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이의 여름방학 두번째 (체벌 기합 수치 야외노출 스팽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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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대학교 들어가더니, 수치심이라는 잊어버렸나보네. 공공장소에서 음란하게 이런짓을 하다니... 대학생이되면 술마시고 음탕하게 놀고 법따위는 지킬필요가 없는거야? 장우진 이건 분명한 공연음란죄야 . 오늘 선생님이 너에게 법과 도덕 예절에 대해서 제대로 알려주겠다."
 

우진 "선생님 그게 아니라 .. 친구가 장난친거에요 정말이에요. 믿어주세요 제 말좀 들어주세요.."
 

선생님 "장난? 니 몸에서 풀풀 나는 땀냄새, 정액 냄새는 어떻게 설명할래? 너의 고추에 맺혀있는 늘어져있는 그거는???? 우진이 대학가더니 변명만 더 늘었구나. 당장 내려와서 입고 있는 바지 벗어 그리고 변명하는 니 입에 바지를 물도록 하여라."
 

우진 "선생님 여기 사람들도 지나다니는데...... 제발요..."
 

선생님 "너는 니가 한 행동에 대한 반성은 없는거냐. 그래 여기 공공장소에서 이제와서 수치심을 느끼는 게냐? 한번더 했던말 하게 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

그렇다 ... 중고등학교내내 변명을 무지 싫어하고 특히나 법과 같은 코치선생님의 명령과 같은 말은 두번 반복하게 한다면 그날은 지옥과 같은 훈련과 체벌이있었다.
선생님의 마지막말에 우진이는 마치 조정이라도 당하는듯이 사고는 정지되었고.. 몸은 선생님의 말을 따라 바지를 벗고있었다.

울며겨자먹기로 우진이는 이시간이 빨리 끝나길 바라며 회색츄리닝 반바지를 입에 물었다.
 

선생님 "손은 깍지끼고 손머리 뒤로, 그대로 제자리 앉아 다리 양쪽으로 벌려."
 

우진 "너무 부끄러워요... 잘못했어요..."
 

선생님 " 다시 한번 말할까?"
우진이는 역시나 선생님의 마지막말을 끝으로 자세를 잡았다.

우진이의 털하나없이 매끈한 겨드랑이와 다리사이의 그곳 튼튼한 허벅지 복근... 모두다 보여지는 자세였다.

부끄러움에 얼굴이 벌게졌고 온몸에 식은땀이 나는듯 했다. 우진이의 수치심은 오히려 우진이의 근육질이지만 하얀 속살을 붉게 달아오르게 했고 식은땀은 우진이의 온몸에 오일을 발라놓은것처럼 번들거리게 만들었다.

중학생1 "와아 저형 고추봐 저정도면 엄청큰거지?"
중학생2 "털이없으니까 더커보인다 저형 변탠가봐 왜 털이없냐?"

아줌마1 "어머나. 멀 잘못했길래 다큰 남자애가 발가벗고 벌받고있데?"
아줌마2 " 그러게말이야 남사스러워라 "

술병든 아저씨 "쯧쯧 변태같은놈 혼나면서도 좋아서 질질 싸는꼴이라니."

그저 힐끔힐끔 쳐다보던 사람들이 이제는 대놓고 구경하기 시작했고 한마디씩 거드는 소리또한 예민해져있는 우진이의 귀에 탁탁 박혔다.
우진 ' 이... 이렇게 은밀한 곳을 사람들에게 아무렇지않게 다 보이고 있다니... 너무 부끄러워...'
선생님 "창피해?? 이제와서 창피해? 창피한 놈이 어떻게 공공장소에서 감히 그렇게 음란한 짖을해? 응????"

우진 "잘못했어요..제발요...."
 

선생님 "그자세 그대로 앉았다 일어서 100회 실시! 일어서면서 숫자크세센다 실시!"
 

우진 " 선생님......"
 

애처로운 우진이의 눈빛이 통할리 없었다
선생님 " 아직도 시작 안했어? 50회 추가!"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들려왔다.

