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번역) 단골 바 사장은 후배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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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기분 좋죠? 금새 이렇게 부활했잖아요. 조금 전에 쌌는데 후후
제 것도 이렇게 커져 있어요. 이미“
마스터의 말을 듣고 눈을 감고 있던 나는 눈을 떴는데
내 얼굴 앞에는 생전 처음 보는 발.기된 남성의 심볼이 떡 하니 서 있었다.
남자니까 당연히 알고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정말 생전 처음 보는 광경이었다.
혈관이 마치 근육맨의 팔 힘줄처럼 혈관이 울끈불끈 도드라진
그건 남자임을 강하게 주장하는 흉기처럼 보였다.
그리고 더 특이한 건 그의 물건 주위엔 털이 하나도 없었다...
그렇게 자신을 충분히 어필하고 나서도
내 안은 손가락으로 그리고 심볼은 입으로 끊임없이 애무를 해주는 그.
그런 그에 대해 무언가 감정이 실려 나오고 있었다.
그래서 용기를 내서 벗고 있는 그의 허벅지를 내 손으로 살살 쓰다듬기 시작했다.
“아... 나올 것 같은데... 쌀 것 같애...”
마스터 “또 싸고 싶어요? 정말? 싸게 해줄까요?”
그렇게 말을 하고는 마스터는 언제 꺼내놨는지 끈이 늘어진 바이브레타를 내
구멍 안으로 밀어넣었다.
“으 허...”
순간 들어가서 아프지는 않았지만
그 뒤에 오는 진동이...
“으... 흐... 아...”
그런 나를 내려다 보면서 이제 마스터는 옷을 다 벗어던졌다.
‘아... 상체도 떡 벌어졌네... 진짜 남자네...’
그리고 마스터는 자신의 뒤쪽에 크림을 바르더니
내 심볼위로 내려 앉듯이 천천히 내려왔다.
그렇게 내 심볼은 금새 그의 안쪽으로 사라져 갔다.
그렇게 조금 들어간 채로 멈춘 그와 그의 얼굴...
이후엔 깊이 깊이 내려와서 다 넣고 말았다.
그리고는 내 안의 바이브레타가 요동치기 시작했다.
“으아...”
마스터 “아... 좋아요. 역시 선배는 딱일거라 생각했어요 ^^”
그는 절묘하게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절묘하게 힘을 넣었다 뺐다 하는 듯 했다.
그가 힘들 주었을 땐 내 심볼이 빠져 나가는 느낌이 들었으니까...
그렇게 뒤의 안쪽과 마스터 안에 들어가 있는 심볼의 자극으로 인해
금새 쌀 거 같았지만
생각보다 오래 간 것 같았다.
그래도 그의 절묘한 테크닉에 의해서
드디어 정말 싸야할 타임이 왔다.
“저기... 이제 정말...”
마스터 “정말요? 이제 싸줘요... 내 안에 싸줘요. 깊이 깊이”
“아... 싼다~~~ 간다 ~~~”
마스터 “오세요 제 안에...”
그렇게 그날의 두 번째 사정으로 마스터 안에 해주고
마스터는 내 위에 엎어졌다.
그리고 이어지는 키스
지금까지도 그랬지만 그걸 피하기는 좀 그래서
받아버린 키스...
남자와의 키스. 나쁘지 않은 느낌이었다.
마스터 “어때요? 좋았어요? 제 안에 싸보니까 나쁘지 않죠? 후후”
“아... 정말 처음엔 뭔가 당하는 것 같았는데, 이렇게 기분 좋을 줄이야...”
마스터 “뭐 어차피 마지막까지 제게 당한 거 아닌가요? 후후”
“아 정말 그러네 ^^”
마스터는 위에서 미소 띤 얼굴로 날 보면서
마스터 “앞으로 가끔 시간 맞을 때 이렇게 서로 달래봐요.
아 그리고 나중엔 정말 연상 무너뜨리는 걸 좋아하는 후배도
소개시켜 줄게요. 후후
그 전에 저와 좋은 시간 많이 만들고 난 후에요 ^^
그애 손에 넘어가면 아마도 선배는 제게 자주 안올거니까요 ^^“
난 어떤 답을 하기 참 애매해서 그냥 그의 말을 듣고만 있었다.
어쩌면 정말 이런 기분 좋은 경험을 앞으로는 자주 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뭐 어때. 이미 여자들하고도 적극적으로 하지도 않고...’
그렇게 그날은 그와 새벽까지 잠을 자다가
첫차 시간에 맞춰 나왔다.
집으로 가는 발걸음에
그의 마지막 말이 뇌리에서 벗어나질 않았다.
연상을 무너뜨리는 후배...
그의 손에 들어가는 나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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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중요한거라고 후후
소설방에 어울리진 않는다 생각해도 옮겼습니다 ^^
비밀 글로 하려다가 일일이 쪽지 답변도 귀찮을 것 같아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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