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속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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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는 소심한 구석이 있다. 또한 운둔형 이다

A는 그동안 번개를 하면 딱 깔끔히 뒤도 안돌아보고 돌아서는 스타일이다

근렇게 번개를 하던 A이가. 혼자 시간을 보낼땐 상상으로하던 상상이 하나있다

어느날 A이는 오랫만에 번개글을 올렸다 작은물건의 탑을 찾는글로

이쪽지 저쪽지 받으면서 만날사람을 물색중에 A가 원하는 채형의 사람과 쪽지를 나누었다

B- 안녕하세요 170 52 26살 탑입니다

A-아 반갑습니다 175 68 38 텀이에요 방가워요

B-작은물건을 찾는다길래 조심스럽게 쪽지 드려봐요

A-네네 작은물건 너무 좋아합나ㅎ 다시한번 방가워요ㅎ

   혹시 장손 있을까요?

B-아 저는 없어요.. 형님도 없으시면 대실도 괜찮은데 ㅎㅎ

A-ㅎ 네 저도 대실 좋아요  

    여기 근처에 괜찮은텔있어요 2시에 봐요 

B-네 그럼 두시에 뵙겠습니다ㅎ

 

약속을 잡고 난 화장실에 들어가 몸단장을 하고 나와 

모텔로 출발했다 먼저 텔에 들어가 방을잡고 쪽지를 남겼다


A-503호로 들어오시면되요


한참후 


B-도착 5분전이에요 ㅎ 잠시만 기다러주세요ㅎ

 

2시 10분전 벨이 울려서 문을 열어보니 귀염 귀염한 청년이 들어왔다

ㅎ 안녕하세요ㅎ 엄청 귀엽게 생겼다ㅎ

ㅎ 네 방가워요ㅎ. 혹시 씻구 나왼도 될까요?ㅎ

ㅎ 네 기다리고 있을게요ㅎ

이렇게 오자마자 대화가 끝나고 B 라는 청년은 옷을 벗기 시작하는대

A의 페니스가 벌써부터 반응이 오기 시작했다ㅎ

씻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씻는거를 도와주고 싶다는 욕망이 가득해졌다

한참을 고민후 욕실에 담배를 챙기로 가는척 욕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B가 잉 하는 얼굴로A를 처다보니 A가 

A- 아 담배좀 챙기려구요

라는 대답을 하면서 B의 중심을 보면 웃으면서 

A-깨끗이 씻어야 하는대

라는 말을 하면 B에게 다가갔다

그러면서 A에이는 무릅을 접어 B의 페니스와 A이의 입이 일직선 되도록 하였고 B의 페니스를 조심히 감싸고 B를 사랑스런운 눈빛으로 처다보았다

B역시 흥분을 하기 시작한건지 페니스가 커지기 시작했다

B- 형 빨아줄꺼야?ㅎ

라며 물어보는데  

A- 아니 씻겨줄거야 자기야

라며 천천히 비눗물로 온몸 구석구석을 딱기시작했다 

B는 기분이 좋아지기 시작한건지 약간의 신음을 내면서 기분좋타는 눈빛으로 A를 바라보기 시작했다 ㅎ

서로 눈이 맞으면서 A는  B의 페니스를 입으로 가져가기 시작했다

A- 이렇게 귀여운걸로 날 먹으려했어?

라며 사랑스럽게 쳐다보며 말했다

B- 응 ㅋ 자기 먹고 똑 먹을거니까 기다리고 있어 

라고 대답을 하는중 신음을 흘렸다

A가 입에 넣기 시작해서이다 

한참을 쪼그려 앉아 B의 페니스를 빨고나서 천천히 일어나 B 에게 키스하기 시작했다 B역시 기다린듯 A의 입술을 깊에 빨며 둘은 욕실에서 부터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한참을 욕실에서 실랑이하다가 서로 타올로 딱고나서 침실로 들어썻다

둘은 사랑스럽다는 표정으로 보며 꽁량꽁량 뽀뽀를 즐기며 잠시간으 시간을 가지고 있었는데 B가 조심스럽게 A의 페니스를 입으로 가져갔다

B- 형것도 그닥 안크구만ㅎ 

웃으며 말하고 페니스를 물기 시작했다

A- 자기야 아~~너무 좋아 

A는 흥분하기 시작했고 B는 페니스를 빠는도중 조심스레 젤을 손에 바르고 A의 뒷문을 살며시 만지면서 이완시켰다 

한참을 손가락 하나 두개 넣어가면 충분히. 풀렸을 무렵 

에이는 B의 페니스에 콘돔을 끼워 넣었다

A- 자기야 넣어줄래요?

라며 사랑스럽게 말했다

B 는 천천히 A의 뒷문을 밀어넣기 시작했다 

A는 B의 페니스가 다들어온걸 느끼고

A- 아 다들어왔다 

라며 웃었다 그뒤 둘은 서로 

웃으며 사랑한다 자기야등 온갓 달콤한 말을해가며 즐기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정자세 뒷치기 나중에는 A이 B위로 올라타기 시작하며 선녀하강 자세로 마지막 피니시로 서로가 즐기기 시작했다

결군 B는 액을 질퍽하게 쏫아내며 A를 끓어 안았다 

안으면서 사랑해라는 말을 잊지않구 해주었다

이렇게 한차래 격정적인 타임이 지나고 

A와B는 누워있었다

A가일어나며 음료를 마시로 냉장고를 열어보니 요플레가 들어가 있었다

A는 싱긋웃으며 B의 페니스른 조심히 딱아주고 그곳에 요플레를 뿌렸다

B는 황당한 웃음으로 A를 처다보았다

A는 그러면서 조심히 요플레 묻은 페니스를 핥으면서 

A-맛있다

 라며 요플레를. 다먹고 둘의 관계는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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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중심이 없는거 같네요ㅎ

 처음으로 써본거라ㅎ

제가 해보고 싶은 내용을 적어본거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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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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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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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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