마지막 선생님의 말을 끝으로 우진이는 앉았다 일어서기를 시작했다.

우진" 하나!! - 둘!! - 셋!! - 넷!! - 다섯!! ......"

그저 이순간을 빨리 끝나기를 바라는 우진이는 눈딱감고 앉았다 일어서기를 반복했다.
초등학교 5학년 여름방학 지나서 부터 지금까지 8년간의 혹독한 체력단련이 있었기에 다리벌려서 하는 앉았다 일어서기는 우진이에게 힘들지않았다.
괜히 흠이라도 잡혔다가는 벌받는 이시간이 길어질거란걸 잘 알았기 때문에 힘차게 앉았다 일어섰고, 목소리가 작다고 흠잡히지 않기위해 숫자또한 힘차게 외쳤다.

중학생1 "저형 고추 흔들리는거봐"
중학생2 "무슨 그네타듯이 위아래로 흔들리는데???"

길거리에서 만나면 눈도 못쳐다볼 어린것들이 하는말이 우진이를 더욱 부끄럽게 만들었다.

우진 "스물 하나!! - 스물 둘!! - 스물 셋!! ......"
 

스무번째를 지나가자 온몸에서 땀이 천천히 나기 시작했고 여러번의 반복으로 엉덩이 사이에 들어있던 미쳐 정리 하지못한 정민이의 우유가 천천히 나오려했다.

우진 "마흔 여덜!! - 마흔 아홉!! - 쉰!! ......"
 

엉덩이에서 정민이의 가득찬 우유가 나올걸 느낀 우진이는 엉덩이에 힘을 크게 주며 일어섰다.
때문에 ㅇㄴ은 더욱 힘이들어가고 그로인해 점점 우진이의 그곳에도 피가 몰리고 있다는것을 우진이는 알았다.
우진 '이렇게 계속 고추가 흔들리면서 ㅇㄴ에 힘을 주면 머지않아 발기가 되버리겠어...'

우진 "하아... 아흔 일곱!! - 하아.. 아흔 여덜!!......"
 

앉았다 일어서기를 90번째가 지나가자 우진이도 슬슬 힘들어서 숨소리가 거칠어졌다
위아래로 흔들렸던 우진이의 그것은 점점 아래로 흔들림은 줄어들었고 서서히 더 커지고 있었다.
 

우진 ' 선생님에게 들키면 더 혼날거야... 벌받으면서 느낀다고 ... 조금만 빨리해서 끝내면 안들킬지도 몰라.'

하지만 우진이의 뜻과는 반대로 우진이를 구경하던 사람들은 우진이의 그곳의 변화를 눈치채고있었다. 더욱더 단단해지고 커지며 피가몰려 반쯤 덮여있던 귀두는 빨갛게 드러나고 있었다. 그모습은 구경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면서 웃음을 자아내고 있었다.

우진 "백!!!!!!"
 

백을 외친 우진이 우진이의 바람과는 달리 우진이의 그곳은 풀발이 되어있었다.
 

선생님 " 좋아 일단 백까지 하고 뒤로돌아."
 

우진 "넵"
 

선생님 " 엉덩이 더 뒤로 쳐 들어"
 

우진 ' 선생님도 눈치채셔서 뒤로 돌라고 하셨을까... 하... 일단 뒤돌아있는채로 발기를 진정시키자'
 

발기가 되자 우진이는 자신이 보여지고 있다는 게 흥분감으로 바뀌고 있었다. 선생님의 말은 들리지않은지 오래였다.
 

선생님 "빨리 엉덩이 더 뒤로 쳐 들지 못해????!!!!!!!"

휘리리리리릭 ~~~~ 탁!!!!!!

청아한 소리와 함께 우진이는 정신이 들었다.
중고등학교때 우진이의 엉덩이를 멍들게 했던 직접 산에가서 해왔다던 몽둥이보단 얇지만 회초리보단 굶은 코치선생님의 싸리나무로 만든 지휘봉이 우진이의 엉덩이를 강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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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 너무 하네요 길거리에서 알몸으로 기압주시고 이것은 가짜이겠죠 잘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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