애널 속으로 집어넣었다. 그는 손가락도 상당히
굵은 편이라 오늘 샤워장에서 빨아준 자지 중에 그 정도 굵기를 가진 것이 있었을 만큼이었
다. 그가 곧 기름을 조금더 바른 후 손가락으로 내 애널을 박기 시작했다.

“잠깐만” 락웰씨가 내 입에서 빠져나가며 말했다. “타미가 이런 포지션으로 오래 버티지
못할 것 같아, 무척 불편하겠는걸.”

벡커씨도 동의했다. “정말 그런데, 특별히 좋아하는 체위가 있는가?”

락웰씨는 의자로 다가가서 의자 앞쪽에 앉은 뒤 등받이에 기대었다. 나는 그의 다리사이에
무릎을 내리고 앉은 뒤 그의 아름다운 자지에 다시 집중했다. 벡커씨도 내 뒤에 무릎을 꿇
고 않아 손가락으로 다시 내 애널을 애무했다. 조금더 기름을 바른 후 이번에는 손가락 두
개를 집어넣고 그곳 근육을 확장시켜 나갔다. 그의 자지가 이제까지 경험한 그 누구보다도
컸기 때문에 내가 애널로 완전히 받아들일 수 있을지 내 자신도 확신이 없었다.

세 번째 손가락이 별 어려움 없이 드나들게 되었을 때 충분히 준비가 되었다고 느꼈는지 그
는 손가락을 뺐다. 그의 기름칠이 잘된 귀두가 내 애널에 닿았을 때 그 크기에 놀랄 수밖에
없었다. 그는 조금씩 압박해왔고 내 애널이 늘어나며 그의 귀두를 받아들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별 고통 없이 그의 거대한 귀두가 내 속으로 들어오는 것을 보면 그가 내 애널에
준비운동을 잘 시킨 것 같았다. 벡커씨는 계속해서 밀고 들어왔고 반쯤이 내 속으로 들어왔
을 때 그는 동작을 멈추고 기다려 주었다. 나는 그의 맘모스 자지가 내 속에 꽉 찬 느낌을
받았다.

“이보게 테드, 사실 내가 먼저 그 애널을 공략했어야 하는 건데 말일세, 자네가 그 맘모스
자지로 넓혀놓으면 누가 다시 그 애를 채울 수 있겠나?”

두 신사는 껄껄거리며 웃었다. 사실 나도 동의하는 바였는데 락웰씨가 먼저 박는 게 순서
상으로 옳지 않나 싶었지만 그러기엔 너무 늦은 것 같았다. 벡커씨의 자지를 꽉 쥐고 있던
내 애널 근육이 조금씩 적응을 하기 시작했다. 벡커씨도 느꼈는지 조금씩 더 진입을 했다.
그의 자지가 4분의 3 쯤 들어왔을 때 다시 정지를 하고 적응기를 가졌다. 마지막 몇 센티를
더 집어넣기 전에 내가 조금더 그의 사이즈에 익숙해지기를 바라는 것 같았다. 그의 자지가
거의 내 위장까지 올라온 것 같이 느껴졌다.

벡커씨는 재차 공격으로 내 속으로 완전히 진군한뒤 서서히 뒤로 빠져나갔다. 그는 이제 슬
로우 템포로 내 애널을 공략했다.

“정말 타이트 한데.”

“네 맘모스 자지면 어떤 구멍이라도 타이트하게 느껴질 걸세.” 두 사람은 다시 껄껄거리
며 웃었다. 나는 다시 주의를 락웰씨의 아름다운 자지에 집중시켰다.

내가 열심히 그의 자지를 뿌리째 빨고 있으려니 락웰씨가 한마디했다. “타미, 그렇게 자극
을 많이 주면 내가 오래 버틸 수가 없지 않은가. 곧 정상에 도달할 것 같은데.” 나는 항상
그 말을 좋아했다. 그 말에 자극을 받아 한층 더 템포를 올려 그의 자지를 빨았다.

