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a 2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영화는 결국 초대박이 났다. 

청불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일주일만에 100만이 넘었다. 


영화사와 제작진들은 재빠르게 주연배우들의 인터뷰 영상들을 제작했다.


민혁의 차례이다. mc들은 그동안의 근황과 갑질배우에서 흥행배우로 돌아온 소감 등 꽤 짓궃은 질문을을 했고 배우 경력이 10년이 넘은 민혁은 융퉁성 있게 피해갔다. 


그리고 영화에 관한 질문을 받는데 

mc :  자위 장면이 너무 사실같아서 진짜로 촬영장에서 자위를 했다는 소문이 있는데 사실인가요? 정액도 실제 배우님 정액이라는데


민혁은 당황스러웠다. 어디서 유포된건지 불안하기만 했다. 얼굴이 시뻘개지고 당황스러운 나머지 정상적인 사고를 할 수 없게 되었다.  그러자 mc가 재빠르게 

mc : 이 질문은 넘어가고 팬들이 오늘 팬티 색깔이 궁금해요~  라고 묻는데 민혁씨 대답해주실 수 있나요?


민혁은 방금의 질문이 넘어가서 다행이라 생각하며 자신의 바지를 살짝 들춰보고는 빨간색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mc와 제작진들은 보여달라고 성을 냈고 영화의 한 장면을 재연해달라고 했다. 


민혁은 영화 홍보와 연관되어있다고 생각해 팬티를 보여주었다. 

새빨간 드로즈는 그의 개불같은 고추라인과 탱탱한 부랄이 선명하게 보였다. 


영화의 한 섹스장면을 재연해달라고 요청해 민혁은 팬티 차림으로 허공에 골반을 튕겼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