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 알리 2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왁싱을 해서 민둥산인 둔덕을 연신 주무르며 작은 내 앞보지를 핥.고 빨.아대는 그.
어느새 그의 손이 내 엉덩이 골을 파고 들어와 작은 구멍 주위를 부드럽고 집요하게 만지고 있었다.
한달만에 느껴보는 남자의 손길.
마음껏 몸부림치며 그의 애무를 받았다.
그가 내 엉덩이를 들어올리고 엉덩이 사이의 작은 구멍에 혀를 가져갔다.
거의 몸이 반으로 접혀진 채 그에게 부끄러운 곳을 보이며 핥.혀졌다.
미칠거 같았다.
빨리 내 보지에 그의 단단하고 굵은 자지를 박.아줬으면 싶었다.
그러나 그는 쉽사리 날 범하기 싫었나보다.
집요하고 끈질기게 내 보지를 핥.고 빨.아대는 그.
그리고 결국 그가 날 엎드리게 하고 엉덩이를 치켜 들게했다.
옷을 내리는 소리가 들리고 내 다리 사이에 자리를 잡는 그.
내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리고 내 보지에 귀두를 맞추고 천천히 부드럽게 보지구멍 안으로 박.혀온다.
아아... 그의 침으로 흥건해진 내 보지는 다른 윤활제가 없어도 이미 그의 굵은 자지를 충분히 받아들일 만큼 넓어지고 젖어 있었다.
굵고 뜨거운 기둥에 꿰뚫린채 신음하는 나.
날 범하고 유린하며 더욱 단단해진 그의 자지.
이 시간이 영원하면 좋겠다 생각하며 온전하게 그에게 범해졌다.
한참을 그에게 여러 자세로 박.혀지며 신음하던 중 마침내 그가 사정을 할 것처럼 급격하게 박.음질을 해왔다.
몇번의 거친 박.음질 후 급하게 자지를 빼낸 후 내 앞보지에 조옺물을 토해내는 그.
힘에 겨운 듯 내 위에 엎어지는 그를 안으며 머리를 쓰다듬자 그가 얼굴을 돌려 내 입술을 찾았다.

샤워를 하고 나오자 그가 봉지커피로 아이스커피를 만들어 건네줬다.
내가 시원한 커피 좋아하는건 어떻게 알고...
매트리스에 앉아 그와 커피를 마시며 담배를 한대씩 피웠다.
그의 이름은 알리. 우즈벡에서 왔단다.
교환학생 뭐 그런걸로 왔는데 돈이 필요해서 알바를 하는거란다.
학생신분이라 매일은 못하고 일주일에 3일 정도. 하루에 4~5시간.
큰 벌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것저것 도움 받는것도 있어서 사는건 그리 어렵지 않단다.
이 원룸에는 친구와 같이 사는데 이름은 티무르.
티무르는 이쪽은 아닌데 별로 신경을 안쓰니까 나도 신경안써도 된단다.
겨우 이거 알아내는데 거의 한시간이 넘게 띄엄띄엄 의사소통을 해야 했다.
암튼 알리의 키스를 받으며 그의 집을 나섰다.
다리가 후들거렸다.
전번을 교환하고 다음에 만날 약속을 했다.
집으로 돌아와 죽은듯이 잠들었다.

