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풋) 체육쌤의 벌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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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고를 다닐때 였음


모든 고등학생들이 그렇듯

체육시간을 제일 좋아했는데


다들 알다시피

남고선생님들은 장난이 짖궃음 ㅋㅋ

특히 체육선생님이라면 더 ㅋㅋ


하필 그 체육쌤은 우리 담임이셨는데


우리가 무슨 잘못을 하면

'오토바이'로 벌을 주셨음


오토바이가 뭐냐면 

눕힌다음 가랑이 사이에 발을 넣고 덜덜 떨어서

간지럽히는건데

아마 당해본사람 꽤 있을거임ㅋㅋㅋㅋ


그래서 지각했을때나 체육복을 안가져왔을때

보통 당하는데

내가 체육복이 못생겨서 잘 안입기도했고

늦잠 때문에 지각을 많이했음


그래서 맨날 걸렸단말야

그렇게 한 4연속으로 체육복도 안가져가고

지각도 계속해서

오토바이를 거의 아침마다 당함 ㅋㅋㅋ


나중엔 쌤이“니 꼬추 어떻게 생겼는지 다알겠다!”

이런말도 하심 ㅋㅋㅋ


그런데 계속 지각하고 체육복 안입으니까 쌤이 나보고

“너 또 안입고오면 이걸로 안끝난다?”

이러는거임 ㅋㅋ


근데 중학생이 말로하면 들음? 절대안듣지

또 지각하고 체육복도 안가져갔음ㅋㅋ


근데 이번엔 바로 오토바이를 안하고

수업끝나고 강당으로 오라고 하셨음


나는 뭔가 다른 낌새에 살짝 쫄렸는데

쌤이 착해서 뭐 괜찮겠지 하고 감ㅋㅋㅋ


갔는데 강당에 쌤 혼자있고

“어 왔냐,문잠구고와~” 하셔서

문도 잠갔음


“체육복이 없는거야,안입는거야?”

라고 물어보시길래

(아마 배려해주신거같음

돈이 없어서 못산애들도 있을테니)


“체육복이 너무 안이뻐요오~” 하면서

약간 장난치니까


그러니깐 체육쌤이 그럴줄 알았다 라고 하시더니 

누우라는거임

이미 매트같은것도 준비되어있었음 


난 ‘또 오토바이구나~ 5초면 끝나겠지’

하고 벌러덩 눕고선


오히려 쌤 하기 편하게 다리도 벌려주고

“빨리 끝내져 쌤~” 이러면서 비아냥거렸음ㅋㅋㅋㅋ


쌤은 딱히 신경안쓰고

운동화 한쪽 벗고

내 두다리를 잡으셨음


그러고선 “10초간다~” 하시는거임ㅋㅋㅋ

그래서 난 ‘꼴랑 5초늘어난건가?’ 했지 ㅋㅋ


발이 딱 불알쪽에 자리잡고 덜덜떠니까

평소랑 다르게 슬슬 발기할거같은거임..

생각해보니 그때 내가 1주일동안 딸을 안쳤음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발기하면 좀 쪽팔릴거같았는데

다행이 느낌오고있을때 쌤이 멈췄음ㅋ


안도하고 “끝났져 쌤?” 하고 일어나려했는데

쌤이 “일어나라고 안했는데?” 라고 하시는거임


그래서 엉? 하고 어정쩡하게 누워있는데

“바지벗어”라고 하시는거 ㅋㅋㅋ


난 당황해서 “예? 바지요?” 되묻고있는데

갑자기 쌤은 “10~9~” 이러시면서

카운트 세고계시는거임


난 설마 하고 그냥 “쌤~함봐줘요~”하는데

“5~4~”아랑곳 하지않고 카운트를 계속 세고계셧음ㅋㅋ


솔직히 남자끼리니까

바지정도 벗을수있었는데


그때 하필 빨래가 밀려서

팬티가 중딩때 입던 사각 드렁크 밖에 없었음...


게다가 로봇 그려진 팬티라서

좀 쪽팔린거임...


난 “몰라요~벗기려면 쌤이 벗겨요”

하고 걍 벌러덩 누웠는데

카운트세다 말고 뭔 창고로 들어가시더라


난 ‘어? 이제 끝났나?’

했는데 뭔 야구빠따를 들고오시는거 ㅋㅋㅋㅋ


“10대맞을래~벗을래”


얼굴은 웃으셨는데

진심인거같았음...


그래서 할수없이 일어나서

바지를 꾸물 꾸물 벗고

위에 옷을 최대한 당겨서 팬티는 가리고있었음..


쌤은 딱히 신경안쓰고

“다시 누워~”하셔서


다시누웠지..


그리곤 또 고추에 발을 대시길래

‘마지막 오토바이 하고 끝나겠지?’ 라고

생각했음 ㅋㅋㅋ


근데 쌤은 오토바이는 안하고

팬티를 가리고있던 윗옷을 발로 툭 쳐서

내팬티가 다 보이게 하시는거..


난 당황해서 손으로 후다닥 가렸는데

“안치우면 빠따 간다~10~9~”

빠따라는 말에 바로 손을 치웠음...


덕분에 내 로봇팬티는 가린곳 하나 없이

다 보여지고있었음..


