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풀인연 6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본문
내 몸위에 무너져내린 기영을 잠시 안고 있다가 기영이 내려간 뒤 샤워를 위해 욕실로 들어갔다.
샤워를 하면서 내 음란한 구멍을 만져보니 확연히 느껴지게 벌어져 있었다.
손가락 2개가 아무 거리낌없이 쑥 들어간다.
그러다보니 대디한테 미안해졌다.
굳이 사랑이라고 까지는 말 하지 않겠지만 그래도 같이해온 시간이 있는데, 아무리 대디가 직접 데리고 와서 날 범하게 해줬지만 대디 앞에서 기영의 품에 안겨 기영을 받아 들이면서 그렇게나 좋아하고 황홀해했다니...
꼼꼼하게 샤워를 하고, 특히 음란한 구멍을 깨끗히 닦고 거실로 나갔다.
두 남자는 맥주를 마시고 있었다.
대디에게 가서 대디를 안으면서 다리위에 앉았다.
"좋았어? 뭐 물어보지 않아도..."
"그래도 대디가 해주는게 더좋아."
"ㅋㅋ 나 듣기좋으라고 하는 말이야?"
"아니. 진짜야..."
내 엉덩이에 닿은 대디의 자지가 조금씩 단단해 지는게 느껴졌다.
기영을 의식하지 않고 대디에게 키스했다.
길고 긴 딥 키스.
내 엉덩이를 감싸안았던 대디의 손이 원피스 치맛자락을 들추고 안으로 들어와 엉덩이 사이의 내 음란한 구멍을 자극했다.
"넣어줘... 내 구멍을 대지 자지로 채워줘..."
대디가 자지를 꺼내고 내 음란한 구멍으로 넣었다.
아직 다물어지지 않은 구멍이 뿌듯하게 채워지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이 느낌이 좋았다.
익숙하고 편안한, 그러면서도 음란한 구멍의 안쪽 벽을 자극하는 느낌.
허리를 움직이지 않고 대디가 자지에 힘을 줘서 내 음란한 구멍을 자극했다.
격렬하지 않지만 묘하게 조금씩 달아오르는 기분.
나도 대디의 움직임에 맞춰 엉덩이를 조금씩 움직였다.
옆에 있는 기영이 전혀 의식되지 않았다.
역시 섹스는 성기의 크기도 중요하지만 누구와 하느냐도 중요하다는게 맞는거 같다.
대디와의 관계를 사랑이라고 억지주장할 생각은 없다.
아니, 솔직하게 이게 사랑인지 뭔지 잘 모르겠다.
또 내 마음이 사랑이라고 해도 대디에게까지 그걸 강요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다만 잘 모르는 사람과의 섹스에서 오는 불편함을 동반한 긴장감도 좋지만 익숙함과 함께하는 편안함도 나의 섹스에선 무시할 수 없는 요소라는걸 새삼 느꼈다.
내 음란한 구멍을 자극하는 대디.
원피스의 어깨를 내려 내 가슴을 드러내고 젖꼭지를 빨.며 날 유린하는 대디.
그런 대디의 머리를 끌어안고 허리를 휘며 한껏 신음하는 나.
다음에 다가올게 뭔지 알지만 그래서 더 기대되는 묘한 마음.
예상대로 대디는 날 소파에 눕혔고 내 위로 몸을 실었다.
난 대디의 허리를 다리로 감싸 안았고 거친 대디의 박.음질을 받았다.
기영의 굵은 자지로 벌어진 내 음란한 구멍을 옥죄어 대디의 자지를 받아들였다.
"오늘은 네 입보지에 싸.고 싶어."
"아흑... 입보지에 싸.줘요. 대디."
어느 순간, 파정의 시간이 왔는지 대디가 급하게 내 음란한 구멍에서 성기를 빼서 내 얼굴로 다가왔다.
난 눈을 감고 입을 벌려 대디의 정액을 맞이했다.
입 안과 얼굴에 뿌려지는 뜨거운 정액.
하아...
대디의 긴 한숨과 함께 분출이 끝났고 난 눈을 떠 대디의 성기를 입에 물고 마지막 한방울까지 빨.아 먹었다.
내 얼굴을 물티슈로 닦아주고 내게 키스하며 안아주는 대디.
대디의 품에 안겨 다시한번 대디에게 고마웠다.
대디가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았다.
그저 지금은 날 이해해주고 날 위해주는 대디의 마음, 그것만으로도 넘치게 좋았다.
일요일이라 대디와 함께 잠을 잘 수는 없었다.
