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여자와의 마지막 원나잇 2

“자 시작하자 ~~~”

그 소리가 떨어지자 두명의 젊은 남자가 옷을 벗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둘에게 양 어깨를 잡혀서 아래로 내려가도록 힘으로 지시를 받았다.

자연스레 내려가면서 무릎을 바닥에 댔더니 내 턱 아래쯤에

그 둘의 반정도 발기된 자.지가 노골적으로 드러나 있었다.

위를 쳐다보자 그 둘은 눈으로 빨으라고 시키는 것 같았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둘의 물건을 빨기 시작하자

역시 젊어서 그런지 금새 딱딱해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그 둘의 물건을 빨고 있었더니

“그렇게 해서 되겠냐?”

라고 하면서 내 머리를 잡더니 힘껏 앞뒤로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컥컥 소리내면서 빠는 건지 최대한 열심히 입을 크게 벌리고 있는건지

헷갈리는 상태로 있다가

그 둘이 잠깐 멈추자

어느 순간 양 옆에는 새로운 자.지 둘이 나타났다.

자연스럽게 그 둘을 손으로 잡고 다시 앞의 물건을

능동적으로 빠는 역할에 충실하고 있었더니

“고양이 자세로 ~!”

이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내 뒤가 다 드러나는

고양이 자세...

창피함을 생각할 여유는 없었다.

‘이게 뭐지? 내가 너무 편하게 즐기면서 살아온 벌인가?’

그러면서도 난 그 젊은이들의 말을 따를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그때부터 내 물건도 딱딱해지기 시작했다...

자세를 제대로 잡자

차가운 액체같은 게 내 등과 허리 그리고 엉덩이에 집중적으로 떨어지기 시작했다.

그건 아마도 젤인 듯 했다.

그러더니 짝 짝 짝 하면서 내 엉덩이를 내려치는 큰 손...

처음 한 대만 아픔을 느끼고

그 뒤부턴 아파할 정신도 없었다.

아픔보다는 창피함과 공포감이 앞섰기 때문이다...

“자 이제부터 본격적인 타임 시작~!”

그 말과 함께 누군가가 뒤에서 내 뒤를 한번에 관통을 했다.

“오 역시 너무 꽉 조이는데? 좋아 후후”

“아... 앗”

비명을 내보아도 소용없다는 걸 이미 알고 있었던 거 같다.

주변을 보니 한명도 빠짐없이 다들 자.지를 세우고 손으로 흔들고 있었다.

“처음이 나라서 좋을거야. 다들 얘 데리고 즐겨보자고”

그러자 다들 다가와서 고양이 자세에서 상체쪽만 들었다.

그리고 양손에 잡히는 자.지들

그리고 누군지도 모를 처음 보는 젊은 남자의 큰 자.지가 내 입쪽으로...

그렇게 중년의 일반인 난 포르노 여배우가 된 것처럼

수많은 남자들에게 능욕을 당하고 있었다.

그리고 내 자.지도 누군가가 빨아주고 있었다.

“싸고 싶으면 싸도 되니까. 근데 싸기 전에 말하고 싸자”

다들 크게 대답을 했다.

그 굵은 소리의 대답이 소름끼치게 다가왔다.

“형님 슬슬 신호가 오고 있습니다.”

내 오른 손으로 흔들어 주던 남자였다.

“그래? 그럼 네가 와서 여기 박아라”

그렇게 쑤욱 하고 첫남자의 자.지가 빠져 나갔다.

전기가 흐르고, 소름 끼치는 그 기분은 정말

상상도 할 수 없는 그런 느낌이었다...

새로운 자.지가 들어오더니 금방 쌀거라서 그런지

탐색도 없이 팡팡팡 소리내면서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형님 쌀 것 같습니다. 어디에 쌀까요?”

“보.지 안 깊숙이 싸는 게 당연하잖아. 얘한테 남자의 맛을 깊이 새겨 주는거니까 말이야”

“아... 싼다 그럼~~~”

푸룩 푸루룩 몸을 떨면서 그렇게 그는 내 안 깊이 자신의 씨앗을 뱉어 내고 있었다.

“자 나와. 내가 싸야할 것 같으니까”

이번엔 전혀 다른 남자였다.

쑤욱 하고 두 번째 남자의 자.지가 이번엔 스무스한 느낌으로 빠져 나간 후에

“헉 ~!!”

두꺼운 게 들어왔다.

순간 입에 물고 있는 걸 물 뻔 했다.

숨이 안쉬어졌다.

“우 워~~~ 워”

그는 큰 자.지를 내 구멍에 넣자마자

무슨 짐승같은 소리를 내면서 조금은 천천히 왔다리 갔다리 했다.

“우 우우워 ~~~”

난 새로운 느낌이 들었다.

“안 깊은 곳에 싸줘~~”

그가 떨고 있는 걸 느꼈다.

동시에 안에도 다시 따뜻해짐을 느낄 수 있었다.

남자 경험

그리고 안에다 씨앗을 받아버리게 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