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월보이 10편 마지막임다...(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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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군. 이렇게 강하게 오르가즘을 느낀 것이 얼마 만인지. 제임스 너도 저 애 애널을 먹어봐야 알걸.”

“타미가 회복하고 나면 나도 그럴 생각이네.”

조금 있다 벡커씨는 일어서서 자기 화장실로 갔다. 물 흐르는 소리가 들렸다. 곧이어 그가
수건으로 몸을 닦으며 화장실 밖으로 나왔다. 나는 갑자기 오줌이 누고 싶어졌다.

“벡커씨 화장실을 좀 써도 될까요?”

“물론이지 타미.”


나는 일어서서 화장실을 향하여 가는 순간 벡커씨의 정액이 내 다리를 타고 내려오는 것을
느꼈다. 내 애널에다가 얼마나 많이 싸 놓았는지 또 내 근육이 얼마나 늘어났는지 그의 정
액을 속으로 품지 못하고 내뱉고 있었다. 나는 화장실에서 오줌을 누고 난 후 화장지로 내
애널을 깨끗이 닦았다. 찬물로 조금 마사지를 하자 다시 평소 상태로 돌아오는 것 같았다.
내가 다시 벡커씨의 사무실로 돌아오자 락웰씨가 처음에 내가 앉았던 의자에 앉아서 그의
단단한 자지를 흔들고 있었고 벡커씨는 그의 책상의자에 앉아 같이 보조를 맞추고 있었다.
아직 일이 끝나지 않은 것 같았다.

“어떻게 해줄까, 타미?” 락웰씨가 물었다.

“무슨 말씀 이신지?”

“어떤 체위를 좋아하는가 말인데?”

“사실은 별로 경험이 없기 때문에 특별히 좋아하는 포지션은 아직 없구요…” 내 머리 속
으로는 빌 아저씨와 샤워 밑에서 했던 체위가 스쳐갔다. 그에게 매달려 키스를 하며 애널을
공략 당하던 기억이 매우 흥분되게 떠올랐지만 락웰씨가 나에게 키스를 해줄 것 같지는 않
았기 때문에 아무 말 없이 서있었다.

“그렇다면, 여기 테드의 커피 테이블로 올라와 봐.”

“커피 테이블이 저 애를 충분히 견딜 수 있을까?”

“물런이지 얼마나 이 테이블이 튼튼한지 보게. 또 말이야 타미는 그리 무거운 편이 아니라
괜찮을 거야. 타미 여기에 누워보게.”

나는 커피 테이블의 가장자리에 앉은 후 천천히 뒤로 누웠다. 테이블 가장자리 너머로 내
엉덩이가 나왔다. 테이블이 그리 크지 않았기 때문에 나는 손으로 내 머리를 받칠 수 밖에
없었다. 높이는 딱 맞아서 락웰씨가 무릎을 바닥에 대고 앉자 그의 자지가 내 애널위치와
일치했다. 그의 자지는 아까 벡커씨가 썼던 오일이 이미 발라져 있었고 그가 천천히 밀고
들어오자 별 어려움 없이 그의 긴 자지를 받아들일 수 있었다. 벡커씨의 거대한 육봉이 이
미 길을 닦아둔 후라 락웰씨의 자지는 그리 힘들지 않게 넣을 수 있었다. 락웰씨는 내 양다
리를 그의 어깨위로 올렸다. 그는 내 애널을 부드럽고도 규칙적인 템포로 공략해 왔다.

벡커씨도 내 머리맡에 와서 무릎을 바닥에 대고 앉았다. 나는 머리를 뒤로 내린 채 그의 자
지를 빨아들였다. 머리를 뒤로 내려 커피 테이블의 가장자리에 기대고 있으니 목구멍의 각
도가 벡커씨의 자지와 일직선상에 놓였다. 이제 벡커씨는 내 목구멍 속을 직접 공략할 수
있게 되었다. 내가 목 근육을 느슨하게 하자 벡커씨의 자지가 목구멍 깊숙이 들어왔다. 그의
거대한 불알이 내 얼굴을 찰랑거리며 때렸다. 그는 천천히 내 목구멍을 박기 시작했다. 나는
이제 아래위 양쪽 끝을 다 공략 당하고 있었다. 나는 벡커씨의 힙을 손으로 붙들고 밸런스
를 맞췄다.