마음 같아서는 대디 품에 안겨 잠들고 싶었지만 월요일 출근을 위해 기영과 대디 집을 나섰다.
"넌 언제부터였냐?"
"난 오래됐지... 고딩때 부터니까. 넌?"
"난 몇년 안됐어. 결혼하고나서 와이프가 별로 안좋아 하더라고. 섹스를. 그래서 첨엔 뭐 술집이나 그런데서 여자 사보기도 하고 그러다가 우연찮게 사우나에서 남자한테 ㅇㄹ을 받았는데 그게 안잊혀지더라구. 그래서 찾게됐지..."
"글쿠나. 뭐 기혼자들 많이들 그렇게 알게 되더라. 그래서 남자는 많이 만나봤어?"
"ㅋㅋ 아니. 아무래도 내가 유부남이다 보니까 뭐 좀 꺼려하는 사람도 있도 시간도 잘 안나고... 넌 이거 때문에 결혼 안한거야?"
"아무래도 그렇지. 남자몸 이지만 여자한테는 반응을 안하고 남자한테 안기고 싶은데 결혼하면 여자는 뭔 죄야?"
"ㅋㅋ 그건 그러네. 근데 저 형님은 어떻게 알게 된거야?"
기영에게 대충 대디와의 만남에 대해 얘기를 해줬다.
"인연은 인연인가보다. 형님하고 너하고. 그나저나 이런 말... 너한테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오늘 정말 좋았거든.
많지만 않지만 몇명 만나본 사람들하고 해봤는데 너하고 했을 때가 제일 좋았어.ㅋㅋ"
"ㅎㅎ 좀 쑥스럽긴 하네. 그런 말 들으니까."
"형님이 너랑 나랑 연결해준거 아닐까?"
"그건 모르겠고... 앞으로도 대디가 허락하지 않으면 안돼.
나한테는 대디가 우선이야."
"야... 지조있네."
기영과 헤어져 집으로 돌아왔다.
다시 샤워를 하고 혹시 몰라서 생리대로 음란한 구멍을 단속하고 바로 잠이 들었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정신없이 지냈다.
퇴근하고 나서야 겨우 대디와 전화통화를 할 정도로 시간이 없었다.
중간에 두어번 기영이 전화를 해왔지만 제대로 얘기를 할 수도 없었다.
금요일 저녁, 겨우 일을 대충 마무리하고 피로를 풀기위해 사우나를 갔다.
대디는 다른 지역에서 무슨 세미나가 있어서 거기가서 밤 늦게나 온다고 했다.
사우나 찜질방에 들어가 땀을 빼면서 이따가 밤에 대디오면 갈까 어쩔까 생각하는 중이였는데 누가 어깨를 툭 친다.
흠칫하며 올려다보니 기영이였다.
"어? 너가 어쩐일이야?"
"ㅋㅋ 그러게. 내가 어쩐 일일까?"
"뭐야? 나 여기 있는거 알았어?"
"글쎄? 알고 왔을까 우연일까?"
"뭐냐? 나이가 몇갠데 그런 장난을 하냐?"
대디가 전화해서 내가 사우나 간다고 했는데 주로 여기로 가니까 가보라고 했단다.
둘이 같이 대디네 집에 가 있으라고 하면서.
나한테도 문자했다는데 아마 내가 사우나 들어오고 나서 하는 바람에 내가 못본거 같다.
"ㅋㅋ 그나저나 언제봐도 너, 참 박.음직스럽다. 응?"
기영이 내 엉덩이를 슬쩍 쥐었다 놓으며 음흉하게 웃는다.
"그러는 넌, 크다고 자랑스럽게 덜렁거리면서 다니냐?"
기영의 자지를 툭 치며 말했다.
"근데 너 앞에도 전부 왁싱하면 사우나 이런데 오는거 좀 어색하지 않냐?"
"ㅋㅋ 첨엔 좀 그랬는데 지금은 뭐 남들이 봐도 걍 아무렇지 않어."
"ㅋㅋ 귀엽다."
"작다고 비웃냐?"
"아니~ 진짜로 귀여워. 진짜야."
기영과 장난을 치다가 사우나를 나와 대디의 집으로 갔다.
"근데 너 오늘 집에 안가? 늦게가도 돼?"
"오늘 출장이라고 했어. 낼 점심까지 가면 돼."
"으이구~ 하여간 남자들 다 똑같아~"
"여기 이뿐이가 있는데 내가 집에 가고 싶겠냐? 형님이 너 즐겁게 해주고 있으라고 했는데~"
"뭘 즐겁게 해줘~ 이거 안놔~"
거실로 들어서자마자 날 안고 키스를 퍼붓는 기영.
