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소설] 총각파티 4 (完)

"그래 그거야! 난 너의 대물 자지가 좋아, 릭!" 토마스는 욕정으로 눈을 반짝이며 킥킥거렸다.

발정난 백인은 다리를 벌리고 몸을 낮추어 릭의 거시기가 자신의 엉덩이에 박히도록 천천히 시도했다.

그의 얼굴은 고통과 기쁨이 뒤섞인 표정으로 일그러져 있었다.

천천히, 토마스는 쪼그리고 앉았다. 그의 양손은 릭의 근육질 복부를 잡고 있었다.

"릭! 네 자지를 존나 원해! 나한테 박아줘! 후회하지 않을 거야, 내 엉덩이로 꽉 조여줄게.

네 자지로 안에 사정해줘. 그래, 밀어넣어. 하아..."

고개를 뒤로 젖힌 토마스는 조금씩 몸을 숙였다.

꽉 움켜쥐고 있던 항문이 안쪽으로 밀어들어오면서 천천히 릭의 거시기에 자리를 내주었다. 두 사람 모두 음탕하게 신음소리를 내었다.

"자지를 밀어넣어, 릭! 오! 좋아, 그거야!" 토마스는 흥분했다. 그리고 갑자기 불쑥 귀두가 들어왔다.

"아악!" 토마스는 마치 그의 구멍이 찢어진 듯한 느낌에 신음했다. 비록 토마스는 더 이상 아다가 아니었지만.

릭처럼 대물 자지에 박히는 것은 여전히 그에게는 고통이었다.

이렇게 꽉 쪼이는 구멍에 짓눌린 릭은 자신이 그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었다.

자신의 자지의 삽입 과정을 견디며 땀에 젖은 릭의 근육질 몸이 다시 휘어졌다.

"시발! 네 구멍 존나 조이네, 하아... 난 너처럼 꽉 조이는 보지에 박아본 적이 없어.

으아....으윽... 내 귀두를 쥐어짜고 있어!" 릭이 몸을 베베 꼬며 신음했다.

그의 자지에 겹겹이 덮여있던 정액이 윤활유 역할을 하여 자지가 안쪽으로 움직일 때 침투를 용이하게 만들었다.

"으으...!" 눈알을 굴리며 릭이 훌쩍거렸다. "시발, 생각보다 기분좋네.

아으!" 그 시점에서 그는 저항을 멈추고 토마스가 스스로 박히도록 내버려두기로 결정했다.

"잘 받아봐 그래! 토마스, 내 자지를 얼마나 원하는지 보여줘, 호모새꺄!"

낑낑거리며 릭은 엉덩이를 위로 들어 올리려 했다.

민감한 귀두가 토마스의 안쪽을 스칠때마다 릭은 쾌감에 신음소리를 냈다.

그의 자지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따뜻함에 둘러싸여 있었다.

마치 토마스의 엉덩이가 그것을 놓아주고 싶지 않은 듯 더 세게 조여왔다.

욱신거리는 릭의 자지는 토마스의 엉덩이 안에서 많은 프리컴을 내뿜었다.

자지는 릭의 허벅지가 토마스의 엉덩이에 찰싹찰싹 부딪힐 때가지 계속 기어 들어왔다.

"오! 너 정말 보지로 잘 쪼이는구나, 시발새끼!" 

릭은 얼굴에 똑같은 욕정을 품은 채 토마스를 바라보았다.

헥헥, 토마스는 숨을 헐떡이며 릭의 무릎위에 앉아 있었다. 그의 다리는 벌려져 있었다.

토마스의 프리컴이 뚝뚝 떨어지는 거시기는 음탕하게 릭 앞에서 움찔거렸다.

그 백인남은 자신의 젖꼭지를 만지며 신음했다. "하아....시발

릭, 난 너의 창녀가 되고싶어. 몇 년 동안 난 이걸 꿈꿔왔어. 존나 좋다.."

다리를 움직이며 토마스는 자신의 몸을 일으켰다. 

