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소설] 총각파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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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자기야. 자기 혀놀림 너무 좋다.
혀로 내 자지 마음껏 유린해줘.
그래 그거야, 네 거친 혀가 맘에 들어.
내 좃을 원해? 빨아줘. 오 그래 좋아, 하아..."
릭은 밧줄을 잡아당기며 신음했다. 이두박근과 삼두박근이 단단하게 부풀어 올랐다.
그는 꿈틀거리며, 그를 빨아주는 사람을 놀려주기 위해 자지를 움직이려고 했다.
"내 좃이 좋아? 그래, 기분 좋다. 이제 네 거야.
그래! 바로 그거야! 흥분된다 하아... 자기야.. 빨리 너랑 떡치고 싶어."
그는 숨을 몰아쉬며 가슴을 위아래도 들썩거렸다.
코살도 몰래 들어와서 릭의 유두를 만지고 꼬집기 시작했다.
"아...!" 코살이 유두를 만지고 있을 때 그는 깊은 신음소리를 냈다.
이 상남자는 무기력하게 로프를 잡아당길 수 밖에 없었다.
"아, 내 유두가 마음에 들어? 그래! 날 흥분시킬 줄 아는구나.
내 단단한 좃을 받으면 내 남성미가 더 느껴질거야 시발년아!"
확실히 릭은 그의 젖꼭지를 비비고 있는 사람이 코살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
침대 옆에 서서 벌거벗은 동양인의 두 손이 릭의 똑바로 세운 젖꼭지를 가볍게 꼬집으며 동시에 릭의 입술을 핥았다.
그는 이 근육남이 침대 위에서 몸부림치는 것을 보는 걸 좋아했다.
코살의 단단한 자지는 욕망으로 욱신거렸고, 귀두는 쿠퍼액으로 반짝였다.
"하아...", 토마스의 손이 갑자기 코살의 자지에 닿자 그는 신음소리를 억누르려고 살짝 숨을 참았다.
아래를 내려다보니 토마스의 따뜻한 손이 자신의 자지를 감싸고 있었다. 굳은 살이 박힌 거친 손이 고리를 형성하고 있었다.
말없이 캄보디아 남자는 엉덩이를 앞으로 내밀었다.
그는 꽉 쪼이는 항문에 자지가 안팎으로 움직이면서 섹스하는 상상을 하고 있었다.
"하... 시발 좋아." 코살은 목소리를 최대한 낮추고 숨을 헐떡였다.
코살은 쾌감에 몸을 부르르 떨면서 릭의 왼쪽 유두를 세게 꼬집었다.
갑작스런 꼬집힘에 근육남의 알몸이 흔들렸고, 곧이어 큰 신음소리가 이어졌다.
코살은 릭의 알몸을 더듬고 싶었지만 최선을 다해 안 하려고 노력했다.
토마스는 쪽쪽 큰 소리를 내며 자신의 입술을 이용해 쾌감을 선사했다.
단단한 고리를 형성한 그의 입술이 릭의 남성성을 마사지하고 있었다.
토마스의 입이 릭의 자지를 빨아들일 때 토마스의 머리는 축을 따라 위아래로 흔들렸다.
릭의 자지는 쿠퍼액으로 가득 차서 꽤 짠 맛이 났다.
토마스가 친구의 좃을 더 많이 빨수록 더 많은 프리컴을 얻을 수 있었다.
토마스는 균형을 잡기 위해 코잘의 자지를 쥐어잡았다.
그의 다른 한 손은 자신을 자위하는 데 썼다.
그의 잘생긴 얼굴에 즐거움이 묻어났다.
토마스의 폐는 가쁜 숨을 몰아쉬며 따뜻한 숨결을 내뿜었다.
그 숨결이 릭의 가랑이에 닿았다. 지금까지 이 근육남은 여전히 한 여자가 자신의 거시기를 빨고있다고 믿었다.
"시발! 걸레 같은 년 존나 잘 빠네!" 릭은 신음했다. "계속 빨아 시발년아. 네 뜨거운 입보지 맘에 들어.
네 안에 넣고 싶어. 너랑 떡칠거야.
네가 기절할 정도로 세게 박을거야. 이 로프를 풀어줘야겠어.
내가 벗기도 전에 넌 이미 흠뻑 젖어있었잖아. 졸라 섹스하고싶네!"
그의 벌거벗은 근육질 몸에 땀방울이 맺히기 시작했다.
방이 그렇게 덥지는 않았지만, 릭은 이미 욕망으로 불타고 있었다. 그는 몹시 흥분했다.
그렇지만 로프가 그의 몸을 묶고 있어서 움직일 수가 없었다.
릭은 오럴 서비스를 즐기면서 고개를 갸웃거리고 몸을 움찔거릴 뿐이었다.
"그래 좋아! 계속 빨아. 그래, 내 좃을 네 입 속으로 더 깊숙이 넣어. 내가 신음하게 만들어줘.
그래, 계속해. 시발! 이년 존나 잘 빠네." 릭은 비명을 지르며 자신의 몸을 세속적인 쾌락에 맡겼다.
코살은 한 손으로 토마스의 맨등을 쓰다듬으며 욕망에 몸을 내맡겼다.
