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마조,고문]절대복종 7화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본문
저녁 시간이 되기 전이지만 밖은 칠흑 같이 어둡다.
담배빵 치료를 위해 의사에게 보여준 귀두 피어싱과 흉찍한 개자지노예 문신, 시간이 지나 부끄러움은 사라지고 익숙해져 아무렇지도 않게 되었다.
'부끄러움이 없는 진정한 개가 되었으면 차라리 좋겠다.'
매일 매일 이렇게 생각하였다.
주인님의 명령으로 3일간 금식... 그리고 아침에 받은 이상한 알약 2알 이제부터 당할 일을 상상하며 어떻게 버틸것인가? 최악의 시나리오를 스스로 상상해본다.
나는 이제 남들이 절대 상상하지 못할 만큼 끔찍한 일을 매일매일 당하게 될 것이다.
하루 하루 1분 1초도 견디기 힘든 일을 당할것이다. 내가 과연 견딜 수 있을까??
잡념속에서 벌써 나의 아파트 앞에 도착했다. 집안에는 시끌벅적한 음악소리, 웃음소리가 들린다.
나는 현관 입구에서 머뭇그린다. 마음을 다 잡고 알약 두개를 입에 털어 넣는다. 그리고 복도에서 옷을 다 벗는다. 집에 들어 갈때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알몸 상태로 들어가야 한다.
"나는 고통 받는 것을 즐기는 마조이다. 내 운명을 받아들이자."
심호흡을 하고 벨을 누른다.
"낄낄낄낄 개자지새끼 왔어?"
방안에서는 주인님과 주인님 친구 외에 친구들처럼 보이는 사람이 서너명 더 있다.
"와~~ 이거 대박인데 저런 새끼가 진짜 세상에 존재하네."
"크크크크크크 참는다고 죽는줄 알았잖아 왜 이제와"
내 앞에 와서 주인님의 친구가 바지춤을 푼다. 나는 재빠르게 무릎을 꿇고 오줌을 받을 자세를 취한다. 내가 입으로 자지를 못잡게 조금 뒤로 빼시고 오줌을 눈다. 나는 나오는 방향에 맞춰 입을 열고 목구멍을 열어 재빨리 삼킨다.
"쪼르르르르르르르~~"
"점마 하나도 안흘리고 삼키고 있잖아 대단한데."
몇 방울 흘린 오줌을 재빨리 엎드려 입으로 핥아 먹는다.
"크크크 이제 좀 살겠다 크크크크크."
"입변기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말이 끝나는 거에 맞춰서 터지는 웃음소리 주인님의 우쭐한 표정이 눈에 들어온다.
그때 내 몸에 이상한 기운이 느껴진다. 자지가 핏줄이 터질 듯이 선다. 먹은 알약 두 알의 약발이 서서히 돌기 시작한다.
"낄낄낄낄 자식들 못 믿더만 직접 보니깐 어때??"
"진짜 마음대로 해도 되는거야??"
"당연하지 내 노예야"
"짝짝짝짝짝짝"
갑자기 얼굴에 싸대기가 꽂힌다. 볼이 아프고 귀가 얼얼하다. 그동안의 교육된 모습을 시연이라도 하듯 나는 맞으면서 미소 짓고 있다.
"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조건 복종 주인님을 기쁘게 해드려야 된다. 내가 더 망가져서 주인님을 더욱더 빛나게 해야된다.
"너무 좋은데"
"낄낄낄낄 뒤로 돌아서 벽에 손집고 벽에서 손 떼지마."
내 목에 개목걸이가 채워진다. sm용품이 아닌 철물점에서 산 개목걸이가 채워진다.
내 불알이 묶이고 그 밑에 20kg짜리 바벨이 달린다. 너무 고통스러워서 다리를 낮추자 안그래도 묶인 자지에 주먹이 날라온다. 이때까지의 불알 고통이랑은 완전히 다르다. 안그래도 묶여서 터질듯이 탱탱한 불알인데 뒤쪽을 맞으니 당장이라도 쓰러질듯 아프다.
"낄낄낄낄낄 쪽팔리게 하지말고 자세 잘 잡아라"
나는 엄청난 고통에도 신음소리 한번 안내고 착한 아이처럼 고분고분 자세를 잡는다.
"낄낄낄낄낄낄 마음것 사용해."
애널에 박힌다. 채찍질을 하는 개목걸이는 등에 생채기를 내지만 아무렇지도 않았다. 문제는 불알에 달려 흔들리는 바벨 참을 수 없는 고통이다.
나는 아무생각도 하지 않은채 흔들리는 바벨에 맞춰서 숫자를 센다. 1 2 3 4 5 6 7 8 ~~~~~~~~~~
내 개자지는 터질듯 서서 요도끝에서 쿠퍼액인지 프리컴인지 정액인지 모를 액체를 계속 계속 뿜고 있다.
나는 모멸감과 고통에 정신이 아득해진다. 오늘밤이 지나가긴 하는걸까?
'나는 개자지걸레 창녀처럼 주인님을 기쁘게 하는 것만 생각하자'
고통을 참으며 애널을 힘껏 쪼이며 주인님이 즐겁게 억지로 입으로 신음 소리를 낸다. 즐거워 하는 사람들 그렇게 밤이 깊어가고 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span class="sv_wrap"> <a href="https://ivancity.com/bbs/profile.php?mb_id=asd101" data-toggle="dropdown" title="포항항 자기소개" target="_blank" rel="nofollow" onclick="return false;"> 포항항</a> <ul class="sv dropdown-menu" role="menu"> <li><a href="ht님의 댓글
- <spa…
- 작성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