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씨청년 글로리홀 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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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고씨 성을 가진 30대 미혼남이다.
대학 졸업후 직장생활을 2년 정도하다가, 갑작스러운 부모님의 사고로 시골 작은 읍내에서
4층짜리 상가건물을 관리하는 건물주가 되었다. 나의 비밀은, 직장 생활중 남자의 물건을 강렬하게
한번 경험하고, 막 입문자가 되었다는 것이다.
<< ep 01 - 글로리홀 후편 >>
다음날이 되었고, 시간전에 물건을 씻고 번개남을 기다리고 있었다.
문이 열렸고 자연스럽게 번개남은 문을 잠그고 내 옆칸으로 들어왔다.
번개남은 잠시만 기다려 달라고 말을하고는 사부작 사부작 옷을 벗는것 같았다.
됐어요라는 말을 듣고는 나는 슬라이드를 열었고 구멍에 나의 물건을 내밀었다.
번개남의 ㅇㄹ은 환상적이었다. 입술과 혀로 만드는 입모양은 마치 최고급 자위기구 같았다.
얼마 안되어서 나는 사정감이 느껴졌고 나올것 같다고 말하지도 못한채, 번개남의 입에
사정을 해버렸다. 나는 죄송하다고 경험이 없어서 조절하지 못했다고 말했고, 번개남은
괜찮다고 하였다. 잠시후 번개남이 한번 더 할수있냐고 물어보았고, 나는 말없이 나의 물건을
구멍에 내밀었다. 번개남은 다시 ㅇㄹ로 나의 물건을 앞으로 나란히 시켜주고는, 입으로
콘돔을 밀어 넣어 주었다. 그리고는 젤을 뿌리고는 사부작 소리가 나더니, 물건이 터널로
들어가는 느낌이 났다. 번개남은 천천히 앞뒤로 움직였고, 나즈막한 신음소리와 함께
해주세요라고 말했다. 나는 천천히 움직였고 어느정도 조임이 적당해지자 강약강약으로
피스톤질을 했고, 번개남은 얇은 신음소리를 내었고 점점 격해지더니, 엉덩이가 부르르 격하게
떨리면서 구멍이 쪼여들었고, 나도 얼마의 박음질후에 구멍에 넣은 상태로 사정을 하였다.
물건을 빼자 번개남은 변기위에 쓰러지듯 앉는것 같았다. 그러면 안되지만, 나는 호기심에
구멍으로 살짝 번개남을 보았고, 스타킹과 여자 속옷을 입은 가발쓴 마스크쓴 육덕남자가
있었다. 나는 안본척 슬라이드로 구멍을 닫았고, 번개남에게 좋았다고 하였다.
번개남도 다시돌아온 남자 목소리로 자기도 오랜만에 좋았다고 말하며, 자신은 여장을하고
텀성향이 좀더 강한 올이라고 한다. 나는 여장은 하지는 않지만, 파트너가 여장인건 크게
상관이 없고, 탑인지 텀인지 그냥 이쪽세계가 좀 변태스러우면서 흥분이 잘되는 입문자라고
말하였다. 번개남은 혹시 애인은 아니지만 서로 원할때 만나는 파트너가 되면 어떻겠냐고
하였고, 나도 좋다고 하였다. 번개남은 문을 열고나와서는 내가있는 칸 문앞으로 와서,
노크를 하였다. 나는 긴장되는 마음으로 문을 열었고, 옷은 걸치지 않은 여장차림의
육덕 40대 가발쓴 남자가 인사를 하였고, 나도 인사를 하였는데, 이상하게도 그냥 가발쓴
육덕남자인데 밴드스타킹과 스타킹을 잡아주는 가터밸트, 브라자, 그리고 통통한 뱃살을
섹시하게 잡아주는 거들, 그리고 마스크쓴 가발남자 모습이 묘하게 섹시하다고 애무하고
싶다고 느껴졌고, 그남자 앞에서 콘돔을 벗지도 않은 내 물건이 앞으로 나란히 해버렸다.
남자는 마스크르 벗으며 오늘은 화장을 못했다며, 그리고 화장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다고
말하며 살짝 앞으로 다가와서는 콘돔을 벗겨주며 내 물건을 휴지로 닦아주었다.
서로 옷을 추스리고는 연락처를 교환하고는, 그 번개남은 이런 공용장소말고 텔에서 만나자고
하고는 먼저 갔다. 당분간은 이 화장실 구멍을 쓸일이 없을것 같아서, 화장실 입구에
건물창고 라는 푯말을 붙여 버렸다.
번개여장남에게 연락이 오지 않은지 3일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육덕한 여자속옷 차림의 모습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았고, 비슷한 야동과 야사를 찾으며 하루에도 몇번씩 혼자서 물을 빼고 있었다.
5일째 되는날에 참지못한 내가 먼저, 연락을 하였고, 번개여장남은 자신이 혼자서 즐기는 장소에서
서로 흥분하며 변태스럽게 만나자며 장소를 알려주었는데, 내 상가건물과 그렇게 멀지않은 곳이었다.
샤워를 하고는 약속 장소로 갔다.
이 후의 만남은 번개여장남 편으로 올리겠습니다.
허접한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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