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할때 가져온 오락기때문에 일어난 일(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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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철거 노가다할때

꽤 상태좋은 오락기를 발견함


아저씨들은 이런거 꼭 그냥 못놔둬서

집에 가져가잖음 ㅋㅋ


그래서 한 아저씨 집으로 옮겨준다음

그 집에서 술 마시기로 했음


대충 연결해놓고 술 마시는데

술 좀들어가서 열 좀 오르니


바지벨트 풀고 윗옷 벗는정도? 편하게마시게됨


조금 질릴 참에

아까 가져온 오락기를 해보자고 하길래

우르르 가서 오락기를 켜봄


근데 들어있는 게임들이

다 약간 야시꾸리한 게임인거임 ㅋㅋㅋ


아저씨들 좋아서 웃으면서 게임하는데

나도 그냥 분위기타서 와와 하고있었음ㅋㅋㅋ


근데 한분이 “야 이거 애기한테는 너무 쎈거아니냐?ㅋㅋ”

하시는거임 ㅋㅋㅋ


다른.아저씨는 듣고

“그렇네 저거 이미 빨딱서있고 그런거아냐?”


이런소리 까지나오니까 아저씨들 눈빛이

나한테로 오는거


이거 이대로 가다간 뭔일 날거같아서

“누가 이런거 보고 습니까 ㅋㅋ”

뒷걸음질 치는데


내뒤에있던 아저씨가 가랑이로 손 쑥 집어넣더니

꼬추를 콱 잡고선

“이야! 섯네 섯어!”

하면서 주물거리는데


나는 그때 하나도 안섯음 ㅋㅋㅋㅋ

노발 그자체였는데


다른 아저씨가

“어때 쓸만해?”

하고 물어보니까


“아직 뻔데기야 뻔데기”

하고 아저씨들 끼리 막 웃는거임 ㅋㅋㅋㅋ


나는 그랬으면 안됬는데 괜히 억울해서

“저 하나도 안섯는데요?”


하니까 뒤에서 고추잡고있던 아저씨가

이리저리 주물거리더니

“아니야 섯어 빨딱 섯어 딱딱해~”

하니까 아저씨들은 더웃고 난리가남


나는 괜히 더 

“커지면 여기있는 삼촌들보다 크죠~ㅋ”

하니까 


뒤에있던 아저씨가

“쉐끼가..ㅋ 한번 보자 그러면”

하고 내 바지를 쑥 내리는거임


아까 술마시면서 벨트를 풀어버리는 바람에

너무 스무스하게 내려갔음


내 파란색 팬티가 딱 보이는데

아저씨들은 팬티이쁘네~하고 개좋아함 ㅋㅋㅋ


나는 머쓱하게

“ㅂ..봤죠? 저크다니까요? ㅋㅋㅋ”

하고 바지입으려는데


뒤에서 겨드랑이에 팔넣고 못움직이게 해버림;

그러곤 “오늘 00이 꼬추 한번 보자~”


앞에있던 아저씨한명이 와서 팬티를 쑥 내려버리는거

근데 거기서 안끝내고

바지랑.팬티를 발에서 빼내가지고 아예 갖다 던져버림


나는 위에 얇은 반팔 하나입고

밑에는 꼬추 다내놓고다니는 동네 꼬마처럼 되버렸음


그래도 아직 반팔이 꼬추를 가려주고있었는데

뒤에서 나 묶어두던 아저씨가 반팔까지 올려버려서

 

앞에있던 아저씨들은 꼬추를 다봐버렸음..

게다가 내가 안 커지면 진짜 번데기 고추라


“진짜 번데기네!” “우리 00이 많이먹어야겠다~”

하는거임


근데 내가 쪽팔린데 뭔가 이 상황이 또 흥분되서

점점 커지는거;


아저씨들은 그거 보곤 더좋아하고;

그렇게 풀발까지 5초 걸렸나


진짜 빨딱!하고 서버림

내가 부끄러워 하니까 


한 아저씨가 “어휴 숭하다 숭해 이거라도 씌워!”

하곤 벗어둔 양말을 슥 씌우는거..


덕분에 가랑이 사이에 빳빳한 양말이 꺼덕거리는

상황이 되버림..


그렇게 끝나나 싶었는데

뒤에서 잡고있던 아저씨가 한때 레슬링 했다고

갑자기.기술을 보여준다고함


침대로 나 그대로 끌고가서

뭔 기술을 걸더니


다리 대짜로 벌리게되고

꼬추는 앞으로 내밀게 되는거;


아까는 몸을 꼬면서 못보게라도 했는데

이젠 진짜 불알 주름 구석구석 다볼수있게 보여졌음


게다가 내가 물이많아서

실수로 쿠퍼액좀 나왔는데

그게 양말까지 적셔버린거임..


아저씨들이 “싼거아니야? 벌써 싸?”

하더니 양말을 쏙 빼가더라


그러고 꼬추에서 물 질질 흐르는거 보더니

“이야 쌋네 쌋어!” 이러시는거;


나는 또 오해받기싫어서

“저 안쌋거든요!!”


하고 빼액 소리질렀는데

“어른들 앞에서 소리를 지르네..혼나려고!”


하더니 고추를 콱잡고 막 흔들더라

근데 내 물때문에 자극이 너무 심한거;


계속 힘들어가서 자지에힘이 꺼덕꺼덕 들어가니까

아저씨들은 “싼다!싼다! 찍어!” 하고


핸드폰꺼내들더니 더 쌔게 문지르더라

진짜 참다가 참다가 못참겠어서


정액을 쭉 쌋는데 아저씨들이 더좋아했음...ㅋㅋㅋ

한 세네발 뿜고

움찔거리면서 이제끝이구나...하고 마음을 놨는데


고추잡은 손이 귀두로 움직이더니

막 비비는거임


내가.간지러워서

몸부림치면서 막 죄송하다고했는데

계속하니까

뭔가 오줌나올거같은 기분이 드는거;


결국 오줌같은거까지 싸버리고서야

그상황이 끝남..


나는 힘다빠져서 팬티도 못입고

대자로 뻗고

발기도 풀려서 번데기로 돌아감..

아저씨들은 좋다고 사진찍고 만지는데

말릴힘도없었음..


이사건이.일어난뒤로

내꼬추는 인식이 좀 보여져도 된다가 되버려서

화장실갈때나

씻을때


아저씨들이 대놓고 보고가거나

만지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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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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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좋네욬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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