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 뚱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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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호흡도 하고 조엿다 풀엇다 하며 어느 정도 적응이 된 민수는 표의 발목을 잡고 엉덩이를 조금씩 위 아래로 움직이는것을 시도했다

엉덩이를 위로 올릴때는 민수의 ㅇㄴ 속살이 표의 자지를 놔주지 않으려는듯  표의 자지를 잡고 살이 늘어지며 딸려들어 잡았고, 엉덩이를 내릴때는 또다시 엄청난 압박감으로  ㅇㄴ뿐만 아니라 골반전체가 가득차는 느낌에 입에선 저절로 신음이 새어나올수밖에 없었다.

민수 하아...하아...하아...

민수는 신음소리와 함께 힘겹게 위아래로 움직이며 표의 굵고 큰 자지를 느끼고 있었는데 괴롭기 보다는  압박감이 점점 적응이 되면서  압박감이 쾌락으로 점점 바뀌며 중독되어 가고 있었다.

표 좋지?자지맛이 좋아 죽겠지?

표는 힘들어하면서도 위아래도 쉬지않고 움직이는 민수의 엉덩이를 보며 얘기했고 민수는 ㅇㄴ에 집중하느라 대답할 생각도 못하고 움직이고있을 뿐이였다.

그렇게 몇번을 움직이고 있는데 표가 손바닥으로 침대를 받치더니 민수의 엉덩이가 내려와있는 상황에 상체만 일으켜 앉아 그대로 양팔로 민수를 뒤에서 껴앉고는

표 하아...니 보지 따뜻해서 너무 좋다.., .왜이렇게 쪼이냐

라며 민수의 양젖꼭지를 양손가락 끝으로 빙글빙글돌리고 자극했고 자지에는 힘을 줫다뺏다 하며 껄떡였다.

표가 자지에 힘을 주고 빼며 껄떡될때마다 민수는 안그래도 가득차있는 ㅇㄴ속안에서 살짝씩 움직이는 표의 자지 때문에 눈앞이 멍해지며 몸이 뒤틀릿것 같았지만 표가 뒤에서 세게 안고 있었기때문에 움직일수 없이 자지 끝에서 프리컴만 오줌처럼 줄줄 세어나오고 있었다.

몇번이나 자지를 ㅇㄴ안에서 껄떡이던 표는 민수를 안고있던 팔을 민수의 양쪽 무릎 사이로 넣어 민수를 살짝 들더니

자.지가 빠지지않게 천천히 몸을 살짝 옆으로 돌려 민수를 옆으로 눕게했고 그렇게 표와 민수는 표의 자지로만 연결이 된채 옆으로 누운 자세가 되었다.

표는  한손은 민수의 배 안쪽으로 손을 넣어 민수를 끌어당기고  다른 한손은 민수의 허벅지를 밖으로 감싸 다리를 살짝 들어서 벌리고는 그대로 뒤로 박기시작했다.

표의 엉덩이가 뒤로 갔다 앞으로 들어올때마다 민수의 전립선은 표의 귀두가 노크질이 아닌 망치질을 하는것 같은 쾌감이 터져나왔고 당연히 이젠 더이상 참지못하는 강렬한 신음도 같이 터져나왔다.

민수의 터져나오는 신음에 표도 맞장구 치듯 음탕하고 거르지않는 신음을 내며 조금더 속도를 내어 박기 시작했고

표 허으...아아.....오으....

민수 아으....하아.....아앙..,  .

하며 표의 침실은 점점 신음소리로 채워져 나가고 있었다.

그렇게 격렬히 민수의 ㅇㄴ에 겨우겨우 들어가는 자.지를 사정없이 박아대던 표는 또다시 자세를 바꿔
민수를 침대에 아예 철퍼덕 엎드려 눕히고는 민수의 등뒤로 포개어진 상태로 좀전엔 아주 빠른 속도로 박았다면 이번엔 아주 스무스 하게 천천히 박아대었다.

부드럽게 천천히 박는터라 표의 엉덩이가 하늘높이 올라 갔다가 그대로 수직하강을 할때면 민수의 전립선엔 골반이 울릴 만큼의 표의 귀두가 선사하는 강한 노크가 전립선을 짖뭉겠고 등뒤에 그리 무거운 표가 온몸으로 민수를 누르고 있어도 상체가 활처럼 휘며 들썩였다.

뿐만아니라 민수 등뒤로 빠르게 뛰는  표의 심장 고동이 느껴졌고 살짝 땀이났는지 미끄럽고 따뜻한 표의 배가 짖누느는 등의 느낌이 너무 좋았다

표는 민수의 겨드랑이로 팔을 넣어 민수를 뒤에서 안고 다른 팔은 위로해 민수의 목을 손바닥으로 감싸고는 민수의 ㅇㄴ에 박으면서 귓속말로

표 하아.., .하아..너 너무 잘 익었다..,

하며

표 하아...하아...앞으로 멀리서 찾지 말고., ..하아...나한테 와...하아... 하아...

표 하아..하아...니가오면..하아..내가 몆번이든 따.먹어줄테니까..하아.,

라며 민수귀에 속삭였다.

민수는 강렬한 자극때문에 쉴세 없이 신음을 내고 있는 와중에도 대답을 하려 말을 하려는데 그때마다 표가 목을 감싸고 있던 손바닥에 살짝 힘을줘 대답하기가 힘들었다.

