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 로또방(7)-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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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 로또방(7)
나는 바지 혁띠를 풀고 바지와 팬티를
벗었다.
복권방 사장의 눈이 휘둥그레진다.
난 반말로 말했다.
"무릎꿇고 빨아~"
아무말도 못하고 서있는 사장~
하늘을 향해 서있는 굵은 jot을 보며 침을
삼킨다.
난 사장 어깨를 잡고 아래로 눌러 입에
물건을 가져다 대었다.
"자~~ 어서~~~"
사장은 마지못해 하는것처럼 천천히 입을벌려
나의 귀두를 입안에 넣는다.
"아~~~ 좋아~~~ 그래~~~~그렇게~~"
빠는거는 정말 최고다.
금새 흥분되자 프리컴이 질질 나왔다.
머리를잡고 목젖 깊이까지 길게 밀어 넣었다.
억억거리며 헛구역질을 한다.
"자~ 저 식탁 잡고 뒤돌아서서 엉덩이 까봐~"
엉거주춤 일어나더니 식탁으로 가서 바지와
팬티를 내려 엉덩이를 까고 허리를 숙인다.
난 손으로 엉덩이를 주무르며 찰싹찰싹 세게
때렸다.
'아~~~ 흐~~~ 아~~~'
이 사장 악간 섭끼가 있는듯 하다.
'이번에 확실히 내 육변기로 만들어야지~ㅎ'
내귀두에서 질질새는 프리컴을 손가락에 뭍혀
사장 ㅇㄴ에 발라 보았다.
금새 잘벌어 진다.
실리콘처럼 손가락 두세개를 집어 삼킨다.
타고난 뒷ㅂㅈ 다. ㅎ
계속 세손가락으로 휘휘 저어가며 쑤.셔댔다.
'하~~~ 아~~~ 흐~~~~~'
신음을 참는 사장의 모습이 귀여웠다.
통통하고 흰 엉덩이가 이쁘다.
'빨리 박고싶어 미치겠군~~'
흥분할대로 팽창해서 커진 jot을 ㅇㄴ입구에
밀어 넣어보았다.
"아~~~"
구멍화장실에서 느꼈던 부드러운 그 느낌이였다.
두손으로 골반을잡고 귀두를 끝까지 밀어
넣었다.
'아~~~ 이느낌~~~ 너무 좋아~~~'
엉덩이도 말랑하고 ~~ 실리콘 인형에
박는 느낌이다.
점점 강도를 높이자 ~ 사장이 신음소리를 낸다.
"아~~ 으~~~ 어~~~ 억~~~ 흐~~"
"박히니까 ~~ 좋냐~~~"
"어~~~흐~~~ 네~~~ 좋~~ 아~요~~ 흐~"
"boji 자주 대줄꺼지~~~"
"아~~흐~~~ 네~~~~~"
속궁합이 좋은건지 이 사장하고만 하면
금방 쌀것만 같다.
뒷ㅂㅈ의 흡입력이 날 미치게한다.
너무흥분한 나머지 욕이 나왔다.
"아 이 C발년아~~ 먹히니까 좋냐~~~"
"네~~ 흐~~"
"ㅂㅈ 더 조여봐 C발~~ 아~ 흐~~"
사정기미가 보인다.
"아C~~ 어디에 ~ 싸줄까~~~"
"안에~~아~~흐~~ 싸~주세요~"
'퍽~퍽~~퍽~~~퍽'
이제 쌀것만 같았다.
허리를 쎄게 당기며 마지막까지 깊게 찔렀다.
"아~미쳐~~아 ~ 싼~~ 다~~~ 아~~~"
나의 분신들이 쭉쭉 사장의 직장 안쪽으로
발사된다.
최대한 밀착되어 한몸이 되었다.
"헉~~~헉~~~헉~~~~"
마지막 정액까지 모두 쏟아부운후 천천히
빼내려 움직이자~
사장이 몸을돌려 나의jot을 입으로 빨아준다.
'아~~~ 좋다~~~'
나의 jot을 놓지 않고 계속 빨고 있으니
귀두가 간질간질 마치 오줌을 쌀것만 같았다.
"아~~~ 그~만~~~ 오줌~~ 쌀거 같아~~"
이것이 시오후키 였던가~~
나의 jot에서 왈콱 물줄기가 뿜어져 나왔다.
"아~~~~ 그~만~~~아~~~"
사장의 입과 얼굴을 흠뻑 적셨다.
다리에 힘이풀릴정도로
너무 황홀한느낌 이였다.
그렇게~~
한바탕 신나게 즐기고나서 배달시킨 음식과
술을 마셨다.
사장은 진심으로 당첨된것을 축하 해주었다.
사장은 나의 육변기가 되주기로 하였다.
1주일에 한번쯤 아니면 내가 찾을때는 언제나~
사장은 섹스를 즐길때만 순종적으로 바뀐다.
오늘 하루 서로 안고 자면서 2번더 섹스를 했다.
자는내내 나의 jot을 하도 빨아대서 통통
불었다. ㅎㅎ
그렇게 나의 여유있는 생활은 계속 되었다.
(댓글달고 복 받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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