샤워를 하면서 내 음란한 구멍을 만져보니 확연히 느껴지게 벌어져 있었다.
손가락 2개가 아무 거리낌없이 쑥 들어간다.
그러다보니 대디한테 미안해졌다.
굳이 사랑이라고 까지는 말 하지 않겠지만 그래도 같이해온 시간이 있는데, 아무리 대디가 직접 데리고 와서 날 범하게 해줬지만 대디 앞에서 기영의 품에 안겨 기영을 받아 들이면서 그렇게나 좋아하고 황홀해했다니...
꼼꼼하게 샤워를 하고, 특히 음란한 구멍을 깨끗히 닦고 거실로 나갔다.
두 남자는 맥주를 마시고 있었다.
대디에게 가서 대디를 안으면서 다리위에 앉았다.
"좋았어? 뭐 물어보지 않아도..."
"그래도 대디가 해주는게 더좋아."
"ㅋㅋ 나 듣기좋으라고 하는 말이야?"
"아니. 진짜야..."
내 엉덩이에 닿은 대디의 자지가 조금씩 단단해 지는게 느껴졌다.
기영을 의식하지 않고 대디에게 키스했다.
길고 긴 딥 키스.
내 엉덩이를 감싸안았던 대디의 손이 원피스 치맛자락을 들추고 안으로 들어와 엉덩이 사이의 내 음란한 구멍을 자극했다.
"넣어줘... 내 구멍을 대지 자지로 채워줘..."
대디가 자지를 꺼내고 내 음란한 구멍으로 넣었다.
아직 다물어지지 않은 구멍이 뿌듯하게 채워지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이 느낌이 좋았다.
익숙하고 편안한, 그러면서도 음란한 구멍의 안쪽 벽을 자극하는 느낌.
허리를 움직이지 않고 대디가 자지에 힘을 줘서 내 음란한 구멍을 자극했다.
격렬하지 않지만 묘하게 조금씩 달아오르는 기분.
나도 대디의 움직임에 맞춰 엉덩이를 조금씩 움직였다.
옆에 있는 기영이 전혀 의식되지 않았다.
역시 섹스는 성기의 크기도 중요하지만 누구와 하느냐도 중요하다는게 맞는거 같다.
대디와의 관계를 사랑이라고 억지주장할 생각은 없다.
아니, 솔직하게 이게 사랑인지 뭔지 잘 모르겠다.
또 내 마음이 사랑이라고 해도 대디에게까지 그걸 강요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다만 잘 모르는 사람과의 섹스에서 오는 불편함을 동반한 긴장감도 좋지만 익숙함과 함께하는 편안함도 나의 섹스에선 무시할 수 없는 요소라는걸 새삼 느꼈다.
내 음란한 구멍을 자극하는 대디.
원피스의 어깨를 내려 내 가슴을 드러내고 젖꼭지를 빨.며 날 유린하는 대디.
그런 대디의 머리를 끌어안고 허리를 휘며 한껏 신음하는 나.
다음에 다가올게 뭔지 알지만 그래서 더 기대되는 묘한 마음.
예상대로 대디는 날 소파에 눕혔고 내 위로 몸을 실었다.
난 대디의 허리를 다리로 감싸 안았고 거친 대디의 박.음질을 받았다.
기영의 굵은 자지로 벌어진 내 음란한 구멍을 옥죄어 대디의 자지를 받아들였다.
"오늘은 네 입보지에 싸.고 싶어."
"아흑... 입보지에 싸.줘요. 대디."
어느 순간, 파정의 시간이 왔는지 대디가 급하게 내 음란한 구멍에서 성기를 빼서 내 얼굴로 다가왔다.
난 눈을 감고 입을 벌려 대디의 정액을 맞이했다.
입 안과 얼굴에 뿌려지는 뜨거운 정액.
하아...
대디의 긴 한숨과 함께 분출이 끝났고 난 눈을 떠 대디의 성기를 입에 물고 마지막 한방울까지 빨.아 먹었다.
내 얼굴을 물티슈로 닦아주고 내게 키스하며 안아주는 대디.
대디의 품에 안겨 다시한번 대디에게 고마웠다.
대디가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았다.
그저 지금은 날 이해해주고 날 위해주는 대디의 마음, 그것만으로도 넘치게 좋았다.
일요일이라 대디와 함께 잠을 잘 수는 없었다.
마음 같아서는 대디 품에 안겨 잠들고 싶었지만 월요일 출근을 위해 기영과 대디 집을 나섰다.
