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에서 우연히 만난 작은 회사 CEO를 내 품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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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기분 좋게 느낄 줄 알았어요. ^^ 한번 만져 볼래요?”
난 그의 손을 네 자.지에서 떼고는 내 손가락이 빠진 자신의 뒷보.지로
가져다 댔다.
그러면서 그의 이마와 머리를 쓰다듬어 줬다.
마사루상 “아... 저 이렇게까지... 이래도 될까요?”
“괜찮아요. 오히려 이쁜데요? 후후 정말요. 이제 시작인까
오늘 내가 이뻐해줄게요. 알았죠?“
말을 마치고 난 마사루 상의 이마에 쪽 하고 뽀뽀를 했다.
마사루상은 그 자세 그대로 눈을 크게 뜨고 나를 올려다 봤다.
그때 그 마사루 상의 얼굴은 아마도 말로 아무리 설명을 해도
내가 받은 충만감은 설명할 수가 없을 것 같다.
아 이래서 귀여운 중년을 보면 어쩔 수가 없다니까 ^^“
귀여운 그의 눈을 보면서 난 다시 그의 손을 잡고서
내 자.지를 만지도록 유도했다.
이제 그는 자연스럽게 내걸 쥐었다.
물론 흔들지는 않았지만...
난 그런 그를 내려다 보면서 작은 젖꼭.지를 애무했다.
그리고 입으로 가져가서 애무를 하고
자세가 안나와서 내 자.지에서 손을 떼게 하고
그의 젖꼭.지 애무에 집중했다.
마사루상 “아... 아... 아흥”
난 마사루상의 신음을 들으면서 마지막엔 이빨로 물고 쭉쭉 빨았다.
그랬더니 그의 신음은 비명처럼 내방을 채웠다.
그리고는 그의 작아진 앞보.지를 살살 혀로 돌려가면서
살살 빨아줬다. 발기나 사정을 위한 게 아니라서 그냥 아이스크림 먹듯이
살살 그리고 또 살살...
그리고는 드디어 난 그의 엉덩이를 다시 천장으로 들고서
여전히 살짝 꽃봉오리가 벌어져 있는 그의 이쁜
뒷보.지를 마주했다.
‘아 이것 때문에 벗어날 수가 없어 정말...’
그리고는 이미 충분히 손가락으로 감도가 좋아졌음을 알기에
난 혀를 가져다 대면서
추룹 추루릅 하고 큰 소리를 내면서 맛을 봤다.
애무가 아니라 오히려 맛을 보는 느낌이었다.
마사루상 “타쿠야상 거긴 더럽...”
“괜찮아요. 기분 좋잖아요? 더 기분 좋게 해줄테니까
두 손으로 잡고 벌려봐요.“
마사루상은 말은 그렇게 하면서 내가 말한대로 자세를 유지하면서
엉덩이를 벌렸다.
‘아고 이뻐라 정말 후후’
침을 많이 뱉은 뒤에
다시 후루룹 후루룹 쭉쭉 후루루루룹
하고 애무를 하고는
마지막엔 혀를 뾰족하게 해서는 삽입운동을 했다
마사루상 “아... 아흥 아흐흥”
역시 마사루상에게선 이제 완벽하게 기분 좋은 반응이 나왔다.
마사루상 “아... 아흥 저 이상한데요...”
“뭐가? 왜요? 지금 몸은 너무 좋아하는 게 보이는데요?”
마사루상 “아... 그렇긴 한데, 뭔가 제가 여자가 돼가는 느낌이...”
“하하 뭐 어때요? 뭐가 됐든 지금 좋으면 됐잖아요
아까부터 마사루상 반응과 신음소리가 여자나 마찬가지구나 하고
느끼고 있었는걸요. 후후
아마 마사루상이 여자였다면 진작에 박았을 거 같았네요 후후“
마사루상 “아... ... 제가 여자로 보여요?”
“아 여자라는 건 아니고 마치 그런 역할? 그런 느낌이었어요.
심지어 귀엽게 느껴지던데 후후“
난 그렇게 말하면서 자연스럽게 마사루상의 이제 완연하게
뒷보.지가 돼 있는 곳에 손가락을 넣고 그의 반응을 즐겼다.
귀여운 중년을 내 여자로 만드는 순간순간이 너무 행복하다.
마사루상 “아 아흐흥 정...말... 나 어떻게 되나봐...요...”
마사루상의 사랑스런 반응 덕분에 난 손가락 세 개까지 넣으면서
넣고 돌리고 한참을 하고 있었다.
조금 힘들었는지 엉덩이를 잡고 있던 그가 손을 뻗어서 제지를 시키려 했는지
휘저었는데, 내 딱딱한 자.지에 닿았다.
마사루상 “아... 아흥”
“마사루상의 흥분한 모습을 보니까 보.지를 자극하고 있는 것 같아서
나도 흥분을 주체할 수가 없네요.
이대로 가다간 나도 참을 수가 없을 거 같은데...“
마사루상 “아... 타쿠야상... 아흥 그 타쿠야상이 정말 제가
여.자로 보인다면 타쿠야상을 믿고 따를게요... 아흐흥“
그러더니 아예 내 자.지를 잡고 처음으로 흔들어댔다. 아주 부드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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