열흘 후 약속대로 알리를 만나러 갔다.
그날 알리가 좀 늦게까지 일해야 했는데 알리가 먼저 자기집에 가서 기다리라고 했다.
비번을 알려줘서 누르고 들어갔더니 누군가 안에 있었다.
"들어와요. 나 티무르. 알리친구."
"아... 반가워요.알리가 들어가서 있으라고 해서..."
"알아요. 알리가 전화했어요."
어색한 시간.
쉽게 말하면 난 알리의 섹스파트너. 그리고 티무르는 내가 알리와 그런 사이라는걸 알고 있고...
근데 얘가 있을거라는 말을 안했는데...
설마 얘 있는데...?
그런저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티무르는 가끔 날 보며 싱긋 웃을 뿐 별다른 말없이 핸드폰으로 뭘 하고 있었다.(아마 게임을 하는거 같았다.)
1시간 정도 지난 후 알리가 왔다.
"오~ 여보~"
어디서 배웠는지 여보라고 날 부르며 내게 다가와 키스를 하는 알리.
티무르가 신경쓰였지만 알리의 키스를 피할 수 없었다.
아니 솔직하게 말하면 피하기 싫었다. 어쩌면 알리와의 관계를 보려주면 티무르도 내게 덤벼들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있었다.
강하게 내 혀를 빨.면서 티셔츠 속으로 손을 넣어 내 젖꼭지를 더듬어 비트는 알리.
"아흑... 아파..."
좀 살살 좀 비틀지... 아무리 젖꼭지가 성감대라도 그렇게 세게 비틀면 너무하잖아...
비명을 지르며 손을 쳐내자 알리가 이번엔 티셔츠를 말아 올리고 입으로 젖꼭지를 물고 빨.았다.
당연히 알리의 손은 내 청바지 안으로.
신음을 흘리며 슬쩍 곁눈질로 보니 티무르가 폰을 보면서 나를 슬쩍슬쩍 곁눈질한다.
얘는 뭘까...
이쪽은 아니라고 했는데 남자끼리 이렇게 있는걸 보면서 아무렇지 않게 있는다는건 뭘까.
그만큼 관심 혹은 호기심이 있다는건가.
아니면 아닌척하고 있지만 이쪽인가.
내 몸을 따라 알리의 입술이 내려간다.
서서히 벗겨지는 청바지.
아랫배와 배꼽을 애무하는 알리.
청바지와 팬티가 어느새 허벅지에 걸리고 부끄러운 작은 앞보지가 드러났고 알리의 뜨거운 입술이 앞보지를 건드리며 내 앞보지를 삼켰다.
아앙... 아흑...
몸부림치는 내 손을 잡아 티무르의 허벅지에 대주는 알리.
거부하지 않는 티무르.
반바지를 입고 있던 티무르의 허벅지를 만지다가 바지 안으로 손을 넣었다.
이런... 팬티가 없네...
곧바로 손에 잡히는 티무르의 성기는 알리 만큼이나 컸다.
아... 내가 속은건가?
둘이 짜고 날 속인건가?
굳이 그럴 필요 없었는데... 3+하자고 하면 얼씨구나 할텐데...
알리가 날 엎드리게 했다.
치켜올려진 엉덩이.
난 이때가 정말 좋다.
내 부끄러운 곳을 보여진다는게 너무 좋았고
이제 곧 작은 구멍에 느껴질 남자의 입술을 기다리는게 좋았고
그 순간이 지나고 내 음란한 구멍에 파고들 단단한 성기를 기다리는게 정말 좋았다.
그리고 지금은 엎드린 내 눈앞에 바지통 사이로 삐져나온 티무르의 자지가 있었다.
입을 벌리고 물려고하자 티무르가 뒤로 살짝 물러나더니 반바지를 내리고 앞으로 왔다.
음란한 구멍을 알리에게 빨.리면서 티무르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알리의 손가락이 음란한 구멍으로 들어와 이리저리 휘저으며 날 자극한다.
또 티무르가 내 입보지에 자지를 박.으면서 쳐들려진 내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린다.
이제야 알겠다.
이 둘이 짜고 날 속였다는걸.
그래도 뭐 어때?
나도 좋기만 한걸.
알리가 보지를 빨.다가 자리를 잡는다.
이제 기다리던 순간이 올거다.