토마스의 쓰다듬는 손에서 그의 단단한 남근이 욱신거렸다.
그 틈새로 프리컴이 밖으로 흘러나와 손을 더럽혔다.
프리컴때문에 자지를 만질 때 약간 미끄러웠다.
몇 번이나 토마스의 손이 미끄러져버려 코살의 성기를 제대로 잡을 수 없었다.
"아.. 좋아.." 코살은 쾌감에 몸을 움찔거리며 부드럽게 신음했다.
코살은 쾌락이 그를 공격할 때마다 토마스의 등을 꽉 쥐며 쾌락을 토마스에게 전달해주었다.
캄보디아 남자의 머릿속에는 릭을 섹스에 미친 창녀로 상상하는 더러운 환상을 품고 있었다.
코살의 좃이 계속 프리컴을 뿜어내며 토마스의 꽉 쥔 주먹을 반복해서 통과할 때마다 엉성한 소리가 났다.
그무렵 릭의 자지에는 쿠퍼액이 콸콸 흘러나오고 있었다.
토마스는 갑자기 프리컴이 목구멍으로 줄줄 내려와 목이 막힐 뻔했다.
그러나 릭은 자신의 사정감 외에는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았다.
그는 숨을 거칠게 몰아쉬며 임박한 오르가즘에 대해 경고했다. "아! 쌀거같아...
네 목구멍에 내 좃물을 쏠거야.
그래... 곧 쌀거같아. 걱정 마, 아직 너한테 줄 좃물이 많이 남았어.
난 아주 정력이 강해. 내가 싸고난 후에도 바로 너랑 떡칠거야. 내 짐승같은 모습에 반하게 될 걸, 아아...!"
릭의 건장한 체격은 더욱 힘차게 떨리고 있었다. 그것은 그가 곧 폭발할 것이라는 명백한 신호였다.
코살은 미소를 지으며 릭의 안대를 벗길 준비를 했다.
릭이 자신의 정자를 그의 가장 친한 동성친구의 목구멍으로 쏠 때 충격받은 표정을 지켜보는 것이 그의 계획이었다.
그 동양인은 더이상 릭의 젖꼭지에 관심이 없었다.
대신 그는 릭의 거대한 몸을 탐색하기 위해 손가락 끝을 사용했다.
그는 손가락으로 릭의 맨가슴을 가볍게 터치했다.
그의 손가락은 간지러운 듯한 감각을 남기며 릭의 알몸을 흔들었다.
예비신랑은 격렬한 성적 쾌락에 휩싸여 필사적으로 신음할 수밖에 없었다.
그가 신음하던 중에, 코살은 토마스의 무딘 손톱이 실수로 자신의 끈적끈적한 귀두를 긁어내자 움찔했다.
캄보디아 남자는 너무 충격을 받아 격렬하게 몸을 떨었다. 그의 신음소리는 릭을 거의 놀라게 할 뻔 했다.
토마스의 입술은 더 강한 힘으로 그의 자지를 진공청소기처럼 빨아들이고 있었다.
남은 힘을 다해 그의 뺨 근육은 릭의 정액을 뽑아내기 위해 열심히 일했다.
타액이 축을 따라 흘러내려 릭의 음모를 축축하게 적셨다. 액체는 불알로 흘러내렸다.
토마스는 릭이 곧 사정할 거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릭의 짭짤한 프리컴이 토마스의 입안을 가득 채웠다.
그의 좃이 거의 돌이킬 수 없는 지점에 도달하자 자지가 더 심하게 욱신거렸다.
귀두 크기는 약간 부풀어 있었다. 토마스의 혀는 그의 귀두를 위아래로 바쁘게 문지르며, 정액을 끌어내려고 애썼다.
릭의 귀두는 화산처럼 흔들거리며 폭발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갑자기 마초 근육남이 미친 듯이 소리를 질렀다.
"쌀거 같아! 싼다! 나올거같아! 아아아...! 시발!"
바로 그 순간 코살이 눈가리개를 잡으려고 손을 뻗어 위로 밀어올렸다.
릭은 눈으로 모든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그가 본 건 너무 충격적이어서 가능한 한 큰 소리로 비명을 지르고 싶었다.
"아아악! 시발!" 토마스가 그의 사정하는 자지를 빨고 있는 모습은 매우 역겨웠다.
그러나 릭은 이미 사정을 한 상태였기 때문에 사정을 미룰 수 없었다.
"시발!!! 아악! 싼다! 으윽...윽......!" 로프를 잡아당기며 릭의 근육이 수축되었다.
그의 몸의 모든 근육은 금방이라도 터질 것처럼 성이 나서 부풀어 있었다.
토마스가 빨아들이는 입 속으로 진하고 걸쭉한 크림이 쏟아져 나왔다.
탐욕스럽게 그는 릭의 정액을 한 방울도 흘리지 않고 꿀꺽 삼켰다.
반복적으로 남자 우유가 뿜어져 나왔다.
토마스가 그의 자지를 빨아들이는 동안, 릭은 벌거벗은 몸을 힘없이 비틀거리며 버둥거릴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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