그 움직임으로 인해 릭의 자지를 꽉 쥐고 있던 구멍에서 미끄러지듯 빠져나왔다 들어갔다를 반복했다.

"아! 아아!" 토마스는 엉덩이 안의 마찰을 즐기며 기쁨으로 신음했다.

하지만 릭의 자지가 빠져나오기 전에 토마스는 재빨리 몸을 아래로 내려박았다.

그래서 자지는 그의 안에 갇혀있었다. "시발! 내 엉덩이에 더 깊숙이 박아!"

리듬은 계속되었고 토마스는 선녀하강에 몰두했다.

그의 짧은 갈색머리는 축축히 젖었고, 그의 잘생긴 얼굴에도 땀이 맺혔다.

"그래! 거기야.. 기분좋아..시발!"

첫 게이 섹스를 즐긴 릭은 침대에 누워 있었다.

바위처럼 단단한 그의 가슴이 위아래로 부풀어 오르며 신선한 공기를 뿜어내고 있었다.

더 많은 땀이 흘러나와 그의 벌거벗은 몸을 흠뻑 적셨다.

땀방울이 침대 위로 떨어져 매트리스를 적시고 있었다.

"그래! 내 자지에 박혀봐 새끼야! 네 보지 뚫리도록 넣어줄게 시발 호모새끼. 

그래 시발!" 릭은 묶인 손으로 주먹을 쥐며 신음했다.

허망하게 밧줄을 잡아당기며 릭은 이 이상한 쾌감이 그의 몸을 타고 흘러내리도록 내버려 두었다.

남자의 보지에 섹스하는 것이 이렇게 기분이 좋을 줄 알았다면, 그는 진작에 오래전부터 그것을 했을 것이었다.

"그래, 내 자지로 졸라 찔러줄게, 시발 빌어먹을 호모새끼!"

"니 보지 존나 맛있네..시발"

코살은 확실히 릭의 몸을 시험해보고 싶었다.

결국 릭은 그의 아이디어로 인해 묶여있었다.

캄보디아 남자는 자신의 곧게 뻗어 발기된 자지를 쓰다듬으며 릭의 입술에 가져다 댔다.

"너 진짜 존잘이다.. 릭. 진작에 이렇게 즐겼다면 좋았을텐데." 그가 깊은 숨을 들이마시며 말했다.

그렇게 말하며 그도 침대 위로 기어 올라왔다. 코살은 릭의 묶인 몸에 걸터앉았다.

그의 체중으로 인해 매트리스가 가라앉았다.

릭의 몸은 코살의 다리 사이에 있었다.

릭의 얼굴 바로 앞에서 딱딱하게 발기된 코살의 거시기가 구역질나는 프리컴냄새를 풍기고 있었다.

코살은 릭의 잘생긴 얼굴을 음흉하게 바라보며 릭이 자신의 거시기를 빨고 있는 상상을 해보았다.

코살은 땀에 젖은 릭의 얼굴에 손을 얹고 땀방울을 닦아주었다.

그와 동시에 그는 릭의 얼굴을 관능적으로 만졌다. "내 자지를 빨아줘, 릭" 캄보디아 남자가 말했다.

그가 받은 대답은 릭의 충격받은 표정이었다. 하지만 코살은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

"어서 입벌리고 날 들여보내줘." 그는 릭의 입술에 끈적끈적한 귀두를 문지르며 말했다.

헐떡이던 백인남은 실수로 입술을 핥으면서 게이남성의 프리컴의 짠맛을 느꼈다.

참을성이 없어진 코살은 릭의 젖꼭지를 잡고 최대한 세게 비틀었다.

"아악!" 릭이 고통스럽게 소리쳤다. 그의 입이 최대치로 벌어졌다.

고통은 견딜 수 없을 정도였고, 릭의 몸은 격렬하게 꿈틀거렸다.

완벽한 기회라고 생각한 코살은 재빨리 프리컴을 흘리는 자신의 자지를 릭의 벌어진 입에 집어넣었다.

