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아빠의 친구 ㅡ 1 부

우리아빠는  친구가 없다
잘나가니까
주변엔  날파리만  꼬인다고
일절  만나시지 않으신다.
그게 너무  어이가 없어서  내 남친을 
아빠에게 소개시켜드렸다
마침  남친이자  나의  스폰서라서
아빠랑  나이차이가 많이 나지않았다

내.남친으로  말하자면  175. 65. 48살에 자지는  17센치이다.    ㅅㅅ도 무지 잘해서
난 항상  받싸를 한다
내 ㅇㄴ이 참 쫀득쫀득 하다묜서  관계가 끝나면  내  뒷보.지에  5만원을 꽂아둔다

그리고 내 남친은  성격도 하끈하다
답답한 아빠랑  친구처럼  지내면  좋을듯해서
집으로 초대를 했다
우린 다 같이 친해질겸 노래도 부르고...
술을  진탕  마시다가  난 너무 취해서  내방으로  들어가면서  팬티까지 다 벗어던지고
골어떨어졌다.(남친이 오길 바라면서..)

1~2시간  잤나 ??      내 옆자리가  허전해서
눈을 떠보니  아직 아빠랑  술을 마사는겐가 ??
생각하고  알몸으로  엉덩이를  흔들면서
남친이  있을    거실로  나갔다
엥?  이미  술자리는  끝나보였고  아빠랑 남친이  보이지 않는게 아닌가 ??

설마 ??    설마 ???    설마 ??....
아닐게여...      아빠  방문에 귀를  데보니
신음 소리가  들렸다
학헉..  헉헉헉..  헉헉...  헉학헉
나는  너무 놀라고 충격적이라      아빠 방문을 열었다.    아빠는  혼자서  야동을 보면서
딸을 치고 있었다.
남친은 집에.갔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