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지하철에서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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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지하철에서 단편
글쓴이 화랑도령
김포공항에서 지하철을 타게 된것이 우연일까
그는 공항에서 알바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지하철을 타게 되었다
예전 그등학교 다니던 시절에 지하철에서
강간을 당한 경험이 있었다 그땐 죽기보다 싫었고
안좋았지만 몇년 지나오면서 또다시 한번 그런 경험을
가지면 어떨까 하는 그런 생각도 가끔 했다
혹시라도 놓칠세라 황급히 뛰어 올라보니 맨마지막칸에
덜렁 자신혼자 뿐이였다
그 넓은 지하철에 혼자 있으려니 사실좀 겁이났다
다음 칸으로 옴겨가기 위해 걸어갔다
하지만 다음칸에도 사람이 없기는 마찮가지였다
하는수없이 피곤함에 지쳐 자리에 앉으며
긴장이 풀려 눈을 살며시 감았다
그는 이제 갓 20살이되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한에 진학하려고 했으나
가정형편이 좋지않아 포기하고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지내고 있었다 키 163정도에 몸무게는 45가
안될정도로 외소했으며 여리여리한 모습을 보였다
남자가 봐도 좀 머랄까 어케 해버리지 않을까 할 정도로 생겨먹었다 ㅎㅎ
그렇게 몇정거장을 간것인가? 그는 이상한 인기척에 눈을 뜨게 되었다
헉;; 반대편에 어떤 아저씨가 앉아서 나를 빤히 처다보고
있는것이 아닌가 그 아저씨는 검은색 자켓 차림에 더러워진 운동화를 신었고
얼굴에는 턱수염이 덥수룩하게 자라 있었다
그를 뚫어지게 처다보면서 움음을 짖는 표정을 하고 있었다
그는 주위를 한번 둘러 보았다
이 전철칸엔 그아저씨와 자신 단둘 뿐이였다
그가 아저씨의 눈치를 슬쩍 슬쩍 살피고 있을떼 갑자기 아저씨가
숨을 몰아쉬기 시작했다
후우 후우 그 아저씨의 숨소리가 매우 크게 들여왔다
지하철의 공기마져 뜨거워 지는 기분이였다
그리고 그 아저씨의 끈적끈적한 시선은
그의 종이라며 자지 가슴등을 흝고 지나갔다
그는 평소 겁이많은 성격에 누구에게 싫은 소리도 못하는 성격이였다
그래서인지 그는 어디 다른칸으로도 가지 못하고
심장을 두근거리며 꼼짝없이 숨죽여 앉아 있었다
그순간 그 아저씨가 자리에서 벌떡 일어섰다
천천히 천천히 그에게 다가왔다
남몰래 눈치를 살피던 그는 깜짝놀라 얼어붙은채
눈을 크게뜨고는 무엇때문에 자기에게 다가오는지 겁을 냈다
그가 앉은 자리 바로앞까지 다가온 아저씨는 그를 스윽
내려다 보며 눈을 가늘게 뜨고 인상을 썼다
왜...왜그러시져??
떨리는 목소리로 아저씨에게 물었다
하지만 사내는 한마디 대꾸도 없이 쳐다만 볼 뿐이었다
나는 정말이지 혼이 나갈꺼 같이 무서워다리가 나도 모르게
덜덜 떨려왔다 정신을 차리려 애쓰며 다른곳으로 옴기려 시도했다
그러다 나를 처다만 보던 사내가 들썩이는 내 어깨를 살며시
강한 힘으로 눌렀다 왜???
