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회사 후배가 안쓰러워서였는데 4 -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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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시작된 아침 밝은 햇살 아래에서의 오.랄 행위는

더욱 새로운 흥분으로 다가왔어요.

난 바로 발기되어 버린 내 자.지를 만지면서

천천히 이 순간을 즐길 생각으로 혀를 더욱 적극적으로 사용하면서

행위를 이어나갔어요.

그렇게 열심히 후배의 커다란 자.지를 후배의 사정을 위해서가 아닌

내가 즐기기 위해서 하고 있었을 때

후배의 눈동자와 마주쳐버렸어요.

후배는 어느 순간부터 이불을 들춰서 나를 보고 있었던 거예요.

그리고 내가 또 한손으로는 내 물건을 만지면서 내가 즐기면서

하고 있었다는 걸 보고 있었어요.

 

순간 얼굴이 너무 빨갛게 달아 올라서

저는 순간 얼굴을 후배의 자.지에서 떼지도 못하고

내 손을 내 물건에서 떼지도 못하고

그냥 그렇게 가만히 있었어요.

얼마간 그러고 있었더니 후배가 말을 해줬어요.

23살 후배 궁금했어요... 어떤 표정으로 할지...”

 

회사에서는 아빠 아들 정도의 편한 관계로 지내는 사이인데,

그런 중역의 선배가 후배의 자.지에 환장해서 물고 빨고

소리내서 맛보고 게다가 자기 한 손으로는 자기 물건을 흔들어대는

그런 모습을 보이고 말았다는 수치스러움이 갑자기 확 올라왔어요.

더욱 더 불타오르는 내 볼에 후배의 커다란 손바닥이 닿는 걸 느꼈어요.

23살 후배 좋아요. 선배의 그런 모습이... 나를 위해 그리고

내걸 즐기는 듯한 선배의 그런 모습이...

내걸 좋아하면서 즐기는 선배의 모습을 항상 상상하고는 했거든요...

선배가 즐기면서 하니까 더 기분이 좋아요

그런 후배의 얘기를 들으니까

창피하기는 하면서도 뭔가 안에서부터 울컥하고

기쁜 느낌의 감정이 치솟아 올라서

그 뒤엔 더욱 더 열심히 오.랄에 집중했어요.

 

이후엔 여기를 이렇게 저기를 저렇게라고

지시를 하기 시작하더니

침대에서 나와서 일어나서 빨도록 요구했어요.

그렇게 하면서부터는 내 머리를 잡고 오나.홀을 사용하듯이

사용하면서 몇 번이고 켈록켈록 거리면서

침을 질질 흘리면 잠시 기다렸다가

다시 목구멍까지 쑤욱 하고 밀어넣더라구요.

그런 과정을 몇 번이고 반복하다가

23살 후배 자 슬슬 싸줄게요~~~”

라고 말을 하고는 내가 침을 질질 흘리면서 켈록거리는 걸 듣고 보면서

피스톤 운동을 열심히 하더니

깊은 곳까지 박고서는 꿀럭꿀럭 정말 많은 양을 내 기도 안으로 뱉어냈어요.

냄새도 맛도 느낄 새도 없이

그 많은 양은 그날의 제 아침이 된 거 같았어요.

그렇게 한참 있다가 슬슬 그 후배의 자.지가 작아지는 걸 느낄 때

자연스레 그의 자.지에서 입을 뗄 수 있었어요.

그리고 아래로 시선을 내리고 그의 발을 보고 가만히 있었더니

23살 후배 ... 흥분해서 좀 지나쳤나봐요... 미안해요...”

라고 하더라구요...

 

그는 그렇게 다시 부드러운 어조의 후배로 돌아왔지만

난 알았어요.

이미 그때부터 존경 받는 어른인 회사 선배의 모습은 겉모습만일뿐

그는 내게 빨라고 부탁하는 듯한 명령을 하는 거고

난 어쩔 수 없이 받아주는 척 하며

그의 말에 이끌려 따라가는 역할인 것을...

 

평생동안 평범하게 연애하고 결혼하고 아이도 낳고 기르고

그렇게 살아 온 내게

무언가 잘 모르지만, 상상도 안해본

새로운 세상이 열린 듯 한 느낌이네요...

 

그러나 분명한 건

아내와 몸을 부비고 그래봐야 흥분이 안되지만

그 후배를 생각하면 손도 안대고 흥분이 되고

일하면서도 후배의 목소리나 후배의 터치

그리고 땀 흘리는 후배의 냄새를 맡으면

내 몸은 제어가 되지 않을 정도로 흥분이 된다는 거예요.

새로운 체계의 칩이 제게 인식된 느낌이네요...

 

이렇게 가는 건 조금 위험하지 않을까

하루에도 열 번씩 생각하면서도

회사에서의 후배의 뒷모습에

후배의 목소리에

후배의 눈동자에

지나가면서 슬쩍 터치하고 가는 후배의 손길에

실은 기대하면서 엉덩이를 살짝 내미는 내 모습에

옆 건물 화장실로 오라는 후배의 속삭임에

그리고

쪼르르 달려가서

화장실 벽에 기대서 있는 후배의 앞에 쪼그리고서는

허리띠 풀 겨를도 없이 지퍼부터 내려서

이미 커질대로 커져서 꺼내기 힘든

후배의 커다란 자.지를 꺼내는 내 모습에

보자마자 코를 박고 냄새를 맡는 내 모습에

혀를 내밀고 맛을 보는 내 모습에

그런 내 모습이 귀엽다는 듯 내려다 보면서 내 머리를 쓰다듬는 후배의 모습에

그런 모든 상황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걸 깨닫고 있네요...

 

최근엔 틈 날 때 마다 제 엉덩이를 만지면서 후배는

23살 후배 선배, 선배의 뒷.보지도 맛보고 싶네요.

꼭 기분 좋게 해줄게요 ~~~!!!

제 자.지 큰 편이라면서요?

아마 분명 만족할거예요

등등의 말을 내뱉고 있네요.

 

언젠가 그가 제 안에 들어오는 날이 온다면

아니 올 것 같지만

솔직히 말해서 그 사건은

그의 강요에 의한 것일지

아님 내 욕구에 의한 것일지

아직 그날이 오지도 않았음에도

헷갈린 요즘입니다...

 

다음에 하나가 된 이후에

다시 경험담 쓰러 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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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이런 후배는 왜 일본에만 있는 걸까요? ㅠㅠ

저는 저리 물건이 안크고 보통이기만 해도 되는데

곰같은 후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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