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에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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찟겨지는 팬티는 형체를 알아 볼 수 없었고, 차가운 밤공기가 혜정의 아랫도리에 닿는다.

원피스 치마를 들추어 허리에 올린뒤, 혜정의 뒷 ㅂㅈ 계곡을 양손으로 활짝 벌렸다.

"아~~~아...."

남자는 가차없이 큰손바닥으로 혜정의 힢을 내려쳤다.

"철썩~~~"소리와 함께 혜정은 움찔거렸다.

다시 벌려진 힢을 바라본 남자는

"ㅆ ㅂ ㄴ.... 뒷 ㅂㅈ 이쁘네..... 아까 받고도 벌려지지 않았군...."

하며 혜정의 뒷 ㅂㅈ에 남자의 타액을 가득 뱉고는 손가락을 넣어 휘저었다.

"아~~아...."

남자는 자신의 손가락을 하나, 둘, 세개까지 넣고 움직여댔다.

찢어질듯한 고통....

"아~~그만...아파요...찢어질거 같아요..."

남자의 손놀림은 거칠었다.

"ㅋㅋ 아파? 찢어질거 같아... 안 그럼 정말 찢어질지도 몰라.....이건 니년을 위한 배려라고 생각해..."

한참을 그렇게 혜정의 깊은 그곳을 휘젖고는 혜정의 한손을 혜정의 가랭이 사이로 끌어당겨 혜정의 손가락 세개를 혜정의 ㅂㅈ에 넣고선

"쪼그려 앉아서 움직여..."

그가 지시한대로 움직이는 혜정의 앞에서 자신의 바지를 벗는 남자

혜정의 눈앞엔 남자의 팬티속 ㅈㅈ가 보였다.

남자는 혜정의 한손을 가져와 자신의 팬티위에 가져다 대며

"자 어때? 맘에 들어?"

단단한 그의 것은 조금전 남자와는 비교가 되질 않았다.

혜정의 머리속에 왜 이 남자가 자신의 ㅂㅈ에 손가락을 넣었는지를 조금은 이해가 될 듯 했다.

"자 이왕 손을 댄 김에 벗겨봐...."

한손으로 조심스럽게 남자의 팬티를 벗겨내자 단단하며 긴 그의 것이 끄떡거리고 있었다.

남자는 말없이 자신의 ㅈㅈ를 혜정의 입앞으로 들이대었고, 혜정은 입을 벌려 그의 것을 ㅇㄹ하기 시작했다.

남자는 ㅇㄹ을 받으면서 팬티를 벗어 혜정의 머리에 씌웠다.

"자극적이지? 니년이 빨고 있는 내 ㅈㅈ의 냄새를 맡으니 말야..."

하며 양손으로 머릴 잡고 거칠게 움직여대었다.

목젖까지 닿는 그의 길이에 "컥컥"소리를 내며 ㅇㄹ을 하는 혜정

바둥거려도 남자는 자신의 욕정을 풀기 위해 움직여댔다.

남자의 움직임에 혜정은 숨이 막힐것 같았고, 정신이 혼미해졌다.

어느새 뒷 ㅂㅈ에 있던 손과 다른 손은 그의 허릴 잡고 있었다.

밀치려 하였지만, 남자의 거센 힘에 눌려버린 혜정....

잠시후 혜정을 일으켜 세우곤 엎드리게 하고선

"양손으로 벌려 쌍 ㄴ아....

무서웠다.

입안에 들어온 그의 것을 받아들일지 무서웠다.

남자는 다시 자신의 타액을 뱉았고, 자신의 ㅈㅈ를 혜정의 뒷 ㅂㅈ위에 문질러 댔다.

혜정은 조심스레

"저....기... 핸드백에 콘돔이랑 젤이 있어요..."

"ㅆ ㅂ ㄴ  진작 이야기 하지...."

하며 핸드백을 바닥에 쏟아 부었다.

그러자 널부러진 화장품과 함께 젤과 ㅋㄷ 그리고 무선 진동기가 남자의 눈에 들어왔다.

남자는 무선진동기를 들고

"ㅋㅋ 이걸로 외로움을 달래나 보네...완전 환장한 년일쎄...."

남자는 잠시 자신의 행동을 멈추고 진동기를 켜서 리모컨으로 조정을 하였다.

"오~~우... 좀 쎄네....ㅋㅋㅋ"

그러다가 남자는 진동기의 다른 버튼을 눌렀다.

그러자 남자 손에 들려진 진동기에 전류가 흘렀다.

"아~~씨...."하며 놀랜 남자

"너 이런것도 하는 거야? 오우 놀라운데..."

그리곤 바닥에 떨군채 젤을 듬뿍 혜정의 뒷 ㅂㅈ에 뿌렸다.