릭은 그것을 거부할 수 없었다.

프리컴범벅인 자지가 그의 혀에 닿았을 때 메스꺼움과 역함이 그를 엄습해왔다.

릭은 아직 자신의 프리컴도 먹어본 적 없었는데 프리컴을 맛본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프리컴의 질감은 콧물같아서 릭은 그것을 전혀 좋아할 수 없었다.

릭이 이 시련에서 벗어날 방법을 생각하기도 전에 코살은 그에게 매우 위협적이었다.

여전히 토마스와의 섹스에서 쾌락을 느꼈던 릭은 욕망과 혐오감 사이에서 갈등했다.

코살의 콧물같은 프리컴이 계속 릭의 입을 채우고 있었다. 캄보디아 남자는 곧 사정이 임박한 것 같았다.

굴욕감을 느낀 릭은 자신의 입으로 강간당하는 행위를 멈출 방법이 없었다.

"사탕먹듯이 잘 빨아봐. 날 화나게 만들지 마.

내 동양인 자지를 빨아줘. 많은 백인게이들이 나같은 동양인과 섹스하고 싶어하지. 

뺨 근육에 힘을 주고 빨아봐."

코살은 릭의 땀에 젖은 짧은 머리카락를 잡아당기며 지시했다.

코살은 자신의 거시기를 릭의 입에 밀어넣고 재갈을 물릴 뻔했다.

"오 그래 그거야! 계속 빨아, 릭!" 그가 릭의 머리채를 붙잡고 신음소리를 냈다.

"내 자지는 네 꺼야. 남자다운 진정한 맛을 느껴봐. 내 정액은 너한테 좋을거야."

변태스러운 동양남은 계속해서 릭의 입을 이용해 성적 쾌락을 느꼈다.

하지만 그가 안 빨기 시작하자 그는 릭의 뺨을 세게 후려쳤다.

"빨리 오럴하라고! 시발년아! 더 세게 빨아. 그리고 이빨 조심해. 아프게 하면 때릴거야."

묶여있는 릭은 복종하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어설프지만 그는 욱신거리는 그의 자지를 입에 물고 빨기 시작했다.

그가 코살을 기쁘게 하기 위해 오럴을 할 때 크게 요란하게 후루룩거리는 쫍쫍거리는 소리가 울려퍼졌다.

굴욕감에 릭의 잘생긴 얼굴에 눈물이 흘러내릴 뻔 했다.

그는 두 명의 게이남성에게 철저하게 당한 기분이 들었다. 릭의 오럴기술은 매우 실망스러웠다.

하지만 코살은 릭이 자신의 프리컴을 질질 흘리는 자지를 서비스하는 것을 보는 것만으로도 꽤 흥분됐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

릭의 머리채를 코살이 컨트롤하고 있었다. 캄보디아 남자는 그의 머리를 이용해 흡입을 조절했다.

코살은 자신의 프리컴으로 입을 펌핑시키면서 릭을 무너뜨리고 그를 노예로 만들기로 결심했다.

입에 코살의 자지를 물고있는 릭은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 그의 입에서 나오는 유일한 소리는 후루룩 꿀꺽거리는 소리뿐이었다.

프리컴이 섞인 침이 입술밖으로 새어나왔다. 마초 상남자 릭은 코살이 입을 추행하자 속수무책이었다.

혼란스러운 릭은 스스로에게 이상한 동요를 느끼기 시작했다. 조금 전에 느꼈던 혐오감이 서서히 사라지고 있었던 것이다.

어쩐 일인지 그는 프리컴의 맛이 좋아지기 시작했다. 핥으면 핥을수록 더 좋아졌다.

숨막히는 신음을 토하며 릭은 토마스의 손잡이 주위에서 혀를 열심히 움직이고 있었다.

그의 오럴 스킬은 여전히 향상되지 않았지만, 그는 토마스에게 자신이 자지를 좋아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프리컴이 뚝뚝 떨어지는 그의 자지에 혀를 놀려대며 그는 코살의 쿠퍼액을 아낌없이 공급받았다.

