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그,SM] 벙개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 본 내용은 허구 입니다.

* 디그레이딩더티 등 취향 소설이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금요일 밤 12평 정도 되어 보이는 넓은 방에 다 벗은 채로 침대 위에 누워 몸을 움츠리곤 휴대폰을 만지고 있는 성용이는 휴대폰에 비친 조명 때문인지 피부가 뽀얗고 머리칼은 검고 약간의 긴 머리이다.


눈에는 연한 쌍꺼풀이 있으며, 몸은 아주 마른 편이었다.

그는 문신 있는 사람을 좋아해 줄곧 타투 있는 사람들을 찾곤 했었다. 


“다음 주 월요일이 첫 출근이니 오늘은 열심히 벙개를 해볼까? 역시 벙개는 시티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성용이는 시티에 접속을 했다.

우리동네 > 서울 > 글쓰기


[제목] 벙개하실분?

[내용] 섭 성향 있으며, 174/60/26 입니다.

마른편이며, 운동 꾸준히 하는 편입니다.

돔성향 있으신 분 좋고, 쪽지로 플 조율해요.

등록


(중략)


성용이는 무릎을 꿇은 채로 흔들고 있었고, 성기는 쿠퍼액이 원래 많은지 몰라도 야한소리를  내고있었다.


“걸레 새끼라고 걸레 같은 소리만 나네 야 앞으로 와”

무정은 침대 앞에 걸터앉곤 옷을 하나씩 벗으며 성용이를 침대 앞으로 불렀다.


무정은 셔츠를 벗자 큰 가슴과 뱃살이 튀어나왔고, 어깨와 가슴 등 상당한 문신들이 도배하고 있었다. 그리곤 바지를 벗자 다리에도 역시 문신이 휘감고 있었다.


성용이는 그 모습을 보고 미친 듯이 무정의 앞으로 무릎꿇은채로 재빠르게 기어가자 무정은 성용이의 무릎에 각각 구둣발을 올리곤 다시 한번 얼굴에 침을 뱉었다.


“캬악 퉤”


얼굴에선 처음에 뱉은 침은 턱선을 타고 흘러내리거나 무정이의 구두로 뚝뚝 떨어지기 시작한다.

무정은 구두에 떨어진 자신의 침을 보곤 성용이의 무릎에 올린 구둣발에 좀 더 힘을 실어서 밟았다.

성용이는 아픈지 인상을 찌푸렸고, 성용이는 그걸 보곤 즐기듯이 입을 열었다.


“편하네 걸레새끼야 난 침대에 좀 누울 테니 네가 구두부터 광나게 좀 핥아라”


무정은 침대에 걸터앉은 채로 상체만 침대로 누웠고 휴대폰을 만지고 있었으며, 성용이는 더럽지만 완식이라는 생각에 열심히 구두에 얼굴을 가져다 대었다.

구두에 얼굴을 가져다 자 생각하지도 못한 발 냄새가 조금씩 구두 사이로 세어 나왔고 완식이여서 그런지 그 냄새도 흥분되었다. 그의 침은 약간 치즈같은 맛이 났었고 양쪽 구두가 모두 반들반들 해질 정도로 혓바닥으로 열심히 핥았다.


갑자기 성용이의 머리채가 잡혀서 들어 올려진다.

누워 있던 무정이가 일어나서 성용이의 머리채를 잡고 끌어 올린 것이다.

“야 아가리 열어”

성용이는 입을 열자 


무정이가 목에 힘을 주더니 카학 카학을 반복하더니 이내 성용이의 입안에 누런 가래가 포함된 침을 뱉었다.

“먹어”

성용이는 너무 놀란 나머지 입안에서 무정이의 가래를 뱉어내었으며, 무정이는 이걸 보곤 다시 한번 눈빛이 날카로워졌다.


...............


이후내용은 https://blcore.postype.com 이곳에서 완결 되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1

<span class="sv_wrap"> <a href="https://ivancity.com/bbs/profile.php?mb_id=s11h4000" data-toggle="dropdown" title="ㅁㅈㅅ 자기소개" target="_blank" rel="nofollow" onclick="return false;"> ㅁㅈㅅ</a> <ul class="sv dropdown-menu" role="menu"> <li><a href="님의 댓글

  • <spa…
  • 작성일
요즘 생각하는건데 소설게시판에 지들 소설 홍보해도 괜찮은가요?
잘쓰면 모르겠는데
~~했다.
"대충 대화"
"대충 대화"
"~~해라"
~~했다.

이거 문맥에서 벗어나지 못한 필력을 가진 사람들조차 개나소나 돈벌겠다고 소설올리는거보면 좀 눈쌀찌푸려지는데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