“우, 굉장하군.” 락웰씨의 흥분된 소리가 들렸다. 그는 서서히 템포를 올리기 시작했다. 흥
분되기는 했지만 그 자세가 매우 내 목을 매우 불편하게 만들었고 무엇보다도 벡커씨의 거
대한 육봉이 내 기도를 완전히 막고 있었기 때문에 나는 벡커씨를 조금 뒤로 밀었다. 그는
내 자세가 불편한 것을 이해하고 조금 뒤로 물러섰다.

“미안합니다. 목이 너무 아파 와서요.”

“좋아, 타미. 내가 저 의자로 위치를 바꿔보지.” 벡커씨는 그의 책상의자로 걸어가서 의자
에 등을 기대고 깊숙이 앉았다. 그는 잔뜩 흥분한 그의 자지를 손에 쥐고 나를 기다렸다.

나는 그때까지 계속 내 애널을 박고 있는 락웰씨를 올려보며 동의를 구하는 미소를 지었다.
그도 약간 겸연쩍은 미소를 지으며 내 속에서 빠져 나왔다. 나는 그의 어깨에 걸려있던 다
리를 내리고 벡커씨가 앉아있는 의자 앞으로 가서 무릎을 꿇고 그의 자지를 다시 깊숙이 빨
아들였다. 나는 사실 이자세가 더 좋았다. 락웰씨도 내 뒤로 다가와 내 엉덩이를 조금 든 뒤
애널을 다시 공략하기 시작했다.

벡커씨의 자지를 열심히 빨아주며 그가 이미 한번 절정을 경험한 뒤라 이번에는 조금더 시
간이 걸릴 것이라 생각했다. 벡커씨 사무실은 여름오후의 햇빛이 창을 통해 들어와 더운 편
이었다. 우리 셋은 모두 땀에 흠뻑 젖은 채 서로를 탐닉하고 있었다. 락웰씨는 땀에 젖은 내
등을 손으로 문지르며 내 애널을 강하게 박아왔다. 그의 뱃속 깊은 곳으로부터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나는 벡커씨는 자지에서 입을 떼고 침과 땀으로 범벅이 된 그의 자지를 손으로 흔들며 그의
불알을 하나 입에 물고 왕사탕을 빨듯 입 속에서 굴렸다.

“음 그래, 내 불알을 빨아 줘.”
나는 처음 빨았던 불알을 내뱉고 다른 불알을 빨아들여 혀로 굴리기 시작했다. 두개를 한꺼
번에 입 속에 넣고 싶었으나 그러기엔 벡커씨의 불알이 너무 컸다. 내가 그의 불알을 세게
빨아들이자 벡커씨는 환희와 고통에 비명을 질렀다. 벡커씨 자지가 조금씩 말라가며 흔들기
가 빡빡해졌기 때문에 나는 다시 그의 자지로 입을 옮겨 귀두부터 빨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손으로 그의 자지를 붙들고 입으로 빨면서 동시에 그의 자지를 아래위로 피스톤운동을 해주
기 시작했다.

락웰씨는 내 몸 앞으로 손을 내밀어 내 자지를 잡고 그가 내 애널을 박는 리듬에 맞추어 피
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나는 내가 얼마 더 버티지 못할 것이란 걸 느꼈다.

“우욱, 타미 나는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어 곧 쌀 것 같다.” 벡커씨는 내 머리털을 쥐며 신
음소리를 냈다.

“나도 그래.” 락웰씨도 헉헉거리며 절정을 향해 세게 박아왔다.

벡커씨가 내 머리털을 깊이 움켜쥐며 절정에 올랐을 때 그의 온 몸은 경련하기 시작했다.
많은 양의 정액이 내 입 속에 남겨졌고 난 그것을 천천히 음미하며 맛보기 시작했다. 락웰
씨도 바로 이어 내 애널을 깊숙이 박으며 절정에 올랐다. 나는 그의 우람한 자지가 내 속에
정액을 토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것이 신호가 되어 내 자지도 싸기 시작했다. 너무 흥
분한 상태에서 맞은 절정이라 엄청 많은 양의 정액을 바닥에 뿌렸고 내 자지 뿌리 근처가
아파 올 정도였다. 우리 셋은 모두 절정의 신음을 토했다. 나는 벡커씨의 자지를 뱉으며 그
의 무릎위로 쓰러졌다. 끝날 것 같지 않던 흥분이 조금씩 가라앉을 때까지 나는 다시 벡커
씨의 자지를 입에 물고 마지막 한 방울까지 빨아들였다.

