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의 강아지 sm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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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석은 멱살을 잡은채로 천장을 바라보며 잠깐 생각에 잠긴다. 그의 팔뚝에 힘이 들어가는것같이 그의 물건은 이미 빳빳하게 세워져있었다. 석우는 눈을 살며시 뜨고 용석의 턱을 바라보고 있다.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채 그저 용석을 살며시 바라본다. 그와 동시에 용석은 고개를 내리고 석우를 바라본다. 석우와 용석은 잠깐 눈이 마주치는데 석우는 재빨리 고개를 돌린다.
‘야 김석우...’
‘,,,,,,,,,,,,,,’
‘대답 안하냐’
‘대답 안하냐고!!!’
용석은 왜 그렇게 화나난지 모르지만 동시에 흥분감을 주체할 수 없었다. 이 상황 이 기분 뭔지 모르겠다.
그저 되는대로 소리치고 움직이고 싶다. ‘원하는대로..’
갑자기 멱살을 풀고는 작업복 바지의 벨트를 풀어버린다. 그리고 작업복 바지가 채 내려가기도 전에 석우의 머리채를 한웅큼 움켜잡고 강제로 용석 본인의 물건이 있는 곳으로 가져간다.
긴장을 했는지 어느정도 목에 힘이 들어간 석우를 용석은 강제로 아래로 내려보낸다. 그리고 팬티속에서 아직 땀에 젖어 약간의 냄새와 온기가 올라오는 용석의 물건을 석우의 입에 집어 넣으려고 한다.
당황한 건 둘째치고 순식간에 일어난 일에 생각할 겨를도 없이 용석의 물건이 석우의 얼굴에 닿는다. 석우는 그래도 힘을 주면 이 상황을 빠져나갈수가 있는데...그러지 못하고 있다.
연신 용석의 물건이 석우의 얼굴에 강제로 비벼진다.
‘야 김석우 입벌려 안그러면 너 오늘 나한테 반쯤 죽을줄알아’
‘....’
석우의 몸이 살짝 떨린다. 겁먹은듯한 표정의 석우가 입을 살짝 벌리자 용석은 그 틈에 재빨리 석우의 입에 물건을 집어넣는다.
‘..하...’
그 상태로 잠깐의 시간이 지나고 용석은 저번처럼 석우의 입에 무참히 피스톤질을 한다. 켁켁거리며 괴로워하는 석우를 아랑곳하지 않고...
‘퍽퍽퍽퍽’
용석의 허벅지가 거칠게 석우의 얼굴에 부딪힐 만큼 새게 용석은 석우의 입을 사용하고 있었다. 그러다 어느새 장소를 옮겨 침대에 석우를 끌고가 똑같이 입을 거칠게 사용한다. 석우는 이미 토악질을 해서 위액이 두 번이나 올라왔다. 위액이 올라와서 토할때마다 동시에 용석에게 가차없이 빰을 맞고는 다시 용석의 용두질을 버틴다. 눈에는 눈물이 고이면서 충열되어있다.
땀에 쩔어 냄새나는 물건은 이미 석우의 침냄새로 가득하다.
‘으으윽..’‘
’웈웈 ㅜㅇㄹ‘
’읔 ..하...‘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빠르게 들썩이던 몸을 몸추고 그대로 석우의 얼굴을 깔고 앞으로 누워버린 용석.
그의 물건에서는 꿀렁거리며 액이 나오고있고 석우는 그 상태로 액을 목으로 넘길 수밖에 없었다.
한동안 그렇게 누워있던 용석은 일어나 엉망이된 석우의 얼굴을 슬쩍 쳐다본다. 자신의 물건을 뺀 석우의 발갛게 달아오른 얼굴과 침인지 토인지모를 액으로 범벅이된 얼굴..용석은 뭔지 모를 정복감을 느낀다.
헥헥거리며 숨을 쉬는 석우를 내려다보던 용석은 만족한듯한 웃음을 입에 뛰운다.
그 상태로 용석은 침대 끝에 걸터앉고 바닥에 널부러진 바지에서 담배를 꺼내 불을 붙인다.
석우는 그런 용석의 뒷모습을 물그러니 바라보다. 고개를 돌린 용석과 눈이 마주친다. 그대로 잠시 눈이 마주치고 용석은 석우에게 까딱거리며 손가락으로 가까이 오라고 한다.
석우는 저항하지 않고 용석의 앞으로 몸을 일으킨다. 그리고 누가 시킨것도 아닌데 무릎을 꿇고 용석 앞에 앉는다.
(피식)
’누가 무릎 꿇으랬냐? ㅎ‘
’....‘
’대답안하냐 김석우‘
’으응...‘
’너 이런거 좋아하지‘
’.....‘
빨랑빨랑 대답안하냐 진짜
(퍽)
용석이 호통을 치면서 석우의 머리를 내리치지만. 석우는 저항하지 않는다. 오히려 재빨리 원래의 자리로 돌아오면서 재빨리 대답한다.