"넌 언제부터였냐?"
"난 오래됐지... 고딩때 부터니까. 넌?"
"난 몇년 안됐어. 결혼하고나서 와이프가 별로 안좋아 하더라고. 섹스를. 그래서 첨엔 뭐 술집이나 그런데서 여자 사보기도 하고 그러다가 우연찮게 사우나에서 남자한테 ㅇㄹ을 받았는데 그게 안잊혀지더라구. 그래서 찾게됐지..."
"글쿠나. 뭐 기혼자들 많이들 그렇게 알게 되더라. 그래서 남자는 많이 만나봤어?"
"ㅋㅋ 아니. 아무래도 내가 유부남이다 보니까 뭐 좀 꺼려하는 사람도 있도 시간도 잘 안나고... 넌 이거 때문에 결혼 안한거야?"
"아무래도 그렇지. 남자몸 이지만 여자한테는 반응을 안하고 남자한테 안기고 싶은데 결혼하면 여자는 뭔 죄야?"
"ㅋㅋ 그건 그러네. 근데 저 형님은 어떻게 알게 된거야?"
기영에게 대충 대디와의 만남에 대해 얘기를 해줬다.
"인연은 인연인가보다. 형님하고 너하고. 그나저나 이런 말... 너한테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오늘 정말 좋았거든.
많지만 않지만 몇명 만나본 사람들하고 해봤는데 너하고 했을 때가 제일 좋았어.ㅋㅋ"
"ㅎㅎ 좀 쑥스럽긴 하네. 그런 말 들으니까."
"형님이 너랑 나랑 연결해준거 아닐까?"
"그건 모르겠고... 앞으로도 대디가 허락하지 않으면 안돼.
나한테는 대디가 우선이야."
"야... 지조있네."
기영과 헤어져 집으로 돌아왔다.
다시 샤워를 하고 혹시 몰라서 생리대로 음란한 구멍을 단속하고 바로 잠이 들었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정신없이 지냈다.
퇴근하고 나서야 겨우 대디와 전화통화를 할 정도로 시간이 없었다.
중간에 두어번 기영이 전화를 해왔지만 제대로 얘기를 할 수도 없었다.
금요일 저녁, 겨우 일을 대충 마무리하고 피로를 풀기위해 사우나를 갔다.
대디는 다른 지역에서 무슨 세미나가 있어서 거기가서 밤 늦게나 온다고 했다.
사우나 찜질방에 들어가 땀을 빼면서 이따가 밤에 대디오면 갈까 어쩔까 생각하는 중이였는데 누가 어깨를 툭 친다.
흠칫하며 올려다보니 기영이였다.
"어? 너가 어쩐일이야?"
"ㅋㅋ 그러게. 내가 어쩐 일일까?"
"뭐야? 나 여기 있는거 알았어?"
"글쎄? 알고 왔을까 우연일까?"
"뭐냐? 나이가 몇갠데 그런 장난을 하냐?"
대디가 전화해서 내가 사우나 간다고 했는데 주로 여기로 가니까 가보라고 했단다.
둘이 같이 대디네 집에 가 있으라고 하면서.
나한테도 문자했다는데 아마 내가 사우나 들어오고 나서 하는 바람에 내가 못본거 같다.
"ㅋㅋ 그나저나 언제봐도 너, 참 박.음직스럽다. 응?"
기영이 내 엉덩이를 슬쩍 쥐었다 놓으며 음흉하게 웃는다.
"그러는 넌, 크다고 자랑스럽게 덜렁거리면서 다니냐?"
기영의 자지를 툭 치며 말했다.
"근데 너 앞에도 전부 왁싱하면 사우나 이런데 오는거 좀 어색하지 않냐?"
"ㅋㅋ 첨엔 좀 그랬는데 지금은 뭐 남들이 봐도 걍 아무렇지 않어."
"ㅋㅋ 귀엽다."
"작다고 비웃냐?"
"아니~ 진짜로 귀여워. 진짜야."
기영과 장난을 치다가 사우나를 나와 대디의 집으로 갔다.
"근데 너 오늘 집에 안가? 늦게가도 돼?"
"오늘 출장이라고 했어. 낼 점심까지 가면 돼."
"으이구~ 하여간 남자들 다 똑같아~"
"여기 이뿐이가 있는데 내가 집에 가고 싶겠냐? 형님이 너 즐겁게 해주고 있으라고 했는데~"
"뭘 즐겁게 해줘~ 이거 안놔~"
거실로 들어서자마자 날 안고 키스를 퍼붓는 기영.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