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이의 여름방학 네번째 (체벌 기합 수치 야외노출 스팽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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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리리리리릭 촤악!!!!!
우진 "후아!!! 다...다섯!!!!!"
초등학생 아들 " 엄마 저형은 왜 발가벗고 엉덩이 맞고있는거에요?"
엄마 "잘못했기때문에 선생님한테 혼내고 있는 중이야. 발가벗고 다른사람이 다 보는데서 엉덩이를 맞으면 얼마나 창피하겠어? 그러니 우리아들은 말 잘듣자~"
아들 "응..."
•••
휘리리리리리릭 촤악!!!!!!
우진 " 흐아아아 여얼!!!!"
열대를 맞게되자 우진이는 엉덩이가 화끈한 정도가 아니라 불이난듯했고 그모습을 바라보는 사람들 눈엔 선명하고 빨간줄이 누가봐도 체벌당한 엉덩이였다.
게다가 ㅇㄴ에서는 땀과 정민이의 우유가 뒤섞여 회음부 아래를 지나 축늘어진 불알을 적시며 음란함을 드러냈다.
사람들은 수근수근거리며 저마다 한마디씩 하며 구경하였다.
잠깐 쉬는시간을 주는듯 멈춰서서 뒤돌아 사람들을 보며 선생님이 말했다. 동시에 한손으로는 우진이의 엉덩이를 있는힘껏 쥐었다.
선생님 " 이 학생은 중고등학교 내내 줄곧 나를 걱정하게 하는 학생이었습니다. 이 학생이 엇나가지 않게 줄곧 관심을 가지고 옳은길을 가도록 엄격하게 관리했었습니다. 그러나 제 손을 떠나 대학을 간지 채 1년도 되지않아 보시다시피 이런 음란한 행동을 저에게 들켰습니다. 이 학생을 옳은 길로 인도하기위해 교육중입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
아줌마1 " 정말 보기 드물게 책임감있는 선생님이시네요"
아줌마2 " 애들은 맞으면서 잘못을 깨닫는다니까요!!!"
중학생1 "어후.. 저선생님 00체고 선생님이지? 체고는 절대가지말자"
중학생2 "맞어... 엄청 엄격하네..."
술병든 아저씨 "내가 군대다닐때는 모내기 도우러가서 선임한테 논밭한가운데서 엉덩이까고 빳다맞고 했다우"
사람들은 자기 입장에 따라 한마디씩 거들었다...
아파서 정신없었던 우진이에게 그 한마디 한마디가 우진이의 귓가에 맴돌며 자신이 지금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채 자지와 ㅇㄴ을 다 드러낸채 보여지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체감시켜주었다.
그리고.. 선생님이 한마디 한마디 하실때마다 찰싹찰싹 손으로 자신의 엉덩일 내리치며 손으로 움켜쥐자 회초리보단 훨씬 덜한 아픔과 수치심에 우진이의 자지엔 이상하게도 힘이들어가며 간질간질 해짐을 느꼈다.
선생님 "자세똑바로 유지못해"
그말과 함께 다시한번 우진이의 엉덩이를 내리치자
우진이의 자지에선 울컥하고 정액이 쏟아져 바닥으로 떨어졌다.
너무 순식간이라 우진이는 알고있었지만 선생님과 사람들은 못봤기를 바랄뿐이었다.
발기상태로 한대한대 맞으면서 아픔을 참으려 ㅇㄴ에 힘을 주다보니 전립선에 힘이 많이 들어가서 자연스럽게 분출한것이다.
수치심과 부끄러움 그리고 흥분감으로 우진이의 얼굴은 더욱더 빨게졌다.
그때였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합창을 하듯 몇명의 고등학생들의 목소리가 들렸다.
우진 '설마...어떻게 여기...'
우진이는 살짝 뒤돌아 보게 되었고, 작녁까지만해도 자신이 예뻐하며 전교회장자리를 넘겨준 민혁이와 눈을 마추치게 되었다. 순간 우진이는 민혁이가 못봤길 바라며 앞을 바라봤다.
우진이의 마음을 짓밟기라도 하듯 선생님이 말했다.
선생님 "오 ~ 너희들. 너희들도 전교회장이었던 장우진 선배 기억하지? 오랜만에 선배와 인사하거라."
민혁 "선배......"
후배1 "우진 선배??"
후배2 "무슨일이에요....?"
