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빠찡꼬 중독의 중년 아찌와의 추억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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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상 너 호모야?”

뭐 싫으면 어쩔 수 없구요. 남은 10만은 일해서 꼭 갚아요~!”

에이지상 잠깐

뭐예요?”

에이지상 한다고 하면 주는거야?”

한다고 하면 빌려줄게요. 주는 건 안되구요.”

남자 상대로 돈을 주고 하고 싶지도 않고, 너무 비싸긴 하지만, 일단 던졌으니...

에이지상 하면 일단 5만엔 빌려주는거죠?”

할 생각인거야? ^^

“5만 빌려주고 이자로 전부 갚을 때까지 성노.예 조건.

앞으로 더 빌려달라고 하지 않을 것.

그리고 말로만 약속하면 안되니까, 조건을 촬영할게요.

잘 안지키면 인터넷에 올릴거구요

에이지상 미친...”

 

싫으면 말구요. 그전엔 이자도 없이 빌려준 건 알고 있어요.”

그 정도로 남자에게 돈 주고 할 생각이 강한 게 아니니까 난 더 빨리 걸었다.

에이지상 아 잠깐만~~~”

에이지상 매일매일은 힘들고, 15회로 정하면 어때?”

뭐 어차피 매일 할 수도 없고, 15회 정도로 해서 모텔에서 하는 게 적당하겠지.

하면서도 변제는 약속 지켜야 해요. 다음달 갚기로 한 10만엔 갚아야 하구요.

물론 빠찡꼬점에 가지도 말고, 일해서 갚구요. 알았죠?“

에이지상 알았어. 그렇게 정하자...”

정말 각오를 한 모양이었다. 에이지상...

 

나도 호모 후배 입과 구멍을 사용한 적은 있지만,

싫으면서 어쩔 수 없이 할 일반과는 처음이라서 좀 긴장이 됐다.

게다가 한참 나이 많은 아저씨를 말이다.

조금 귀엽긴 했지만 ^^

자 이제부터 갈까요?”

에이지상 ...”

에이지상의 작업용 박스 밴에 같이 타고는 일단 출발 시켰다.

 

검색 했던 모텔로 가기 전 마트 주차장으로 들어갔다.

입구나 출구에서 먼 곳에 주차를 시켰다.

아마도 여기서 뭔가 시작할 거란 걸 느꼈나보다.

에이지상 왜 여기? 뭔가 하는거야? 차에서?”

뭐 할래요?”

에이지상 ? 뭘 하고 싶은 게 없는 게 당연한거 아냐?”

... 그런 말을 할 입장이 아닐텐데

에이지상 “... .......”

자 그럼 손 또는 입 어느쪽이 더 좋을까요?”

에이지상 그게 좋을 리가 있어? 어느쪽도?”

자 그럼 옷 다 벗고 모텔까지 운전하던지...”

에이지상 ... 이렇게 잔인한 사람인줄은...”

 

결국 자.위를 택했다.

아무래도 처음부터 오.랄은 무리가 있겠지 ^^

위 아래 옷과 팬티까지 다 벗으라고 하고

.위 하라고 명령했다.

전혀 흥분하지 않는 작은 고추를 잡고 흔들고 있는 그...

그건 5센치도 넘지 못했다.

 

에이지상 .지 마

작은 고추를 보여주는 게 창피한 듯 했다.

그래서 그걸 오히려 신경질적으로 하는 게 오히려 귀여웠다 ^^

안보면 의미 없는데

칫 그러면서 그는 주변을 둘러 보면서

.위에 집중하려고 열심이었다.

그 모습에 참을 수 없어서 손을 뻗어서 그의 고추를 잡았다.

 

에이지상 어 뭐야. ?”

처음이라 당연하지만, 문쪽으로 몸을 돌리면서 열심히 방어를 했다.

? 혼자보다는 타인의 손이 더 흥분하는 게 당연하잖아요?”

다시 돌려 앉혀서 다시 그의 손을 치우고 내 손으로 그의 고추를 잡았다.

분한 표정의 얼굴과는 다르게 이제는 완전히 흥분돼 있었다.

그렇더라도 10센치 정도는 되는 듯한 그의 고추는

그래도 껍질이 다 벗겨지기는 했다. 귀여워 ^^

 

다시 그의 손으로 잡게 한 뒤

움직이지마

그러고서는 일부러 그의 고추에 얼굴을 가까이 들이 밀고 봤다.

그랬더니 생각보다도 더 겉물을 찔끔 찔끔 흘리고 있었다.

겉물 엄청 흘리고 있잖아. 남자에게 자.위 하는 거 보이면서 흥분하네요?

뭐 그쪽도 변.태인 건 마찬가지잖아

다시 움직이라고 하자

겉물 소리까지 내면서 계속 열심히 흔들고 있다.

빨리 싸고 끝내고 싶은 느낌이었다.

 

난 그의 가슴에 손을 대면서

움직이지마

그러고 그의 물건을 봤더니 겉물이 굳으면서 하얗게 변해 있었다.

에헤? 이게 뭐야? 엄청 꼴렸나봐요 ^^”

누가 봐주면 엄청 흥분하는 성 환타지 있는 변.태 맞는 거 아닌가?”

오늘처럼 이렇게 한 게 정말 처음인가요?”

무얼 말해도 가만 있기만 하는 그에게

에이 그냥 거래 여기서 그만 둘까요?”

에이지상 아냐아냐. 엄청 흥분했어...”

 

난 그만 멈추고 위에만 옷을 입게 하고선

다시 차를 출발시켜서 목적지인 모텔로 향하게 했다.

그리고 모텔에 도착해서는 약간의 반항이 있었지만

역시나 하반신 누드인 채로 예약한 방까지 걷게 했다.

--------- 아마도 드라이브인 모텔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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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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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개가 좀 귀엽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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