쉿...... 움직이지마
가래가 끓는 저음의 목소리가 나오자
나는 나도 모르게 몸에서 온힘이 빠져나가는거 같았다
마치 굶주린 포식자 앞에 딱 서있는거 같았다
나는 너무나 겁이나 소리조차 지를수 없었다
그는 어떤 협박도 안했지만 내가 반항을 하면 즉시
무언가로 나를 찔러 죽일꺼 같았다
움직이지 말고 내눈만 보고있어 그러면 아무일없이
이곳을 나갈수 있을꺼야 그가 나에게 나직이 말했다
나도 모르게 그의 눈을 처다보려 애쓰며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반항하고자 하는 마음이 완전히 사라져 버렸다
나는 마치 최면에 걸린거처럼 그 사내의 말에 따를수 밖에 없는것이다
귀엽구나.... 사내는 여전히 서있는 상태로 나를 내려다 보며
말했다 그리고서는 손등에도 털이난 두꺼운 손을 들어 내 얼굴을
쓰다듬기 시작했다 손가락 마디마디에 굳은살이 박힌듯 거칠어서
만지기만 해도 내 하얀 피부가 찢어져 나갈것만 같았다
나는 너무놀라 시선을 그의 손으로 옴겨갔다
내눈에서 시선 떨어트리지 말랬자나
시발년아 그순간 내머리채를 확잡아 챈 그가 조용하지만 굵게
나에게 욕짓거리를 했다 난 그의 험한말에 당장이라도 오줌을 지릴뻔했다
네? 네;; 살려주세요 공포감에 짓눌린 나는 정신어뵷이 고개를 끄덕이며
살려달라 애원했다 그는 나에게 의자에서 내려와 앞에 꿀어앉아라 지시했다
두번 말하게 하지마 나는 황급히 앞에 꿀어 앉았다
옷 다벗어 .... 여기서요? 이런 공공장소에서 옷을 다 벗어야 한다는 사실에
수치스러움을 느끼며 사내를 처다봤다 사내는 고개만 끄덕였다
시키는데로 옷을 하나씩 벗으며 빨리 누군가가 나타나 주던가
이 상황이 지나가 버렸으면 하는게 내가할수 있는 전부였다
나는 옷을 전부 벗어서 의자위에 올려 놓았다
나도 모르게 내자지는 발기해서 커져 있었다 사내는 내자지를 보며 웃음을
지어 보였다 난 수치심에 어쩔줄 몰라하며 눈을 질끈 감았다
시발년 내 그럴줄 알았어 ㅋㅋ 이새끼 너도 느끼고 있었네
사내의 말에 난 반박할수 없었다
이제 내 바지를 벗겨라
제발.... 내가 사정을 하자 그는 눈을 꿈틀 거리며 나를쏘아 보았다
시발년 너도 느끼고 있자나 그말이 너무 잔인했다
나는 울먹이는 표정으로 그의 눈을 바라보자
그의 눈썹이 꿈틀 거리며 그,냥봐도 험악한 인상이 화를 내는듯 하자
나는목숨이 그냥 사라져 버릴찌도 모른다는 끝없는 공포에 빠져
손을들어 아저씨의 바지밸트를 끌러 내렸다
손힘이 없어 힘겹게 해내었다 바지를 완전히 벗겨라
내 팬티도 함께 무자비한 명령이 이어졌다
나는 이제 어떠한 소리도 내지 못한채 그의 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벗겨서 내렸다 그러자 그의 커다란 성기가 튀어 나왔다
매우굵고 검은색을 띄고 있었다
표피는 화상을 입은거 처럼 우둘투둘해서 징그럽기 그지 없었다
완전 발기된 상태는 아니었고 귀두에 약간 물이맺혀 있을 뿐이었다
빨어 .... 아저씨의 명령에 나는 소스라 치게 놀랐다
나는 놀란 눈을 뜨고 아저씨를 올려다 보았다
어서.... 그의 제촉에 나는 하는수 없이 그의 자지 쪽으로 입을 가져갔다
그순간 시큼하고 지린 냄새가 풍겨와 내코를 자극하였다
나는 헛구역질이 나올거 같았지만 자까스로 참아내며
입을 벌리고는 아저씨의 자지 끝을 가볍게 물었다
그러자 아저씨의 귀두에 맺혀있던 물의 시큼한 맛이
내혀에 느껴졌다 내눈을 보면서 강하게 빨아 당겨라
나는 왜 지하철에서 이런 상황에 직면했는지
왜 이런 행위를 하고 있어야 하는지 조차 생각을 못한채
그의 명령에 아저씨의 자지를 빨아 당겼다
자지와 입 사이에서 바람 빠지는 소리가 들릴 정도로 흡입을 했다
좀더 깊이 넣고 강하게 빨아 당겨라
그의 위엄있는 명령이 이어졌다
나는 그의 자지를 좀더 깊이넣고 더 강하게 흡입을 하였다
그순간에도 난 아저씨의 눈에서 시선을 떼지 못했다
강하게 흡입을 시작하자 아저씨의 자지가 꿈틀 거리며
발기하기 시작했다 웁웁..... 아저씨의 자지가 완전히 발기하자
목이막혀 숨쉬기가 어려워 졌다
코끝에서는 그의 자지철이 내코를 간지럽히고 있었고
그의 자지에선 시큼한 물이 계속나와