토마스는 여전히 릭의 남근을 삽입한 채 위아래로 흔들며 느끼고 있었다. 그는 히죽히죽 웃으며 코살에게 릭을 게이로 만드는데 성공한 것을 축하했다.

릭이 거쳐야 할 과정이 아직 하나 더 남았지만, 그들 모두가 절정에 이르기 전까지는 아직 부족했다.

"릭... 하아...하아.... 릭...."   토마스는 계속 신음했다.

몸이 위아래로 흔들리면서 토마스의 목소리가 떨리고 있었다. 토마스의 단단한 거시기가 이리저리 흔들렸고,

릭의 땀에 젖은 몸 전체에 프리컴이 튀었다. "널 너무 원했어 릭... 너무좋아..." 발정나서 흥분한 백인남은 자신의 거시기에 손을 뻗어 몇번 세게 쓰다듬었다.

"나 이제 쌀거같애.. 쌀거같아.. 아으...."  그는 오르가즘이 다가오고 있음을 감지하며 경고했다.

토마스가 자신의 씨앗을 쏟아내려 한다는 신호를 들은 코살은 자신도 이제 돌아올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음을 감지했다.

"시발! 나도 같이 쌀거야. 릭을 위해 아껴둔거야. 

그래 계속 내 자지를 빨아, 릭" 코살은 마초적인 이성애자를 내려다보며 말했다.

몸을 굽힌 캄보디아 남자는 릭에게 누가 보스인지 보여주기 위해 권위적인 눈빛을 유지했다.

"그래, 거의 다 왔어. 내 우유로 네 입을 채워줄게. 그리고 넌 그걸 다 마셔야 해. 한방울도 흘리지 마."

그리고 갑자기 아시아 남성의 몸이 굳어졌다. 그의 얼굴은 쾌감으로 일그러져 있었다.

그는 릭의 머리를 움켜잡고 소리쳤다. "싼다! 내 정액을 받아먹어 시발년아!"

캄보디아 남자는 무자비하게 자신의 거시기를 앞으로 밀어넣었다.

그의 거시기는 릭의 목구멍 뒤쪽에 거의 부딪힐 뻔할 정도로 밀려 들어왔다.

바로 그 순간 거시기가 강한 분출을 연이어 터뜨렸다.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은 릭의 입에 진한 정액이 분출되었다. 

첫 번째 총알이 그의 혀를 때리자 강한 쓴맛이 그를 덮쳤다.

그 맛은 매우 끔찍했다. 

릭은 마치 빨래에서 나온 물을 마시는 것처럼 느꼈다. 

그는 미친 듯이 토해내려고 애썼지만 소용이 없었다. 

코살의 거시기가 그의 입안에 공간을 남기지 않은 채로 완전히 채워져 있었기 때문에.

릭은 어쩔 수 없이 그의 크림을 삼켜야 했다. 그리고 그는 더 많은 좃물을 입안에 쏘고 있었기 때문에 서둘러야 했다.

그가 아무리 빨리 마시려 해도 좃물이 흘러나왔다. 

정액은 그의 입술끝에서 새어나왔다. 릭의 목젖은 그의 매캐한 정액을 모두 삼키면서 위아래로 흔들리고 있었다.

한편 코살은 릭의 굶주린 입에 자신의 좃물을 쏟아내면서 계속 경련을 일으켰다.

그는 큰 신음소리를 내며 사정을 끝냈다.

피곤함에 지친 벌거벗은 남자는 릭의 입을 벌리고 자신의 거시기를 빼냈다.

릭의 근육질 몸에 걸터앉은 코살은 기력을 충전하기 위해 휴식을 취했다.

코살의 벌거벗은 몸에 땀방울이 흘러내리면서 코살의 몸이 들썩이고 있었다.

욕정에 휘청거리며 릭은 정액의 맛에 도취되었다. 

그의 거시기가 받은 황홀경으로 인해 그는 성적 지향성을 잃었다. 

