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이의 여름 방학 세번째 (체벌 기합 수치 야외노출 스팽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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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리리리리릭 쫘악!!!!

우진 " 악!!!!!"
악 외마디 비명과 함께 뒤돌아본 우진이의 눈엔 싸리나무 회초리 아니 몽둥이를 든채 서있는 선생님이 보였다.

그래 저 회초리 아니 몽둥이.
이렇게 굵은 싸리나무는 구하기 정말 어렵다면서 우리가 잘못했을때 굳이굳이 발가벗겨서 맨살인 엉덩이로 만들어 애들앞에서 때리던 그 회초리 아니 몽둥이다.
기름이라도 매일 바르는건지 회초리는 맨질맨질하고 탄성도 남달랐다. (하루에도 몇번씩 한창때의 중고등학생의 맨엉덩이에서 나오는 기름이었다)

다른 애들이 한대한대 맞을때마다 빨갛고 선명한 줄이 쫙쫙 새겨진...... 우진이도 몇번 경험이 있지만 너무 아프고 수치스러워서 이악물고 더 열씸히 훈련했었다... 잘못할때마다 동급생은 물론 후배도 보는 앞에서도 그와같이 엉덩이를 맞아야했기에 전교회장으로 일했던 고2, 고3에는 더더욱 열씸히 하였고 단한번도 2년간 맨엉덩이를 드러낸적 없었던 우진이였다.

덕분에 우진이의 성적을 항상 좋았고 서울에 있는 명문 체대에 수석으로 입학할수있었다.

선생님 "빨리 엉덩이 더 뒤로 쳐 들지 못해????!!!!!!!"

한대였지만 우진이의 엉덩이엔 빨간줄이 선명하게 드러나기 시작했다. 정신이 번쩍 든 우진이는 엉덩이에 느껴지는 아픔으로 인해 제빨리 선생님의 명령대로 몸을 움직이고 있었다.

선생님 "엉덩이를 더 뒤로 더 뒤로 들어!"

선생님이 원하는 자세가 마침내 완성되어갈수록 가장 수치스러운 부위인 ㅇㄴ은 벌어지기 시작했고 벌어지다 못해 적나라하게 드러나기 시작했다.

그럴수록 우진이는 ㅇㄴ에 힘을 줄수밖에 없었다 정민이의 우유가 중력의 영향을 받고 ㅇㄴ에 압력이 없어지자 계속해서 나오려고 하기 때문이었다.

때문에 사람들 눈에는 뻐끔뻐금 거리는 우진이의 분홍색 ㅇㄴ이 더욱더 야하게 느껴질수 밖에없었다.

선생님 " 바람이 똥꼬에 느껴질수있도록 계속 그 자세 유지하도록."
우진 ' 으...고추도 불알도 그리고 ㅇㄴ도 다...보여지고 있어...'

아줌마1 "혼내는것도 좋지만 좀 지나친거 아니야....?"
아줌마2 "저렇게까지 하는 이유가 있겠지 선생님만의 훈육 방식이 있을수도있고..."

중학생1 "으.... 자세가 너무 적나라한데??"
중학생2 "그...그러게 좀 당황스럽다 근데... (꼴려)"

초등학생 아들 "엄마 저형 똥꼬가 다 보여 막 벌렁벌렁거려"
엄마 "... ... 아들 거기는 보지마"

이미 예민해진 우진이에게 사람들의 말소리는 하나하나 놓치지않고 들려왔다.
앉았다 일어서기를 백회 힘차게 하고 힘든 자세를 유지하려니 아무리 체력이 좋은 우진이도 몸이 떨려왔다

양손은 깍지낀채 우진이의 작은 뒷통수 머리통에 올려져있고 넒은 어깨와 수영과 여러 운동으로 다져진 등근육 남자답게 잘 발달한 두개의 수박통같은 엉덩이. 그위에 새겨진 붉은줄...
뻐끔뻐끔 거리며 적나라하게 보여지는 ㅇㄴ 마름모꼴을 만드는 근육으로 갈라진 뒷허벅지와 털하나없이 매끈하게 뻗은 종아리 그리고 얇은 발목 100번의 스쿼트로 인해 땀이 올라와서 모레로 뒤덮은 발까지...

선생님도 우진이의 벗은 모습을 잠시 감상했다. 대학에 들어간후로 우진이의 몸은 마치 조각해놓은듯 더욱더 아름다운 남자의 몸으로 변해있었다.

그렇게 벌을 슨지 한 오분쯤 지났을까......
수군수군 대는 사람들 사이에서 유독 큰목소리를 내는 술마신 아저씨가 있었다.
술병든 아저씨 " 저.. 저게 머야? 저놈 똥꼬에서 우유가 나오는데? 젖소도 아니고."

그렇다 우진이는 있는힘껏 정민이의 우유를 내뱉지않기위해 참아왔지만..... 자세가 자세인지라 ㅇㄴ에 힘을 쎄게 주다 한번씩 풀어질수록 우유는 더욱 모아졌고 결국 한번에 분출되고 있었다...

회초리로 에널을 누르고 옆으로 벌리면서 선생님이 말했다.
선생님 " 너...너... 정말 음탕한 새끼구나. 도대체 하루종일 뭘 했길래 똥꼬에서 이런게 흘러나오는 거냐!!! 중학교때부터 네놈이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우진 " 선..선생님 제발...그만..."

선생님 " 그만???? 이꼴을 보이고도 그만?????? 안돼겠다. 잘못에대한 반성을 제대로 할수있도록 아까 못끝낸 앉았다 일어서기 50회는 엉덩이 맞는걸로 대체하겠다."

우진 '50대라니???? 학교다닐때도 20대맞아본게 다인데 50대라니....'

선생님 " 자세 유지하고 숫자 세도록 하거라."

휘리리리리릭 촤악!!!!!

우진 " 으억!!!!하나!!!!!!!"

휘리리리리릭 촤악!!!!!

우진 "하아!!! 두울!!!!!"

휘리리리리릭 촤악!!!!!

우진 " 으억!!!!셋!!!!!!!"

휘리리리리릭 촤악!!!!!

우진 "하아!!! 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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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이가 변태인줄 알았더니 선생이 도롸이 였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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