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빠찡꼬 중독의 중년 아찌와의 추억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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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는 입술 주변을 내가 핥을때마다 마치 키스하려는 듯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이젠 조금 더 쎄게 빨리 내 자.지로 에이지의 보.지 안을 휘저으면서

입술 주변을 계속 핥았다.

그랬더니 에이지는 스스로 내 혀를 어떻게든 자신의 입에 넣고

쭉쭉 소리가 나게 빨기 시작했다.

역시...

나도 이젠 남자건 여자건 홀리게 만들 자신 있는 내 키스 테크닉을

최대한 발휘하면서 키스를 주도했다.

에이지는 머리 위에 있던 양팔로 나를 감싸 안았다.

 

의외로 강하게 안는 에이지를 느끼면서 야하고 질퍽한 키스에 집중을 했다.

급기야 서로 추룹추룹 소리 내면서 침을 주고 삼키면서...

그러더니 안는 힘에 더 힘을 주는 걸 느끼면서

이제 거의 다 왔다는 생각이 들어서

키스를 멈추고 상체를 들어서

1의 속도록 움직이던 걸 2 3 4 마지막엔 10단계까지 스피드를 올렸다.

에이지 흐아아아아악 흐어억 흐어어어엉

에이지는 남자도 여자도 아닌 듯한 소리로 신음소리를 내면서

쭉쭉쭉 두 번째 사정을 했다.

 

아마도 에이지로서는 뒷.보지로만 싸는 건 오늘이 처음일거다.

즉 에이지는 이제부터 뒷.보지를 가지고 있는 아저씨 암.캐가 돼 버린 것이다...

 

에이지는 오랫동안 하이인 상태로 있어서 그런지

몸을 부르르 떨면서 눈은 몇초간 흰자를 보이면서 떨었다.

그 모습에 나도 순간 에이지의 보.지 안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다 짜내는 느낌으로 사정을 하고선

천천히 빼내는데 에이지는 촉촉한 눈으로 나를 올려다 봤다.

그 모습에 다시 얼굴을 내려서 입술을 가까이 대자

에이지는 자연스럽게 키스를 해왔다.

그러면서 우린 부드럽게 후희의 의미의 키스를 만끽했다.

 

모텔을 나오기 전 난 그에게 5만엔을 건넸다.

두가지 지켜야 할 것

일을 착실하게 하기 그리고

빠찡꼬 가게 가지 않기.

지킬 수 있지?“

에이지 ...”

에이지는 작은 소리로 답을 하고는 고개를 천천히 끄덕였다.

난 그런 에이지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싶었지만

뭔가 그땐 아직 그러면 안될 것 같았다.

앞으로 열몇번이 남았으니 천천히 되겠지... 하며 그날은 끝냈다...

 

다음에 만난 건 3일인가 4일 후의 일이었다.

에이지의 일이 마치는 시간에 맞춰서 현장 근처로 가서 만났다.

그리고 모텔로 직행

일도 잘 하고 착실하게 일했던 것 같다.

그래봤자 이제 며칠이지만...

 

처음보다는 조금 순순히 따라오긴 했지만

그래도 반항기가 남아 있었다.

근데 오히려 그런 모습이 귀여웠다. 후후

그리고 모텔에 들어가서 목욕탕에 들어가서 손으로 뒷.보지 애무를 시작하자

처음부터 감도 좋게 신음소리를 내면서 순순히 나의 리드를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이번엔 좀 보.지 안쪽이 지저분해서

일단 샤워기 관장을 했다.

처음엔 거부의 모습을 보였지만 역시나 결국엔 20대 중반의 내가 이끄는대로 따라오는

귀여운 50대 에이지 ^^

 

침대에서 정성스런 오랄을 받고 나서

그대로 삽입을 해봤다.

콘돔 쓰라고도 말도 안했다.

정상위로 하고 얼굴을 마주했지만,

먼저 키스하려고 오질 않아서 나도 키스를 요구하지 않았다.

 

살짝살짝 움직이다가 쑥 빼고선

애기처럼 두 다리 모아서 잡게 하고선

손가락 두 개부터 해서 살살 전립선을 자극해줬다.

감도가 점점 올라가는 걸 느끼면서

다시 쑥 하고 삽입을 해주고 리드미컬하게 움직이다가 빼고선

다시 손가락으로 자극.

에이지의 반응은 우상향으로 올라가고 있었다.

 

고양이 자세로 바꿔서 손가락으로 자극했더니

확실하게 고양이자세가 더 좋다는 걸 알게 됐다.

스스로도 허리를 막 활처럼 만들면서 쾌감에 미쳐가고 있었다.

그리고는 내 자.지를 넣어줬더니

이젠 완전히 비명 같은 신음을 숨김 없이 뱉어내기 시작했다.

50대 중년 아저씨의 슬림한 허리가 너무 야해서 두손으로 잡고서

팍팍팍 소리가 나게 피스톤 운동을 했다.

에이지상은 이제는 50대 중년 아저씨의 모습은 사라지고

역시나 완전히 암.캐 신음을 내뱉으면서 쾌감에 빠져가는 에이지가 있을 뿐이었다.

 

아직 위로 올라가서 스스로 하라고 하는 건 안될 것 같아서

다시 정상위로 돌아와서 강약 조절하면서 이번엔

그의 귀와 목덜미 그리고 입술 주위를 핥았다.

역시나 에이지는 이젠 참을 수 없는지 입술을 내밀고 내 혀에 닿으려 애쓰기 시작했다.

아 나이 많은 아저씨가 한참 어린 내게 당하면서

이젠 키스를 해달라고 하는 그 순간 너무 짜릿했다.

격렬한 키스와 함께 빠르게 느리게 그의 보.지 안을 충분히 음미하다 보니까

어느 순간 그는 부르르 떨면서 뒷.보지 만으로 승천했다.

난 그를 당겨서 마주 보고 앉는 자세로 바꾸고

조금은 다시 부드러운 키스와 함께

여전히 떨림이 남아 있는 그를 안고 잘했다는 의미로

머리도 등과 허리도 쓰담쓰담하면서

나의 사정을 위해 집중했다.

드디어 그의 안에다 사정을 해주고는 한참을 안고 있었고

나이많은 중년 에이지는 내 한쪽 어깨에 입술을 대고 쪽쪽 빨면서

내 움직임을 기다리기만 하고 있었다.

 

같이 욕실로 가서 뒷.보지까지 구석구석 샤워를 시켜주고

먼저 나가게 한 다음 샤워를 하고 돌아왔더니

이젠 중년의 에이지는 나를 올려다 보면서 촉촉한 눈빛을 보내고 있었다.

순간 쿵 하고 심장에 꽂히는 느낌에 시간이 얼마 없었지만

다시 한번 에이지를 사랑해주고는 우리들의

2번째는 끝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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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키스는 그런 거 같아요.

상대를 온전히 다 받아들이는 그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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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틱한 느낌 너무 좋네요.
귀여운 에이지의 애교떠는 모습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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