락웰씨도 마지막 한 방울까지 내 애널 속에 사정한뒤 마루에 벌렁 대자로 누웠다. 그는 마
루에 누운 채 숨이 차 오르는지 가쁜 숨을 내뱉었다. 사실을 우리 셋 다 숨이 가쁜 상태였
고 나는 이대로 집으로 걸어 돌아갈 힘이 남아 있는 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무겁게 느껴지는
내 몸을 마루에 누였다.

한동안의 침묵 속에 쉬고있던 중 락웰씨가 마침내 입을 열었다. “와우, 믿을 수 없는걸, 테
드! 너는 정말 사람하난 잘 뒀군. 피터보다도 훨씬 낳은걸.”

“내가 그러지 않았나. 네가 직접 경험하고 내 의견에 동의 하니 기쁘군. 그런데 말이지, 자
네는 이 녀석이 일주일 전까지 남자와 아무 경험이 없었다고 하면 믿겠나?”

“거짓말 말게, 어떻게 일주일만에 그렇게 숙달될 수가 있단 말인가.”

“그 애는 타고났어.”

나는 너무 피곤해서 칭찬에 답할 힘조차 없었다. 나의 애널은 텅 빈 듯이 느껴졌는데 그 말
같은 자지에 당했으니 회복하려면 며칠은 걸릴 것 같았다. 내 온몸은 땀으로 뒤범벅이 되어
있었다.

“이봐, 타미.” 벡커씨가 나를 불렀고 나는 팔벼게를 하고 벡커씨를 올려 보았다. “화장실
에 가서 젖은 걸레를 좀 가져오게나. 온 마루에 온통 싸질러 놓았으니 치워야지.”

정말 벡커씨 오피스 마루는 내가 싸놓은 정액으로 흥건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러면
서 일어나려는데 다리가 후들거렸다. 마루청소가 다 끝날 무렵에는 어느 정도 회복이 되는
것 같았다.

“이제 저녁시간이 되었으니 빨리 집으로 돌아가게.” 벡커씨가 일어나 옷을 추슬러 입으면
서 말했다 “집에 가서 이번 주말은 푹 쉬어두게. 다음주면 또 많아 바빠질 테니.”

“알겠습니다.” 그러면서 옷을 입으려는데 옷들이 땀으로 절은 내 몸에 들러 붙어 입기가
쉽지 않았다. 겨우 옷을 다 입고는 문으로 나가며 벡커씨와 락웰씨에게 저녁인사를 했다.

“안녕히계세요. 벡커씨. 락웰씨,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무슨 말을 오히려 내가 더 고맙구만. 곧 다시 만날 수 있게 되었음 좋겠네.”

“저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나는 천천히 걸어 집으로 돌아왔다. 내가 집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꽤 늦은 시간이어서 부
모님이 걱정을 하고 계셨다. 나는 벡커씨가 일이 끝난 후 면담을 요구해 늦었다고 대답하며
면담은 내가 일에 대해 모든 사람들이 무척 만족을 하고 있다는 벡커씨의 통보로 끝났다고
말했고 어머니는 상당히 그 말에 기뻐하셨다. 아버지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는 듯한 표정
이었지만 아무말씀도 없었다. 나는 평소보다 2배나 많은 양의 저녁을 먹고 바로 잠자리에
들었다. 다음날은 정오까지 늦잠을 즐겼는데 아버지가 그냥 늦잠을 자게 내버려 둔 것이 사
실 놀라왔다. 아마 내가 휴식이 필요하다는 것을 짐작하셨으리라 생각된다. 그날은 매우 더
웠기 때문에 점심 후에 친구들이랑 수영을 하러 갔다. 차가운 물이 지끈거리는 온몸의 근육
과 애널을 시원하게 해 주었다. 내 친구들은 나의 새 직장에 대해 무척 궁금해했는데 그냥
일반적인 사항만 이야기 해주었다. 매우 쉽게 들렸는지 자기들도 학교를 그만두고 그런 직
장을 가지고 싶어했다. 나는 속으로만 웃으며 -?니들이 정말 그 직장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
지는지 짐작이라도 하겠니---


어디서 퍼서 저장해 놓은 건지 생각은 나지 않습니다...이 자릴 빌어 원작자에게 양해를 구합니다.
긴 글 읽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그럼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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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 작성일
  오랜만에 타월보이 글을 읽게 되네여 완결편이 하도 올라오질 않아서 중단된 소설인줄 알았는데 이제서야 읽게 되었네여 아버지와 하는 섹스 부분이 약간 거슬렸지만 잼있게 읽었습니다 다음에도 좋은글 올려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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