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회사 후배가 안쓰러워서였는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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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그동안 같이 술도 많이 마시고

그날은 주말 전날 밤이라서 둘다 꽤 마시고 술도 꽤 취해서 그랬는지

그런 어처구니 없는 말을 듣고도 그도 자연스레

나도 그런 그의 반응에 나도 모르게...

그렇게 자리를 파하고 혼자 사는 그의 집으로 향했어요.

 

후배의 집에 도착해서 바로 씻고 나오라고 하고 기다리는 중에

심장 소리가 내 귀까지 들리고 있었어요.

담배를 한 대 피우고선 겨우 진정을 시켰는데, 그때

왜 그렇게 심장이 뛰었는지 지금도 정확하게 알 수가 없는 것 같네요.

샤워를 그렇게나 빨리 하고 나온 후배보고

침대 위에 올라가서 이불을 얼굴까지 덮고 있으라고 했어요.

아까 집으로 오면서 하고 있을 땐 서로 얼굴 절대 마주보지 말도록 하자고 했었거든요.

 

그리고는 후배의 하체 쪽 이불 속으로 들어가서

후배의 트렁크를 내렸더니 이미 그것은 완전하게 커져서

내게 무언가를 주장하고 있는 것 같았어요.

역시나 후배가 말한대로 굵기도 굵고, 길이도 꽤 길고, 무엇보다

손으로 쥐어봤더니 엄청 딱딱한 몽둥이같았네요...

 

처음엔 손으로 살살 위아래로 움직이다가

그것만으로는 쌀 것 같지도 않고 좀 그래서 다양하게 돌려가면서

움직였어요.

그렇게 몇분을 얼굴 가까이에서 그러고 있다가 나도 모르게

혀를 살짝 내밀어서 대어 봤어요.

23살 후배 ...”

후배의 그런 반응 때문이었는지 한번 살짝 대었던 혀는

자꾸 후배의 자.지를 향해서 나왔다 들어갔다 하더니

마침내는 아예 빼고서는 후배의 자.지를 마치 야동 여배우처럼

핥아올리기 시작했어요.

23살 후배 ... 우워... 허억... 호우 좋아......”

 

그럼 후배의 반응을 듣고서는 더욱 열심인 모습이 나온 것 같아요.

지금까지 받아 온 걸 떠올리면서

특히 풍속점에 가서 받아온 최고의 테크닉을 떠올리면서

열심히 해주기 시작했어요.

23살 후배 어후 죽어요... 좋아요... 어후 죽갔...”

후배의 반응을 들으면서 부.랄을 감싸주고 최대한 침을 많이

내면서 부드럽게 핥아주다가 입안에 넣고는

혀를 이리저리 돌려주다가 목구멍 넘겨서 넣었다가

빼고 빨리 움직이고 그렇게 집중했었던 거 같아요.

23살 후배 ... 아 잠깐... ...”

그런 후배의 반응으로 나온다는 걸 알아서 입을 떼고 살살

손으로 쓰다듬었더니 쭉쭉 소리 나듯이

물대포를 쏘았어요.

... 이렇게 큰 건 이렇게 쭉쭉 많이 나오는구나...

그 순간에 조금 감탄했던 거 같아요.

 

그런 후에도 조금 작아지려 하는 동안에

내 손으로 쥐고 살살 움직였더니 중간 쯤에서 다시 부활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손으로 흔들면서 처음부터 탁 물고는

최대한 부드럽게 때론 빠르게 그리고 자극적으로 느끼도록

열심히 해줬어요.

실은 아까 사정할 때 안에 남은 게 입에 들어온 것도 느꼈었지만,

그걸 뱉으려고 이불 걷고 나와서 휴지 찾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먹은 셈이 돼 버렸네요...

첫 경험에 먹기까지... 뭔가 하루 아침에 타락한 느낌에

이상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상상조차 하지도 않은 상황과 내 모습이

더욱 제 스스로를 설명하기 어려운 이상한 상태로 몰고 가는 느낌이었어요.

 

그렇게 둘의 상황과 내 안에서 벌어지는 이상한 감정으로 가득 차면서

열심히 그의 큰 자.지를 자극시키려 열심이었는데,

얼마나 지났을지는 모르겠지만,

처음과 같이 그는 후배는 아... 뭐라고 뭐라고 하더니

제 입안에 그대로 싸버렸어요...

전 그 순간 입에서 그의 자.지를 빼는 건 좀 아닌 것 같아서

그냥 물고는 그의 자.지의 꿀럭거림이 끝나기만을 기다린 것 같아요.

그의 꿀럭거림이 끝나고도 한 1분 정도를 기다렸다가

입을 뺐더니 제 입안에는 제 침과 함께여서 그런지

액체로 정말 가득차더라구요...

꾸울꺽 꿀꺽

저는 마셨어요...

맛은 모르겠고, 상황과 그리고 급변한 제 모습이

너무 색다르게 스스로 느껴졌어요...

 

그렇게 두 번의 사정을 하고는 이불 속에서 나와서

간단한 인사를 서로 나누고는

저는 뛰쳐 나오다시피 해서 그의 방을 나왔어요.

그리고 집에 도착해서도 그날의 상황이 머릿 속을 가득 채웠기 때문에...

샤워를 하면서 그날의 상황을 떠올리면서

스스로 위로를 했어요.

내 자.지를 만지면서 젖.꼭지도 만져보고

뒤 구멍도 만져보고, 나중엔 비누칠한 손가락 하나도 넣어보고

그러면서 정말 다시 10대로 돌아간 느낌으로 기분 좋은 사정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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