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일반인 청년의 성처리 도구의 시작 3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랄 정도로 욕구 스트레스를 풀고자 만난 일반.

그런데 지금 이 자세...

정말 오랜만의 너무 행복한 순간이었기에...

 

그렇게 시작된 그의 리드미컬한 움직임

들어올땐 꽉 차는 느낌에

나갈땐 내 안쪽 벽이 딸려나가는 느낌...

그렇게 한참을 그를 받아내고 있다가 뒤를 보니까

그는 이번엔 내가 손을 뻗지도 않았는데 잠시 멈추고

상체를 내리더니 힘든 자세로 키스를 해줬다.

무언의 시간들...

그러나 그 순간만큼은 그는 나를 나는 그를

서로 원하고 바랬던 순간이었다.

그렇게 확실하게 느꼈다...

 

키스 이후에 다시 시작된 그의 움직임

이젠 좀 편하게 느껴졌는지 아니면 두 번째의 키스로 그도 무언가를

느꼈는지 말을 자연스럽게 하면서 해왔다.

젊은 기혼남 와 정말 쫄깃한 보.지네요. 이렇게 좋을지 조금도 예상을 못했는데...”

... 괜찮아요? 정말요?”

젊은 기혼남 어 정말 안에서 내 자.지를 꽉꽉 물어주는 느낌 너무 좋은데요?

남자 보.지는 다 이런가봐요.“

... 뭐 사람마다 하윽... 다를걸요. 저도 몇 번 안했지만, 아흑

할때마다 그런 소리를 듣긴 해요 아흑...“

 

그는 내 신음소리가 점차 커지자 마치 그게 더 좋은지

내가 신음을 낼때마다 다시 내 안의 그곳을 공략하듯이 들어왔다.

... 흑 아흑... ... 정말... ...”

젊은 기혼남 아 정말 내 자.지 맛 좋은가보네. 좋아요? 그렇게?”

... 그냥 갈거 같아요... 아 흑 아흑

젊은 기혼남 그렇게 좋다면 뿅가게 해줘야지. 오늘도 후후

앞으로 자주 벌려준다고 하면 뿅가게 해줄게요. 어때요?“

... 좋아요. 정말 하악... ....요 제가 괜찮으세요? 하악

젊은 기혼남 아주 좋은데? 정말 후후 이제부터 그럼 내 좃집 하는거다 후후

그렇게 상대는 땀을 뚝 뚝 떨어뜨리면서

탁탁 소리를 내면서 내 안을 다 헤집어 놨다.

 

아 만지면 안돼요. 저 싸요. 만지면 하아악~~~

그가 엄청 빨리 움직이면서 내 고.추를 잡고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젊은 기혼남 같이 가야지. 나 이제 가야 한다고요. 그러니까 오늘은 이만 같이 가자고

... 아흑 정말 저 바로 싸요. 아흐흑

젊은 기혼남 이제 가자. 같이 가는거야. 이제부터 내 맛있는 애인하기로 했으니까

다음에 날 잡아서 밤새 이뻐해줄테니까. 싼다 ~~~~!!!

 

안에서 굵은 그가 꿀럭꿀럭 커졌다 작아졌다 움직였다.

난 최대한 힘을 빼고 그를 더 자극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그가 찰싹 하고 내 엉덩이를 때린다.

아흑

젊은 기혼남 이건 오늘 좋았다는 뜻이니까 다음엔 시간 길게 해서 해줄게요 ^^”

찰싹 그렇게 때리는 그

그러면서 내 안의 그의 물건은 서서히 물러가고 있었다.

마치 퇴각해 나가는 군대처럼...

 

그가 다 빠져 나가자.

난 엎어졌다.

아 너무 커서... 걱정이...”

그리고 난 손을 뒤로 뻗어서 내 뒤를 만져봤다.

구멍이 뻥하고 나 있었다. 창피했다.

허리를 돌려서 감춰야 하는데 그러지 않았다.

그가 내 얼굴 옆으로 와서 콘돔을 빼서

내게 보여줬다.

그 안엔 내가 세네번은 해야 담길 정도의 엄청난 양의 정.액이 담겨 있었다.

젊은 기혼남 후후

그는 마치 그걸 자랑하듯이 보이더니

내 얼굴 앞에 놔두더니 다시 두 번 내 엉덩이를 토닥였다.

아 이게 이 사람의 사랑해주는 방식인가보다...’

 

그가 옷을 챙긴다. 뭐 작업복이니까

그리고 샤워는 일부러 안한다고 했다.

그래야 집에 가서 들키지 않으니까 땀 냄새 그대로 가야 하니까...

젊은 기혼남 뭐 아저씨도 그냥 보.지라고 생각하니까 좋네 뭐 후후

정말 좋았다면 라인으로 답 남겨놔라.

너가 좋다면 자주자주 이뻐해줄게.

그리고 날 한번 잡아서 밤새 물고 빨고 해주기도 할테니까 후후. 괜찮지?“

 

그 말을 남기고 그는 휙 하고 떠나갔다.

난 엉덩이를 하늘로 향한 채 엎드려서 다시 내 뒤를 만져봤다.

아직도 뻥하고 뚫린 느낌이...

근데 그게 좋았다.

난 분명히 그에게 라인을 할거다.

근데 바로 할까? 아니 내일 오후쯤에 해봐야겠다...



============================


일본에선 일반인 상대의 앱에서 남자 거 풀어줬다는 글이 꽤 보이네요.

한국에선 그런 일이 없겠지만

이분은 욕구를 못참아서

젊은 서방님 만났으니 운수 좋은 날이네요 ^^

 

관련자료

댓글 1

<span class="sv_wrap"> <a href="https://ivancity.com/bbs/profile.php?mb_id=0516974" data-toggle="dropdown" title="부산우유좋아 자기소개" target="_blank" rel="nofollow" onclick="return false;"> 부산우유좋아</a> <ul class="sv dropdown-menu" role="menu"> <li><a h님의 댓글

  • <spa…
  • 작성일
콘돔안에든 ㅈ물먹고싶다 ㅎ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