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마조,고문]절대복종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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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에 들어선 나의 모습이 유리창에 비친다. 휠씬한 키에 좋은몸과 비율 자신감이 생긴다. 하지만 이런 감정은 나를 더 비참하고 힘들게 할뿐이다.


다시 한번 되새긴다. 나는 노예이다. 욕하면 듣고 때리면 맞고 묶으면 묶이는 노예일뿐이다. 내 몸과 자지는 주인님의 소유이다.


나는 모텔방에 실오라기 하나 없이 다 벗었다. 눈에는 청테이프를 감고 손을 뒤로한채 무릎을 꿇고 자지가 도드라보이게 다리를 벌리고 자지를 앞으로 내밀고 기다리고 있다. 


얼마나 있었을까 긴장감과 다리저림에 자지에 힘이 풀리고 있다. 자지에 힘이 풀리면 주인님의 엄청난 체벌이 기다림을 알기에 집중하고 또 집중한다.


'나는 개자지 노예다. 주인님의 성욕배출을 위해 태어났다. 자지가 죽으면 거세 당할지도 모른다. 나는 인생의 패배자이다.'


비참해지며, 조금씩 자지에 다시 힘이 들어감이 느껴진다.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린다. 그런데 한명이 아니다. 두명, 세명 인기척만 느낀다. 긴장한 탓에 자지에 힘이 풀린다.


"퍽" 엄청난 고통이 불알에서 아랫배에 몰려온다. 

"개자지 새끼 잘 세워 놔라 했지"

"너무 심한데, 크크크 좀 웃기긴하다."


"죄송합니다. 주인님" 


"퍽" 불알이 터질듯이 아프다. 움크리고 뒹굴고 싶지만 더 참고 버티며 자지를 더 앞으로 내민다.

"쳐 맞을때는 웃어라고 새끼야."

불알이 터질듯한 고통을 참으며 나는 미소를 짓는다.

"더러운 개자지 불알을 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대박 교육잘되어 있네. 진짜 할거냐?? 이거 심한거 같은데... 으 보기만 해도 내가 아프다."

"낄낄낄 괜찮아 괜찮아 낄낄낄낄"

주인님의 자신감에 찬 목소리가 들린다. 나는 살기위해 본능적으로 말한다.

"저는 주인님꺼 입니다. 몸도 자지도 불알이 터질 듯한 고통도 사정의 기쁨도 주인님이 주시는 행복입니다. 주인님만 즐겁다면 저는 죽어도 좋습니다."

"낄낄낄낄낄낄~~~ 그렇지 그래 개자지 쓰담쓰담해야겠는데.. 오늘은 싸게 해줄게"

"감사합니다. 주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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