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일반인 청년의 성처리 도구의 시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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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랄 정도로 욕구 스트레스를 풀고자 만난 일반.
그런데 지금 이 자세...
정말 오랜만의 너무 행복한 순간이었기에...
그렇게 시작된 그의 리드미컬한 움직임
들어올땐 꽉 차는 느낌에
나갈땐 내 안쪽 벽이 딸려나가는 느낌...
그렇게 한참을 그를 받아내고 있다가 뒤를 보니까
그는 이번엔 내가 손을 뻗지도 않았는데 잠시 멈추고
상체를 내리더니 힘든 자세로 키스를 해줬다.
무언의 시간들...
그러나 그 순간만큼은 그는 나를 나는 그를
서로 원하고 바랬던 순간이었다.
그렇게 확실하게 느꼈다...
키스 이후에 다시 시작된 그의 움직임
이젠 좀 편하게 느껴졌는지 아니면 두 번째의 키스로 그도 무언가를
느꼈는지 말을 자연스럽게 하면서 해왔다.
젊은 기혼남 “와 정말 쫄깃한 보.지네요. 이렇게 좋을지 조금도 예상을 못했는데...”
“아... 괜찮아요? 정말요?”
젊은 기혼남 “어 정말 안에서 내 자.지를 꽉꽉 물어주는 느낌 너무 좋은데요?
남자 보.지는 다 이런가봐요.“
“아... 뭐 사람마다 하윽... 다를걸요. 저도 몇 번 안했지만, 아흑
할때마다 그런 소리를 듣긴 해요 아흑...“
그는 내 신음소리가 점차 커지자 마치 그게 더 좋은지
내가 신음을 낼때마다 다시 내 안의 그곳을 공략하듯이 들어왔다.
“아... 흑 아흑... 아... 정말... 아...”
젊은 기혼남 “아 정말 내 자.지 맛 좋은가보네. 좋아요? 그렇게?”
“아... 그냥 갈거 같아요... 아 흑 아흑”
젊은 기혼남 “그렇게 좋다면 뿅가게 해줘야지. 오늘도 후후
앞으로 자주 벌려준다고 하면 뿅가게 해줄게요. 어때요?“
“아... 좋아요. 정말 하악... 좋.아...요 제가 괜찮으세요? 하악”
젊은 기혼남 “아주 좋은데? 정말 후후 이제부터 그럼 내 좃집 하는거다 후후”
그렇게 상대는 땀을 뚝 뚝 떨어뜨리면서
탁탁 소리를 내면서 내 안을 다 헤집어 놨다.
“아 만지면 안돼요. 저 싸요. 만지면 하아악~~~ 흑”
그가 엄청 빨리 움직이면서 내 고.추를 잡고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젊은 기혼남 “같이 가야지. 나 이제 가야 한다고요. 그러니까 오늘은 이만 같이 가자고”
“아... 아흑 정말 저 바로 싸요. 아흐흑”
젊은 기혼남 “이제 가자. 같이 가는거야. 이제부터 내 맛있는 애인하기로 했으니까
다음에 날 잡아서 밤새 이뻐해줄테니까. 싼다 ~~~~!!!
안에서 굵은 그가 꿀럭꿀럭 커졌다 작아졌다 움직였다.
난 최대한 힘을 빼고 그를 더 자극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그가 찰싹 하고 내 엉덩이를 때린다.
“아흑”
젊은 기혼남 “이건 오늘 좋았다는 뜻이니까 다음엔 시간 길게 해서 해줄게요 ^^”
찰싹 그렇게 때리는 그
그러면서 내 안의 그의 물건은 서서히 물러가고 있었다.
마치 퇴각해 나가는 군대처럼...
그가 다 빠져 나가자.
난 엎어졌다.
“아 너무 커서... 걱정이...”
그리고 난 손을 뒤로 뻗어서 내 뒤를 만져봤다.
구멍이 뻥하고 나 있었다. 창피했다.
허리를 돌려서 감춰야 하는데 그러지 않았다.
그가 내 얼굴 옆으로 와서 콘돔을 빼서
내게 보여줬다.
그 안엔 내가 세네번은 해야 담길 정도의 엄청난 양의 정.액이 담겨 있었다.
젊은 기혼남 “후후”
그는 마치 그걸 자랑하듯이 보이더니
내 얼굴 앞에 놔두더니 다시 두 번 내 엉덩이를 토닥였다.
‘아 이게 이 사람의 사랑해주는 방식인가보다...’
그가 옷을 챙긴다. 뭐 작업복이니까
그리고 샤워는 일부러 안한다고 했다.
그래야 집에 가서 들키지 않으니까 땀 냄새 그대로 가야 하니까...
젊은 기혼남 “뭐 아저씨도 그냥 보.지라고 생각하니까 좋네 뭐 후후
정말 좋았다면 라인으로 답 남겨놔라.
너가 좋다면 자주자주 이뻐해줄게.
그리고 날 한번 잡아서 밤새 물고 빨고 해주기도 할테니까 후후. 괜찮지?“
그 말을 남기고 그는 휙 하고 떠나갔다.
난 엉덩이를 하늘로 향한 채 엎드려서 다시 내 뒤를 만져봤다.
아직도 뻥하고 뚫린 느낌이...
근데 그게 좋았다.
난 분명히 그에게 라인을 할거다.
근데 바로 할까? 아니 내일 오후쯤에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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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선 일반인 상대의 앱에서 남자 거 풀어줬다는 글이 꽤 보이네요.
한국에선 그런 일이 없겠지만
이분은 욕구를 못참아서
젊은 서방님 만났으니 운수 좋은 날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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