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에서 우연히 만난 작은 회사 CEO를 내 품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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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루상 “아... 그 전립선 맛사지... 음... 좀 창피한데... 괜찮을까요?”
“에이 뭐 어때요. 일단 오늘은 제게 맡겨봐요.”
마사루상 “아... 그럼 오늘은 타쿠야상을 믿고...”
“자 그럼 아프거나 한 건 없을테니까 내가 해주는대로만 잘 따라와요 ~~!! ^^”
“일단 그 욕조 테두리 잡고 엉덩이를 이쪽으로 빼봐요.”
마사루상은 각오를 했는지 테두리를 잡고 엎드린 자세를 취했다.
난 그런 마사루상의 허리를 지긋이 눌렀다.
“그렇게 등허리를 둥글게 하면 뒤를 잘 볼 수가 없잖아요.
허리를 활처럼 휘게 해봐요“
그랬더니 마사루상은 자연스럽지 않지만, 활처럼 휘게 하려고
열심이었다.
그런 그 모습이 순간적으로 얼마나 귀여운지 후후
순간 자제심을 잃고 뒷보.지에 얼굴 묻고 빨고 싶은 걸 힘들게 참았다.
“아 그래도 잘은 보이질 않네요. 아주 잠깐이지만 일단 스스로 양손으로
엉덩이를 벌려봐요.“
안되면 말고 하는 심정으로 난 마사루상에게 더욱 더
창피할 만한 걸 해보라고 했다.
그랬더니 마사루상은 어떤 생각에서인지 아무말도 안하고
활처럼 허리를 휜 자세 그대로 양손을 뒤로 해서 자기의 귀여운
엉덩이를 잡고서 살살 그리고 활작 벌렸다.
그 안에서 마사루상의 뒷보.지는 뻐끔뻐끔 움직이는데
처녀 보.지라서 역시 너무 주름이 이뻤다. ^^
“잘 했어요. 다시 욕조 테두리 잡아요”
난 내 감정을 최대한 드러내지 않으려 애쓰며
나이 차이 많이 나는 마사루상에게 예의에 걸맞게 대하는 느낌으로 말하려 애썼다.
마사루 상의 뒷보.지에 비누칠을 듬뿍하고선
내 오른 손가락 검지에 비누칠을 하고
그 손으로 마사루 상의 뒷보.지를 부드럽게 애무해 나갔다.
“일단 살살 넣어볼게요. 괜찮죠?”
마사루상 “네... 살살요...”
검지 손가락 하나는 비누칠 때문에 잘 들어갔다.
잘 들어갔지만, 그래도 처녀라서 그런지 넣었다 뺐다 돌리고
그럴 때마다 적당히 잘 물어줬다.
‘기다려라. 조금 뒤엔 내걸로 꽉 채워서 기분 좋게 해줄게 후후’
난 마음 속 생각을 최대한 누르면서 행위를 이어갔다.
난 손가락을 빼고 다시 넣었다가 빼고 그렇게 하다가
“아무래도 그냥 하다간 안될 거 같아서요. 일단 속을 좀
깨끗하게 해야 할 거 같네요.“
그러고선 무슨 소린지 모르고 그 자세로 가만히 있는 그를 두고서
난 샤워기 헤드를 뺐다.
그리고 물을 틀고 적당한 온수가 됐을 때
“들어갈 때 조금 이상해도 잘 참으면 돼요. 어려운 거 아니니까”
그렇게 그의 뒷보.지에 대고서 물을 안으로 넣은 후에
“잘 참아봐요. 알았죠? 일어서봐요.”
쭈뼛거리면서 일어나는 그를 돌려세웠다.
그리고 키스를 하고 싶었지만 간신히 참고서
그의 어깨를 만져 주면서
“바로 빼면 별로니까 최대한 참다가 더 이상 안될 때 말해요.
화장실 보내줄게요.“
(일본은 대부분 욕실과 화장실이 분리돼 있다)
한 2,3분 흘렀을까
그가 허리를 씰룩거리기 시작했다.
그냥 그대로 똥 마려운 강아지 그 자체였다. 후후
아 일단 그럼 화장실 가서 잘 빼고 와요. 알았죠?
마사루상 “네. 나가서 바로 옆이죠?”
마사루상이 화장실로 간 이후에 난 잠시 다음 과정을 생각하면서
방으로 들어가서 침대 옆 서랍에 있는 콘돔과 젤을 확인하고
침대 위와 큰 1인용 소파에도 가장 큰 목욕 수건을 잘 깔아두고
욕실로 가서 기다렸다.
그가 돌아오자 내가 욕조에 걸터 앉자 그는 한두발 내 앞으로 걸어왔다.
“잘 했어요? 나올땐 시원하죠? 자 다시 자세 취해봐요. 잘 됐는지 보게요.”
그러고는 비누칠한 손가락을 다시 넣어봤다.
역시나 그랬지만 일부러 몇 번을 더 하기 위해선 검사하는 과정을
해야 좋을 것 같았다.
“아 지금 보면 몇 번은 더 해야 하겠네요. 한번 했으니까 괜찮죠?”
난 그러고선 그 과정을 5번은 더 한 걸로 기억한다.
그는 점점 자세를 잡는데 있어서 다리에 힘이 빠져가는 게
눈에 보였다.
일부러 그렇게 힘을 빼고 싶었으니까 ^^
“자 이제 됐네요. 힘들었죠? 조금 뒤에 소프란도보다도 더
기분 좋게 해줄게요.“
난 그의 뒷보.지 안에서 손가락을 넣고 돌려가면서 말을 이어갔다.
그리고 다시 손가락에 비누칠을 하고선
이젠 구석구석 닦는다는 느낌보단 구석구석 애무해준다는 느낌으로
뒷보.지 안을 탐험했다.
그리고 살짝 손가락 두 개까지 넣고서는 살살 벌리면서
돌리고는
마지막으로 손가락 세 개를 넣어봤다.
마사루상 “아... 저기... 아...”
“아파요? 이왕이면 부드러워져야 좋아서 해본건데 잠시만요”
그러면서 난 일단은 세 개를 다 넣고선
가만히 있었다.
그러면서 다른 한 손으론 그의 머리부터 척추를 따라서 내려와서는
허리 그리고 엉덩이까지 쓰다듬어 주었다.
그는 의외로 그때 약간의 떨림을 숨기지를 못했다.
역시 몸은 솔직할 수 밖에 없으니까...
그렇게 마치고 나서 잘했다고 토닥여주고는
그를 일으켜 세우고 내쪽을 향하도록 돌렸다.
“힘들죠. 부축해줄테니 들어가요.”
그러면서 난 그냥 정면으로 그를 안았다.
다시 단단해진 내 물건이 그의 배꼽 위 명치 부분에 닿았다...
그렇게 부축해서 방으로 데리고 들어가서
일단은 소파에 깊이 기대게 해서 앉혔다.
그는 정말 힘든지 다리도 벌리고 그냥 축 기대서 앉아 있었다.
“아 혹시 지금 너무 힘든거예요? 그만할까요? 잠시 쉴래요?”
마사루상 “아... 조금 힘든데 괜찮아요...”
‘훗 뭐가 괜찮다는걸까? 후후 그치 여기까지 와서 끝낼 순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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