’네...‘
갑자기 존댓말을 하는 석우를 바라보며 용석은 만족한 듯하게 살짝 미소를 짓는다. 이제 용석과 석우의 관계는 정해진 것 같다. 용석도 석우도 그걸 자연스럽게 아는듯하다. 누가 가르쳐주지않아도 말이다.
---------------------------------------------------------
그 후 용석과 석우가 퇴근 후 만나는 시간은 점차 늘어났다.
처음부터 거칠게 관계를 가졌던 탓인지 용석은 그 후로도 계속 석우를 거칠게 밀어붙였다. 석우는 굴욕감인지 뭔지 모를 표정을 지으면서도 그런 모멸감느끼는 상황에 점차 익숙해져서 용석의 성처리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다. 쉬는 날은, 용석이 티비를 보는동안 느긋하게 빨기도 했으며 언제부터인지 용석의 성처리 일정에 맞춰서 석우의 스케쥴이 점차 맞춰졌다.
그렇게 시간이 2주 정도 지나고 어느날 용석과 석우는 커튼이 쳐진 방에 같이 있다. 석우는 나체인상태로 반대로 용석은 그 두툼한 하체만 살짝 드러낸 상태로 침대에 누워있다. 용석이 스마트폰으로 야동을 보거나 게임을 하는 동안 석우는 용석이 사정할때까지 계속 물건을 빨아야 했다
그리고 사정이 끝나면 영락없이 노예처럼 용석이 집에 갈때까지 자잘한 시중을 들어야 했다. 용석은 그런 관계가 즐겁다. 처음엔 역겹고 화가났는데 어느덧 익숙해지면서 즐기게 되었다. 그리고 이런 관계에 대해 찾아보기 시작했다. 그러다 용석은 지금 이러한 관계가 sm이란걸 알았고 또 입으로 말고 전에 들은대로 항문에 대해서 알게되었다. 처음에 귀로 듣기로는 역겹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찾아보는 영상에서 보이는 모습대로라면 오히려 해보고 싶었던 용석이다.
--
석우는 용석의 그런생각을 알지도 못한채 그대로 용석을 봉사하고 있다. 아니 오히려 즐겁기도 하다. 언제부터가 아니라 그냥 마냥 처음부터 이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나보다라며 자신의 처지에서 본연의 정체성을 슬슬깨닫고 마는 석우..
그렇게 용석의 물건을 찬찬히 애무하는데 오늘은 용석이 잠깐 멈추라고 명령한다.
그와 동시에 움직임을 멈추고 멀뚱멀뚱 용석의 다음지시가 나오는지 용석을 쳐다보는 석우..
‘야 김석우...’
‘,,,,,,,,,,,,,,’
‘대답 안하냐’
‘대답 안하냐고!!!’
용석은 왜 그렇게 화나난지 모르지만 동시에 흥분감을 주체할 수 없었다. 이 상황 이 기분 뭔지 모르겠다.
그저 되는대로 소리치고 움직이고 싶다. ‘원하는대로..’
갑자기 멱살을 풀고는 작업복 바지의 벨트를 풀어버린다. 그리고 작업복 바지가 채 내려가기도 전에 석우의 머리채를 한웅큼 움켜잡고 강제로 용석 본인의 물건이 있는 곳으로 가져간다.
긴장을 했는지 어느정도 목에 힘이 들어간 석우를 용석은 강제로 아래로 내려보낸다. 그리고 팬티속에서 아직 땀에 젖어 약간의 냄새와 온기가 올라오는 용석의 물건을 석우의 입에 집어 넣으려고 한다.
당황한 건 둘째치고 순식간에 일어난 일에 생각할 겨를도 없이 용석의 물건이 석우의 얼굴에 닿는다. 석우는 그래도 힘을 주면 이 상황을 빠져나갈수가 있는데...그러지 못하고 있다.
연신 용석의 물건이 석우의 얼굴에 강제로 비벼진다.
‘야 김석우 입벌려 안그러면 너 오늘 나한테 반쯤 죽을줄알아’
‘....’
석우의 몸이 살짝 떨린다. 겁먹은듯한 표정의 석우가 입을 살짝 벌리자 용석은 그 틈에 재빨리 석우의 입에 물건을 집어넣는다.
‘..하...’
그 상태로 잠깐의 시간이 지나고 용석은 저번처럼 석우의 입에 무참히 피스톤질을 한다. 켁켁거리며 괴로워하는 석우를 아랑곳하지 않고...
‘퍽퍽퍽퍽’
용석의 허벅지가 거칠게 석우의 얼굴에 부딪힐 만큼 새게 용석은 석우의 입을 사용하고 있었다. 그러다 어느새 장소를 옮겨 침대에 석우를 끌고가 똑같이 입을 거칠게 사용한다. 석우는 이미 토악질을 해서 위액이 두 번이나 올라왔다. 위액이 올라와서 토할때마다 동시에 용석에게 가차없이 빰을 맞고는 다시 용석의 용두질을 버틴다. 눈에는 눈물이 고이면서 충열되어있다.