그렇게 민수를 맛잇게 박고있던 표는 무거운 무게로 짖눌리고 두꺼운 굵기로 박히고 있는 민수가 살짝 힘에 부치는게 느껴졌는지

표 하아...오늘은 ...금방 싸줄게.,.하아...앞으로 하아...몇번더..박히면 하아..,.적3응되서 ..

표 하아...내 자.지만찾을테니까 , .

라고 하더니 점점 속도를 올리기시작했다.

점점 속도가 빨라지면서 표는 민수의 목을 감싸던 손과 민수를 안고있던 팔에 점점 힘이 들어갔고 점점 절정에 가까워 질때쯤

표 하아..하아..짖어  ...하아...좋다고 더 짖어!!

라며 민수의 목을 콱 조르며 소리지르더니

표 하아..싼다..싼다!! .,허윽!!!!

하는 소리와 함께 마지막으로 민수에 엉덩이를 두꺼운 자지로 강하게 내려쳤다.

표의 자.지는 민수의 ㅇㄴ 안에서 강렬하게 꿀럭꿀럭이며 하얀 물을 쉴세없이 토해내었고 민수는 마치 배안이 따뜻해 지는것 같은 느낌을 느끼는 정도였다.

그렇게 꽤나 많은 꿀럭이던 표의 자지가 움직임을 멈추었고 민수의 몸을 강하게 붙들고 있던 표의 몸도 서서히 힘이풀려가고 있었고 민수 또한 기진맥진하여 긴장이 풀리고 몸이 서서히 축 늘어지고 있었다.

그렇게 한참을 민수의 ㅇㄴ 안에서 자지를 빼고 않고민수의 등 뒤로 포개져 있던 표는 좀 진정이 되었는지

표 하아....오랫만에 잘먹었네 ....잘먹었다!

라고 민수에게 얘기하곤 그대로 쑥 하며 ㅇㄴ에서 자지를 빼내었고 표의 자지끝에선 정액과 젤이 민수의 애널에서 부터 긴 끈을 만들었다.

민수는 오랫만의 격렬한 섹스에 힘이 다빠져 그대로 축 늘어졌고 아직 다물어지지도 못하고 벌어져 있는 애널에선 젤과 희뿌연 정액이 뒤섞여 시냇물 처럼 천천히 흐르고 있었다.

먼저 일어난 표는 휴지를 갖고와 널부러져있는 민수의 엉덩이에서 흐르는 자신의 정액을 닦아주며

표 아이구  많이도 쌌네

라며 흐르고 있는 자신이 정액을 보며 피식 웃으면서 애기했다.

표 대물은 오랫만에 받아봤나봐?

라며 민수에게 물었고 민수는 침대에 얼굴을 쳐박고는

민수 네...아니요...그건아닌데...아저씨건 너무 굵어요.,

라며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대답했다.

표 하핫 내꺼가 좀 굵긴하지 그래도 예전보단 잘 받드만

라며 피식거리며 애기하며

표 앞으로 한 3~4번만 박히면 될것같네 부르면 빼지말고 비우고 와

라며 민수를 보며 얘기했고 민수는 아까보다 작은 목소리로

민수 네에...

라고대답했다.

그렇게 거사를 맞춘 둘은 같이 샤워를 하고난뒤 민수는 죄지은 사람마냥 서둘러 옷을입고 집으로 돌아갔다.

너무나 피곤하고 온몸이 떨리는듯한 느낌에 민수는 집에 들어가자마자 잠이들어버렸다.

그후로 며칠동안은 어플도 안들어가고 섹스 생각은 요만큼도 나지 않았는데 대물이랑 해서인지 너무나 황홀했던 기억이 부담스러웠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흔한 자위조차 하지 않고 며칠을 지냈다.

처음엔 그아저씨가 연락을하면 어떻하지 하고 걱정도 됬었는데 점차 시간이 흐르면서 들어가지도 않는 어플에 혹시 쪽지가 왔을까 하고 폰을 보는일이 점점 늘어날때쯤 민수는 다시 어플을 들어갔다.

여전히 같은 사람들이 보였고 그아저씨도 보였다. 심지어 어플을 한지 얼민 안된것으로 떠있었다.

사실 섹스가 생각이안난게 아니라 그아저씨와의 섹스만 머리속에 가득했고 굳이 번개보단 그 아저씨같은 노련한 사람이랑 하는게 더 낫겠다 싶어서 어플도안들어 갔던거 같았다.

3~4번 오라고 해놓고는 연락이없는 것에 대한 살짝 서운함마음도 없지않았던것도 있고 어플로 그아저씨가 보이자 다시금 단전에서부터 욕망이 끓어오르는것 같았다,

하지만 민수는 따로 연락은 하지 않은채 어플을 꺼버리곤 알수없는 공허함과 서운함많이 마음속에 울려졌다.

민수 그래 그아저씨 스킬이면 바텀들이 줄을 서겠지

민수는 그렇게 합리화를 시도하며 침대에 누워 멍하니 있었는데 징~하며 어플알람이 울렸다.

민수는 그새 어떤놈이 뭘보냈나 확인하려는데 보낸사람이 그 아저씨였고 민수는 황급히 어플을 다시 켜고 내용을 확인했다.

표 오늘 구멍좀 쓸수있냐?

민수는 자신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와 함게 아랫배와 엉덩이가 묵직해지면서 점점 힘이 들어가는 자신의 아랫도리를 느꼈고 이미 민수의 손가락은 답장을 보내고 있었다.

민수 지금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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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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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여..? 다음편. 장편 연재 기다리고 있다구요오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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