차가운 느낌이 전해졌다.

그위로 비벼대는 그의 ㅈㅈ...

느낌이 이상했다.

ㅋㄷ이 씌워지지 않은 느낌...

"저 ㅋㄷ...."

"ㅆ ㅂ ㄴ 난 그딴거 안해...생 ㅂㅈ가 좋아...."

하며 쑤~~욱 들어논 그의 ㅈㅈ

"아~~~악"

찟어질듯한 느낌과 꽉 찬 느낌에 고개를 뒤로 젖힌채 입만 벌린 혜정...

정말 벽안쪽까지 닿아서 그 벽마저 뚫어질 것 같았다.

고통이 밀려왔다.

"아~~악 그만 아파요..제...발......"

남자는 거친 욕설을 내밷기만 할뿐 혜정에 대한 배려는 1도 없었다.

거칠고 능숙한 허리놀림에 차츰 길들여진 혜정이었다.

"ㅆ ㅂ.....  ㅂ ㅈ 속이 넘 좋은데...."하며 혜정의 힢을 가격하면서 허릴 움직이는 남자

차츰 시간이 흐를수록 고통은 사라지면서 혜저의 오르가즘이 ...

미칠것 같은 오르가즘이었다.

난생처음 느껴본 그런 오르가즘....

오르가즘을 느낄수록 혜정의 뒷 ㅂㅈ는 수축되었고, 남자는 더 거칠게 움직여댔다.

남자는 한손으로 자신의 폰으로 혜정의 모습을 담았다.

어느새 혜정은 행복한 신음을 토해내었고,

"아~~~오빠....사랑해..넘...좋아...행복해...."

"ㅋㅋ 아무나 오빠구, 사랑해...완전 ㄱ ㅂㅈ 년일쎄......그럼 ㄱ ㅂㅈ년답게 대해줘야지...."

허릴 더 격하게 움직인 남자는 혜정의 몸안에 엄청난 액체를 뿌렸다.

몸속에 뿜어지는 남자의 액체는 혜정의 뒷 ㅂㅈ를 가득 채울것 같았다.

잠시후 남자는 자신의 것을 빼내고 벌렁거리는 혜정의 뒷ㅂㅈ를 촬영하고 폰을 집어 넣었다.

그리고 번들거리며 아직 단단한 자신의 ㅈㅈ를 혜정의 입에 가져가

"자 니년 호강 시킨 내 ㅈㅈ 감사히 햝아야지...."

조금전과 달리 혜정은 양손으로 그의 ㅈㅈ를 받쳐들고 ㅇㄹ하였다.

코로 전해지는 남자의 아랫도리 냄새와 입안에서 아직도 단단한 그의 것을 받는 혜정은 첫남자와의 아쉬움을 달래기엔 

충분하였다.

서서히 부드러워진 남자의 ㅈㅈ를 혜정의 입에서 뺀 남자는 머리에 씌워진 팬티를 벗겨 입으며

"좋은데...ㅆ ㄴ.....다음에도 만나서 오빠가 즐겁게 해줄께...."

하며 혜정의 빰을 툭툭 때렸다.

그리곤 혜정의 브래지어를 챙기며

"음...이건 내가 챙겨가지...."

하며  자신의 가방에 집어 넣었다.

혜정은 흩어진 자신의 물건을 챙겼다.

그리고 켜져 있는 진동기를 손에 잡자

남자는 "자 뒷 보지에 넣어봐...."

남자의 액이 흘러나오는 그곳에...

매끈하게 삽입된 진동기를 넣자 몸속에서 요동을 치는 진동기....

뒷 정리를 마치고 옷 매무새를 가다듬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러자 남자는 리모컨을 움직였다.

강한 전기 자극에 놀란 혜정...

그러한 모습을 즐기는 남자였다.

남자는 다양한 패턴과 자극으로 혜정을 컨트롤 했다.

남자의 컨트롤에 조금전 미처 절정에 못 미친 오르가즘이 폭발을 했다.

온몸을 비틀며 나무를 부여잡은채 혜정은 절정을 맞이 했다.

허벅지를 타고 내리는 혜정의 액체......

남자는 그러한 혜정을 보며 마냥 즐거워 하며 리모컨을 조정했다.

민감해진 혜정은 조정에 의해 온몸을 파르르 떨다가

주저 앉았다.

"음 이거 괜챦은데....이 리모컨도 내가 챙겨가지....:

주저 앉은채 헐떡이는 혜정은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한채 절정을 느끼고 있었다.

그러한 혜정을 뒤로 한채 남잔 자릴 떠났다.

이것이 혜정에게 다가올 새로운 경험의 시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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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은편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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