민혁이는 우진이보다 2살 어리다. 민혁이를 처음봤을때는 우진이가 중3때. 체육중으로 그것도 수영부로 들어온 민혁이를 우진이는 유독 이뻐했었다.
그런 우진이를 무척이나 잘 따랐던 민혁이였다 우진이가 졸업하고 서울로 대학을 갈때 눈물까지 보이며 "선배 따라 00대학으로 갈게요" 라고 말했던 민혁이였다.
전교회장이었던 우진이. 그들앞에서 항상 바르고 휼륭한 선배여야만 했다.
그랬던 우진이가 발가벗은채 다 보여지고 덜덜 떨며 매맞은 엉덩이를 보이고 ㅇㄴ은 벌렁벌렁 거리고 있다.
선생님 "후배로써 선생님이 너희들의 선배를 훈계하는데 협조해 주기 바란다. 자 한사람씩."
선생님은 민혁이를 포함한 후배들에게 싸리나무 회초리를 한자루씩 쥐어주었다.
그것이 무슨의미인지 알고있는 민혁이와 후배들이었지만, 현재 그들은 저 미치광이 선생밑에있는 체고학생들.... 그 말을 거역할수가 없이 회초리를 집어들었다.
민혁 " 저는 못하겠습니다."
선생님 " 그렇다면 니가 좋아하는 선배와 옆으로 가서 벌을 받던지 아님 너의 손으로 선배를 옳은길로 인도해주던지 니가 선택하거라."
민혁은 그토록 좋아하던 우진이형을 차마때릴수 없을거같았다.. 하지만 저꼴로 옆에서 벌받고 엉덩이를 맞는건 있을수없었다. 민혁이 또한 저 미치광이 선생을 잘 알았다. 둘중하나의 선택은 반드시 강요될 것이 분명했다.
선생님 "어서!!!"
선생님은 우진이의 오른쪽에 서서 힘차게 우진이의 엉덩이를 때렸다.
바람을 가르는 소리와 함께 우진이의 엉덩이는 출렁였다
우진 "흐윽.....여얼하나!!!"
선생님은 회초리로 우진이의 왼쪽 엉덩이 옆자리를 가리켰다.
우진의 엉덩이에서 나는 파열음에 움찔한 민혁은 선생님이 가리키는게 어떤의미인지 눈치채고는 우진이의 왼쪽으로 향했고, 괜히 선생님에게 꼬투리잡히고 싶지않아 회초리를 양손으로 쥐었다.
선생님이 고개를 끄덕이자 민혁은 우진이의 엉덩이를 힘껏내리치며 말했다
휘리리리릭 민혁 " 죄송해요 선배!!" 촤악!!!!
우진 " 흐읍! 열 두울!!!!" 신음소리도 최대한 적게 내는 우진이였다 자신의 후배들에게 약한 모습만큼은 보여주고 싶지않았기 때문이다.
선생님은 흡족해하며 후배 한명에게 자신의 자리를 내주었고. 그 후배도 자릴 잡으면서 우진이의 엉덩이를 내리쳤다
우진 "흡. 열 셋!!!"
선생님 "다음"
선생님의 다음 소리와 함께 왼쪽에 있던 민혁이의 회초리는 허공을 지나 활강하여 우진이의 엉덩이에 떨어졌다
우진 "윽 ! 열 넷!!!!"
선생님 "계속"
오른쪽의 후배도 경쟁이라도 하는듯 힘껏 우진이의 엉덩이를 내리쳤다.
우진 "윽 !! 열 다섯!!!"
이젠 선생님이 말하지 않아도 민혁이 한대 후배 한대 양쪽에서 엉덩이를 내리쳤고,
민혁의 수무번째의 매질에서야 선생님의 그만 소리와 함께 매질을 멈추었다.
그때였다 우진이가 몸을 덜덜 떨기시작하더니 오줌을 누기시작했다.. 양손으로 잡고 힘껏친 후배들의 매질을 참아내고자 온몸에 힘이들어갔던 우진이 매질을 멈추자 긴장이 풀렸고.. 긴장이 풀림과 동시에 방광의 긴장도 풀려버린것이다. 그러고 보니 정민이와 놀기시작한 정오때부터 지금까지 6시간이상 한번도 소변을 보지못했던 우진이였다. 멈추고 싶었지만 멈출수없이 폭포처럼 콸콸콸 참았던 오줌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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