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번역) 단골 바 사장은 후배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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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마스터의 눈빛이 변했다.

마스터 뉴하프의 애무 스킬이요? ... 그 정도는 별거 아닐 거 같은데요?

그럼 혹시 제가 그 스킬 한번 써봐 드릴까요?

그냥 편하게 받기만 하셔도 돼요. ^^“

하핫 그렇게 훅 들어오는거야? 나 오늘 노려진거야?”

그렇게 농담식으로 받아쳤다고 생각했는데,

 

마스터는 전혀 농담으로 넘길 생각이 없었던 거 같다.

순간 적으로 손을 뻗어서 내 앞섶에 손을 가져다 댔으니 말이다.

그때까지 전혀 반응도 없이 그냥 평소대로 있던 앞섶에 손이 닿는 순간

뭐 흥분을 한 건 아닌데 조금 깜짝 놀라서 그런지 나도 모르게

움찔했다.

그랬더니 마스터의 눈빛은 더 이글이글 타오르는 것처럼 보였다.

 

마스터 잠깐이라도 스킬 한번 맛보세요 후후

그렇게 벨트 푸르고 버튼 열고 지퍼 내리고 팬티 사이로 내 물건을 꺼내는

과정이 그렇게도 빠를 수가 없었다.

그때부터 약간씩 반응하기 시작해서

반정도 서버린 내 물건을 마스터는 잡자마자

머리를 가져다대더니 거침없이 입으로 삼켜버리는 것이었다.

그렇게 쭉쭉 마치 그가 풍선에 바람을 넣어서 키우듯이

그의 입 안에서 내 물건은 오랜만에 가득 바람을 채운 풍선과 같이

하늘을 뚫을 듯이 위용 있게 서버리고 말았다.

난 나대로 다른 의미로 감탄하고 있었고...

 

그렇게 마스터의 오.랄을 받으면서 여러모로 감탄하고 있었는데,

마스터가 갑자기 멈추더니 고개를 들어서 내 눈을 뚫어지듯이

바라봤다.

순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전혀 모르겠어서

그냥 눈빛을 받다가 내가 먼저 눈을 돌려서 옆을 봤다...

아 뭐지? 갑자기 오히려 창피해지는 이 기분은...’

 

갑자기 몸에서 힘이 주욱 빠지는 느낌

가뜩이나 술 기운도 있고 해서 그런데

마스터는 내 등뒤로 한팔을 돌려서 나를 부드럽게 뒤로 밀면서

편안하게 눕혀 주었다.

이제 뭔가 그가 하는대로 그냥 받기만 할 뿐이었다.

그러고는 마스터는 내 심볼을 더욱 기분 좋게 오.랄 애무해 주었다.

쭉 쭉 뷰뀨 뿌꾸 쭈욱 쭉 추웁

이런 소리를 내면서 빨아주던 여자가 있었나?

아 뉴하프...

그렇게 기분 좋음에 몸을 베베 꼬면서 받고 있었는데,

순간적으로 확 치고 올라오는 사정감에 그의 어깨에 손을 살포시

가져다 댔지만 그는 오히려 더 강하게 더 빠르게 소리를 내면서

내 심볼을 애무했다.

뿌꾸꾸... 난 그냥 아무 힘 없이 그가 원하는대로 사정을 이어갔다...

사정을 다 하고 난 이후에도

그는 계속 강하게 내 심볼을 빨 듯이 애무했기 때문에

너무 강한 자극으로 난 몸을 베베 꼬면서

그의 어깨를 강하게 잡았다...

 

마스터 “^^ 꽤 오랜만에 싸나봐요? 맛있었어요 후후 오랜만이라서

또 하실 수 있죠?“

그러더니 작아져 가는 내 심볼을 또 입속으로 가득 넣어버리고는

이젠 내 양 다리를 들어서 누운채로 M자로 만들더니

침이 흘러내리는 내 뒤의 구멍을 손가락으로 애무하면서

.랄을 이어나갔다.

아예 이번엔 뒤가 중점인 것 같기도 하고...

 

어느샌가 손가락 한 개가 들어와서 안을 자극하는 걸 느끼기 시작했다.

전립선을 애무하고 있나보다.

물론 그땐 그게 전립선인지도 몰랐지만...

그렇게 처음 느껴보는 느낌 때문에 베베 꼬면서 이젠 신음까지 흘려가며

받고 있다보니

그의 입 안에서 내 심볼은 어느새 완전히 딱딱해져 있었다.

그는 내 심볼을 다양한 방향에서 혀를 길게 내밀어서 핥아먹으면서

손가락 한 개는 내 안을 돌려가면서 애무를 하고 있었다.

...”

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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