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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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그대로 제 바램입니다
전 대구사는  시디구요
대구분들중 제글처럼 만날분  연락주세요


장마비가내리는 늦은밤  공원...
오솔길을  걸어간다
비에 젖어 비처지는  브래지어에
짧은스커트에  보일듯 말듯한 힢...
이런날씨에  늦은시간에 어울리지않는 나
하지만  오늘 난  얼굴도 본적없는 그누군가와의 만남...
어느정도 걸어갈때  뒤에서 따라오는 인기척...
돌아보고싶지만  차마 돌아보지 못하고걸
잠시후 뒤에서  들리는 말소리
(야한데...)
오늘만나기로한그의 멘트...
두려움과  창피함 흥분감에 난 천천히걸어간다
서서히  그와나의거리가 좁혀저고 뒤에서 들리는 그의말
[팬티보이겠군  ㅋㅋ 작심하고 나왔나보군 ]
한손으로 치마뒤를가리자 그의 손에 손목이잡혔다
그리고  그의 이끌림에  등나무가가려진 벤취로 끌려갔다
나를감상이라도 하듯 둘러보머 우산으로 치마를들추고선
[음  역시  작정했네 하고 싶지? ]
하고선  다가와 어깨에손을올리자 움찔거리며 회피했다
약속된 만남이지만 처음만난 사람이어서...
그는  욕설과 함께 [ㅋㅋ 하고싶잖아 그래서 요렇게 꼴리게 한거  아냐]
욕설을듣자 두려움이생겼고 더욱 움추리자
그는 더욱거칠게 나를 안고 거친손길로 날 만지며
[남자를 꼴리게 하였음  책임을져야지 안그래? ]
그의손이 나의손목을 잡고  그의그곳에가져가자
단단한 그것이 느껴졌다
손을피하자  나무에 기대세운채 강제로 브라우스를 잡아당기고
상채가드러나자 앞후크브래지어를  당기자 열려버리고드러난나의 ㅇ ㄷ 를 거칠게 ㅇㅁ하기시작했다
다른한손은  치마밑으로들어와반쯤들춘채로 힢을 만지기 시작했다
거칠었다 그리고 빗소리와 함께그의개걸스러운소리가날더 흥분시켰다
그러자 나도 모르게 신음소릴 토해내고 말았다
어깨를양손으로 누르자 난 주저앉자 그는 
벗겨서 꺼내 ㅇㄹ해
지시대로 난 따랐다
드러난그의것단단히커진 그것은  끄떠거리고
그는다시나에게
빨아 정성껏 ....
조심스럽게  머금고 천천히....
이내 더단단해지고 더커진 그의것  자연스럽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흥분된다 내  입안에 머금은그의 것을 혀로 이리저리굴리기까지다
어느새  그의  양손은  내머리를 잡고 허리를  움직였다
목깊은곳까지  찔러대는고  눈물이  찔끔거렸다
내얼굴은  그의  그곳에  밀착되고 바등거리기를  몇번이나 반복되었고
정신이  혼미해졌다
그는 날일으켜 세우고선  벤취에 엎드리게 했다
치마가 들춰지고 그의 양손은 내힢을  만지며 칭찬을 하였다
[역시 야해.... 속옷도  완전 하기위해 작정하고 입었어... ㅋㅋ 이런건 입으나마나 아닌가?ㅋㅋㅋ]
그리고거칠게 스타킹을 찢기시작했
 시원하다 
그리고  그의혀가 내힢을  ....
그리곤 내 속옷은 다시 찢겨졌고  내그곳을 향해 그의것이...
행복하다
내몸속에 느껴지는 남자의것 ...
어느새 내입에선 행복의신음을 토해내고있었다
빗소리에 그와내 몸이닿는소리와 신음소리...
그는완급을조절하며 나를 소유한다
어느새  그가벤취에 앉고 난그의 허벅지 위에걸터 앉아서 위아래로 움직였다
깊이들어올때마다  신음소릴내며  그의 품에안겼다
그가 절정에 이르자 날내리고선  입에그의것을 물렸다
미친듯  갈증난듯 난 그의것을 ㅇㄹ하였고
잠시후  그의따스한 액체가  얼굴에 뿜어졌다
그는내손을 끌어당겨  얼굴에 묻은 그의것을 훔치고선 내입으로가져갔다
달콤하다
그리고 내입속에 그의것이들어왔고 다시금ㅇㄹ을 했다
반쯤벗겨진채  뒷정리를 하는 나에게
[ㅋㅋ 완전 좋은데 생각있음언제든 연락해
돌려줄테니ㅋㅋㅋ 곤리잘해 개ㅂㅈ년]
하며사라진그였다
행복한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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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빨리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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