쌤은 “00이 로봇 좋아해?ㅋㅋㅋㅋ”

하시면서 팬티에 로봇그려진 부분을

발로 툭툭 치시는데


그 로봇부분의 있던 고추가 흔들려서

로봇이 흔들거리는거처럼 보임ㅋㅋㅋ

그이후로 그 팬티는 갖다 버렸지..


암튼 다시 오토바이 10초를 하신다고 하시는거임

이미 팬티도 다 보여진거 걍 빨리 끝내자 하고

체념 하고있는데

아까보다 자극이 더 센거임...


아깐 바지라도 있었는데

이젠 얇은 팬티 하나만 입고있다보니

흔들리면서 팬티에 슬슬 닿으니까

자극이 훨씬 쎗음...


어떻게든 참으려 했는데

10초 버티기는 무슨

5초만에 풀발해버림 ㅋㅋㅋ


1주일 동안 참은 고등학생인데

그 자극을 어떻게 참아 ㅋㅋㅋ


그런데 풀발 해버리니까

팬티에 그려진 로봇 부분이 확 솟아오른거...


게다가 힘도 살짝식 들어가서

꺼덕꺼덕 거리고 있었음 ㅋㅋㅋㅋ


쌤은 그거보고 멈칫하곤

“00아ㅋㅋ 너 로봇이 커졌는데?”

하면서 솟아오른걸 막 발끝으로 치시는거야


나는 괜히 쪽팔려서

“이거 다 슨것도 아닌데요?ㅋㅋ”

라고 하니까


“그래? 확인해본다?”

이러시곤 다리잡고있던 손으로

팬티 끝을 잡고선 훅 당기는거야


하필 드렁크라

그냥 스르륵 하고 벗겨졌음


근데 벗겨지면서 엉덩이가 들리는 바람에

꼬추를 그냥 보라고

앞으로 내놓는 자세가 되버림 ㅋㅋㅋ


내가 손으로 감추려고 해도

쌤한테 다리가 잡혀 들려있으니까

기둥만 손으로 감추고

불알은 다 보여졌음..


그와중에 쌤은 “경치 좋다~” 하시는데

불알을 감추려 해도 팔이 안닿아서

오히려 꼬추기둥까지 다보여주게 되버림...


내가 어떻게든 감추려하니까

“남자새끼가 꼬추 하나 가지고 난리야”

이러시는거


괜히 뭔가 자존심상해서

나도 그냥 될때로 되라 하고

“당황해서그래요ㅋㅋ; 보든말든ㅋㅋ”

걍 이 상황을 빨리 끝내기에 바빴음ㅋㅋㅋ


쌤이 “오냐 ㅋㅋ”그러시곤

발을 고추에 대는데

“아오 나도 땀나서 안되겠다 덥네” 하시곤

양말을 툭 벗으시는거


그러고 맨발로 고추에 발을 대시는데

그 발의 차가운느낌에 맨살 느낌이

자극이 좀 센거임;


순간 뭔가 올라오면서

꼬추가 움찔거렸는데

난 바로 ㅈ됬단걸 느꼈음

올라오는게 정액이란걸 느꼈거든

“쌤 잠ㄲ..” 이라 하기도전에


오토바이를 시작해버렸지..

나는 쌀거같은거 최대한 참고

쌤 10초 카운트만 기다렸음


“4...3...”

카운트 얼마 안남았을때

이정도면 버틸수있다 생각했는데


“2..........”

2초부터 겁나 느려지는거야 ㅋㅋㅋㅋㅋ

게다가 쿠퍼액도 질질 싸고있어서

자극이 더쎄지고


“1.....”

하실때 쯤 꼬추가 빳빳해지면서

시원하게 쭉 하고 싸버림...

그때 쌤 발이 멈췄는데


나는 싸면서

느끼고 싶어했던건지

내가 고추를 발에 살짝씩 비비고있었음..


결국 쌤한테도 정액이 튀어버리고

내 옷이랑 몸은 말할것도 없이

정액범벅이 되버렸음..


한번에 1주일치를 토해내니까

힘이 쫙빠지고

꼬추는 금새 쪼그라들음


내가 힘들어서 헉헉 대고있으니까

쌤이 “시원하냐?” 하면서

아직도 발로

내 축처진 고추를 툭툭 치고있었음


그러곤 “그러니까 지각할래 안할래?”

물어보시는데


괜히 자존심때문에 “ㅅ..생각해볼게요..ㅋㅋㅋ”

라고 대답했는데


툭툭 치시던 발로

다시 고추를 문지르시는거;


방금 싸버린데다

정액에 쿠퍼액범벅이니

너무 간지러운거야 ㅋㅋㅋ


내가 간지러워서 다리모으면서 반항하는데도

그냥 무시하고 발로

사정없이 문지르셨음..


나는 “아 지각안할게요 안할게요!!!”

하니까 그제서야 “꼬추도 쬐끄만게” 하시곤

그만해주심..


그러곤 쌤이랑

강당안쪽에있는 샤워실에서 같이 샤워하고

옷도 빌려주셨다


그다음날 부터 말을 엄청 잘들은건 아니지만

전보다는 좀 듣게됬음..ㅋㅋㅋ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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