알리의 자세에 맞춰 엉덩이를 조절하고 내 손으로 엉덩이를 벌린다.
누구보다 천.박하게 누구보다 음란하게 박.히고 싶다...
물론 그 모든 순간에도 티무르의 자지를 빠.는걸 멈추지 않았다.
알리의 애무로 이미 흥건해지고 벌.어진 내 보지는 알리의 침입을 순순히 허락했다.
깊숙하게 박.혀진 알리의 자지.
그리고 목구멍 깊숙하게 파고 든 티무르의 자지.
이 순간이 너무 좋다.
두 남자에게 완벽하게 범해지고 유린당하는 내 육체.
남자들의 몸짓에 신음하고 뒤틀리는 천.박하고 음란한 내 몸.
내 몸에 남자의 자지를 받아들인 구멍이 더 있었으면.
그래서 내 몸의 모든 구멍에 남자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그 모든 구멍을 남자의 정액으로 채웠으면...
몇번이나 알리와 티무르가 위치를 바꿨는지 모른다.
어느 순간 정신을 차려보면 음란한 구멍에 티무르가 자지를 박.아넣고 있었고 또 어느 순간에는 알리가 들어와 있었다.
물론 당연히 그 모든 순간에 내 입보지에는 다른 자지가 들어와 있었고.
얼마나 그렇게 입보지와 음란한 구멍을 번갈아가며 두 남자에게 범해졌을까, 누가 먼저인지 기억은 못하는데 뭐라 소리치는게 들려오고 음란한 뒷구멍에 뜨거움이 느껴졌다.
그리고 이어진 또 다른 뜨거움이 다시 음란한 구멍에의 침입과 함께 느껴지고 두 남자가 내 양옆으로 엎어졌다.
허벅지로 두 남자의 정액이 흘러나오는게 느껴지고 나도 기진맥진해서 엎어졌다.
좁은 샤워실에서 두 남자와 함께 샤워를 하고 두 남자의 별로 작아지지 않은 자지를 다시 빨.아줬다.
역시 젊음은 좋았다.
잠깐 빨.아주고 욕실을 나와 두 남자의 가운데 누워 잠시 만져주자 다시 커진 두 남자의 자지.
또 내게 덤벼드는 두 남자.
키스와 키스.
양쪽 가슴과 젖꼭지를 주무르고 빨.아대는 두 남자.
내 엉덩이를 들어올리고 앞보지와 음란한 구멍을 번갈아 핥.고 빠.는 두 남자.
거침없는 내 신음을 막으려는 듯 내 입보지를 막아버린 알리의 굵은 자지.
그리고 내 음란한 구멍에 박.혀온 티무르의 자지.
다시 위치를 바꿔가며 날 범하고 유린하는 두 남자.
온갖 자세를 다 해가며 두 남자는 아마 한시간 이상 날 유린했고 이번엔 둘 다 내 입보지에 자지를 물려주며 뜨거운 우유를 토해냈다.
두 남자의 우유를 받아마시고 간신히 샤워를 하고 시간을 보니 새벽 1시가 넘어 있었다.
얼마나 된거지... 알리가 온게 9시정도 였으니... 허걱... 4시간이 넘은거야? 미쳤구나... 남자에 미쳐서 4시간이나 섹스를 했다는거야...

그 후로 알리와 티무르와는 일년 반정도 파트너로 지냈다.
둘 다 졸업을 하고 우즈벡으로 돌아간다고 했는데 잘 돌아갔는지는 모르겠다.
일년반 동안 알리의 원룸은 일주일에 한번, 내 신음으로 채워졌다.
때론 알리 혼자만 보통은 알리와 티무르와 함께 그리고 가끔은 티무르말고 다른 누군가와 함께 그리고 아주 가끔은 알리, 티무르 그리고 또 다른 사람과 함께였었다.

관련자료

댓글 1

<span class="sv_wrap"> <a href="https://ivancity.com/bbs/profile.php?mb_id=tblike" data-toggle="dropdown" title="너트 자기소개" target="_blank" rel="nofollow" onclick="return false;"> 너트</a> <ul class="sv dropdown-menu" role="menu"> <li><a href="http님의 댓글

  • <spa…
  • 작성일
아 진짜 좋네요
사장님~~ 나이샷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