이제 풀스피드로 락웰씨의 자지를 빨았고 그의 온몸이 흥분으로 의자 위에서 뒤틀리는 것으
로 보아 그가 정상에 멀지 않았음을 알 수 있었다.

내 뒤에서 벡커씨도 이제 스피드를 올리고 있었다. 그는 이제 완전히 적응된 내 애널을 강
하게 박고 있었다. 나는 락웰씨의 자지를 목에서 빼내서 입 속에서 혀로 그의 귀두를 집중
공략했다. 나의 마지막 공격에 락웰씨는 더이상 견디지 못하고 두 손으로 내 머리를 붙들고
내 입 속에 정액을 사출하기 시작했다.

“오, 마이 갇!!!!” 그는 내 기다리는 입 속으로 정액을 뿜어대며 거의 비명에 가까운 소리
를 질렀다. 그의 귀두는 매우 예민한 편이었는지 일단 절정에 올라 사정을 시작하자 더 이
상의 자극은 받아들일 수가 없었는지 내 입에서 빠져나갔다. 그의 정액은 내 얼굴 전체에
뿌려졌다. 나는 그가 사정을 끝내기를 기다려 손으로 그의 자지몸통을 잡고 마지막 몇 방울
의 정액을 짜내었다. 그가 조금 가라앉기를 기다려 다시 그의 귀두를 입에 물고 깨끗이 빨
아 주었다. 그는 그 자극도 너무 심했는지 온 몸을 뒤틀며 내 입 속에서 빠져나가려 했지만
끝까지 물고 마지막 한 방울까지 깨끗이 핥아 주었다. 그 뒤 그의 무릎사이에 얼굴을 묻고
숨을 골랐다. 벡커씨는 뒤에서 쉬지 않고 열심히 내 애널을 공략했다.

내 자지도 안달을 했다. 벡커씨가 이런 자극을 계속 준다면 내가 손을 대지 않아도 내 자지
는 절정에 오르리란 걸 알 수 있었다. 락웰씨는 나를 조금 밀어내고 의자에서 빠져나갔다.
이제 나는 완전히 의자에 의지하고 있었다. 벡커씨가 점점 속도를 올려갔다. 이제 정말 풀스
피드로 박고 있었다. 나는 숨을 몰아쉬며 내 불알이 위로 올라 붙는 것을 느꼈다. 나는 이제
곧 오늘의 여섯 번째 절정에 오를 순간이었는데 벡커씨의 비싼 양탄자를 망치고 싶지 않았
기 때문에 내 손으로 귀두를 감쌌다.

“으윽, 벡커씨 쌀것 같아요.” 나의 온 몸이 경련을 하며 절정에 올랐다. 여섯 번째이니 만
큼 그렇게 많은 양을 싸지는 않아 내 손안에 다 고였다. 나는 손을 입으로 가지고 와 내 정
액을 마셨다.

“지금 저 애가 하는 짓을 봤니?” 락웰씨는 거의 고함을 지르듯 소리쳤다. “지금 자기 자
신이 싸 놓은 정액을 마셨잖아. 정말 굉장하군.”

내가 절정에 오르는 동안 내 애널 근육은 자연스럽게 경련을 일으켰고 그 자극에 벡커씨도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절정에 올랐다.

“정말 견딜 수 없을 정도로 느낌이 좋군, 여기 간다. 오우 갇.” 나는 벡커씨의 몸 전체가
그의 절정의 템포에 동조해서 들썩거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의 자지가 정액을 뱉을
때마다 그의 몸 전체에 퍼지는 자극으로 그는 온몸을 떨었다. 그 자극으로 그의 입에서는
환희의 비명이 울렸다. 마침내 절정이 지나가자 그는 그의 자지를 내 몸 속에서 빼고 마루
바닥에 널브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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