내 침과 합쳐져 입안에 물이 잔뜩 고이고 있었다
삼켜.... 아저씨의 나지막한 명령에 입안에 고여있던 물을 꿀꺽 하고
삼켜버렸다
그순간 아저씨가 내 머리 뒤쪽을 강하게 움켜쥐고
잡아당겨 자지를 내목구멍까지 강하게 쑤서 넣었다
목에힘빼 ..... 목구멍 끝까지 넣는거야
억억;; ...... 나는 헛구역질이 이어졌지만 그에 아랑곳 하지않고
아저씨는 강하게 자지를 밀어 넣었다 뺏다를 반복했다
나는 콧물과 눈물이 범벅이 되어 흘리며 목이막혀 숨을 쉴수가 없자
아저씨의 허벅지를 강하게 밀어냈다
강철같이 단단한 다리는 1센티도 밀리지 않고
나를 계속 압박했다 나는 코로 겨우 숨을 쉬며 이 악몽에서 빨리 벗어나기를
바랄 뿐이었다
지하철은 몇정거장을 더 지나갔지만
여전히 단한명의 승객도 더 탑승하지 않았다
앞으로 얼마나 더가야 다른사람이 탈까라는 생각을
잠깐동안 했지만 나의 이 수치스런운 모습을 보여주기는
죽을만큼 싫었다
빨리 이 아저씨가 볼일을 마친채 사라졌으면 했다
내눈을 끝까지 봐라 ..... 나는 그 고통스런 와중에도
그를 힘겹게 올려다 봐야만 했다
목이 찢어질꺼처럼 아팟지만 그래서 그냥 이대로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지만 그렇게 되지는 않았다
그러기를 5분여 나는 도저히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즈음
그의 명령이 이어졌다
으으윽 나온다 모두 입으로 받아낸다 한방울도 흘리지마...
나는 온통 이제 끝이라는 생각밖에 안들었다
조금만더 조금만더 으으윽 학학
그의 나지막한 신음과 함께 입안 깊숙히 졷물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나는 기침이 나올껄 참아내며 아저씨의 졷물을 입안에 모아야만 했다
입을 벌려서 보여줘봐 내가 입을 벌린채 고개를 들어 아저씨을 올려다 보자
그는 그모습을 천천히 감상하듯 보았다
이제삼켜 ....
꿀꺽 콜록콜록 너무나 많은 양에 역한 비린내가 풍기는 졷물을 반쯤
삼켰을까 나는 참지 못하고 기침을 하며 나머지는 밖으로 뱉어 내었다
그리고서는 그의 명령을 어겼다는 것을 깨달았고 겁먹은 눈으로 그를 올려다 봤다
이쌍년이 .... 내가 내가 모두 삼키지 못하자 그는 내 머리채를 강하게
움켜쥐고 나를 질질 끌고 지하철칸 중간으로 질질 끌고 갔다
아악 살려주세요 제발 잘못했어요 난 대체왜 자신이 용서를 빌어야 하는지고 모른채
진심을 다해 빌었다
이제 죽을지도 모른다는 공포심만 가득 들었다
무릅꿀어 내 머리채를 놓고 나에게 명령했다
나는 얀간 안도하며 즉시 무릅을 꿀코 앞에 납짝 업드렸다
입벌려 .... 이제 진짜 한방울이라도 흘리면 알아서해
네? 네... 난 정신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이제 그가 뭘 먹일까? 궁금증이 아주 잠깐 들었다
내앞에 선 아저씨는 한번의 사정으로 줄어든 자지를 내입앞에 갖다대며
무언가 힘을 잔뜩 주었다 그리고 입벌려 라고 명령했다
어렴풋 그가 멀 먹이려고 하는지 깨닫고는 정말이지 아니길 바랬다
하지만 이윽고 그의 자지에서 노란빛의 소변이 흘러 나오기
시작했다 나는 그의 소변을 마셔야 한다는 생각도 할 겨를없이
바닥에 흘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입을 크게 벌리고
입속으로 자지를 밀어넣었다
그순간 따뜻하고 짭짤한 소변이 내 입으로 흘러 들어왔다
꿀꺽 꿀꺽 꿀꺽 꿀꺽 나는 몇초동안 정신을 완전히 놓은채
하염없이ㅏ 그의 소변을 받아 마셔야만 했다
영원히 지속될지 모를 이악몽은
다음정거장에서 옷을 추스르고 아저씨가 황급히
내리며 끝이나고야 말았다
아저씨가 항급히 자리를 뜨며 내손에다 종이한장을 건네 주었다
손을들어 뭔가하고 보았다 종이엔 이렇게 써져 있었다
부산 천지창조 라인 5476284
마른체형 20대섭괌 초보가능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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