땀에 쩔어 냄새나는 물건은 이미 석우의 침냄새로 가득하다.
‘으으윽..’‘
’웈웈 ㅜㅇㄹ‘
’읔 ..하...‘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빠르게 들썩이던 몸을 몸추고 그대로 석우의 얼굴을 깔고 앞으로 누워버린 용석.
그의 물건에서는 꿀렁거리며 액이 나오고있고 석우는 그 상태로 액을 목으로 넘길 수밖에 없었다.
한동안 그렇게 누워있던 용석은 일어나 엉망이된 석우의 얼굴을 슬쩍 쳐다본다. 자신의 물건을 뺀 석우의 발갛게 달아오른 얼굴과 침인지 토인지모를 액으로 범벅이된 얼굴..용석은 뭔지 모를 정복감을 느낀다.
헥헥거리며 숨을 쉬는 석우를 내려다보던 용석은 만족한듯한 웃음을 입에 뛰운다.
그 상태로 용석은 침대 끝에 걸터앉고 바닥에 널부러진 바지에서 담배를 꺼내 불을 붙인다.
석우는 그런 용석의 뒷모습을 물그러니 바라보다. 고개를 돌린 용석과 눈이 마주친다. 그대로 잠시 눈이 마주치고 용석은 석우에게 까딱거리며 손가락으로 가까이 오라고 한다.
석우는 저항하지 않고 용석의 앞으로 몸을 일으킨다. 그리고 누가 시킨것도 아닌데 무릎을 꿇고 용석 앞에 앉는다.
(피식)
’누가 무릎 꿇으랬냐? ㅎ‘
’....‘
’대답안하냐 김석우‘
’으응...‘
’너 이런거 좋아하지‘
’.....‘
빨랑빨랑 대답안하냐 진짜
(퍽)
용석이 호통을 치면서 석우의 머리를 내리치지만. 석우는 저항하지 않는다. 오히려 재빨리 원래의 자리로 돌아오면서 재빨리 대답한다.
’네...‘
갑자기 존댓말을 하는 석우를 바라보며 용석은 만족한 듯하게 살짝 미소를 짓는다. 이제 용석과 석우의 관계는 정해진 것 같다. 용석도 석우도 그걸 자연스럽게 아는듯하다. 누가 가르쳐주지않아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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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용석과 석우가 퇴근 후 만나는 시간은 점차 늘어났다.
처음부터 거칠게 관계를 가졌던 탓인지 용석은 그 후로도 계속 석우를 거칠게 밀어붙였다. 석우는 굴욕감인지 뭔지 모를 표정을 지으면서도 그런 모멸감느끼는 상황에 점차 익숙해져서 용석의 성처리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다. 쉬는 날은, 용석이 티비를 보는동안 느긋하게 빨기도 했으며 언제부터인지 용석의 성처리 일정에 맞춰서 석우의 스케쥴이 점차 맞춰졌다.
그렇게 시간이 2주 정도 지나고 어느날 용석과 석우는 커튼이 쳐진 방에 같이 있다. 석우는 나체인상태로 반대로 용석은 그 두툼한 하체만 살짝 드러낸 상태로 침대에 누워있다. 용석이 스마트폰으로 야동을 보거나 게임을 하는 동안 석우는 용석이 사정할때까지 계속 물건을 빨아야 했다
그리고 사정이 끝나면 영락없이 노예처럼 용석이 집에 갈때까지 자잘한 시중을 들어야 했다. 용석은 그런 관계가 즐겁다. 처음엔 역겹고 화가났는데 어느덧 익숙해지면서 즐기게 되었다. 그리고 이런 관계에 대해 찾아보기 시작했다. 그러다 용석은 지금 이러한 관계가 sm이란걸 알았고 또 입으로 말고 전에 들은대로 항문에 대해서 알게되었다. 처음에 귀로 듣기로는 역겹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찾아보는 영상에서 보이는 모습대로라면 오히려 해보고 싶었던 용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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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우는 용석의 그런생각을 알지도 못한채 그대로 용석을 봉사하고 있다. 아니 오히려 즐겁기도 하다. 언제부터가 아니라 그냥 마냥 처음부터 이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나보다라며 자신의 처지에서 본연의 정체성을 슬슬깨닫고 마는 석우..
그렇게 용석의 물건을 찬찬히 애무하는데 오늘은 용석이 잠깐 멈추라고 명령한다.
그와 동시에 움직임을 멈추고 멀뚱멀뚱 용석의 다음지시가 나오는지 용석을 쳐다보는 석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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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씁니다. 짧지만 ㅎㅎ , 싫어하는분들 있긴한데 그래도 써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