갑자기 릭은 눈앞에 벌거벗은 두 남자를 보고 정말로 흥분했다. 

토마스의 엉덩이 안에 있는 자신의 거시기가 더 세게, 더 격렬하게 욱신거렸다. 

어디선가 엄청난 압력이 가해져 그의 좃물이 요도 밖으로 밀려나왔다.

릭은 사정하고 있었다! "아 시발! 싼다! 읔!"

"네 보지에 내 좃물로 채워줄게, 시발년!"

그의 말대로 릭은 그 말을 마치자마자 사정을 했다.

두꺼운 정액 덩어리들이 토마스의 내부로 분사되었다. 크림같은 우유가 토마스의 장 벽에 흩뿌려졌다.

하지만 토마스는 릭의 분출하는 자지로 엉덩이를 펌핑하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그는 속도를 높였다.

그것은 릭을 극한으로 몰고 갔고, 어떻게든 그의 오르가즘을 몇 초 더 연장시키기에 충분했다.

목구멍에서 깊은 신음소리를 내뱉으며 근육질의 남자는 힘차게 몸을 흔들었다.

그는 이렇게 자극적인 오르가즘을 느껴본 적이 없었다. 그의 온몸이 황홀경으로 얼얼했다.

여전히 흥분해있던 그의 자지는 그날 밤 두번째 우유를 토해냈다. 릭은 자신의 팔과 다리를 묶고있는 밧줄을 힘없이 잡아당겼다.

오르가즘에 사로잡힌 그의 몸은 힘겹게 버둥대고 있었다. 하지만 토마스와 코살은 그들의 체중으로 그것을 고정시키는 데 성공했다.

상처입은 늑대처럼 울부짖으며 릭은 최고의 절정을 만끽했다. 그의 몸에서는 땀방울이 그의 몸을 타고 줄줄 흘러내렸다.

벌거벗은 릭의 몸에 근육의 윤곽이 뚜렷하게 드러나며 반짝이고 있었다. 코살은 자신의 계획이 성공했다는 사실에 뿌듯해하며 만족스럽게 웃었다.

릭이 사정을 끝내지 않은 동안, 토마스는 마침내 절정에 도달했다.

상처입은 백인의 몸이 심하게 격렬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토마스의 엉덩이 근육이 릭의 분출하는 귀두를 쥐어짜고 있었다. "나도 쌀거같아! 시발!! 아....아아..."

토마스의 거시기가 릭의 몸에 끈적끈적한 하얀 액체를 뿌려댔다.

정액의 일부는 코살의 등에도 튀었다. 캄보디아 남자가 토마스를 등지고 릭의 몸 위에 앉아있었기 때문이다. 

토마스는 여전히 몸을 튕기며 발정난 창녀처럼 신음소리를 냈다. 

그는 귀두를 계속 쥐어짜면서 우유를 계속 쏘아대고 또 쏘아댔다. 

토마스의 배가 힘겹게 수축했고, 나머지 좃물을 토해내기 위해 힘을 모았다.

그의 몸에 달라붙은 작은 땀방울들이 그가 몸을 정신없이 움직이면서 사방으로 튀었다.

정액이 더이상 나오지 않을때까지 그의 신음소리는 계속되었다. 토마스는 숨을 헐떡거리며 지친 몸을 코살의 등에 기대었다.

아침이 되었지만 릭은 여전히 침대에 나른하게 누워있었다. 그의 벌거벗은 몸은 더이상 묶여있지 않았다.

침대에 누운 그는 토마스와 코살의 벌거벗은 몸 사이에 끼어 있었다. 그들의 몸에는 정액 얼룩이 묻어 있었고, 얼룩이 말라붙어 갈라져 있었다.

벽시계는 거의 오전 9시가 다 되었음을 가리키고 있었다. 그러나 릭은 그의 가장 친한 친구들과 함께 머물기로 결정했다.

그는 문득 자신이 코살과 토마스의 소유라는 것을 깨달았다. 릭은 뒤에서 코살을 끌어안고 계속 잠을 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